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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최순실 저격수 노승일, 이번주 박근혜 조준한다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 © News1 구윤성 기자



노승일/사진=뉴시스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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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저격수 노승일, 이번주 박근혜 조준한다



盧, 박근혜-최순실 관계 대해 구체적 증언 예상
'삼성물산 합병' 징역 7년 구형된 문형표에 선고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최순실씨(61)의 각종 비리를 밝히며 국정농단 사태를 촉발한 '내부 고발자'가 이번 주

박근혜 전 대통령(65)의 재판에도 증인으로 나와 폭로를 이어간다.

삼성물산 합병과 관련해선 문형표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61) 등에 대한 선고가 이뤄진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5일 열리는 박 전 대통령과 최씨에 대한 재판에는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과거 최씨의 측근이던 노 전 부장은 지난해 말부터 국정조사·언론 등을 통해 최씨의 비리를 적극적으로 밝히는 등

 '국정농단' 사태를 촉발한 주역 중 하나로 꼽힌다.


노 전 부장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에서 삼성이 최씨의 딸 정유라씨(21)에 승마 관련 지원을 한 구체적인 정황에

대해 증언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15년 최씨의 지시를 받고 정씨의 승마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독일에서 함께 머문 바 있다.


최씨와 박 전 대통령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도 증언할 전망이다.

그는 지난해 국정조사에서 "최씨와 박 전 대통령이 차명 전화로 통화하는 걸 본 적이 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삼성 재판에선 "최씨가 박 전 대통령을 '언니'라고 부르는 가까운 사이라고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금까지 재판에서 조용한 모습을 보여왔듯 특별한 반응을 하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은 지난 1일 노 전 부장에 대해 "재단을 설립한 이유가 개인의 사익 추구라고 볼 수 있는

내용이 있다"고 주장하는 등 도덕적 흠결을 지적할 것으로 보인다.

피고인석에 나란히 앉는 최씨는 적극적으로 반박할 전망이다.


 지난 1월 최씨는 자신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노 전 부장이 최씨가 자필로 쓴 포스트잇 메모를 공개하자, 이전 재판에서 조용하던 모습과 달리 이례적으로 "황당하다"며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7일과 8일에는 박 전 대통령 혼자만 출석한다. 7일에는 박 전 대통령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78)에게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김 전 실장의 재판에 대한 서류증거 조사가 진행된다.

 이후 8일까지 다른 재판의 서류증거 조사와 그에 대한 변호인 측의 반대 의견 제시 등이 이어진다.







박근혜 전 대통령 © News1 구윤성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 News1 구윤성 기자




다른 국정농단 관련 재판도 속속 진행된다. 8일에는 삼성물산-제일모직의 합병과 관련해 문형표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61)과 홍완선 전 기금운용본부장(61)에 대한 선고가 이뤄진다.

특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이들에 대해 "국민의 쌈짓돈으로 대기업 총수 일가에 이익을 준 중대 범죄"라며 각각 징역

 7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유죄가 인정된다면 합병으로 이득을 봤다는 의혹이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은 더욱 불리한 위치에 놓일

전망이다.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9일 열리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78)의 재판에는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특검은 정 전 비서관에게 최씨의 문화·체육계 이권 챙기기 과정에서 박 전 대통령이 어떤 도움을 줬는지 등을 캐물을 전망이다.

이번 주 이 부회장 등 삼성 임원에 대한 재판에선 삼성 측이 이 부회장의 경영 승계를 위해 삼성생명의 금융지주회사

전환 작업을 추진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금융위원회 관계자들이 줄줄이 증언대에 선다.


7일에는 당시 실무를 맡았던 금융위 금융제도팀의 김모 사무관이, 8일에는 김연준 당시 금융제도팀장과 청와대에서

 해당 업무를 담당한 최훈 전 경제금융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증언대에 선다.

9일에는 해당 업무의 윗선인 손병두 당시 금융위 금융정책국장과 정은보 부위원장 등 윗선 결재라인이 증인으로

나온다.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58)의 9일 재판에는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과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안 전 수석의 보좌관이었던 김건훈 전 청와대 비서관,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의 동생인

박휘준씨 등이 증언대에 선다.



themoon@news1.kr






[사진]법정에서 또 만나는 박근혜-최순실



박근혜, 최순실 / 사진=연합뉴스






'국정농단 폭로' 노승일, 朴 법정서 증언···문형표·홍완선 8일 선고



 

노승일, 2015년 독일 코어스포츠 근무 당시 진술
문형표 삼성물산 합병 찬성 지시 유·무죄 주목
이재용 재판, 삼성 합병 금융위 개입 여부 심리

서울=뉴시스】강진아 기자 = 박근혜(65) 전 대통령 재판에 최순실(61)씨의 국정농단 사건을 폭로한 노승일 K스포츠
재단 부장이 증인으로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5일 박 전 대통령과 최씨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뇌물) 등 혐의 13차 공판에 노 부장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한다.
과거 독일에서 최씨 일을 도와줬던 노 부장은 삼성이 최씨의 딸 정유라(21)씨를 지원한 정황과 관련한 증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15년 8월 최씨가 독일에 세운 코어스포츠에서 일한 바 있다.
코어스포츠는 정씨 등을 포함한 승마 지원과 관련해 삼성과 용역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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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부장은 박 전 대통령과 최씨의 관계도 재차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삼성 이재용(49) 부회장 등 여러 재판에
 나와 최씨가 박 전 대통령을 '언니'라고 부르는 등 가까운 사이였다고 진술했다.
검찰 및 특검과 박 전 대통령 변호인은 노 부장의 증언을 둘러싸고 팽팽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7일과 8일에는 박 전 대통령 홀로 법정에 나오며, 이틀 연속 기존 재판 기록들의 증거 조사가 이뤄진다.
김기춘(78)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블랙리스트' 재판 등에서 나온 증인들의 진술을 되짚고 변호인 측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도록 압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문형표(61) 전 이사장과 홍완선(
61) 전 기금운용본부장의 선고는 8일 진행된다.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의연)는 이날 오후 2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문 전 이사장과 홍 전 본부장에게 1심을 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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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은 삼성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박 전 대통령과 최씨, 이 부회장의 뇌물 사건과도 연관돼 선고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특검팀은 지난 결심공판에서 문 전 이사장과 홍 전 본부장에게 모두 징역 7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문 전 이사장은 합병 찬성 압력을 지시하고 비합리적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문 전 이사장은 "박 전 대통령이나 외부 지시를 받은 적 없다"고 반박했다.
주 3회로 열리는 이 부회장 재판에서는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 심리로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의 증인 신문이 진행된다.

특검팀은 정 부위원장에게 금융위원회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등에 개입했는지 등을
 캐묻고, 이 부회장 측은 반격에 나선다.







또 당시 청와대 인모 행정관과 최모 행정관 등도 불러 지난 기일에 이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의 순환출자 고리 해소 관련 주식처분 수를 결정하는 과정에 청와대가 관여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황병헌) 심리로 열리는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51)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재판에는 송광용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과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등이 증인석에 설 계획이다.

안종범(58)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김영재 원장 부부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열리는 9일 재판에는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과 안 전 수석 보좌관 김모씨, 서창석 전 대통령 주치의 등의 증인신문이 이뤄질 예정이다.

akang@newsis.com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심판 12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중요한 내부고발자 중 한 사람으로 2016년 박근혜 게이트 발발 당시 최순실이 장악하고

있던 K스포츠재단의 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었다.

언론과 접촉을 피한 이성한, 고영태 등의 다른 정보제공자와 달리 노승일은 재판과 청문회, 언론 등에 적극적으로

모습을 비추면서 박근혜 게이트의 실체를 파헤치는데 협조하여 국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지난달 23일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최순실씨의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지난달 23일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최순실씨의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최순실과의 인연

노승일은 1976년 서울 출생으로 알려져있는데, 젊은 시절엔 배드민턴 선수로 한체대에 진학하였으며 고영태와는 같은 학교 동기였다고 한다.

참고로 내성적인 성격의 고영태와 달리 노승일은 상당히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스타일로 대학 시절 총학생회장을

 역임한 경력도 있다.

대학 졸업 후 운동을 그만두고
증권회사에서 일하다가 2014년 2월 고영태의 소개로 최순실을 만났고, 체대 전공도

살릴 겸 장시호가 운영하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설립을 위한 작업을 도왔다.


하지만 고작 2개월 후인 2014년 4월 정유라가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을 때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나오고 뒷말이

무성해지자, 평소 은밀한 일처리를 중시하던 최순실에게 이 사실을 외부로 폭로한 당사자 아니냐는 의심을 받아서

허무하게 해고당하고 만다.

그 후 1년 4개월간 구리농수산물시장에서 생선을 나르고 배드민턴 레슨도 하며 야인생활을 하던 중인 2015년 7월,

고영태의 연락으로 다시 최순실과 만나 독일 코어스포츠 설립 업무를 맡게 되지만, 독일에 가서 현지 법인 설립 절차가 끝날 때쯤 또다시 최순실에게 일종의 토사구팽으로 2차 해고 통보를 당하면서(...) 최순실과 제대로 사이가 틀어진다.


하지만 그는 나가지 않고 독일에서 억지로 버텼는데, 이 때 최순실이 월급도 주지 않고 모든 지원을 끊어버리는 바람에 굉장히 고생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때부터 그는 정의감과 복수심 등이 겹쳐져 본격적으로 최순실의 국정농단에 관련된 각종 자료와 증거들을

수집한다.

2015년 말 독일에 있던 회사가 이사가는데 자신은 쏙 버리고 가자 결국 2015년 12월 귀국했으며, 한동안 독일 생활의 후유증 때문에 고생했다고 한다.

귀국 후 고영태의 권유로 다시 K스포츠재단에 입사하는데, 이후 노승일이 밝힌 바에 의하면 그는 처음에는 이 재단이 최순실과 관련된 곳인지 몰랐으며 재단의 운영 주체도 전경련인 줄 알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밝혀졌다시피 K스포츠재단은 최순실의 더블루K에게 사실상 조종당하는 꼭두각시 재단이었고, 그렇게

최순실과의 악연은 계속 이어졌다.

의외로 최순실은 노승일과의 악연에도 불구하고 그의 업무능력을 인정하여 재단에 취직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한다.


그리고 노승일은 이에 대해 재단에 들어간건 자신에게 있어 행운이었고, 최순실에겐 인생 최대의 실수였다고 회고

하기도 했다.

독일 관련 문제 뿐만 아니라 K스포츠재단 내부의 자료들도 수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




지난해 10월 31일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 최순실씨의 모습.


지난해 10월 31일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 최순실씨의 모습.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행적

2016년 3차 국정조사 청문회 당시 박영선 의원이 내놓은 최순실 통화 녹취는 노승일이 녹음한 것이었다.

0월 25일 검찰 조사를 받은 후 필리핀에 있던 고영태를 설득해 귀국시켰는데, 고영태가 검찰 조사를 받은 후 노승일을 조사했던 최재순 검사가 당시 독일에 있던 최순실의 목소리만 들어보겠다며 노승일에게 전화를 걸어보라고 요청했고,


노승일은 당시 최순실과는 껄끄러운 사이였기에 최순실이 자신과 통화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서 통화하는 제스처만 취하려고 전화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최순실이 전화를 받고 중요한 내용을 술술 이야기하는 바람에 이를 모두 녹음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녹취 파일 외에도 최순실과 관련돼 자신이 모은 자료가 있는데 검찰쪽에서는 자신을 조사한 최재순 검사에게,

국회의원 중에서는 박영선 의원을 믿고 각각 자료를 전달했다고 한다.

2016년 12월 22일자 열렸던 5차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했다가 좀더 적극적인 증언을 위해 증인으로

 신분을 바꾼 후에 중요한 증언들을 하였다.

그는 우 전 수석이 자신의 사단에 속한 사람인 김기동 검사장을 차씨에게 법률 자문인으로 소개시켜줬다며, 최순실 -

차은택 등과의 관계를 부인하는 우병우 전 수석의 진술과 반대되는 진술을 했다.


청문회 중간 쉬는 시간에 “저는 청와대, 박근혜라는 거대한 산과 싸워야 한다.

 다음에 박근혜 옆에 있는 거머리, 최순실과 또 삼성과 싸워야 한다”는 소신 발언과 함께 추가 폭로를 예고해 주목을

 받았다. 청문회에서 노승일 부장의 발언.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의 발언에 씨익 웃는 모습도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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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 의원의 '국정조사 위증 지시는 허위'라는 발언에 어이없다는 듯이 웃고 있는 노승일




이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목숨은 내려놓은지 오래"라며 최순실의 태블릿 PC 존재에 대해 증언하는 것을 시작으로

 미르 재단과 K스포츠재단이 박 대통령의 퇴임 직후를 대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정유라에 대한 삼성의

 지원 내역과 관련된 자료를 공개하는 등의 행보를 보였다.

청문회 이후 재단 내부 문건을 무단으로 유출했다는 이유로 K스포츠재단에서는 2017년 1월 5일 징계위를 열었다.

사실상 내부고발에 대한 보복이었는데 정동춘 이사장의 이런 방침에 반발한 이사들과 여론의 영향 때문이었는지

징계 수위 중 가장 낮은 경고를 받았다.

2017년 1월 9일 7차 청문회에 출석, 박범계 의원 발언에 따르면 이완영에게 고발당했다고 한다.

한편 미행당하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의원들이 물어오는 여러가지 질문에 성실히 답하였다.

2017년 2월 9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의 12차 변론에 출석하여 박근혜 대리인단 측의 서석구 변호사와 언쟁을 벌인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증인신문 내내 그는 고압적인 자세로 일관했던 서석구와 날카롭게 대립했는데, 이때 ''대통령은 윗사람이고 국민은

하찮은 사람인가?"라는 그의 발언이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이후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취재진과 함께 독일에 가 자신이 했던 일을 복기하기도 했고, 김어준의 파파이스

 출연하거나 주진우 기자와 밥을 먹고 인터뷰를 갖기도 했다.

2017년 3월 11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취재팀과 독일을 같이 갔다오는 모습으로 출연하였다.

탄핵이 인용될 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2017년 3월 20일
K스포츠재단, 미르재단이 문화체육부의 직권으로 결국 허가가 취소되었기 때문에 다른 직업을

 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3월 23일 mbn시사예능프로 판도라에 출연하여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얽혀 그동안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꽤 소상히 밝혔다.


또 생활고를 호소하기도 했는데, 농반진반으로 포장마차나 횟집을 운영해볼까도 고민 중이라고 한다.

포장마차 이름은 비선실세, 국정농단, 횟집 이름은 청문회.(...)



▲ 3월31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박근혜씨가 검찰 차량에 타고 서울구치소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포커스뉴스


박근혜 파면 이후

2017년 1월 초에 자유한국당 이완영 의원이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서 자신이 증인에게

위증 교사를 했다는 허위주장을 했다는 이유로 노승일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7년 5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과 박창일 신부 등이 노승일을 위해 소송 후원금

모금에 나섰고 이틀만에 1억 3천 7백만원이라는 거금이 모였다고 한다.






증인 출석하는 노승일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