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ana Grande - Almost Is Never Enough ft. Nathan Sykes
Almost Is Never Enough(거의 절대 그만인가요)
I'd like to say we gave it a try
I'd like to blame it all on life
Maybe we just weren't right, but that's a lie, that's a lie
And we can deny it as much as we want
가까워지려고 해봤다고 말하고 싶어
그저 모든게 원망스러울뿐이야
그냥 우리가 서로 좀 안 맞았나봐, 하지만 그건 아니잖아
우린 계속 그렇게 아니었다고 하겠지
But in time our feelings will show
'Cause sooner or later
We'll wonder why we gave up
The truth is everyone knows
하지만 언젠간 결국 마음을 드러낼거야
왜냐면 조금만 있으면
너에게 다가가지 않았던걸 후회할테니까
내 마음이 어떤지는 다 알잖아
Almost, almost is never enough
So close to being in love
If I would have known that you wanted me
The way I wanted you
거의 될뻔했다는 건 충분하진 않아
우리가 서로 사랑 할 수 있었는데
네가 날 사랑했다는 걸 알았다면
내가 널 원했던 것처럼 말야
Then maybe we wouldn't be two worlds apart
But right here in each other's arms
And we almost, we almost knew what love was
But almost is never enough
그럼 지금처럼 떨어져있진 않았겠지
난 너의 품에 안겨있었을거야
그래 우린 사랑이란게 뭔지 거의 알 뻔했어
하지만 그걸로는 충분하지 못할것같아
If I could change the world overnight
There'd be no such thing as goodbye
You'd be standing right where you were
And we'd get the chance we deserve
하루만 인생을 바꿀 수 있었다면
잘 있어,라는 말따윈 하지 않았을거야
넌 바로 그자리에 있을거고
우린 서로를 바라볼 수 있었을거야
Try to deny it as much as you want
But in time our feelings will show
'Cause sooner or later
We'll wonder why we gave up
우린 계속 그렇게 아니라고 하지만
하지만 언젠간 결국 마음을 드러낼거야
왜냐면 조금만 있으면
네에게 다가가지 않았던걸 후회할테니까
The truth is everyone knows
Almost, almost is never enough (is never enough, babe)
We were so close to being in love (so close)
If I would have known that you wanted me the way I wanted you, babe
내 마음이 어떤지는 다 알잖아
거의 될뻔했다는 건 충분하진 않아
우리가 서로 사랑할 수 있었는데(사랑했는데)
네가 날 사랑했다는 걸 알았더라면 내가 널 원했던 것처럼 말야
Then maybe we wouldn't be two worlds apart
But right here in each other's arms
And we almost, we almost knew what love was
But almost is never enough
그럼 지금처럼 떨어져있진 않았겠지
난 너의 품에 안겨있었을거야
그래 우린 사랑이란게 뭔지 거의 알 뻔했어
하지만 그걸로는 충분치가 않아
Oh, baby, you know, you know, baby.
Almost, baby, is never enough, baby You know
And we can deny it as much as we want
But in time our feelings will show
오, 베이비, 당신은 알고있어, 당신은 아기를 알고있어
거의, 아기, 당신은 아기를 알고, 결코 충분치가 않아
우린 계속 그렇게 아니었다고 하겠지
하지만 언젠간 결국 마음을 드러낼거야
'Cause sooner or later
We'll wonder why we gave up
The truth is everyone knows
Almost, almost is never enough (is never enough, babe)
왜냐면 조금만 있으면
네에게 다가가지 않았던걸 후회할테니까
내 마음이 어떤지는 다 알잖아
거의 될뻔했다는 건 충분하진 않아
We were so close to being in love (so close)
If I would have known that you wanted me the way I wanted you, babe
Then maybe we wouldn't be two worlds apart
But right here in each other's arms
우리가 서로 사랑할 수 있었는데(사랑했는데)
네가 날 사랑했다는 걸 알았더라면 내가 널 원했던 것처럼 말야
그럼 지금처럼 떨어져있진 않았겠지
난 너의 품에 안겨있었을거야
And we almost, we almost knew what love was
But almost is never enough
Oh, baby, you know, you know, baby.
Almost, baby, is never enough, baby You know
그래 우린 사랑이란게 뭔지 거의 알 뻔했어
하지만 그걸로는 충분치가 않아
오, 베이비, 당신은 알고있어, 당신은 아기를 알고있어.
거의, 아기, 당신은 아기를 알고, 결코 충분치가 않아
One Last Time
I wasn't lying
I gave into the fire
I know I should've fought it
At least I'm being honest
Felt like a failure
'Cause I know that I failed you
I know I should tell you better
'Cause you don't want a liar
I know, I know, I know she gives you everything
But boy I couldn't give it you
And I know, and I know, and I know that you got everything
But I got nothing here without you
So one last time
I need to be the one who takes you home
One more time
I promise that after tonight I'll let you go
But I really care if you got hurt in your heart
All I really care is if you wake up in my arms
One last time
I need to be the one who takes you home
I don't deserve it
I know I don't deserve it
But stay with me a minute
I swear I'll make you worth it
Can't you forgive me
At least just temporarily
I know that this is my fault
I should've been more careful
And I know, and I know, and I know she gives you everything
But boy I couldn't give it you
And I know, and I know, and I know that you got everything
But I got nothing here without you baby
So one last time
I need to be the one who takes you home
One more time
I promise that after tonight I'll let you go
Baby I don't really care if you got hurt in your heart
All I really care is if you wake up in my arms
One last time
I need to be the one who takes you home
I know I should've fought it
At least I'm being honest
But stay with me a minute
I swear I'll make you worth it
'Cause I don't wanna be without you
So one last time
I need to be the one who takes you home (takes you home babe)
One more time
I promise that after tonight I'll let you go
But I don't really care if you got hurt in your heart
All I really care is if you wake up in my arms
One last time
I need to be the one who takes you home
니켈로디언 채널 출신 아리아나 그란데가 촉망받는 하이틴 스타에서 차세대의 팝 디바로 자리매김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1년. 데뷔 앨범 <Yours Truly>의 진지한 R&B, 트렌드를 일부 수용한 소포모어 <My Everything>을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했다.
특히 그가 또래 가수들과 비교해 비교적 빠르게 정상 궤도에 오른 데는 보컬의 공이 컸다. 완성도 높은 가창력과 타고난 음색이 연타석 히트를 견인했고, 이는 제시 제이와 니키 미나즈, 네이선 사이크스(Nathan Sykes) 등 동료 뮤지션과의 협업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2년여 만에 발매된 새 앨범은 이전과 사뭇 다르다. 당초 <Moonlight>로 알려졌던 신보 프로젝트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그의 뜻에 따라 <Dangerous Woman>으로 변경됐다.
달라진 것은 제목만이 아니다.
'Problem'의 연장선이었던 'Focus'의 수록이 불발됐고, 대신 맥스 마틴을 위시한 프로듀서들과 최신 팝 사운드로
신보를 채웠다. 음반은 그의 디스코그라피 중에서도 눈에 띄게 화려하고 상업적이다. 캐치한 멜로디와 첨단 재료들로 시종일관 밀어붙인다.
변신은 성공적이다. 앨범에는 'Moonlight'와 'Sometimes', 'Knew Better/Forever Boy' 등 전작의 기조를 잇는
R&B 트랙들과 'Dangerous Woman', 'Into You', 'Greedy' 등 맥스 마틴 식 팝 트랙들이 근사한 조화를 이룬다.
개성 강한 뮤지션들과의 호흡도 인상적이다.
퓨처(Future)의 색에 휩쓸려 정작 앨범의 주인공이 보컬 피처링을 한 모양새가 된 'Everyday'를 제외하면, 협업의
결과물들이 대체로 준수하다. 릴 웨인('Let Me Love You') 과 메이시 그레이('Leave Me Lonely'), 니키 미나즈
('Side to Side') 에 이르는 호화 피처링 군단에도 주도권을 잃지 않고 좋은 합을 만들었다.
트랙 단위의 흡인력 또한 만족스럽다. 낙차 큰 음계에 록의 테이스트를 가미한 리드 싱글 'Dangerous Woman'은
성공적 이미지 변신의 기틀이 됐고, 두 번째 싱글로 낙점된 'Into You'는 중독성 강한 훅과 선율로 차트 선전을
노린다.
딥하우스를 활용한 'Be Alright', 여유롭게 레게 리듬을 타는 'Side to Side'는 전에 비해 확실히 노련하다.
펑키한브라스와 폭발적 보컬 퍼포먼스로 원초적 흥을 자극하는 'Greedy'와 두꺼운 신스 사운드, 날카로운 비트로
'Love Me Harder'만큼 아찔한 무드를 연출한 'Touch It'은 음반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곡이다.
매끄러운 수록곡 면면과 달리 앨범 단위의 집중력은 썩 좋지 않다.
일정한 테마 아래 유기적 흐름을 꾀했던 전작들과비교하면 그 결함은 더욱 도드라진다.
그러나 특유의 능란한 가창이 통일성의 부재를 상당수 상쇄한다.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보컬이 잘 들리는 선율, 트렌디한 사운드스케이핑의 모음을 다채로운 팝 음반으로 엮어냈다.
덕분에 다소 들쑥날쑥한 완급과 소리의 텍스처에도 감상에 큰 무리가 없다.
기존의 R&B적 감수성을 기반으로 최신의 팝 경향을 밀도 있게 풀어낸 과도기적 앨범이다.
질서가 부족한 트랙 배열 등 일부 서툰 부분에도, 또래 가수들 중 가장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음분명하다. 앳된 이미지를 벗겠다는 소기의 목적도 충분히 달성했다.
이로써 그는 다음 세대의 팝 아이콘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선다. ★★★☆
그란데는 1993년 6월 26일 플로리다 주 보카러톤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조안 그란데(Joan Grande)는 텔레폰과 경보시스템 업체인 '호스-맥켄 정보통신'(Hose-McCann
Communications)의 최고 경영자(CEO)이며,[6][7] 아버지 에드워드 부테라(Edward Butera)는 보카러톤에 위치한 그래픽 디자인 업체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8] 그녀의 이름은 《마법 고양이 펠릭스》(1959)의 오리아나 공주에서 따온것으로 알려졌다.
[9] 그란데는 이탈리아인, 시칠리아인과 아브루초의 혼혈이다.
[10] 그녀는 트위터로 DNA 검사 결과 자신의 조부모는 그리스와 북아프리카의 조상의 후손이라고 밝혔다.
[11] 그녀의 이복 오빠 프랭키 그란데(Frankie Grande)는 배우, 댄서, 제작자로 일하고 있다.[12] 그란데의 어머니는 그녀를 임신중이였을때 그녀의 아버지와 뉴욕에서 플로리다로 이동했다. 그녀는 자신의 부모님이 그녀 나이 8~9살때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8]
한층 성장한 그란데는 포트 로더데일의 어린이 극장에서[13] 뮤지컬 《애니》에서 그녀의 첫 역할을 연기했고, 또 다른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와 《미녀와 야수》에 출연했다.
[14] 8살의 나이에, 그녀는 크루즈 선박의 가라오케 라운드에서 연기를 하였고, 사우스 플로리다의 교향악단에서는
다양한 오케스트라, 플로리다 선샤인 팝과 심포닉 오케스트라 연주를 했고, 그리고 그녀는 플로리다 팬서스의 경기
날에 미국 국가 〈The Star-Spangled Banner〉를 열창하며 텔레비전에 데뷔했다.[15] 그녀는 파인 크레스트 스쿨과 노스 브로워드 프렙 스쿨에 다녔다.[16][17]
13세가 된 그녀는 여전히 무대 일에 집중했지만 음악에 대한 관심도 가지게 되었다.[18] 그란데는 처음에
로스 앤젤레스에 도착했을때 그녀의 매니저 만났고, 그녀가 14세 때에는 알앤비 음반을 만들고 싶다는 욕망을
표현하기도 했다.
2008년, 그란데는 브로드웨이에서 공연 된 뮤지컬 《13》에서 치어 리더 '샬롯' 역할에 캐스팅 되었다.
그녀는 국제 청소년 연극 협회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뮤지컬을 시작하고 그녀의 고등학교 노스 브로워드 프렙 스쿨을 그만 두었지만, 지속적인 등록은 계속 하였다. 학교에서는 그녀가 교사와 함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그녀에게 자료를 보냈다.
또한 그녀는 뉴욕의 재즈 클럽에서 버드랜드에서 여러번 노래를 불렀다.
2009년, 그녀는 니켈로디언의 텔레비전 쇼 《빅토리어스 》에 뮤지컬 《13》에서 함께 공연한 엘리자베스 길리스와 오디션에 참가했다.
이 작품은 시트콤으로 공연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그란데는 '캣 밸런타인' 역할으로 캐스팅 되었고, 빨간 머리로 염색했다.
쇼는 2009년 10월 5일에 촬영을 시작해, 2010년 3월 27일에 첫 방송 되었고 570만의 시청자가 본 것으로
기록되었는데 이것은 니켈로디언의 역사상 라이브 액션 시리즈의 두 번째로 큰 관객이다.
역할은 그란데가 아이돌로서 한층 더 상승할 수 기회가 되었지만, 그녀는 연기보다도 음악에 더 관심이 있었다
시즌 2는 2010년 10월 4일에 촬영을 시작해 그해 첫 방송 되었고, 2011년 4월 2일에 열린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620만 시청자들이 본 것으로 《빅토리어스 》의 에피소드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27] 2010년에는 뮤지컬
《쿠바 리브레》에 '미리암' 역할로 캐스팅 되었고, 데스몬드 차일드가 작사, 작곡과 제작에 참여했다.
이후 《빅토리어스》의 시즌 1 종료 후 그란데는 음악 경력에 초첨을 맞춰, 2010년 8월부터 그녀의 데뷔 음반 작업을 시작했다.
그녀는 한층 더 나가 자신의 음역 강화를 위해 케이티 페리의 보컬 코치로 일한 에릭 베트로에게 보컬 교육을 받았다.
그란데는 2011년 8월에 발매 된 그녀의 첫 사운트트랙 《Victorious: Music from the Hit TV Show》의 수록곡 〈Give It Up〉에 참여했다.
《빅토리어스》를 촬영하는 동안 그란데는 아델,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의 노래를 커버한 녹음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했다.
그란데의 유튜브 동영상을 눈여겨 본 리퍼블릭 레코드의 CEO는 그녀의 노래에 감동을 받아 전속 계약 제의를 했고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2011년 12월, 그란데는 첫 싱글 〈Put Your Hearts Up〉을 발매했다.
또한 2011년, 그녀는 니켈로디언의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시리즈 《윙스 클럽》에서 '디아스프로 공주' 역할의 목소리 연기를 담당했다.
이후 시즌 6부터는 커샌드라 모리스가 역할을 이어받았다.
그란데는 2012년 6월 5일에 두 번째 사운드트랙 《Victorious 2.0》이 EP 형식으로 발매 되었다.
시즌 3가 종료 된 이후, 2012년 8월에는 더 이상 《빅토리어스》의 시리즈가 제작 되지 않는다는 것이 발표되었다.
마지막 시즌은 2 파트로 나누어져 2012년 9월부터 2013년 2월 2일에 방송 되었다.
그해 8월 2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서는 니켈로디언에서 《아이칼리》와 《빅토리어스》의 스핀오프에 제네트 맥커디와 그란데가 등장한다고 발표되었다.
시트콤의 제목은 《샘 & 캣》으로 그란데와 맥커디는 방과후에 탁아소를 운영하는 설정으로 《빅토리어스》의
'캣 밸런타인' 역할과 맥커디는 《아이칼리》의 '샘 퍼켓' 역할로 그대로 극중 룸메이트로 등장했다.
다음달, 니켈로디언은 《샘 & 캣》의 오리지널 20 에피소드를 2배가 되는 40 에피소드로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성공에도 불구하고, 그란데는 음악 경력의 상승으로 2014년 7월 17일 마지막 에피소드를 끝으로 종료되었다.[38] 세 번째이자 마지막 사운드트랙 《Victorious 3.0》은 2012년 11월 6일에 발매되었다.[39] 싱글 〈L.A. Boyz〉의 뮤직 비디오에는 《빅토리어스》의 출연진들과 함께 출연했고, 빅토리아 저스티스와 듀엣으로 불렀다.
2012년 12월에는 영국의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 미카의 싱글 〈Popular Song〉에 피처링에 참여했다.
그녀는 또한 백설공주의 동화 연극 《어 스노우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 샬린 틸톤과 닐 패트릭 해리스와 패서디나
플레이하우스에서 공연했다
그란데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유튜브 그룹 자노스키안스의 멤버 제이 브룩스와 2012년 8월부터 2013년 7월까지 연인 관계였다.
2014년 5월 1일, 그란데는 브룩스와 키스하는 사진이 공개 되면서 다시 관계가 회복 된듯 보였지만[46] 이후 두 사람은 몇달후에 결별했다.
2014년 10월 13일, 그란데는 랩퍼 빅 숀과 그해 8월부터 교제중인 것이 알려졌다.[48][49]그러나 저스틴 비버로 인해 문제가 생겼고, 결국 헤어지게 되었다.
아리아나의 종교는 가톨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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