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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World musicians and major works 세계음악가들과 주요작품

 
 

 

Title,Bach : Goldberg Variations, BWV 988 - Aria 3:03  

Artist,Glenn Gould 

Album,Bach : Goldberg Variations, BWV 988 (1981 Digital Recording)

 

 

 

 

 

 

 

비발디 (이탈리아) 1678.3.4 ~ 1741.7.28

 

 

이탈리아의 작곡가·바이올린 연주자.

 

 40여 곡의 오페라를 비롯해 많은 종교적 성악곡, 가곡 등을 남겼는데 기악곡은 음악사에서 특히 중요한 구실을 했다.

 

 협주곡 분야에서도 코렐리 등이 만든 형식을 발전시켜 알레그로―아다지오―알레그로의 세 악장형식의 독주협주곡과

 

합주협주곡을 작곡,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주요작품 : 《조화의 영감》 《사계》

 

 

 

 

 

 

 

헨델 (영국) 1685.2.23 ~ 1759.4.14

 

 

독일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활동한 바로크 시대작곡가이다.

 

‘음악의 어머니’로 불린다.

 

독실한 루터교 신자인 헨델의 대표적인 교회음악은 주로 성탄절때 공연되는 《메시아로서 영문성서중 하나인

 

킹 제임스 성경의 구절에 곡을 붙인 오라토리오이다.

 

주요작품 : 《메시아 Messiah》《알렉산더의 향연 Alexander’s Feast》(1736) 《왕궁의 불꽃놀이 음악

 

Royal Fireworks Music

 

 

 

 

 

 

 

 

 

 

바흐 (독일) 1685.3.21 ~ 1750.7.28

 

독일의 오르가니스트·작곡가.

1685년 3월 21일 독일 튀링겐주() 아이제나흐에서 요한 암브로지우스의 8번째 아들로 태어났다.

거리의 악사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바이올린과 오르간을 익혔다. 궁정악단에서 연주와 지휘를 하고,

 교회음악가로 활동하면서 바로크음악의 대표적인 곡들을 많이 남겼다.

 

주요작품 : 《브란덴부르크협주곡》 《음악의 헌정》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프랑스모음곡

 

 

 

 

 

 

 

하이든 (오스트리아) 1732.3.31 ~ 1809.5.31

 

 

로라우 출생.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린다.

100곡 이상의 교향곡, 70곡에 가까운 현악4중주곡 등으로 고전 시대 기악곡의 전형을 만들었으며 특히 제1악장에서

소나타 형식을 완성한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주요작품 : 미사곡과 《천지창조(天地創造) Schpfung》(1798), 《사계(四季) Die Jahreszeiten》(1801) 등

 오라토리오풍의 교회음악

 

 

 

 

 

 

모짜르트 (오스트리아) 1756.1.27 ~ 1791.12.5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태생의 서양 고전 음악 작곡가이다.

모차르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 중의 한 사람으로 여겨지며, 그의 음악은 현재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모차르트는 교향곡, 협주곡, 실내악곡,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600 여곡을 작곡하였고, 작품들은 각 장르에서

 

 수작으로 널리 인정된다.

 

 

주요작품 : 《피가로의 결혼》(1786)이나 《돈 조반니》(1787) 《마적》(1791)

 

 

 

 

 

 

 

 

베토벤 (독일) 1770년.12.16 ~ 1827.3.26

 

하이든 ·모차르트와 함께 빈고전파를 대표하는 독일의 작곡가로 고전파의 형식이나 양식을 개성적으로 다듬었고 낭만파로의 이행단계에 있다.

작풍은 동적인 힘이 특징이고 강고한 형식감()으로 일관되어 곡마다 독자적으로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

후기에는 다이내믹한 힘은 부족하지만, 보다 깊은 마음의 세계가 표현되어 있다.

 

주요작품 : 《제5교향곡(운명교향곡)》(1808) 《제6교향곡(전원교향곡)》(1808) 《피아노협주곡 제5번(황제)》

(1809) 《바이올린협주곡》 (3곡, 1806), 피아노곡 《아파시오나토 소나타》(1805)

 

 

 

 

 

 

 

 

 

 

슈베르트 (오스트리아) 1797.1.31 ~ 1828.11.19

 

오스트리아의 초기 독일낭만파의 대표적 작곡가로 '가곡의 왕'으로 불린다.

주로 빈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부문에 걸쳐많은 작품을 남겼고 가곡을 독립된 주요한 음악의 한 부문으로 끌어올렸으며

 다양한 가곡형식으로 독일가곡에 큰 영향을 주었다.

 

주요작품 :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처녀, 겨울나그네, 죽음과 소녀

 

 

 

 

 

 

 

 

 

 

베를리오즈(프랑스) 1803.12.11 ~ 1869.3.8

 

프랑스의 작곡가. 프랑스의 유일한 교향곡 작곡가였고 '표제음악'이라는 새로운 극적인 관현악곡 스타일을 창시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그의 새로운 '관현악법'은 이후의 많은 작곡가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주요작품 : 《테 데움》《환상교향곡》(1830), 《이탈리아의 해럴드》(1834), 《레퀴엠 Requiem》(1837), 《벤베누토첼리니》(1838)

 

 

 

 

 

 

 

 

 

 

 

멘델스존 (독일) 1809.2.3 ~ 1847.11.4

독일의 작곡가 ·지휘자 ·피아니스트.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관현악단 지휘자가 되어 고금의 명곡과 신작을 소개하는 데 진력, 유럽 제1급의 악단으로

 키웠다. 고전주의 낭만파 음악의 대작곡가라는 명성과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주요 작품으로는 한여름밤의 꿈》(서곡 1824, 기타 부분 1842) 《이탈리아교향곡》(1833) 《바이올린협주곡》

(1844)

 

 

 

 

 

 

 

 

 

쇼팽 (폴란드) 1810.2.22 ~ 1849.10.17

 

 

폴란드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자유롭고 시대를 앞서나가는 독자적인 양식의 작품을 많이 남겼으며 특히,

약 200곡에 이르는 피아노곡으로 유명하다.

 

 페달의 사용과 약박()을 약간 인접한 강박()에 접근시키는 연주법으로 후세의 피아노 연주법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주요작품 : 《빗방울전주곡》(1839) 《영웅폴로네즈》(1842)

 

 

 

 

 

 

 

 

 

 

슈만 (독일) 1810.6.8 ~ 1856.7.29

 

 

독일의 작곡가. 잡지 《음악신보》를 발행하여 작곡과 함께 평론활동을 하였으며 쇼팽과 브람스 등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낭만주의와 슈베르트의 영향을 받았고 피아노독주곡과 가곡 작곡에 특히 뛰어났다.

 

주요작품 : 《피아노협주곡》(1845), 《사육제》(1835)

 

 

 

 

 

 

 

 

리스트 (헝가리) 1811.10.22 ~ 1886.6.31

 

 

헝가리의 피아노 연주자 ·작곡가.

피아노 연주상의 명기주의의 완성과 표제음악의 확립이라는 음악사상 매우 중요한 공적을 남겼다.

 

작품은 편곡까지 포함해 방대한 수에 이르며 악종도 다양한데, 그 중심은 피아노곡과 교향시다.

 

주요작품 : 《헝가리광시곡》《순례의 해》

 

 

 

 

 

 

 

 

 

 

베르디 (이탈리아) 1813.10.10 ~ 1901.1.27

 

 

이탈리아의 작곡가. 그의 오페라는 19세기 전반까지의 이탈리아오페라의 전통 위에서 극과 음악의 통일적 표현에

유의하면서도 독창의 가창성을 존중하고 중창의 충실화와 관현악을 연극에 참여시키는 문제 에서 남보다 한 걸음 앞서

 있었다.

 

주요작품 : 《리골레토》(1851), 《라 트라비아타》(1853), 《아이다》(1871

 

 

 

 

 

 

 

 

 

 

 

슈트라우스 (오스트리아) 1825.10.25 ~ 1899.6.30 (옆에있는 사람 Johannes Brahms)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이자 지휘자로 J.B.슈트라우스의 장남이다.

악단을 이끌며 연주여행을 하였고 작곡에도 열중하여 새로운 독자적인 왈츠양식 '연주회왈츠'를 낳았다.

 

왈츠에 처음으로 합창이 곁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등의 대규모 왈츠와 《집시남작》등의 오페레타를 작곡하였다.

 

 

주요작품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예술가의 생애》 《집시남작》

 

 

 

 

 

 

 

 

 

 

 

 

 

 

 

브람스 (독일) 1833.5.7 ~ 1897.4.3

 

 

독일의 작곡가. 오페라 이외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작곡했다.

 독일음악의 전통을 보수적일 만큼 존중하며 견고한 구성감을 보이나 형식주의적인 단순한 것이 아닌 풍부하고 다양한

 감정을 내포하고 있다.

 

 낭만주의 시대에 고전파음악의 전통을 지켜 독자적 작풍을 견지했다.

 

주요작품 : 《독일레퀴엠》(1868), 《알토랩소디》(1869), 《대학축전서곡》(1880), 《승리의 노래》《11의

코랄전주곡》(작품 l12)

 

 

 

 

 

 

 

 

 

 

 

비제 (프랑스) 1838.10.25 ~ 1875.6.3

 

 

프랑스의 작곡가.

비제는 오페라음악에 뛰어난 작품을 남겼는데, 어느 것이나 등장인물의 정확한 표현, 빈틈없는

무대구성, 세련된 작곡기법과 새로운 맛으로 당시의 오페라 계에 큰 자극을 주었다.

 

주요작품 : 《카르멘 Carmen》(1875)

 

 

 

 

 

 

 

생상스 (프랑스) 1835.10.9 ~ 1921.12.16

 

프랑스의 작곡가. 작품은 모두 고전적인 단정함, 세련된 관현악법에 의한 화려한 표현이 특징이다.

 

주요작품 : 《삼손과 데릴라》(1877)

 

 

 

 

 

 

 

 

차이콥스키 (러시아) 1840.5.7 ~ 1893

 

 

러시아의 작곡가로 모스크바음악원의 교수를 지내다가 40년간 창작에 전념하여 러시아 고전주의 음악의 완성을

가져왔다.

교향곡, 오페라, 발레곡 이외에 다수의 실내악곡, 협주곡 등을 남겼다.

 

주요작품 : 《백조의 호수》(1876) 《만프레드 교향곡》(1885) 《비창》(1893)

 

 

 

 

 

 

 

 

 

 

드보르자크 (체코) 1841.9.8 ~ 1904.5.1

 

 

체코의 작곡가. 자연스러운 음악 속에 체코민족의 애환을 담은 독자적인 작풍()을 이루었다.

 표제음악 전성기에 절대음악을 많이 작곡했고 미국 체류 중에는 니그로나 아메리칸 인디언 음악 요소를 곁들인

작품을 썼다.

 

주요작품 : 《신세계》 《루살카》

 

 

 

 

 

 

 

 

 

 

드뷔시 (프랑스) 1862.8.22 ~ 1918.3.25

 

프랑스의 작곡가. 드뷔시의 개성적인 양식은 현상적으로는 선법에 의거, 음색적인 계기를 뚜렷이 표면에 내세워 바로크 후기 이후 오랫동안 지배적이었던 기능화성법에 의한 고전적 조성을 극복하고, 나아가서는 주제법·율동법 분야에도

점차 혁신을 가져오게 했다.

 

주요작품 : <베르가마스크 모음곡〉(1890~1905) 가운데 〈달빛 〉·〈목신의 오후 전주곡〉(1894), 오페라 〈펠레아스와 멜리장드〉(1902)·〈바다〉(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