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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ISM 음악

Edith Piaf - Padam Padam

 

 

 

 

 

Edith Piaf - Padam Padam

 

 

 

 

 

 

Cet air qui m'obsede jour et nuit
Cet air n'est pas ne d'aujourd'hui
Il vient d'aussi loin que je viens
Traine par cent mille musiciens

Un jour cet air me rendra folle
Cent fois j'ai voulu dire pourquoi
Mais il m'a coupe la parole
Il parle toujours avant moi
Et sa voix couvre ma voix


Padam...padam...padam
Il arrive en courant derriere moi

Padam...padam...padam
Il me fait le coup du souviens-toi

Padam...padam...padam...
C'est un air qui me montre du doigt
Et je traine apres moi comme un drole d'erreur
Cet air qui sait tout par cœur


Il dit: "Rappelle-toi tes amours
Rappelle-toi puisque c'est ton tour

'y a pas d'raison pour qu'tu n'pleures pas
Avec tes souvenirs sur les bras

Et moi je revois ceux qui restent
Mes vingt ans font battre tambour
Je vois s'entrebattre des gestes
Toute la comedie des amours
Sur cet air qui va toujours



Padam...padam...padam
Des "je t'aime" de quatorze-juillet

Padam...padam...padam
Des "toujours" qu'on achete au rabais

Padam...padam...padam
Des "veux-tu" en voila par paquets
Et tout ca pour tomber juste au coin d'la rue
Sur l'air qui m'a reconnue


Ecoutez le chahut qu'il me fait

Comme si tout mon passe defilait


Faut garder du chagrin pour apres
J'en ai tout un solfege sur cet air qui bat
Qui bat comme un cœur de bois


 

 
 
낮이나 밤이나 귀찮게 나를 따라 다니는 이 선율 
그러나 그것은 오늘 태어난 것이 아니다
나와 같은 정도로 먼 곳에서 10만명이나 되는
음악가들에게 끌려서 온 것이다.

어느날, 이 가락이 나를 미치게 만들 것이다.
몇번이고 까닭을 말하려해도 그것이 내말을 막는 것이다.
언제나 내앞에서 지껄여대어
그 목소리는 내 목소리를 덮어 씌운다

빠담 빠담 내 뒤에서 달려온다
빠담 빠담 기억해두라고 나를 쿡쿡 찌른다


그 가락은 나에게 손가락질 하고
나는 마치 꼭두각시처럼 모든 것을 외우고 그 뒤를 따른다
그것은 말한다 당신의 연인들을 생각해봐요
이번에는 그대의 차례지요

가슴속에 추억이 가득한데
그대가 울지 않을 이유는 없어요 라고
그리고 나는 나머지를 다시 한번 살펴본다
나의 20세는 큰북을 치고 있다

율동이 넘치는 그 리듬을 타고
모든 사랑의 코메디가 언제나 흐르는 가락위에 시작된다

빠담 빠담 파리제의 "당신을 사랑한다"
빠담 빠담 살고 있는 "언제까지나"

빠담 빠담 소망하시는대로
그 모든 것이 똑바로 거리 모퉁이에 떨어진다
나를 기억하고있는 가락 위에...

빠담 빠담 들어 보세요. 그 야단법석을...
마치 나의 과거가 분열 행진하고 있는 것 같다

슬픔은 훗날을 위해 간직해 두어야지...
나무로 되어있는 마음처럼
고동치는 그 가락속에는 모든 음계가 있는 것이다.

 

 

 

 

 

 

 

CD Story

 

 

Edith Piaf

 

에디트 삐아프는 프랑스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샹송가수로 우리들의 귀에 너무나도 익숙한

많은 명곡들을 남기며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프랑스 최고의 여가수다.

 

뛰어난 가창력과 아름다운 목소리, 노래에 감정과 혼을 심는 '에디뜨 삐아프'

에디트 삐아프는 가수로서 최고의 인기와 명성을 누리며 화려한 삶을 산 세계적인 가수로

호소력 있는 창법과 매력적인 목소리로 프랑스는 물론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장미빛 인생(La vie en rose), 사랑의 찬가(l’Hymne l’amour), 빠담빠담(Padam Padam),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Non, je ne regrette rien)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반세기가 넘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es Amants de Paris

 

 


Au Carnegie Hall 1956-1957



Little Sparrow



Souvenirs Collection

 

La Vie en Rose 1935-1951

MASTER SERIE VOL.1
The Essential Edith Piaf  



A L'olympia 1961



CD Story



Au Carnegie Hall 1956-1957



Little Sparrow



Souvenirs Col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