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body Wants To Go To Heaven
Preacher told me last Sunday mornin'
Son, you better start livin' right
You need to quit the women and whiskey
And carrying on all night
Don't you wanna hear him call your name
When you're standin' at the pearly gates
I told the preacher, "Yes I do"
But I hope they don't call today
I ain't ready
Everybody wants to go to heaven
Have a mansion high above the clouds
Everybody want to go to heaven
But nobody want to go now
Said preacher maybe you didn't see me
Throw an extra twenty in the plate
There's one for everything I did last night
And one to get me through today
Here's a ten to help you remember
Next time you got the good Lord's ear
Say I'm comin' but there ain't no hurry
I'm havin' fun down here
Don't you know that
Everybody wants to go to heaven
Get their wings and fly around
Everybody want to go to heaven
But nobody want to go now
Someday I want to see those streets of gold in my halo
But I wouldn't mind waitin' at least a hundred years or so
Everybody wanna go to heaven
It beats the other place there ain't no doubt
Everybody wanna go to heaven
But nobody wanna go now
Everybody wanna go to heaven
Hallelujah, let me hear you shout
Everybody wanna go to heaven
But nobody wanna go now
I think I speak for the crowd
컨트리 수퍼스타 '케니 체스니(Kenny Chesney)'의 투어가 작년에 이어 최다관객기록을 갱신했다.
100만명이 넘는 팬들이 화려한 소리와 조명을 즐겼다.
체스니의 투어는 미국내의 NFL스타디움에서 반복해서 열렸다.
라이브 공간에서 공연 내내 일관된 높은 음향 퀄리티는 체스니 투어가 성공할 수 있었던 중요한 요소이다.
모리스랜싱(Morris Leasing)의 필 스코비(Phil Scobee)에 의해 설계된 세계 최대규모의 투어링 EV 리깅을 이용한
EV 사운드 시스템의 결과였다.
매년 스코비 시스템의 설계는, 2008년 투어에서 처음으로 사운드를 분배하고 운용하고 일관성을 유지해주는\ FIR필터 DSP와 넷맥스(NetMax)을 사용하게 설계되었다.
모리스 랜싱은 70년대후반, 80년대 그리고 90년대 컨트리 수퍼스타 앨라배마와 함께 컨트리음악산업 혁명을 일으켰다.
그들의 라이브 쇼는 락투어 수준에 밴드의 크로스오버를 가까울만큼 강화시켰고, 멀티플래티넘의 엄청난 성공으로
향하는 큰 도움을 주었다.
2003년 앨라배마의 고별 라이브투어를 위해 Electro-Voice 사운드시스템으로 더 강력해진 모리스 랜싱이 참여한 이래로 매년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03년 앨라배마의 고별투어를 돌이켜보면 새로운 PA시스템이 설계되고 설치되었다.
그때 Electro-Voice로 시작과 막을 함께 했고 그것이 나의 첫 번째 엑스라인(X-Line) 시스템과의 만남이었다.
투어가 끝난 후 나는 이 훌륭한 EV시스템을 그대로 케니 체스니의 투어에서도 그대로 사용하였다.
엑스라인(X-Line)은 그 당시 롤링스톤스(Rolling Stones)의 투어에 이미 사용되고 있었지만 P3000RL이라는 리모트콘트롤 DSP형태의 앰프는 우리가 처음으로 사용했다
스코비는 또 " 나는 이 아이리스넷(IRIS-Net)콘트롤과 수퍼비전 소프트웨어가 초기버전이 포함된 중요한 신기술을
처음으로 사용하면서 흥분했었다.
우리가 오늘 사용하고 있는 아이리스넷(IRIS-Net)과 넷맥스(NetMax)시스템의 개발에 함께 동참했을 때 역시 매우
흥분되었다.
지금 그 기술은 내가 꿈꾸던 것들을 실현 시켜주었다.
하지만 그에 그치지 않고 사용성을 극대화 시키는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다.
EV X-line은 언제나 훌륭한 PA임을 알고 있다.
케니 체스니(Kenny Chesney)’투어는 미국의 초대형 NFL과 대학 축구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스코비의 PA 설계팀은 2008투어를 위하여 112통의 X-Line 박스와 68 미드사이즈 XLC127+박스, 144개의
P3000RL앰프를 설계했다.
이 시스템은 20개의 풀레인지 메인어레이와 20대의 Xsub를 양사이드에 놓는 형태로 설계되었다.
메인어레이는 18개의 XVLS 90도 풀레인지 어레이와 2대의 Xvlt 120도로 구성되었다.
이렇게 총 20대의 스피커 어레이는 EV의 특별설계로 제작된 리깅장치로 가능할 수가 있었다.
-일반적으로는 어떤 라인어레이도 최대 16박스까지만 가능하다.-
모두 메인 PA에 총 80대의 스피커가 라인어레이 되었다.
스코비는 2,3층을 커버하기 위하여 X-Line과 중간사이즈의 XLC127로 추가적으로 배치하였다.
그는 “경기장은 내가 270이라 부르는 16대의 XLC127+로 라인어레된 2개의 어레이가 2층 양쪽을 커버한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여러 포맷의 스피커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예를 들어 NFL 스타디움이나, 행형스타디움 등 우리가 투어를 위한
어떠한 공간의 형태나 사이즈도 소화해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또 12개의 X-line 박스(10x Xvls, 2x Xvlt)와 각각 16대의 XLC가 사용된 2개의 딜레이 타워시스템을 메인어레이와 270사이에 추가적으로 연결하였다.
“나는 1개의 앰프에 각 채널 별로 2스피커 이상 연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앰프를 4옴 이하로 사용하는 것을 싫어한다.
이렇게 해서 FOH의 106데시벨에서 스타디움전체에 들린다는 것은 놀라운 것이다.”
아이리스넷 (IRIS-Net) 디스플레이에서 보여지는 당신의 앰프는 여전히 10데시벨의 헤드 룸이 갖고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Stu Schatz ( EV 기술지원)은 "당신이 PA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엄청난 무기를 갖고 있다.
그래서 나는 P3000RL 앰프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스코비(Scobee)는 덧붙여 " 나는 이전에 다른 제조사의 앰프들을 사용해 왔다.
어느날 밤 퇴근 후, EV에서 나에게 P3000RL을 사용해보길 요청했다.
나는 기존의 많이 사용하던 앰프와 P3000RL를 가지고 많은 테스트를 해보았다.
또 다른 여러 가지 앰프들과 비교하여 면밀히 살펴보았지만 EV앰프의 성능은 뛰어났다.
그것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결국 모든 앰프와 모든 스피커들을 모두 테스트해보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P3000RL의 성능에 완전히 빠져버렸고 중요한 설계내역을 전면 수정하여 P3000RL을 반영하기에 이르렀다.
DSP와 IRIS-Net의 조화는 아이스크림과 케익과 같았다.
우리는 아이리스넷(IRIS-Net)으로 단 한번에 분석과, 임피던스 체크, 크로스오버 등을 할 수 있다.
이것은 P3000RL 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IRIS-Net은 셋업과 운용이 간편하다
스코비는 계속하여, "우리는 2대의 PC로 모든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다.
필요하다면 스타디움 어디에서도 이동하며 세팅이 가능하다.
그리고 모든 장비를 무선 모니터링 할 수도 있다.
나는 이를 통해 모든 장비와 적절한 위치를 찾아놓았다.
예를 들어 맨 위의 스피커는 항상 동일한 스피커 케이블로 연결되고 항상 동일한 앰프로 전원을 공급받는다.
이것은 내가 한번의 세팅이 투어 전체를 모니터 할 수 있다는 것과 같은 의미다.”
“우리는 세계 최고를 갖고 있다. (물론 이 시스템이 모두에게 절대적으로 최고의 장비란 의미는 아니다.)
또한 현장에서 벌어지는 어떠한 상황도 모두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사실 기계장비의 오작동보다 사용자의 실수가 더 많다.
2008년 설계된 시스템에는 EV와 스코비의 공동의 노력의 결과를 통해
FIR 드라이브와 함께 넷맥스(NetMax)를 이용한 완벽한 시스템을 선보였다”.
우리는 모두 4대의 NetMax N8000을 갖고 있으며 무대 왼쪽에 2대, 오른쪽에 2대를 설치했다.
새로 FIR필터가 추가는 우리를 자극했고, 또 한번 EV와 더욱 업무 유대가 돈독해졌다.
EV의 콘서트 사운드 프러덕트매니저인 글래모 와비(Guillermo Wabi)와 나는 오퍼레이션 튜닝에 대해 협의했고
우리는 목표에 도달하여 성취감을 느꼈다. 나는 우리가 대화하는 동안 우리가 박스와 손잡이라는 것을 알았다.
글래모는 우리 사무실을 방문하였고 새로운 FIR필터의 테스트를 함께했다.
그는 EV 교육/기술팀과 함께 도착하여 일주일 중 3일을 함께 했다. EQ에서부터 청음 등 다양한 시도를 해보았다.
번스빌(Burnsville)에 있는 EV HQ 방음실에서 최고의 튜닝 프리셋을 찾았고 또 그 이상의 테스트를 위해 나에게 돌려
보냈다.
그 필터는 우리의 좋은 친구인 LD시스템이 휴스턴 로데오에서 사용하기로 했다.
LD시스템은 2008휴스턴 로데오를 위해 FIR-넷맥스 시스템을 가동하였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우리는 케니 체스니 (Kenny Chesney)투어를 위한 모든 X-Line 스피커에 DSP프리셋을 사용했고 나는 그것에
매료됐다.”
“PA시스템은 단순히 왼쪽과 오른쪽은 거울과 같다.
그래서 넷맥스 시스템은 무대 왼쪽에 2개와 오른쪽에 2대가 설치된다.
메인, 270과 240 어레이, 바닥의 서브우퍼 모두 왼쪽과 오른쪽에 동일하다.
따라서 양쪽에 각각의 모노 신호를 보낸다.
나는 무대 양쪽을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한다.
이것은 뒤죽박죽 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해준다.
스테이지 한쪽에만 어떤 것이 지속된다면 시스템이 쓸데없이 낭비가 된다.
모두 16개의 좌우 또는 8개의 스테레오 신호를 위하여 우리는 양쪽에 그것을 연결했고 계속 사용한다.
그것은 공중의 서브우퍼, 스택된 서브우퍼, 메인PA, 센터, 프론트 필, 240, 270, 리어, 딜레이 모두 좌우 8개의 존을
형성하여 공급된다.”
FOH의 마이다스(Midas) XL8은 하이/미드/로우/서브등과 연결된 넷맥스시스템(NetMax systems)과 연결된다.
브라이언 바스퀘스 (FOH 엔지니어)는 왼쪽과 오른쪽 믹싱에서 매트 네일러 (시스템 기술/크루 치프)는
클라크테크닉 헬릭스(Klark Teknik Helix)를 통해 어떠한 EQ와 프로세싱도 손안에서 즉시 그래픽 파라메딕 기능과
함께 재빨리 적용시킬 수 있었다.
또 그 이상의 미세한 조종과 딜레이 적용도 넷맥스와 아이리스넷으로 모니터링으로 가능하다.
이것은 유연한대처가 가능한 기능이며 믹서 앞 쪽 서브우퍼 앞이나 프론트필 등
어디에서도 PC를 가지고 시스템을 떠나서도 조작이 가능하다.
이것은 08년의 새로운 것이다. 우리는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노력한다.
지금 이 시스템은 모두 소프트웨어로 동작된다. 스코비 디자인팀은 FOH의 모든 드라이브랙을 제거했다.
시스템은 매우 간소화되었다.-좋은 방향으로-
만약 넷맥스(Netmax)가 처음 모든 전원을 공급하고 PA시스템이 막 시작할 때, 나는 매트를 향해 소리치며 말했다.
나는 기다렸다. 언제쯤 앰프가 동작할 수 있을까?" 그는 말했다
‘버디, 5분 정도는 걸릴 거야’ 아직도 기계적인 모든 장비들은 꺼져있다.
우리는 이러한 고함을 계속 반복 해야 한다.
PA가 작동하기까지, 이것이 144개의 앰프를 돌릴 때의 상황이다.”
세계의 초대형 투어 사운드 시스템 중 하나를 책임지기 위해서 스코비는 신중했다.
항상 그는 시스템 설계에서 혁신을 찾는다. “소리란 목표다.
이 시스템으로 100만 명의 사람들이 양쪽 귀로 들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설계는 정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PA의 성능은 타고났다. 우리는 그것에 필요한 충분한 전원과 SPL에 필요한 것들을 갖고 있다.
또한 완벽한 셋업과 콘트롤에 필요한 것들을 개선했다.
우리는 이번 투어의 레벨에서 가능한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고의 장비와 기술을 사용했다.
보쉬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의 팀들과 함께 일을 마쳤다.
이 시스템은 매년 계속 진보하고 있다. 이것은 최고의 소리를 만들어내기 위한 파트너쉽의 결과다
조회 17 추천 0 2011.06.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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