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ie wonder- For once In My Life
i have someone who needs me
and somehow I know I'll be strong
what my heart used to dream of long before I knew
oh, someone warm like you would make my dreams come true
나의 모든 희망을 이룰수 있게 만들어줄 따뜻한 당신을요
for once, I have something i know won't desert me
for once in my life i have someone who needs me
7살때 피아노를, 9살때 드럼과 하모니카를 마스터한 그는 교회 성가대에서 활동하면서 가스펠(Gospel) 의 영향을
받았다.
1961년에 Motown Record사 오디션에 합격한 그는 본명을 little Stevie Wonder라 칭호스티비 원더
(Stevie Wonder)
데뷔: 1962년 1집 앨범 'The Jazz Soul of Little Stevie Wonder'
수상:2006년 제48회 그래미어워드 팝부문 최우수 보컬상
1989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 공연자 부문 헌정
1950년 5월13일생이며 본명은 Stevelan judkins.
선천적인 시각장애를 딛고 천재적인 음악성으로 전세계 음악팬들을 사로잡은 최고의 Soul주자, 스티비 원더.
7살때 피아노를, 9살때 드럼과 하모니카를 마스터한 그는 교회 성가대에서 활동하면서 가스펠(Gospel) 의 영향을
받았다.
1961년에 Motown Record사 오디션에 합격한 그는 본명을 little Stevie Wonder라 칭호로 바꿨는데 "little"은
64년경 떨어져나가서 지금의 스티비원더로 불리게 되었다.
12살 나이에 [Fingertips]를 발표했으나 자신의 색을 찾지 못하고 방황했다.
70년대 이후부터 스티비원더는 마빈 게이 전철을 밟았지만 방향은 달리 갔다.
흑인음악 최초로 신디사이저를 사용했던 그는 인종차별과 영적인 문제 사랑과 이별 등 폭넓은 가사로 팬들을 찾아
갔다.
신디사이저의 맛을 가장 잘 소화한 노래는 싱글 차트 1위를 점령한 [Superstition] 이다.
1982년 [The Woman in red]의 soundtrack중에 수록된 "I just to call to say I love you"는 엄청난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본명 스티브런드 하더웨이 저킨스(Stevland Hardaway Judkins), 후에 스터브랜드
하더웨이 모리스(Stevland Hardaway Morris)로 개명, 1950년 5월 13일~ )는 미국의 가수이자 작곡가, 음반
프로듀서, 사회 활동가이다.
스티비 원더는 30개 이상의 톱 10 히트곡을 냈으며, 총 21번 그래미 상을 수상했다.
또한 그는 오스카 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로큰롤 명예의 전당 및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올라있다. 오페라 스타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스티비 원더의 콘서트에서 "훌륭한, 아주 훌륭한 음악 천재"(great, great musical genius)라
평하기도 했다.
유아기 때 실명한 스티비 원더는, 청소년기에 모타운 레코드와 계약한 후 지금까지 계속 같은 음반사에서 활동하고 있다. 첫 앨범의 이름은 '리틀 스티비 원더(Little Stevie Wonder)'이며, 발표연도는 1963년으로 그의 나이 12세 때였다.
이후 그는 9개의 미국 1위 곡들을 발표하는 등, 지금까지 총 1억장 넘는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스티비 원더는 피아노, 하모니카, 오르간, 베이스 기타, 콩가, 드럼등 여러 악기를 연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70~80년대의 전설적인 맹인 아티스트 Stevie Wonder 만큼 오랜 기간동안 지속적인 성공을 거둔 흑인 뮤지션도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1962년 불과 12살의 나이에 'Fingertips (Part 2)'로 세상을 놀라게 한 후 1984년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로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둘 때까지 적어도 20년 이상 그는 최고의 흑인 뮤지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맹인가수 스티비 원더 그는 "안 보이기 때문에 더 잘 듣기 위해 애를 썼으며 가난한 흑인이기에 더욱 열심히 노력했다고.."말했다.
1960년대 제임스 브라운과 더불어 흑인 대중음악의 산 증인으로 칭송되는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는 11살의
어린 나이에 흑인 팝소울 음악의 전설 모타운 레코드(Motown)사에 소속되어 음악활동을 시작,
1970년대부터 셀프 프로듀싱(Self-producing)을 선언하며 앨범 제작 전 과정을 진두지휘하는 '아티스트'의 천재를
부각시킨 팝 스타이다.
천부적인 작곡 감각과 각종 키보드를 비롯, 앨범 녹음시 대부분의 악기를 혼자서 다 연주해 낼 정도의 다재다능한 그는
도무지 시각 장애인이라고 믿을 수 없는 독창성을 자신에 음악에 담아낸다.
또한 마빈 게이(Marvin Gaye)와 함께 1970년대 미국 사회 내 흑인들의 비참한 삶과 애환을 표현한 '게토 리얼리티'를 얘기한 음악인으로 기억되면서 흑인 인권 지도자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목사의 생일을 국경일로 정하자는 운동을 이끌었던 사회 운동가이기도 했다.
자신의 노래를 통해 스티비 원더는 지금껏 인종과 이념의 벽을 넘어선 절대불변의 숭고한 가치인 '사랑의 전도사'임을
전 세계에 알려왔다.
그의 음악만큼이나 이런 그의 행적은 전 세계 음악인들로부터 존경의 대상으로 그를 기억하게 했다.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soul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본명은 Steveland Judkins. 1950년 5월 13일생. 선천적인 시각 장애를 딛고 천재적인 음악성으로 전세계 음악팬들을 사로잡은 최고의 soul 주자, 스티비 원더.
7살 때 피아노를, 9살 때 드럼과 하모니카를 마스터한 그는 교회 에서 활동하면서 가스펠(Gospel)의 영향을 받았다. 61년 모타운(Motown) 오디션에 합격한 그는 본명인 Steveland Judkins 대신 리틀 스티비 원더 (Little Stevie
Wonder, 'Little'이라는 칭호는 64년경 떨어져나갔다)라는 이름으로 63년 'Fingertips'를 발표했다. 이 때 나이가 겨우 12살이었으니... 그러나 첫 앨범 발표 후 몇 년간 리틀 스티비는 자신의 색을 찾지 못해 방황한다.
71년 모타운과 계약 만료 후, 스티비 원더는 서둘러 재계약을 하기보단 앨범을 제작하며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닦아나간다. (이 때 제작한 두 장의 앨범은 거의 모든 세션을 그가 도맡아 했다.) 후에 스티비 원더는 'Black Bull Music'을 설립, 음악에 관한 모든 권한을 부여받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모타운과 계약을 하게 된다. 흑인 음악 최초로 신디사이저를 사용했던 그는 인종 차별과 영적인 문제 등 폭넓은 가사로 팬들을 찾아갔는데,
그 대표적인 앨범이 'Talking Book'(72년)과 'Innervision'(73년)이었다. 상업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추었던 이 앨범들로 그는 흑인 음악의 대표주자로 인정받기 시작한다. 다큐멘터리 영화
'The Secret Life of Plants'의 soundtrack을 만드는 데도 참여했던 그는 82년 'The Woman in Red'('84년)의
soundtrack 중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라는 곡으로 엄청난 반응을 불러 일으킨다. 후에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유리스믹스(Eurythmics)와도 일했으며 아프리카 난민 자선앨범에도 참여했던 그는, 63년 'Fingertips'로 팝계에 등장한 이후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이며, 작곡가며 artist다. ▶Stevie Wonder, (본명 Stevland Judkins)는 선천성 시각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장애를 뛰어넘어 최고의 레코딩
아티스트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음악인이다,
7살 때 피아노를 배우고 9살 때 드럼과 하모니카를 마스터할 정도로 음악에 천부적인 감각을 보여온 스티비는 교회 성가대에서 활동하며 가스펠 음악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Miller Wells 작사 작곡)
세계 최고의 맹인 알앤비 가수 스티비 윈더 이야기 입니다.
미시간 주 새기노에서 태어난 스티비 윈더는 어렸을 때부터 보이지 않는 눈 때문에 외롭고 불우한 시절을 보냈습니다.
이 가난하고 앞 못 보는 소년에게는 아무도 친구가 되어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를 비웃고 놀려 대는 아이들만 있었습니다.
" 야, 장님이 재수 없게 밖에는 왜 나왔냐?" 그러나 그의 장애가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알게 해 준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가 초등학생이었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교실에 쥐가 나타나서 일대 소동이 벌어졌고, 여자 아이들은 비명을 질러 대며 책상 위로 올라갔고,
선생님과 남다 아이들은 쥐를 잡으려고 뛰어다니면서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쥐가 순식간에 몸을 숨겨서 찾을 수가 없었고, 쥐가 교실 안에 있는 것을 알면서 그대로 수업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스티비 윈더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보지 못하는 대신 남들보다 청력이 발달했을거야, 그러니 귀를 잘 기울여서 쥐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아내 보렴."
순간 스티비 윈더나 다른 아이들은 어리둥절했고, 눈도 보이지 않는 아이한테 귀의 감각만을 이용해서 쥐를 찾아내라니..
그러나 스티브 윈더는 선생님의 말을 따랐고 마침내 쥐가 숨어 있는 캐비넷 쪽을 가리키며 쥐 있는 곳을 찾아냈고
선생님은 스티브에게 말했습니다.
"봐라, 넌 우리 반의 어떤 친구도 갖지 못한 능력을 갖고 있어. 너는 보지 못하는 대신 특별한 귀가 있단다.
넌 그 훌륭한 청력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을꺼야."
이 말은 어린 스티비 윈더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에게 장점이 있다고 말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오히려 그의 꿈을 이렇게 비웃어 주었습니다.
"너 같이 가난한 아이는 그렇게 될 수 없어!" "너는 흑인이라서 안돼 !" "너는 장님이라서 안 돼!"
그는 그때부터 자신의 남다른 청력에 대해 자부심을 갖게 되었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워 갈 수 있게
되엇습니다.
그리고 그 소년은 11살에 모타운 레코드사 오디션에 합격하고, 12살에는 앨범을 발표하여 최연소로 당당히
빌보드 챠트에 올랐고 이후 수 많은 명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지요..
칭찬의 말 한마디가 이처럼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작은 것이라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부모, 선생님이 되어 보는걸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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