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ika Martin-Klinge Mein Lied
Klinge Mein Lied
Jeden Tag klinge mein Lied schenk uns Freude überall
날마다 내 노래 소리는 날개를 달고 세상이 우리에게 기쁨을 주어요
Endlos weit klinge mein Lied von den Bergen tief ins Tal
내 노래 소리는 끊기지 않고 산과 계곡의 깊은 곳에 까지
Für die Welt klinge mein Lied daß die Liebe nie vergeht
세상이 내 노래 소리에 그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아요
Und im Traum klinge mein Lied weil die Hoffnung immer lebt
그리고 내 노래는 꿈에서 그 소리 희망은 살아 있기 때문에
Wie das Meer klinge mein Lied wenn die Menschen einsam sind
내 노래는 바다처럼 들리며 사람이 외로워하는 경우에도
Und ganz leis' klinge mein Lied jeden Abend für mein Kind
그리고 내 노래 소리는 아주 부드럽게 매일밤 내 아이에게
Für die Welt klinge mein Lied daß die Liebe nie vergeht
세상이 내 노래 소리에 그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아요
Und im Traum klinge mein Lied weil die Hoffnung immer lebt
그리고 내 노래는 꿈에서 그 소리 희망은 살아 있기 때문에
Heute nacht klinge mein Lied voller Sehnsucht über's Land
오늘도 내 노래 소리는 갈망의 토지의 전체에
Immerzu klinge mein Lied dort wo meine Wiege stand
내 노래 소리가 들리는 모든 시간에 내 요람이 어디에서든
Für die Welt klinge mein Lied daß die Liebe nie vergeht
세상이 내 노래 소리에 그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아요
Und im Traum klinge mein Lied weil die Hoffnung immer lebt
그리고 내 노래는 꿈에서 그 소리 희망은 살아 있기 때문에
Weil die Hoffnung immer lebt Für die Welt klinge mein Lied
희망은 살아 있기 때문에 세상이 내 노래 소리에
모니카 마틴 (Monika Martin )
출생 1962년 5월 7일
출신지 오스트리아
직업 외국가수
데뷔 1990년 1집 'Dafuer Dank Ich Dir', 1996년 솔로1집 'La luna blu'
경력 1986년~1992년 그룹 Heartbreakes의 멤버
'모니카 마틴(Monika Martin)'은 오스트리아에서 1962년 출생하여 1986년부터 1992년까지 '그룹 Heartbreakes'의 멤버로서 활약하다 1990년 1집 'Dafuer Dank Ich Dir'로 솔로로 데뷔하여 1996년 솔로1집 'La luna blu'을 발표하여 성공적 솔로 전향을 하였다.
그녀는 맑은 음성으로 발표되는 곡들이 모두 사랑의 멜랑꼬리로서 밝은 사랑의 감흥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Monika Martin(모니카 마틴)은 1962년 5월 7일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도시 Graz(그라쯔)에서 태어나서
지금도 그곳에서 살고 있는 가수다.
어려서부터(1972년) 그녀는오페라 카르멘에서 소년 소녀 합창단으로 입단하여 공연을 시작하였고1981년부터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여 1990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6년부터 1992년도까지 그룹 Heart Breaker(하트 브레이커)의 리드싱어로활약하면서 1990년에 첫 음반을
취입하였다.
이어 1995년에 발매한 독집 디스크La Luna로 오스트리아의 대중 가요 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여
유명가수로서 입지를 굳혔다.
Quiet Star라는 별명을 가진 Monika Martin은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지만 주로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다.
독일에서는 서정적인 국민가수라는 칭호를 받을 정도로유명하다.
Monika Martin이 부르는 노래들이 대부분 독일어로되어 있어서인지 우리나라에는 아직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가수지만목소리가 맑고 청순하며 곡의 분위기가 우리 정서에 잘 맞아 그녀를 좋아하는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Monika Martin의 목소리는 고요하고 평온하며 차분함과겸손함이 배어있고 그리고 수줍은 듯한 달콤함이 넘치며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녀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가사는 알 수 없어도 청아한 음성이 잔물결처럼심혼안에 직접적으로 다가온다.
Monika Martin의 노래는 평화로움을느끼게하는 묘한 매력이 있어서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게 하며
어느 듯 평온해지고 행복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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