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DC-Back in Black Back in Black (Album)
Rolling Stone Magazine's 190/500
Back in Black
Back in black
블랙으로 돌아왔어
I hit the sack
난 잤었거든
I've been too long
너무 오래 있었어
I'm glad to be back
다시 돌아와서 기뻐
Yes, I'm let loose from the noose
그래, 난 이제 올가미에서 풀어
That's kept me hanging about
그게 날 자꾸 꾸물거리게 했어
I've been looking at the sky
나는 하늘을 바라보기만 했어
'Cause it's gettin' me high
왜냐하면 그건 날 만들어줘
Forget the hearse
그 영구차는 잊어버리자
'cause I never die I got nine lives Cat's eyes
난 죽지 않을꺼야 9번을 더 살꺼거든
Abusin' every one of them and running wild
그 각각의 삶을 마구마구 살아, 그리고 와일드하게 뛰는거야
'Cause I'm back
왜냐하면 난 돌아왔거든
Yes, I'm back Well, I'm back Yes,
그래 내가 돌아왔어, 내가 돌아왔다고 그래,
I'm back Well, I'm back, back (Well)
내가 돌아왔어, 내가 돌아왔어,돌아왔다고
I'm back in black Yes, I'm back in black
내가 블랙으로 돌아왔어, 그래 블랙으로 돌아왔다고
Back in the back Of a Cadillac
캐딜락읃 타고 돌아왔지
Number one with a bullet,
총알같이 넘버원이 됬어
I'm a power pack Yes,
힘은 아직도 넘쳐 그래,
I'm in a bang With a gang
쾅하는 소리와 함깨 갱과 있어
They've got to catch me
우선은 날 잡아야 할걸
if they want me to hang
날 교수형에 처하려면
Cause I'm back on the track And
왜냐하면 난 트랙위에 돌아왔거든 그리고
I'm beatin' the flack
난 압박감을 이겨내고 있어
Nobody's gonna get me on another rap
누구도 나에게 뭐라고 하지 못할꺼야
So look at me now
그러니 이제 날 봐,
I'm just makin' my play
난 나만의 플레이를 할꺼니깐
Don't try to push your luck,
네 운을 시험해보려 하지말고
just get out of my way
그냥 저리 꺼져있어,
[Repeat]
Well, I'm back,
그래 내가 돌아왔어
Yes I'm back Well,
그래 내가 돌아왔어
I'm back, Yes I'm back Well, I'm back, back
내가 돌아왔어 내가 돌아왔어 내가돌아왔다고
Well I'm back in black
내가 블랙으로 돌아왔어
Yes I'm back in black hooo yeah
그래 내가 블랙으로 돌아왔어 예!
Ohh yeah Yes I am Oooh yeah, yeah
오 그래, 그래 내가!
Oh yeah Back in now Well I'm back, I'm back
오 그래 내가 지금 돌아왔어, 내가 돌아왔다고
Back, I'm back Back, I'm back Back, I'm back
블랙으로 돌아왔어, 내가 블랙으로 돌아왔어, 내가 돌아왔다고
Back, I'm back Back Back in black Yes
블랙으로 돌아왔어, 블랙으로 말이야, 그래!
I'm back in black Out of the sight
내가 블랙으로 돌아왔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연할 때마다 반바지차림과 공연 중 절정에 달했을 때 뒤돌아서서 반바지를 휙 내려 버리는 예측하지 못할 행동으로 유명한 메탈 밴드의 대명사 'AC/DC'는 1974년 스코틀랜드에서 이민 온 두 형제인 Angus Young(LG)과 그의
형 Malcolm Young(RG), 그리고 Bon Scott(V), Mark Evans(B), Phil Rudd(D) 5인조의 라인업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출범했다.
Angus Young이 열네 살 때부터 Malcolm Young, George Young 두 형들과 함께 고향 시드니에서
'Easybeats', 'Flash & The Pan', 'Roadie' 등 그룹 이름을 여러 번 바꾸어 가며 활동하다가 멜버른으로 본거지를
옮긴 후 그룹 이름을 전기 용어인 'AC/DC'라고 정식으로 바꾸고, 5인조 라인업으로 출발하게 된다.
이름의 유래는 Young 형제의 누나 재봉틀 뒤편에 'AC/DC'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연주하고 있던 이들을
재봉틀에 비유해 이름 붙였다고 하는데, 'AC/DC'란 교류, 직류 겸용이라는 뜻이지만 바이섹슈얼을 나타내는
은어이기도 하다고 한다.
헤비메탈이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발전을 이루긴 했지만 이들 나라 외에도 유수한 밴드들은 언제나 존재해 왔고,
그 중 하나가 바로 AC/DC다.
'AC/DC'는 명실공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헤비메탈 그룹 중 하나로, 영국에서는 새로운 헤비메탈의 움직임을
장악하는 군주로서, 미국에선 계속적인 연주여행을 통하여 부각되어 왔다.
이들이 쉽게 스타덤에 오를 수 있던 것은 물론 탁월한 실력이 있었기 때문이었지만 호주의 쇼 비즈니스 계를 좌우하고 있는 Vanda & Young 프로덕션을 주도하는 친형 George Young의 덕을 많이 입었던 사실을 무시할 수는 없다.
이렇게 해서 첫 앨범 [High Voltage](1976)와 2집 [TNT]를 한 해에 호주에서 발표할 수 있었는데,
[High Voltage]는 1~2집에서 간추려 미국시장에 진출하면서 세계시장에 데뷔한 앨범이다.
AC/DC의 열기는 홈 타운인 호주에서 시작하여 영국으로 불붙었으며, 그 다음 미국에서도 불붙기 시작했는데, 미국에서 두 번째로 발매된 앨범은 [Dirty Deeds Done Dirt Cheap]이다.
이들은 1977년 3집 앨범 [Let There Be Rock]에 맞추어 최초의 전미 순회공연에 나섰는데, 이 무렵 Mark Evans의 탈퇴로 영국인 Cliif Williams가 그 자리를 메우며 스테이지에 올랐다.
이후 4집 [Powerage](1978)와 5집 [If You Want Blood](1978)를 연속적으로 공개하며 왕성한 창작력을 과시해오다가 Foreigner, Def Leppard의 제작자로 유명한 프로듀서 John Mutt Lange를 만나 1979년에 완성해낸
6집 [Highway To Hell]이 감격의 첫 플래티넘을 획득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호사다마랄까 인기절정일 무렵인 1980년 리드 보컬 Bon Scott이 과음에 의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고,
후임으로 Brian Johnson이 뒤를 잇게 된다.
1980년 가을에 까만 재킷으로 등장한 7집 [Black In Black]은Bon Scott에게 바치는 헌정앨범이며, 현재까지 많은
평론가들로부터 헤비메탈의 교과서적 음반으로 평가받고 있는명반이다.
미국과 영국에서만 8백만 장을 돌파했다고 하니...
1981년 말에 공개된 8집 [For Those About To Rock We Salute You]는 3연속 플래티넘(6집~8집)을 기록하는 데에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으나 1983년 초에 선보인 9집 [Flick Of The Switch]가 AC/DC 자신들이 직접
프로듀스하는 욕심을 부리다가 플래티넘 행진에 제동이 걸리는 불운을 겪기도 한다.
이후 2년간의 진통 끝에 공개한 결성 12주년 기념 10집 앨범 [Fly on The Wall]이 다시 골드 앨범을 획득해내는
저력을 보였으나 [Black In Black]에서 보여줬던 완벽함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지만
AC/DC가 Air Supply, Little River Band, Men At Work, Metal Church와 함께
호주를 세계적인 팝/락의 강국으로 끌어올리는 데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는 사실은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이들의 음악적 특징은 데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하드 록과 헤비메탈을 중심으로 연주하고,
블루스 곡을 연주하기도 했지만 스래쉬 메탈의 일인자인 'Motorhead'와 같이 한결같은 음악성이 특징이다.
현재 멤버는, Angus Young(LG), Malcolm Young(RG), Brian Johnson(V), Cliff Williams(B), Phill Rudd(D)...
미국의 클래식 락이나 메탈 계열의 라디오 스테이션을 듣다 보면 ACDC 의 음악을 한국의 락뮤직 스테이션보다 훨씬
더 많이 들을 수 있다.
락음악의 본고장이라고 불리고, 어떤 장르보다 대중음악에서 락음악의 비중이 높고 사실상장르를 독점하다시피하며
발전해 온 곳에서 이들이 높은 비중과 평가를 받고 있다면 분명 이유는 있을 것이다.
반대로 한국에서 왜 그다지 별 볼일 없을까라는데 의문을 가져보면, 일단 ACDC는 스피드한 쓰래쉬 메탈밴드들이 유독 인기가 많은 한국 락 매니아들의 귀에는 곡의 속도면에서 비교해 볼 때, 느릿느릿하게 들린다는 약점을 갖고 있다.
ACDC의 음악이 묵직한 헤비 트윈 기타 위주로 진행되는 하드락 음악임에는 분명하지만, 기타속주를 선호하는 한국
메탈 팬들에게는 크게 어필하지 못하는 것이 낮은 인지도의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또 하나는 팀의 간판인 기타리스트 앵거스 영 Angus Young 의 반바지 교복의 악동스타일 패션이나 스타일이
가죽바지와 치렁치렁한 머리카락과 장신구를 몸에 두르고 헤드 뱅잉을 해대는 밴드들에 익숙한 한국 팬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오지 않는다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앵거스 영의 해드 뱅잉도 격렬하기로 따지자면 어느 누구 못지 않다) 물론 Back in Black 앨범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다들 알고는 있지만, 좀더 이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출 필요는 있지 않을까?
Back In Black – Back In Black 앨범
ACDC 하면 곧장 떠오르게 되는 곡 Back In Balck. 동명타이틀 앨범은 전세계적으로 4천 2백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ACDC의 가장 성공한 앨범이자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두 번째 앨범 (최고 판매 앨범은 마이클 잭슨의 Thriller)으로
기록되었다.
이 앨범은 표지부터 무덤의 돌을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는데, 리드 싱어였던 본 스콧이 런던에서 열린
파티에서 술이 만취한 상태에서 급사하는 바람에 모든 멤버들이 슬픔에 빠져 있을 무렵, 이대로 주저 앉을 순 없다,
다시 기타를 잡자고 마음을 먹고 새로 영입한 보컬 브라이언 존슨을 기용하여 만든, 본 스콧에 대한 트리뷰트 앨범의
성격을 앨범커버에 그대로 나타낸 것이다.
앨범의 첫 곡 Hells Bells 에서 들리는 묵직한 종소리는 지옥으로 가는 고속도로(Highway To Hell !)를 타고 훌쩍
떠나버린 본 스콧에 대한 멤버들과 팬들의 farewell 노래로, 콘서트에서 항상 울려퍼지는 의식처럼 치러지게 된다.
슬프고 힘이 빠지는 상황을 새로운 앨범에 대한 창조작업으로 이겨낸 ACDC의 Back In Black 은 하드락 역사상
가장 많이 팔렸을 뿐 아니라, 8비트로 묵직하고 중량감 있게 진행되는 ACDC 헤비 리듬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앨범이며, 타이틀 곡 Back In Black 은 시작을 여는 기타 리프 하나만으로 락 음악에서 길이 남을 명곡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서태지와 아이들이 1집에서 ‘Rock N Roll Dance’ 란 곡에서 댄스풍으로 속도감 있고 가볍게 피쳐링을 삽입해서 귀에 더욱 익은 노래다.
앵거스 영과 단짝을 이뤄서 악동 브라더스의 이미지를 강하게 풍겼던 본 스콧에 비하면, 브라이언 존슨은 토하는
듯한 보컬과 귀를 찌르는 듯한 고음이 인상적인 리드 싱어로 본 스콧 시기의 ACDC 음악과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You shock me all night long
Back In Black 의 흥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기타 선율이 펼쳐지는 You shock me all night
long 은 ACDC 식 발라드라 할 수 있는 곡이다.
이 노래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섹슈얼리티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곡으로 특히 1980년대 스타일의 금발 포르노 스타가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Rock N Roll 의 단순한 메시지, 삶을 즐기자, 그리고 삶을 즐기는데 필요한 멋지고 땀나는 섹스를 이쁘고 아름답게 즐기자는 ACDC 스타일의 러브송이다.
유튜브에서 라이브 클립을 검색해보면,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대머리가 다 된 앵거스 영과 (아마도 트레이드 마크인 빵모자로 가린 듯한) 브라이언 존슨이 노래를 열심히 하고 있는 동안 느닷없이 에어로 스미스의 리드 싱어인 스티븐 타일러가 갑자기 무대 뒤에서 튀어나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재미있는 동영상도 찾을 수 있을 수 있다.
Rock N Roll Ain’t Noise Pollution
Back In Black 앨범을 마무리하는 곡이다.
하드락이나 헤비 메탈은 항상 주류가 아닌 마이너 장르였다.
락 매니아나 메탈 매니아들이 다른 장르보다 훨씬 더 완고하고 고집불통으로 락앤롤에 충성하는 이유는 주류 음악장르로부터 눈총을 받고, 사회의 도덕과 “클린 Clean” 이라는 구호로 행해지는 마녀사냥의 피해를 가장 많이 당해왔기 때문이 아닐까?
1980년대 중반 당시 상원의원이던 알 고어의 부인인 티퍼 고어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PMRC(Parents Music
Resource Center) 에서 “추잡한 열 다섯 곡 (Filthy Fifteen)” 리스트를 공개하는데, 여기에 ACDC의 Back In
Black 수록곡인 Let Me Put My Love Into You가 당당히 오르게 된다.
외국팝송의 가사를 ‘시’라는 뜻의
lyrics 라고 표현하는 점을 감안하면, ‘내 사랑을 너 안에 넣어 줄께’ 라는 게 남성밴드가 부르다 보니, 이 노래의 가사를 문제 삼아 추잡하다고까지 표현하는 PMRC의 활동은 도덕청결주의에 물든 골수 윤리주의자들과 젊은 세대들에 끼치는 이들 락 밴드들의 영향을 두려워하는 보수주의자들 및 하드락과 헤비메탈을 사탄의 음악이라고 낙인 찍고 공격하는
기독교 우파들의 합작품이었다.
이러한 기성세력의 공격을 미리 예상이나 한 듯, ACDC는 락음악이 소음공해가 아니라 ‘좋은 취향 good sense’ 이며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 ain’t gonna die’ 이라고 당당히 선언한다. ACDC FOREVER !!
대부분의 유명한 하드록 그룹은 영국에서 나왔지만, 록의 불모지라할 수도 있는 호주에서
드물게도 세계적으로 또한 역사적으로 걸출한 록그룹 AC/DC가 나왔습니다.
원래 보컬은 본스콧이었지만 레드제플린의 드러머 존본햄처럼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 바람에 안타깝게도 타계하고
말았습니다. 1980년 2월 19일 매우 추운 겨울날 영국 런던의 바에서 무지하게 술을 마신 뒤 친구 자동차 뒷자석에서
잠들어서 죽었습니다. 사인은 자신의 구토물에 의한 질식사라고 하네요. 레드 제플린의 존본햄의 사인과 똑같습니다.
존본햄도 같은 1980년 9월 25일 그룹리더 기타리스트 지미페이지의 집에서 자다가 자신의 구토물에 질식해서
죽었습니다.
레드제플린은 존본햄이 죽은뒤 그룹을 해체한 반면, AC/DC는 본스캇 대신에 브라이언 존슨이란 보컬을 영입해서
다시 불굴의 정신으로 다시 팀을 재정비하고 명반 "Back in Black"을 내놓았고 세계적으로 초대박 히트를 쳤습니다.
그룹멤버의 죽음으로 해체직전까지 간 밴드가 아픔과 슬픔을 이겨내고, 그 고통을 딛고 이런 명곡으로 다시 재기에
성공하였읍니다.
AC/DC란 팀명은 말콤영, 앵거스영 형제의 누님이 사용하던 미싱에 적혀있는것을 보고 지었다고 합니다.
이 노래는 비장하면서고 깔끔한 기타리프와, 무지하게 터프한 가사, 앵거스영의 기타솔로, 들어도 또 들어도 속이 후련한환상적인 명곡입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1집 Rock'N Roll Dance에서 샘플링으로도 쓰였습니다.
ACDC
1973년 밴드를 결성하여 40년 넘게 한결같은 인기와 한결같은 8비트 음악으로 롱런하는 밴드입니다.
AC/DC의 음악을 않좋아 하시는 분들은 그들의 모든 음악이 똑같다고 생각하는 데는 한결같은 8비트와 밴드의 악기
배치가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특별한게 없다보니 약간의 코드 변화외에는 곡마다 큰 특징이 없어 같은 곡처럼 들리기도 하는겁니다.
AC/DC는 호주 출신의 밴드이지만 본 스콧(Bon Scott)과 앵거스 영(Angus Young)의 파워풀한 음악으로 유럽을
점령했습니다.
그러나 본 스콧 사후 유럽 뿐만 아니라 미국 점령을 목표로 브라이언 존슨(Brian Johnson)을 영입하고 미국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이 앨범은 전세계 적으로 5000만장 이상이 팔려나갔습니다.
이 기록은 Pink Floyd의 Dark Side Of The Moon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2200만장 이상의 앨범판매를 이뤄 냈지만 아쉽게도 미국 차트 상위권에 들지 못한 아이러니한 앨범 중에 하나입니다.
앨범의 커버는 모두 검은색으로 만되어있는 디자인으로 본 스콧(Bon Scott)에 대한 애도의 의미로 디자인 했다고
합니다.
이곡은 역시나 8비트 리듬의 곡으로 본 스콧과도 약간 비슷한 음색을 가지고 있지만 조금더 거친 보이스를 가진
브라인언 존슨의 목소리가 전체적인 음악과 어울리면서 경쾌하면서 시원시원한 느낌을 주는 곡입니다.
이곡하나로 호주의 락을 전 세계에 소개했다고 볼수 있겠네요,
얼마전 아이언맨에도 이곡이 삽입되면서 다시한번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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