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ly madly deeply
I'll be your dream
I'll be your wish I'll be your fantasy
I'll be your hope I'll be your love
Be everything that you need
I'll love you more with every breath
Truly, madly, deeply do
난 그대의 꿈이 될 것입니다
난 그대의 소망, 그대의 환상이 될 것입니다
난 그대의 희망, 그대의 사랑이 될 것입니다.
그대가 원하는 모든 것이 될 것입니다
난 일상의 모든 순간에 그대를 사랑합니다
진실로, 미치도록, 깊게
I will be strong
I will be faithful 'cause I'm counting on
내가 의지하는 그대가 있기 때문에
난 항상 충실하고 강할 것입니다
A new beginning
A reason for living
A deeper meaning
I want to stand with you on a mountain
I want to bathe with you in the sea
I want to lay like this forever
Until the sky falls down on me
새로운 시작
삶의 단 한가지 이유
보다 깊은 의미....
그대와 함께 산 정상에 서있고 싶어요
그대와 함께 바다에 몸을 담그고 싶어요
그대와 함께 이처럼 영원히 누워있고 싶어요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말이에요
And when the stars are
shining brightly in the velvet sky,
I'll make a wish send it to heaven
벨벳 하늘에 별들이 밝게 빚나고 있을 때,
천국으로 향하는 소망을 빌 거예요
Then make you want to cry
The tears of joy for all the
pleasure in the certainty
그 다음엔 그대가 눈물을
흘리도록 빌 거예요
기쁨의 눈물을 말이예요
That we're surrounded by the
comfort and protection of
The highest powers
In lonely hours
The tears devour you
외로움 속에서도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편안함과
우리를 지켜주는 강력한 힘으로 인한
즐거움의 눈물을 말이예요
아마도 눈물 방울이
그대를 삼켜버릴 게 될 거예요
Oh can you see it baby?
You don't have to close your eyes
'Cause its standing right before you
All that you need will surely come
그대, 내마음을 아시겠어요?
눈을 감을 필요는 없어요
왜나면 그대 바로 앞에 존재하고 있으니까요
그대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확실히 갖게 될 거예요
I'll be your dream
I'll be your wish I'll be your fantasy
I'll be your hope I'll be your love
Be everything that you need
I'll love you more with every breath
Truly, madly, deeply do
I will be strong I will be
faithful 'cause I'm counting on
난 그대의 꿈이 될 것입니다
난 그대의 소망, 그대의 환상이 될 것입니다
난 그대의 희망, 그대의 사랑이 될 것입니다
그대가 원하는 모든 것이 될 것입니다
난 일상의 모든 순간에 그대를 사랑합니다
진실로, 미치도록, 깊게...
내가 의지하는 그대가 있기 때문에
난 항상 충실하고 강할 것입니다
I want to stand with you on a mountain
I want to bathe with you in the sea
I want to lay like this forever
Until the sky falls down on me
그대와 함께 산 정상에 서있고 싶어요
그대와 함께 바다에 몸을 담그고 싶어요
그대와 함께 이처럼 영원히 누워있고 싶어요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말이에요.
I Knew I Loved You
Maybe its intuition But some things you just dont question
이런걸 "육감"이라고 한다죠 하지만 느낌으로 통하는 것도 있잖아요
Like in your eyes I see my future in an instant
예를 들어 당신의 두 눈을 통해서 잠시동안 보게 되는 나의 미래
And there it goes I think I found my best friend
내가 본 것이 실현되는 것처럼 말이에요 이제서야 난 진정한 친구를 찾게 된 것 같군요
I know that might sound more than a little crazy but I believe
이 말이 약간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믿으렵니다
I knew I loved you before I met you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난 당신을 사랑하게 될 줄 알았답니다
I think I dreamed you into life
왜냐하면 당신은 내가 일생동안 꿈꾸어왔던 이상형의 여인이기 때문이죠
I knew I loved you before I met you
당신을 만나기도 전에 난 당신을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요
I have been waiting all my life
난 "당신"을 일생동안 꿈꿔왔고 만나게 될 날까지 기다려 왔다니까요
Theres just no rhyme or reason Only this sence of completion
아무런 이유도 까닭도 없답니다 오로지 뭔가 해냈다는 만족감만 들 뿐이에요
And in your eyes I see the missing pieces
당신의 두 눈을 통해서 내가 늘 찾고자 했던 잃어버린 꿈 조각들을 다시 볼 수 있게 됐어요
Im searching for I think I have found my way home
이제야 내가 안식처로 가는 길을 알게 되었어요
I know that may sound more than a little crazy but I believe
나의 이런 말이 약간 이상하게 들릴 지 모르겠지만 난 그래도 믿습니다
I knew I loved you before I met you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난 당신을 사랑하게 될 줄 알았답니다
I think I dreamed you into life
왜냐하면 당신은 내가 일생동안 꿈꾸어왔던 이상형의 여인이기 때문이죠
I knew I loved you before I met you
당신을 만나기도 전에 난 당신을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요
I have been waiting all my life
난 "당신"을 일생동안 꿈꿔왔고 만나게 될 날까지 기다려 왔다니까요
I knew I loved you before I met you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난 당신을 사랑하게 될 줄 알았답니다
I think I dreamed you into life
왜냐하면 당신은 내가 일생동안 꿈꾸어왔던 이상형의 여인이기 때문이죠
I knew I loved you before I met you
당신을 만나기도 전에 난 당신을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요
I have been waiting all my life
난 "당신"을 일생동안 꿈꿔왔고 만나게 될 날까지 기다려 왔다니까요
A thousand angels dance around you
수많은 천사들이 당신을 둘러싸고 춤추고 있어요
I am complete now that I have found you
당신을 만났기 때문에 내 인생은 완벽해 졌습니다
I knew I loved you before I met you
당신을 만나기 훨씬 전부터 난 당신을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요
I knew I loved you before I met you
당신을 사랑하게 될 줄 알았다구요
호주의 듀오 '새비지 가든(Savage Garden)'의 성공담이 반복되고 있다. '에어 서플라이' 이후 최고의 호주출신 팝 스타로 평가받는 이들은 새해 들어 또 다시 신곡 'I Knew I Loved You'로 팝 천하를 평정했다. 전형적인 발라드인 이 곡은 지난해 발표됐을 때 산타나 'Smooth'의 장기집권을 저지할 유력한 후보 곡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10대 소녀 선풍의 주역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What A Girl Wants'에 밀려 정상 문턱에 주저앉는가 싶더니 기어코 금주 빌보드 1위에 올랐다. 이 곡이 수록된 데뷔 앨범은 전세계적으로 1100만장이라는 가공할 판매고를 수립했다. 하지만 불확실한 팝 음악계의 생리상 아무도 두 번의 성공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 반짝 그룹으로 전락한 사례도 비일비재하다. 그들은 이번에 빅히트를 재현하면서 사슬과도 같은 '2집 앨범 징크스'를 떨쳐낸 동시에 히트 메이커로서 롱런할 가능성을 열었다. 두 번째 앨범 'Affirmation' 역시 전작처럼 단번에 귀를 잠식하는 전염성 높은 멜로디 감각과 고급스런 편곡이 돋보인다. 머라이어 캐리를 슈퍼스타로 비상시킨 프로듀서 월터 아파나시예프의 도움도 컸다. 음반은 빌보드지로부터 "여기에 히트가 안될 곡은 하나도 없다"는 평을 받았다. 빠른 템포의 곡도 좋지만 'I Knew I Loved You'와 함께 'Hold Me' 'Two Beds And A Coffee Machine' 등 특허인 발라드들이 더 인상적이다. 그들이 에어 서플라이를 능가할 호주 팝 스타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 같다.
작곡하고 노래하는 '대런 헤이즈(Darren Hayes)'와 악기편곡 담당 '다니엘 존스(Daniel Jones)'로 이뤄진 새비지 가든은 1998년 'Truly, Madly, Deeply'로 이미 차트 정상을 정복한 바 있다.
(자료가사출처:네이버지식in)
누군 혼탁한 사회를 향해 “닥치고 정치” 아님 “개념 연예인” 운운하며 때론 촌철살인적 일침을, 또 때론 가벼움을
빙자한 자기만의 잣대를 과감히 드러내지만(물론 나도 경우에 따라서 그런 놀이에 동참했음을 고백해야겠고 이럴 때
음악을 들으며 위안삼고, 세상에 오로지나 혼자만 있다는 상상을 펼쳐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다.
세비지 가든은 두 명의 남자로 구성되어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그룹인데 보컬을 맡은 대런 하이즈와 키보드와 음악분석, 기타 연주를 맡고 있는 다니엘 존스가 1994년에 결성했다.
그들의 대표곡으로는 “Truly Madly Deeply”, “I want you”, “To the Moon and Back”, “The Animal Song”,
그리고 “I knew I Loved You” 등이 있으며 앨범으로는 “Savage Garden”과 “Affirmation” 이렇게 첫 앨범 둘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1위에 올랐고, 미국과 영국에서는 탑 10에까지 올랐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들은 2001년에
해체됐다.
그들이 섭렵한 장르는 팝 록과 R&B, 그리고 얼터너티브 록인데, 1993년 여러 개의 악기를다루고 음악까지 프로듀싱
하던 다니엘 존스가 자신의 밴드 “레드 엣지”에 세울 보컬리스트를 찾는 광고를 냈고, 거기에 당시 대학생이었던 대런
하이즈가 유일한 오디션 참가자가 되어 그들의 밴드에 합류하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러다 둘은 1994년 “레드 엣지”를 떠나 둘만의 밴드를 만들었는데, 그때 “Savage Garden”이라는 밴드 이름을
“뱀파이어 크로니컬”이라는 소설에 있는 <각각의 인간의 마음이 바로 야만적인 정원이다>데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그 둘은 그 후 여러 개의 노래를 담은 데모 테잎을 만들어 각 레코드 회사에 돌렸는데, 그 중 유일하게 그들의 노래에
긍정적인 답을 보여준 존 우드러프가 그들의 매니저가 되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가 1995년 챨스 피셔라는 프로듀서와 함께 첫 번째 데뷔 앨범을 만들었다고 한다.
2000년 말부터 보컬인 하이즈 혼자 솔로 앨범을 계획하고 있단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하이즈 자신도 존스가 잠시 손을 뗐다고 하면서 둘 사이에 틈이 벌어진 게 기정사실화 되었다가 2002년 초 다시 재결합할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지만
결국 2001년 10월 팀은 해체되었다.
원래 둘은 두 번째 앨범을 위한 투어를 마친 후 헤어지기로 했었지만, 존스가 실제로 팀이해체된 날짜를 그 전까진
몰랐기 때문이었다는 이유로 그들은 이런 말을 남기고 결국 투어 전에 헤어졌다.
“우리는 지난 몇 년간 세계 각처에서 보여준 우리 팬들의 놀라운 지지에 무한한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세비지 가든과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의 성공은 절대 잊지 못할 놀랄만한 기억으로 우리에게 남아 있습니다.
다만 여러분들께서 우리 각자가 계속 성장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걸 이해해 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홀로 솔로 활동을 하는 하이즈는 2007년 8월 “더 데일리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그와 존스가 다시 재결합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완강하게 부정하며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만약 내가 암에서 치료되어 재탄생하게 된다면 모를까.” 라고 답했다고.
'POP SONG & R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Westlife-The Rose ,Seasons In The Sun (0) | 2016.05.19 |
---|---|
Nightwish -Astral Romance , I Wish I Had An Angel (0) | 2016.05.19 |
Tony Joe White-Bayou Woman (0) | 2016.05.18 |
Multicyde-A Better Day (0) | 2016.05.17 |
Jessica Simpson-To Fall In Love Again ,I Wanna Love You Forever (0) | 2016.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