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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 ROCK

Snow Patrol-Called Out In The Dark ,chasing cars











Called Out In The Dark




It's like we just can't help ourselves

그건 우리가 스스로를 멈출 수 없는 것과 같아요

'Cause we don't know how to back down

왜냐하면 우리는 패배를 인정하는 법을 모르거든요



We were called out to the streets

우린 거리에 대고 누군가에게 외쳤었죠

We were called in to the towns

우린 마을에 대고 누군가를 불렀어요


And how the heavens, they opened up

천국이 어떻게 열렸었는지 Like arms of dazzling gold

눈부신 금빛 팔처럼 With our rain washed histories

우리의 빗물에 씻긴 역사들로



Well they do not need to be told

이야기 될 필요가 없죠

Show me now, show me the arms aloft

내게 당장 보여줘요, 내게 높이 들어올린 팔을 보여줘요



Every eye trained on a different star

모든 시선이 다른 별을 향하고 있어요

This magic 이 마법 This drunken semaphore

이 술에 취한 신호 And I 그리고 나



We are listening

우리는 듣고 있어요

And we're not blind

우린 눈이 멀지도 않았어요



This is your life

이건 당신의 삶이에요

This is your time

이건 당신의 시간이에요



We are listening

우리는 듣고 있어요

And we're not blind

우린 눈이 멀지도 않았어요



This is your life

이건 당신의 삶이에요

This is your time

이건 당신의 시간이에요



I was called out in the dark

난 어둠 속에서 외치고 있었어요

By a choir of beautiful cheats

아름다운 속임수의 합창단 옆에서



And as the kids took back the parks

아이들은 공원을 되돌려 받았죠

You and I were left with the streets

당신과 나는 거리와 함께 내버려져 있었어요



Show me now, show me the arms aloft

내게 당장 보여줘요, 내게 높이 들어올린 팔을 보여줘요

Every eye trained on a different star

모든 시선이 각자 다른 별을 향하고 있어요



This magic

이 마법

This drunken semaphore

이 술에취한 신호


And I

나 We are listening

우리는 듣고 있어요

we're not blind

우리는 눈 멀지 않았어요



This is your life

이것은 당신의 삶이에요

This is your time

이것은 당신의 시간이에요







 





chasing cars




We'll do it all everything, on our own
우린 모두 해낼꺼에요, 우리 스스로.

We don't need anyghing, or anyone

우린 무엇도 누구도 필요하지않아요


If I lay here, If I just lay here

만약 내가 여기 당신을 누인다면
Would you lie with me
And just forget the world

나와 함께 누워 이 모든 세상을 지워버릴수 있나요?


I don't quite know how to say how I feel

내가 지금 느끼는 이 감정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Those three words are said too much

그 세단어는 너무 많이 말해져왔지만


They're not enough

충분하지 못하네요

If I lay here, If I just lay here
Would you lie with me
And just forget the world

 


Forget what you're told
우리가 들은것들은 잊어버려요

Before we get too old

우리가 너무 늙기 전에


Show me a garden

That's bursting into life

갑자기 삶에 찾아온 정원을 보여주세요


Let's waste time chasing cars

Around our heads
우리 머리주위에 있는 차들을 쫒으며 시간을 낭비해요


I need your grace to remind me
당신의 기품이 필요해요..

To find my own
내스스로를 찾도록 자각하도록하는.


All that I am, All that I ever was
나의 모든것, 내가 이제껏 살아온것

Is here in your perfect eyes

당신의 완전한 눈속에 있네요


They're all I can see, I don't know where

그게 내가 알수있는 전부에요.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Confused about how as well

어째서인지도 헷갈리지만요.


Just know that these things will never
Change for us at all

그냥 이것만 알고 있어요.

이러한 것들이 결코 우리를 바꾸지 못한다는걸..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now Patrol




97년 스코틀랜드 Dundee에서 결성,

 2004년 이들의 3집 앨범 [Final Straw]로 영국은 물론 미국 얼터너티브 록씬의 스타덤에 올랐던그룹 Snow Patrol의

2006년 신작 [Eyes Open]!!! 그룹 Keane이나 Coldplay의 서정적인 면모를갖추고 있으면서 아메리칸 얼터너티브

코드에 가까운 한층 진보된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첫 싱글인 "You're All I Have"는 전작에서 찾아 보기 힘든 새로운 튠의 록 넘버로 자신들의 변화된 사운드를 예고하는 곡으로 이미 영국과 미국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전작 [Final Straw]에서의 서정성을 잇고 있는 아름다운 트랙 [Chasing Cars]가
한국의 모던록 팬들에게 크게

어필할 전망이다. 


 그리고 올해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인천 팬타포트 록 페스티발에 Snow Patrol이 참가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너스 트랙 3곡 수록! UK Special Edition!"









Band Members

 

Gary Lightbody: lead vocals, guitar

Paul Wilson: bass guitar

Jonny Quinn: drums/percussion

Nathan Connolly: guitar Tom Simpson: keyboard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 첫째 날 헤드라이너인 Snow Patrol은 생각보다 역사가 꽤 오래된 밴드입니다.

멤버들은 모두 북아일랜드 출신이지만 스코틀랜드 Dundee에서 대학을 다니던 학생 Gary Lightbody와 Mark

McClelland에 의해 결성되었습니다.

 

1994년 Shrug란 밴드명으로 스코틀랜드 대학가 근처의 펍이나 학생회관등에서 공연을 시작했고 Polar Bear라고 밴드명을 개명한 뒤 마이너 레이블 첫 EP Starfighter Pilot을 발매합니다.

이 EP에는 같은 스코틀랜드 출신 밴드인 Bell and Sebastian의 드러머 Richard Colburn이 드럼을 연주했고 역시

벨앤 세바의 리드 싱어 Stuart Murdoch이 B-side곡 중 한 곡을 불렀다고 하네요.

 

2 번째 EP를 발매할 즈음 같은 밴드명을 쓰는 미국 밴드가 있어서 밴드는 Snow Patrol이라는 밴드명을 지금껏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쯤 공석이었던 드럼 자리에 Jonny Quinn이 합류하게 되고 one Hundred Things You Should Have Done in

Bed" 이라는 싱글이 인디 차트에서 마이너 히트를 기록하여 티비에도 출연하여 점점 얼굴을 알리게 됩니다.

 

Snow Patrol은 Bell and Sebastian와 함께 소속됐던 마이너 레이블인 Jeester라는 레이블에서 소위 짤리게 되고

메이저 레이블인 Polydor와 레코드 계약을 맺게 됩니다.

메이저 레이블에서 2003년 발매된 Final Staw 앨범의 Run이라는 곡으로 메이저 히트(영국싱글차트 5위)를 기록하게

 됩니다.

 

앨범도 잘 팔려서 그 해 앨범 차트 3위까지 오르게 되지요.

같은 앨범의 싱글 Chocolate, Spitting Games 등도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Final Straw는 2004년 미국에 발매되어 25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는데 Muse의 Absolution이나 Coldplay의 낙하산 앨범을 제치고 영국산 앨범 중 미국에서 26번째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었고 히트 싱글 Run은 그 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된 영국 노래중 22위를 차지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2005년 3월 오리지널 멤버인 Mark McClelland이 밴드를 떠나고 지금의 멤버인 Paul Wilson이 밴드에합류하게 됩니다. 같은 해 4월에는 투어 키보디스트 Tom Simpson을 정식 멤버로 받아들여 지금의 5인조 체제를 구축하게 됩니다.

 대중적인 인기를 얻게 된 Snow Patrol은 2005년 여름 U2의 Vertigo 투어의 오프닝을 맡기도 했습니다.

Final Straw 앨범으로만 투어를 장장 2년 동안 했다고 하네요.

 

투어를 끝내자 마자 메이저 두 번째 앨범인 Eyes Open이 올해 5월에 발매되었습니다.

이번 앨범은 미국에서는 한 달 차이를 두고 발매되었는데 미국의 인기 메디컬 드라마 Grey's Anatomy 2번째 시즌

파이널에Chasing Car가 삽입되기도 했답니다.

Spitting Games는 MVP Baseball 2004라는 게임에 삽입되기도 했다네요.







이름은 선명하지만 앨범은 점점 희미해져가는 경우들이 있다.

우리는 (이제는 해체한) 알이엠이나 매닉 스트리트 프리쳐스 같은 밴드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그들의 전성기에

세상과 나눈 숱한 노래들 또한 우리의 사적인 추억 속에 깃들어 있을 테지만, 어느 순간 그들의 ‘신보’는 관심에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여전히 준수한 앨범을 공개해왔고 전세계를 누비는 투어 또한 중요한 일정이었지만, 활동과 별개로 업데이트되는

 작품은 더는 강렬한 인상을 주지 못했다. 이는 이력과 실력의 평준화 과정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궤도에 올라 정점을 통과한 후 발표하는 그들의 신보란 흠 잡을 것도 없지만 그래서 딱히 흥미로울 것도 없는, 이미

 입지와 기량과 성향이 검증된 자들의 예상 가능한 결과물이라는 얘기다. 더불어 외부 요인도 작용한다.


어느 시기에나 기존의 문화적 흐름을 재치있게 위반하는 참신한 신예들이 주기적으로 터지기 마련이고, 언론과

여론의 시선은 성실하고 의젓한 중견 뮤지션보다 새롭고 자극적인 유망주에 쏠릴 수밖에 없다.


스노우 패트롤도 비슷한 운명을 살아가는 밴드로 보인다. 듣는 이를 숨죽이게 만드는 침착하고 뜨거운 발라드, 그리고 후에 리오나 루이스가 해석하게 되는 ‘Run’(2003)을 세상은 사랑했다.


 이어 세계 젊은이들이 반응을 보인 여러 드라마에 ‘Chasing Cars’(2006)가 흘렀고 노래가 호응을 얻기 시작하면서

밴드의 위상도 달라졌다. ‘Chasing Cars’의 대대적인 성공 이후 밴드는 두 장의 앨범 [A Hundred Million Suns]

(2008)과 [Fallen Empires](2011)를 발표했는데, 전에 비해 사운드의 스케일이 훨씬 커졌다는 차이만이 존재할 뿐

여전히 그들 정체성에 부합하는 곱고 찬란한 노래들이 터져 나왔지만 크게 회자되는 이야기는 없었다.


 나오자마자 차트를 접수하는 특급 스타 가수를 제외한다면 사실상 대부분의 노래에는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여기저기서 적당히 흘러 나올 시간, 그래서 신곡이 주는 생소한 인상으로부터 벗어나 세계 구석구석의 청중에게

익숙해지고 서서히 재평가가 이루어지는 시간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Chasing Cars’ 이후 스노우 패트롤은 그런

운과 여유를 좀처럼 누리지 못했다.


그러나 정작 스노우 패트롤은 그런 세속적인 반응에 무심한 밴드 같다.

 누군가 자신의 노래를 택해주기를 바라면서 살아가는 부실한 밴드가 아니라고, 성과와 무관하게 작은 변화를 이룬 후 이를 확장하면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두 장의 앨범이 이를 말해준다.


 올해 선보인 [Fallen Empires]는 과거의 히트곡보다는 지난 앨범 [A Hundred Million Suns]의 흐름을 따르는

 앨범이다.

 팝에 가까운 착하고 아름다운 밴드 음악으로 호응을 얻던 시절에서 벗어나 2008년 그들은 록의 근본에 보다

충실하면서도 탄력의 리듬을 살린 싱글 ‘Take Back the City’를 공개했고, 3부작 구성에 16분에 이르는 대작

 ‘The Lightning Strike’을 앨범의 마지막에 실었다.


 보컬 게리 라이트바디의 목소리가 상징하는 담백한 사운드를 살리면서 통 크게 진전을 이룬 것이다.

이어진 앨범 [Fallen Empires]의 예상 트랙 리스트는 20곡이었으나 결과적으로 14곡이 채택됐는데, 노래는 대부분

길고 성향은 다채로우며 멜로디는 변함없이 유려하다. 의도했던 바대로 길고 풍성한 감상을 유도하는 앨범이다.


앨범의 대표곡 ‘Called Out In The Dark’은 과거의 ‘Take Back the City’와 마찬가지로 힘과 비트를 살린 노래다.

‘In The End’과 ‘The Symphony’도 비슷한 에너지를 가지고 앨범을 비집고 문득 솟아오르는 경우들. 이 같은 흐름은

 전자음을 다량으로 풀어버리는 첫곡 ‘I’ll Never Let Go’가 이미 예고하고 있었던 바이다.


‘Run’을 기대했던 이들을 충족하는 ‘Those Distant Bells’와 ‘Lifening’와 ‘New York’ 같은 극강의 발라드도 있지만

 그보다 두드러지는 작업은 복합적인 감정을 표출하는 곡들이다.

예외적으로 웅장한 코러스가 따르는 ‘This Isn’t Everything You Are’, 희망과 절망을 한꺼번에 다루는 ‘The Weight

of Love’와 ‘Fallen Empires’는 납득 가능한 적정한 실험으로 만족스러운 감상을 준다.


 아울러 적재적소에 쓰인 여성 보컬의 코러스 또한 앨범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마치 지난 시절에 마사 웨인라이트와 함께 불렀던 살 떨리는 듀엣곡 ‘Set the Fire to the Third Bar’(2006)를

 환기하듯이.


스노우 패트롤은 북아일랜드 출신의 밴드로, 1994년부터 밴드 활동을 시작한 베테랑이다.

오래 굴렀지만 메이저 레코드사 계약은 2000년대에 이르러서야 가능했는데, 시대에 만약은 없다지만 당대에 바로

 왕성하게 활동했더라면 당시 영국 주류 음악의 주축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이 자연스러운 음악을 들려준다. 여전히 브릿팝의 근간을 유지하는 아름다운 멜로디, 과잉을 모르는 보컬은 그들 음악의 중요한 요소다.


목소리를 반영하는 따뜻하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주는 와중에 전자음을 넣거나 불길한 연출을 상정했을 스산한

 사운드를 입히기도 하지만, 그들 실험의 내용에는 잡음이나 소음 같은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듯 스노우 패트롤은 누가 들어도 불편하지 않을 안정되고 따뜻한 소리를 유지하면서 노래해온 밴드다.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폭풍급 자극은 없지만 잔잔하게 자기 세계를 구축하고 지속하는 이런 작은 음악들의 가치를

 문득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진짜 소중한 것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스노 패트롤북아일랜드스코틀랜드 출신의 구성원들로 구성된 밴드이다.\ 1994년 던디 대학교에서 구성되었다. 구성원으로 개리 라이트바디 (보컬, 기타), 조니 퀸 (드럼), 내이썬 코널리 (기타, 백킹 보컬), 폴 윌슨(베이스 \기타, 백킹 보컬), 톰 심슨 (키보드)이 있다.


 인디 록 밴드로서 Electric Honey와 Jeepster 같은 독립 레이블에서 발매한 EP Starfighter Pilot (1997년)과

두 장의 스튜디오 앨범, Songs for Polarbears (1998년), When It's All Over We Still Have to Clear Up (2001년)은 상업적으로 성공적이지 못했다. 그 후, 2002년 영국의 메이저 레이블인 Polydor Records와 계약을 한다.


2003년 첫 메이저 데뷔 앨범인 Final Straw를 내놓으며 큰 주목을 받는다. 영국에서 150만장이, 월드와이드로는

300만장이 팔렸다.

2006년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Eyes Open과 싱글 "Chansing Cars"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게 된다.


이 앨범은 UK 앨범 차트 1위에 오르고, 그 해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며, 전 세계적으로 6백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린다. 2008년에는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A Hundred Million Suns를 내놓고, 다음 해인 2009년

컴필레이션 앨범인 Up to now를 발매했다.


 2011년 여섯번째 앨범 Fallen Empire를 발매했다.

Snow Patrol의 앨범들은 Final Straw 이후 전 세계적으로 천만장이 팔렸다.










브릿팝/얼터너티브 계열의 숨은 연꽃으로 평가받는 스노우 패트롤은 게리 라잇보디(Gary Lightbody/g,v),

마크 맥클란드(Mark McClelland/b,key), 그리고 조니 퀸(Johnny Quinn/d)의 라인업으로 1994년 영국 스코틀랜드

 던디(Dundee)에서 결성되었다.


밴드의 전신은 게리와 마크의 2인조로 이뤄졌던 '폴라 베어(Pola Bear)'였는데,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신으로

 동향이던 이들은 던디대학교 재학중에 조니 퀸을 영입, 스노우 패트롤을 출범시키게 된 것이었다.


지금은 저명한 레이블로 성장한 집스터(Jeepster) 레코드에 사인, 1998년 여름에 데뷔앨범 "Songs For Pola Bears"를 발표한 이들은 기대이상의 지지와 함께 빠른 속도로 브릿팝의 메인페이지를 파들어갔다.


지지기반이 되주었던 팬층이 의외로 두텁다는 것을 확인한 밴드는 이후 지속적인 라이브를 병행했으며 2000

대학을 졸업, 보다 넓은 음악적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글래스고(Glasgow)로 이주하였다. 이듬해 봄에 3년만의

정규작 "When It's Over We Still Have To Clear Up"을 공개했던 스노우 패트롤은 신작의 상업적 실패에도 불구하고 미디어의 호평을 얻는데는 성공해 '곤조있는 뮤지션'으로의 이미지를 굳혀나갔다.


게리 라잇보디의 프로젝트 활동을 위시해 다시 3년간의 휴식기를 가졌던 스노우 패트롤은 지난 2004년 "Final Straw"로 복귀하여 아메리카 시장을 본격적으로 탐색하기 시작했으며, 라이브 투어로 실행에 옮긴 결과 미국팬들은 그들에게

투어의 매진행렬이라는 대대적 성원으로 화답하였다.







 

나단 코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