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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ISM 음악

Tamara -Abrazame

 

 

 

 


 



 

 

Tamara -Abraz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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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zame

 

 

 

 

Abrazame

y no me digas nada solo abrazame,

me basta tu mirada para comprender que tu te iras

 

안아 주세요

아무 말없이 그냥 안아 주세요

당신이 떠나신다는 것을

당신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요...

 

Abrazame

como si fuera ahora la primera vez

como si me quisieras hoy igual que ayer

Abrazame

 

안아 주세요

이 순간이 처음인 것처럼

오늘도 어제처럼 사랑해 주세요

안아 주세요

 

Si tu te vas te olvidaras que un dia,

hace tiempo ya cuando eramos aun ninos

me empezaste a amar y hoy yo te di mi vida. Si te vas

 

당신이 떠나시면 아마 잊으시겠죠

시간이 흐른 후 우리가 어렸을 적에

당신이 나를 사랑했다는 것을 이제서야

내 모든 것을 주었더니 떠나신다면

 

Si tu te vas,

ya ada sera nuestro tu te llevaras

en un solo momento una eternidad

me quedare sin nada. Si tu te vas

 

당신이 떠나신다면

우리에 추억까지 한 순간에 가져 가신다면

이젠 우리의 추억이 아니겠지요

아무 것도 없이 혼자 남게 되겠죠...떠나신다면

 

Abrazame

y no me digas nada solo abrazame,

me basta tu mirada para comprender que tu te iras

Abrazame

 

안아주세요

아무 말없이 그냥 안아 주세요

당신이 떠나신다는 것을 당신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안아 주세요

 

como si fuera ahora la primera vez

como si me quisieras hoy igual que ayer

Si tu te vas,

 

이 순간이 처음인 것처럼

오늘도 어제처럼 사랑해 주세요...

당신이 떠나신다면 

 

me quedara el silencio para conversar la sombra de tu cuerpo

y la soledad seran mis companeras si te vas

 

나에게는 당신의 흔적만을 지키고 있는 고요함만 남겠죠

외로움이 나의 친구가 되여... 떠나신다면...

 

Si tu te vas,

se ira contigo el tiempo y mi mejor edad

te seguire queriendo cada dia mas te esperare a que vuelvas.

Si tu te vas

 

당신이 떠나신다면

당신과 함께 나의 좋았던 시절과 추억이 떠나겠죠

그래도 당신을 하루하루 더 사랑하며

돌아오기를 기다리겠죠

당신이 떠나신다면

 

 

 

 

 

 

 

 

 

  

 

 

 

Tamara"는 1984년 스페인 세비야에서 출생. 16세때 첫 앨범을 출반.[

1975년 홀리오 이글레시아(julio iglesias)가 발표한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Abrazame는  스페인어로 "날 껴안아주세요" 라는 뜻이다.

 

 

 

 


 

 

 

 

타마라는 1984년, 스페인의 세비야에서 태어난 뮤지션.

 

그녀는 16살 때 첫 앨범을 발표했는데그녀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라틴 팝 가수다운 호소력과 정열적인 목소리로

 

음악 애호가들의 인기를 단번에 얻었습니다.

 

 

또 그녀는 'Hey', 'La Vida Sigue Igual' 등 훌리오의 빅 히트곡 외에도 볼레로의 여왕인 Olga Guillot의 'Mienteme,

 

Marc Anthony의 'Celos' 등 톱스타가 불러서 널리 알려진 친숙한 노래를 리메이크해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스페인어로 ‘Vida Mia’는 ‘나의 생활’이란 의미이지만 나의 인생’이란 의미가 더 어울릴 것 같은슬픔이 느껴지는 애잔한

 

 곡입니다.

 

 

 

 

 

 


 

 

 

라틴 팝의 신인 Tamara (1984~스페인 Sevilla)의 노래 'Abrazame' (안아주세요)가 요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떠나는 연인을 향한 "안아주세요/아무 말 없이/그냥 안아주세요"로 시작되는 애절하고 격정적인 노랫말을 음영 짙은 허스키 보이스에 실어, 라틴풍의 빠르고 리듬감 있는 멜로디와 아우러 한결 호소력을 높이고 있다.

 

16살에 첫 앨범을 냈다는 타마라가 2003년에 부른 'Abrazame'는 왕년의 수퍼스타인 스페인의 국민가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가 1975년에 발표한 노래인데, 타마라는 아직 자기노래 보다는 다른 가수의 잘 알려진 노래를 많이

부르고 있는듯 하다.

'Hey' (1979), 'La Vida Sigue Igual' (그래도 인생은 계속된다, 1968) 등 훌리오의 빅히트곡 외에도 볼레로의 여왕인 Olga Guillot의 'Mienteme' (내게 거짓말을, 1954), Marc Anthony의 'Celos' (질투, 2001) 등 톱스타가

불러 대중에 친숙한 노래로 지명도를 넓히고 있다.

 

 목소리와 외모에 자신감이 있는듯 하지만, 과연 수 많은 디바들이 버티고 있는 라틴 팝의 정상에 자신만의 뚜렷한

컬러로 무난히 올라설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