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P SONG & ROCK

Stevie Wonder-Yester me, Yester you, Yester day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Yester me, Yester you, Yester day

 

 

 

 

What happened to the world we knew
When we would dream and scheme
And while the time away
Yester-me yester-you yesterday
우리가 꿈꾸고 계획하던 때의
그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시간이 흘러가면서
나와 당신과 세월이 다 지나갔군요.
Where did it go that yester glow
When we could feel
The wheel of life turn our way
Yester-me yester-you yesterday
우리가 느낄 수 있었던
지난 날의 그 열정은 다 어디로 갔나요?
인생의 수레바퀴는 우리의 길을 바꿔놓아서
나와 당신과 세월이 다 지나갔군요.
I had a dream so did you life
Was warm and love was true
Two kids who followed all the rules
Yester fools and now
Now it seems those yester dreams
Were just a cruel
And foolish game we used to play
Yester-me yester-you yesterday

나는 꿈이 있었고 당신도 그랬죠
따뜻한 꿈을 갖고 사랑은 진실했죠.
규칙을 잘 지키던 두 아이들은
지난날의 바보가 되었죠.
그러한 지난 꿈들은
우리가 했던 잔인하고 바보스런
그런 게임들인 거 같아요.
나와 당신과 세월이 다 지나갔군요.
 
When I recall what we had
I feel lost I feel sad with nothing but
The memory of yester love and now
Now it seems those yester dreams
Were just a cruel
And foolish game we had to play
Yester-me yester-you yesterday

우리가 했던 일들을 회상하노라면
지난 날 사랑에 대한 기억 외에는
상실감과 슬픔만이 있답니다.
그러한 지난 꿈들은
우리가 했던 잔인하고 바보스런
그런 게임들인 거 같아요.
나와 당신과 세월이 다 지나갔군요.

어제의 나, 어제의 당신, 그리고 어제...
같이 불러요
어제의 나, 어제의 당신, 그리고 어제...
한번 더...

Yester-me yester-you yesterday
Sing with me
Yester-me yester-you yesterday
one more time...
 

 

 


I just call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 to say i love you

 

 

 

 

No New Year's Day to celebrate
No chocolate covered candy hearts to give away
No first of spring
No song to sing
In fact here's just another ordinary day


축제 기분을 낼 새해가 온 것도 아니고
나누어 줄 사탕 덮힌 발렌타인쵸콜렛이 있는것도 아니고.
새로운 봄도 온것도 아니고,
부를만한 노래가 있는것도 아니고
사실은 그저 여느때와 다름없는 평범한 날일 뿐이에요.

No April rain
No flower bloom
No wedding Saturday with in the month of June
But what it is, is something true
Made up of these three words That I must say to you


4월에 내리는 비도,
꽃도 피어나지 않아요.
6월달에 들어 있는 토요일엔 결혼식도 없네요.
하지만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이 세 단어로 이루어진 말 (I love you)은 진실이에요.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난 그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내가 얼마나 당신을 아끼는지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난 그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이건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진심이에요.

No summer's high
No warm July
No harvest moon to light one tender August night
No autumn breeze No falling leaves
Not even time for birds to fly to southen skies


여름이 무르익은것도 아니고,
따사로운 7월도 아니에요.
부드러운 8월의 밤을 비추어 줄 보름달도 없네요.
가을 산들바람도, 떨어지는 낙엽도 없어요.
심지어는 새들이 남쪽 하늘로 날아갈 때도 아니에요

No Libra sun No Halloween
No giving thanks
to all the Christmas joy you bring
But what it is though old so new
To fill your heart
like no three words could ever do


별자리의 축복도 없고 할로윈데이도 없고
당신이 가져다 준 크리스마스의 기쁨에도
감사할 수 없어요
낡은 방법이지만 이 세마디의 말보다도
당신의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없을 거예요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난 그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내가 얼마나 당신을 아끼는지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난 그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이건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진심이에요.

of my heart
of my heart
(Baby you're my heart)

진정으로...
내 마음 깊은 곳에서..
(그대는 내사랑)
 

 

 

 

 

 

 

 

 

 

 

 

 


 

우리 나라에서 Stevie Wonder의 이미지는 영화 음악으로 쓰였던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나 종종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Part Time Lover', 광고 배경음악으로 쓰였던 'Yester Me Yester You Yesterday'

그리고 Pop Fan들이이면 누구나 한번 들어보았을 아름다운 사랑의 발라드 'Lately', 이정도의 음악들로 Stevie

 Wonder를 몇몇 좋은 Hit 곡을 만들어낸 흘러간 옛가수 정도로 떠올릴 것이다.

1950년 5월 13일 미시건(Michigan)의 새기노Saginaw)에서 "스티브랜드 하러웨이 모리스

(Stevland Hardaway Morris)"라는 이름을 갖고 태어난 Stevie Wonder는 태어날 때부터 장님이었다.

열 살 때 탐라레이블(Tamla label)에 전속 되어 '리틀 스타비 원더(Little Stevie Wonder)'라는 이름을 받은 그는

 1963년 13살때 가수로서의 실수와 음악 Fan들의 함성과 스테이지 매니저의 외치는 목소리가 그대로 생생하게

녹음된 하모니카 연주곡으로 놀라운 Top Hit를 기록했다.

1972년 롤링 스톤즈(Rolling Stones)와 함께했던 순회 연주의 순회 반응 덕택에 Stevie Wonder는 흑인 Fan들을 잃지 않으면서도 백인 Rock 청중들의 막대한 관심을 끌기에 이르렀고, 거의 모든 악기들을 직접 연주하고 모든 곡들을 도맡아 작곡하다시피 할 뿐만 아니라 편곡과 제작까지 하는 금세기 최고의 Artist로 그의 역사가 기록되고 있다.

지금까지 무려 7천 5백만 장 이상의 음반판매를 기록하였고, 30곡 이상 Billboard top 10 진입, 25번의 그래미상

수상,1985년 아카데미 음악상 수상, 작곡가, Rock 'N' Roll 명예의 전당 등등 정말 말 그대로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다.  

 

[이하생략]
                                                            

 

 

 

 

 

 

 

 

 

 

선천성 시각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천재적인 음악성으로 팝계에서 최고의 영향력과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팝/소울

주자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본명 Steveland Judkins)는 장애를 뛰어넘어 최고의 레코딩 아티스트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음악인이다.

7살 때 피아노를 배우고 9살 때 드럼과 하모니카를 마스터할 정도로 음악에 천부적인 감각을 보여온 스티비는 교회

 성가대에서 활동하며 가스펠 음악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61년 모타운 레코드사의 오디션 담당자 로니 화이트(Ronnie White)에게 발탁된 그는 리틀 스티비 원더라는 이름으로 63년 'Fingertips'를 발표해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곧이어 [12-Year-Old Genius]라는 앨범 시리즈를 준비한다.

 
그러나 확실한 음악적 방향을 마련하지 못한 그는 65년 헨리 코스비(Henry Cosby), 실비아 모이(Sylvia Moy)와 함께 공동으로 작곡한 댄스 풍의 'Uptight (Everything's Alright')로 US 톱 40위에 들기까지 한동안 침체기를 겪는다.

65년과 70년 사이, 스티비의 앨범도 다른 주요 모타운 출신 스타들과 마찬가지로 음반사의 전문가에 의해 전통적인 소울 풍에 스탠다드 팝 양식이 결합된 곡들로 선곡되고 제작되어졌다.
그러나 자신의 대부분의 싱글에 공동 작곡가로 참여하는 열성과 재능을 보인 스티비는 모타운과의 계약이 만기된 71년 모타운의 양해를 얻어 자신의 프로덕션인 블랙 불 뮤직(Black Bull Music)을 설립하고, 자신의 모든 앨범의 예술적인

부분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 파격적인 계약을 맺게 된다.

이어서 그는 앨범 전 수록곡의 연주를 혼자 담당하며 전통적인 흑인음악에 최초로 신디사이저를 사용하였고, 가사에

 있어서도 인종 차별적인 문제, 영적인 문제로 넓혀간 실험적이면서도 야심에 찬 두 장의 앨범 [Talking Book](72),

 [Innervisions](73)를 발표한다.
이 두 앨범에서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I Believe', 'Living For the City', 'Higher Ground'로 히트를 기록한 스티비는 상업적으로나 예술적으로 진일보한 모습을 보이며 명실공히 흑인음악의 선두에 서게 되었다.

73년 불의의 자동차 사고 이후 더욱더 강해진 영적인 믿음은 이어 발표한 [Fulfillingness' First Finale](74)에서

집약적으로 드러났다.


76년 더블 앨범인 [Songs In The Key Of life]로 더욱 의욕적이고 만족스러운 작업을 해 온 그는 이 앨범에서 듀크

 엘링턴(Duke Ellington)에게 헌정하는 'Sir Duke', 많은 흑인 영웅들을 노래하는 'Black Man'을 발표하며 탁월하고 풍부한 음악적 다양성을 구사해, 동시대의 가장 존경받는 뮤지션이자 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된다.

이후 한동안 식물의 생장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The Secret Life Of Plants]의 사운드 트랙을 만드는데 집중한

 스티비는, 80년 마틴 루터 킹 목사를 추모하는 'Happy Birthday', 레게풍의 에세이 'Masterblaster (Jamming)'이 수록된 [Hotter Than July]를 발표해 크게 성공시킨다.

82년 더블 회고 앨범 [Stevie Wonder's Original Musiquarium I]을 발표한 그는 영화 [The Woman In Red](84)의 사운드트랙 중 감상적인 발라드 곡인 'I Just Called To Say I Loved You'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다.
그러나 오랜 작업기간을 거쳐 출반한 [In Square Circle](85)과 87년 [Characters]는 예전의 듣기 쉽고 선율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돌아가 특별히 새로울 것이 없다는 이유로 대중들과 평론가들에게 약간의 실망을 안겨주었다.

그러나 여전히 흑인음악의 대표자로 흑인 권리의 옹호자, 대변자로 인정받고 있던 스티비는 80년대 초 마틴 루터 킹의 생일을 미국 국경일로 정하자는 캠페인의 핵심 인물로 86년 1월 15일 그 첫 기념식에서 공연을 갖는 영광을 얻기도 한다.

자신의 음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앨범에도 작곡가, 프로듀서, 세션 등으로 참여한 그는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Ebony And Ivory'를 대 히트시키기도 하고, 게리 비어드(Gary Byrd),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유리스믹스(Eurythmics) 등과 함께 작업했으며, 아프리카 난민을 돕는 자선앨범에도

참여했다.


95년 [Conversation Peace]를 비롯해 히트곡 편집앨범 등을 발표하며 여전히 그에게 있어 단 하나의 광명인 음악에 몰두하고 있는 스티비 원더는, 63년 팝계에 등장한 이후 어떤 다른 음악인들보다도 주목받는 아티스트로서 35년 이상의 세월을 구가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soul ,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본명은 Steveland Judkins. 1950년 5월 13일생.

 선천적인 시각 장애를 딛고 천재적인 음악성으로 전세계 음악팬들을 사로잡은 최고의 soul 주자,  스티비 원더.....

7살 때 피아노를, 9살 때 드럼과 하모니카를 마스터한 그는 교회 성가대에서 활동하면서 가스펠(Gospel)의 영향을

 받았다.

 

61년 모타운(Motown) 오디션에 합격한 그는 본명인 Steveland Judkins 대신리틀 스티비 원더

(Little Stevie Wonder, 'Little'이라는 칭호는 64년경 떨어져나갔다)라는이름으로  63년 'Fingertips'를 발표했다.

 이 때 나이가 겨우 12살이었으니...

 

 그러나 첫 앨범 발표 후 몇 년간 리틀 스티비는 자신의 색을 찾지 못해 방황한다.

71년 모타운과 계약 만료 후, 스티비 원더는 서둘러 재계약을 하기보단 앨범을 제작하며 그의 음악세계를 닦아나간다. (이 때 제작한 두 장의 앨범은거의 모든 세션을 그가 도맡아 했다.)

 

후에 스티비 원더는 'Black Bull Music'을 설립, 음악에 관한 모든 권한을 부여받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모타운과

계약을 하게 된다.

 

흑인 음악 최초로 신디사이저를 사용했던 그는 인종 차별과 영적인 문제 등폭넓은 가사로 팬들을 찾아갔는데,  

그 대표적인 앨범이 'Talking Book'(72년)과'Innervision'(73년)이었다. 상업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추었던

 이 앨범들로 그는 흑인 음악의 대표주자로 인정받기 시작한다.

 

다큐멘터리 영화 'The Secret Life of Plants'의 soundtrack을 만드는 데도참여했던 그는 82년 'The Woman in

 Red'('84년)의 soundtrack 중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라는 곡으로 엄청난 반응을 불러 일으킨다.

 후에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유리스믹스(Eurythmics)와도 일했으며아프리카 난민 자선앨범에도 참여했던 그는, 63년 'Fingertips'로 팝계에 등장한 이후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이며, 작곡가며 artist다.

 

 

 

 

 

 

 

데뷔: 1962년 1집 앨범 'The Jazz Soul of Little Stevie Wonder'
수상:2006년 제48회 그래미어워드 팝부문 최우수 보컬상
1989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 공연자 부문 헌정

1950년 5월13일생이며 본명은 Stevelan judkins.
1961년에 Motown Record사 오디션에 합격한 그는 본명을 little Stevie Wonder라 칭호로 바꿨는데 "little"은

64년경 떨어져나가서 지금의 스티비원더로 불리게 되었다.
12살 나이에 [Fingertips]를 발표했으나 자신의 색을 찾지 못하고 방황했다.

70년대 이후부터 스티비원더는 마빈 게이 전철을 밟았지만 방향은 달리 갔다.
흑인음악 최초로 신디사이저를 사용했던 그는 인종차별과 영적인 문제 사랑과 이별 등 폭넓은 가사로 팬들을 찾아

갔다.
신디사이저의 맛을 가장 잘 소화한 노래는 싱글 차트 1위를 점령한 [Superstition] 이다.
1982년 [The Woman in red]의 soundtrack중에 수록된 "I just to call to say I love you"는 엄청난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POP SONG & R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Alice Cooper-You and Me   (0) 2016.04.27
Westlife-Beyond The Sea , 'I Have a Dream'  (0) 2016.04.27
Vaya Con Dios-I Don't Want To Know   (0) 2016.04.25
Terry Jacks-Seasons In The Sun   (0) 2016.04.24
Olivia Newton John-If Not For You   (0) 201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