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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Multicyde-A Better Day

 

 

 

 

 

 



      

Multicyde-A Better Day

 

 

 

A Better Day

 

 

 

 

A better day when night belongs to dawn
Another way for us to get along
For those who might say its never meant to be
You gotta be strong a better day will come


밤에서 새벽이 되어갈 수록 더 좋은 날이 오겠죠
우리가 함께한 다른 방법도 있겠고
그건 당치 않다고 맗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더 강해져야 해요, 좋은 날이 오겠죠


This ain't fiction, it`s all reallity
You better listen because it means a lot to me
I got somthing to say just give a moment of your time
This has gone way too long and I`m sorry I`m out of line
In our society the lines have gone from thick to thin
And its a shame you gotto die for the colour of your skin
Put aside every feeling you hold for Multicyde
Keep listening to what we say together its allright

 


이건 소설이 아니라 현실이에요
제게 많은 걸 의미하게 당신은 듣는 편이 좋아요
저는 당신에게 시간을 주기 위해 중요한 걸 말할 거에요
이젠 너무 가버렸어요, 그리고 제가 엇나가서 미안하군요
우리 사회에서 줄이란 건 굵은 곳에서 사는 곳으로 가곤하죠
그리고 당신의 피부색 때문에 죽는다는 건 유감이에요
모든 감정을 접어두고 우리 Multicyde 에게 기대봐요
우리가 말하는 걸 잘 들어봐요, 다 잘돨거에요

 


A better day for us to get along
Another way who might say its never meant to be
Fot tthose who might say its never meant to be
You gotta be strong a better day will come

 


밤에서 새벽이 되어갈 수록 더 좋은 날이 오겠죠
우리가 함께한 다른 방법도 있겠고
그건 당치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더 강해져야 해요. 좋은 날이 오겠지


So this is how should got up and on it
And we can get it if we stand up for it
Cause every one    got to want it want it
Stand together we can rise above it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일어서서 극복할 거에요
그리고 우리는 그를 위해서라면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그걸 원하거든요
우린 일어나서 극복해낼 수 있어요

 

So this is how we should get up and on it
And we can get it if we stand up for it
Cause every one    got to want it want it
Stand together we can rise above it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일어나서 극복할 거에요
그리고 우린 그를 위해서라면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그걸 원하거든요
우린 일어나서 극복해낼 수 있어요


A better day when night belongs to dawn
Another way for us to get along
For the who might say its never meant to be
You gotta be strong a better day will come

밤에서 새벽이 되어갈 수록 더 좋은 날이 오겠죠
우리가 힘께할 다른 방법도 있겠고
그건 당치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더 건강헤져야 해요. 좋은 날이 오겠죠.

 

 

 

 

 

 

 

 

 

 

이 곡은 세계적인 싱어송 라이터인 "헤닝 소메로(Henning Sommero)" 의 곡으로 노르웨이의 민속 가요였던 전통

멜로디에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편곡해 만든최고의 곡이다.
노르웨이의 "엔씽크"라고 불려지는 수퍼그룹 "멀티싸이드(Multicyde)"가 리메이크해서 만든 이곡을 국내에서

 "J.T.L" 이 "A Better Day" 라는 같은 제목으로 리메이크해서 히트시켰다.

"Multicyde" 는 "Multiplicity(다수, 다양성)"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첫번째 앨범[Multicydal]은 1998년 초기에 발표되었고..그중 "Not for the dough" 라는 곡은 스웨덴과

덴마크에서도 발표되었는데, 그곳에서 골든상을 수상하기도 하였고, 또한 라디오 챠트에서도 대히트를 치기도 했다.
그 이후로 노르웨이 힙합에 대한 관심이 폭발되었다.


원곡에 해당하는 노르웨이의 민요풍 곡으로는 "Anne Vada"가 부른 "Varsog(Longing For Spring)"가 국내에

 많이 알려져있다.

 

국내에 이미 JTL의 커버 곡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미 노르웨이내에서는 슈퍼 혼성그룹으로 그 역량을 드높이며

노르웨이를 비롯한 스웨덴, 영국, 독일 팝 / 힙합챠트의 정상에 오른 바 있다.

 

 MUZIK 매거진 선정 2002년을 대표할만한 아티스트로 “WESTLIFE”, “BLUE” 와 함께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 최대의 팬 클럽인 (8만 여명)from JTL의 너무 많은 팬들의 열화 같은 성원으로 국내에서 라이센스 진행 시작된

 “MULTICYDE”앨범은 jtl 데뷰앨범의 구성 및 제작의 표본이 되었으며 앨범 자체로도 각 멤버들이 손에 꼽는 수작 중

하나이다.

“Larry Lavish”(19), Pierre Palish (20) & Anea (20)로 구성된 MULTICYDE는 노르웨이 젊은이의 대표적인

문화코드이며 새로운 유럽의 생명력 그 자체이다-MUSICNEWS 노르웨이 MULTICYDE의 언어는 대중적이며 젊은이를 대변한다.

 

문화적인 일상생활과 희망,꿈,고뇌, 미래에 대한 두려움, 무작정 적일 만큼 저돌적인 젊음, 사랑,그리움, 일상 그자체들…

 그 모든 것이 1장 앨범 속에 담겨 있으며 특유의 라임과 운율로 HIPHOP과 POP이 어울러져 적절하게 표현되어 있다.

음반의 구성은 랩퍼 겸(본인들은 메신저라 불려지길 원함) 라임 메이커, 프로듀서인 “Larry 와 palish”의 듀오 랩의

“스윙-백” 기본설정의 hiphop 라인과 마치 로렌 힐, 오레타 아담스, 아니타 베이커등의 소울 재즈 성향“ANEA”의 팝

소울, R&B로 구성된 멜로디 라인과 코러스로 앨범 전체를 장식하고 있다.

 

 

 

 

 

 

 


Larry Lavish , Pierre Palish , Anea 로 구성된 MULTICYDE 은 ......
노르웨이 젊은이의 대표적인 문화코드이며 새로운 유럽의 생명력 그 자체이다 .

노르웨이의 슈퍼그룹으로 그 역량을 드높이며 노르웨이를 비롯한 스웨덴 , 영국 독일 챠트의 정상에 오른바 있는 힙합

 남성 듀오 그룹으로 미국의 N-SYNC와 견주어지고 있습니다.
뉴욕 팝음악과 비슷한 성격의 노래로 북유럽에서는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그룹입니다.

2001년 첫 앨범 MULTIPLICITY를 발매했고 이 앨범에 있던 Not For the Dough가 사랑을 받았죠.
60년대적이면서도 여성적인 음색을 가졌기 때문에 신비로움마저 들기도 하죠.

우리나라에서는 JTL이란 그룹이 같은 리듬으로
가사만 조금 바꿔 A Better Day를 발표, 우리 귀에도 많이 익숙한 곡이기도 합니다.
Multicyde의 노래에 featuring을 자주 하는 Anea의 호소력 깊은 목소리 역시 감상 포인트입니다.

 


 

 

 

 

멤버 : 디아즈(Diaz), 텅트반(Tungtvann), 매드 콘(Mad con)
데뷔 : 1998년 1집 Multicyde


이 곡은 세계적 싱어송 라우터인"헤닝 소메로(Henning sommero)"의 곡으로 노르웨이의 민속가요 Varsog

 

전통멜로디에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편곡해 만든 최고의 곡이다.
노르웨이의 "엔씽크"라고 불려지는 수퍼그룹"멀티사이드(Multicyde)"가 리메이크해서 만든 이 곡을
국내에서 "J,T,L"이 "A better Day"라는 같은 제목으로 리메이크해서 히트시켰다.


 

'Multicyde' 는 "Multiplicity"(다수, 다양성)이다.
그들의 첫 번째 앨범(”Multicydal”)은 1998년 초기에 발표되어 35,000 장이 발매되었다.
반면 싱글 "The claptrap" 과 "Not for the dough" 는 노르웨이에서 20-30,000 장의 CD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그 중 "Not for the dough" 는 스웨덴과 덴마크에서도 발표되었는데 그 곳에서 골드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고 또한

라디오 챠트에서도 대히트를 치기도 했다.
그 이후로 노르웨이 힙합에 대한 관심이 폭발되었다.

 

Diaz, Tungtvann 그리고 Mad Con 이 세 사람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노르웨이의 유일한 3인조 매스컴사절의

대변인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 'The Multicyde' 그룹 당사자들은 극히 만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