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3일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8·27
전당대회에 당 대표로 출마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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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8.27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17.08.05.
●안철수, 전당대회 출마 선언 왜?
당 대표 돼서 당 주도권 잡는다?…‘극중주의’ 천명
중도 노선 통해 지방선거 수도권 노림수 전략
개헌 지분 확보 깔려 있어…바른정당과의 연대 가능성 솔솔
▲ 국민의당 안철수 전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17.8.3 연합뉴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8ㆍ27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며 정치 재개를 알렸다.
지난 5ㆍ9 대선 패배 이후 86일 만이다. 안 전 대표는 지난 3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의 미래보다 당의 생존이 더 중요하다”면서 “선당후사의 마음 하나로 출마의 깃발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조국을 구하지 못하면 살아서 돌아오지 않겠다는 각오로 얼어붙은 두만강을 건넌 안중근 의사의 심정
으로 당을 살리고 대한민국 정치를 살리는 길로 전진하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위기에 빠진 당의 구원투수로 ‘창업주’가 나섰지만 국민의당 내부 분위기는 엇갈린다.
호남의원 8명을 포함 12명의 현역 의원은 안 전 대표 기자회견에 앞서 공동성명서를 내며 “정당정치의 책임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반기를 들었다.
이들은 “증거 조작 사건에 대선 지도부가 연루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대선 패배의 책임이 덮어지고 정치 복귀 명분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성급하고 초조한 마음에 국민의 기대를 저버린 숱한 정치인들의 전철을 안 전 대표가 밟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대 출마를 반대했다.
여기에 박지원 전 대표, 김동철 원내대표 등 당 중진들도 안 전 대표 출마를 반대하고 있다. 일부 동교동계 원로들은
탈당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이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제보 조작 사건으로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보내겠다고 밝힌 지 보름 만에, 검찰이 당 지도부는 관련없다고 발표한지 3일 만에 전대 출마를 밝힌 안 전 대표의 결정을 두고 여의도에서는 해석이 분분하다.

안 전 대표도 이런 상황을 의식했던 것으로 보인다.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극중(極中)주의’라는 신조어를 얘기하며 분명한 이념과 노선을 꺼내들었기 때문이다.
중도 노선 통해 지방선거 수도권 노림수 전략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지역구도 상 국민의당이 노릴 수 있는 지역은 지역구 23석을 차지하고 있는 호남과
안 전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외연을 넓혀서 전국정당으로 우뚝 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개헌 지분 확보 깔려 있어…바른정당과의 연대 가능성 솔솔
여의도 정가에서는 ‘이념’보다는 개헌 카드가 안 전 대표가 당 대표가 될 경우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보는 시선이
여당인 민주당을 포함해 바른정당, 정의당 등 거의 모든 정당은 개헌과 함께 선거구제 개편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개헌까지 가지 않더라도 안 전 대표는 최근 여러 인사들을 만나면서 바른정당과의 정책공조 필요성을 주장한 것으로

안철수〈사진〉 전 국민의당 대표는 4일 당 일각의 민주당과의 통합 움직임에 우려를 표명하며 당대표가 되면
재창당 수준의 혁신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열리는 국민의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안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 한 식당에서 송기석, 오세정, 신용현 의원 등 자신과 가까운 의원들과 점심식사를 했다.
자신이 출마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고 한다.
평소 염색을 하는 그의 머리카락은 최근의 고민을 말해주듯 정돈되지 않은 채 희끗희끗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온
안 전 대표는 기자를 보자 의자에 앉을 것을 권유했다.
그는 '안 전 대표 출마에 당내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고 하자 "끝까지 설득해야죠"라며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점심식사 도중 한 의원이 "동교동계가 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한다"는 소식을 전하자, 안 전 대표는 "탈당이 쉬운
일은 아니죠"라고 답했다고 한다.
그는 '국민의당이 민주당에 흡수되거나 통합될 것을 우려해 출마를 결심했다는 말도 있다'는 질문에 처음에는 "그런
우려가 있느냐"며 웃어넘기더니, 재차 묻자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당 안팎에선 민주당에서 오래 정치를 했던 호남권 의원들이 당권을 잡을 경우 통합에 착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안 전 대표가 예상보다 서둘러 정치에 복귀한 것은 이를 막기 위한 목적이라는 것이다.
안 전 대표는 6일 발표 예정인 혁신안과 관련해 '재창당 수준으로 준비했다고 들었다'고 하자 "열심히 고민했고 하나
하나 단계적으로 말할 기회가 조만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안 전 대표 측 관계자들은 "당선되면 바른정당과의 정책 연대 등을 포함해 그동안 구상해온 것들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하고 있어, 정치권에선 안 전 대표가 본격적으로 정계 재편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많다.
안 전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바른정당과의 선거 연대도 가능한 일이냐'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하면서
"자주 보자"고만 했다.
이후 안 전 대표는 당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당의 재건, 제2 창당의 길에 나서려고 한다"며 "힘겨운 길이 될 수도 있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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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당대표 출마 지지" -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지지자 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안 전 대표의 당대표 경선 출마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이덕훈 기자
지난주 안 전 대표와 독대한 한 측근은 "문재인 정부를 견제하지 않고 협조하는 듯한 당의 태도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었다"며 "바른정당과의 연대를 빠르게 추진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이 자리에서 안 전 대표는 "대선 때 바른정당과 (통합 내지는 연대에 대한) 논의를 추진하려고 했는데 당내 반발 때문에 못했다"며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안 전 대표를 돕고 있는 국민의당 한 의원도 본지 통화에서 "'탈호남'으로 시작되는 전국 정당화 추진이 목표"라며
"지방선거 전에 국민의당은 호남을, 바른정당은 영남을 각각 맡아 후보군을 내는 선거 연대도 충분히 가능한 얘기"라고 했다.
이에 앞서 느슨한 형태의 '정책 연대'를 위해 안 전 대표와 가까운 일부 의원들이 바른정당 측과 여러 대화를 주고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당은 이날도 안 전 대표의 출마를 둘러싸고 찬반 논쟁이 거셌다.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천정배 의원은 "민심과 심을 철저히 무시하는 안 전 대표의 오만, 불통, 갑질로는 당을 지킬 수도 살릴 수도 없다"고 했고, 정동영 의원은 "창당 후 지금까지 당이 안 전 대표의 그늘에 있었고, 그래서 실패했다"고 했다.
출마를 고민해 온 김한길 전 대표 측은 "당의 분열은 어떤 식으로든 막겠다"고 했다.
그러나 안 전 대표 출마에 반대해온 동교동계는 탈당하지 않고 안 전 대표의 출당(黜黨)을 요구키로 했다.
반대로 안 전 대표와 가까운 의원들과 호남 초선을 중심으로는 "그래도 돕자"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최명길 의원은
페이스북에 '나도 안 전 대표가 나서는 게 썩 좋게 보이지 않았다"며 '하지만 제3의 길, 실천 중도의 길밖에는 답이
없다"며 지지로 돌아섰다.
송기석 의원은 박주선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직을 그만두고 안 전 대표 선거 캠프에 합류키로 했다.
안 전 대표의 출마를 만류했던 오세정 의원 등도 "안 전 대표를 돕겠다"고 했다.
김아진·엄보운 기자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과 이용호 정책위의장(오른쪽)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무거운 표정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의당은 안철수 전 대표의 출마를 놓고 내홍이
격화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동교동계 “안철수, 당 떠나라” 안철수 측 “출마선언 번복 없어”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의 당 대표 출마 선언에 기존 당권 주자들이 격한 발언을 쏟아내며 반발했지만 안 전 대표는
출마 의지를 꺾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당내 친안(친안철수) 세력과 반대 세력의 해묵은 갈등이 수면으로 떠올랐다.
국민의당 천정배 전 대표는 4일 “안 전 대표의 ‘오만, 불통, 갑질’로는 당을 지킬 수도 살릴 수도 없다”며 “의원 40명 중 39명이 안 전 대표의 출마를 반대한다.
그의 출마는 최악의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정동영 의원도 “안 전 대표는 선당후사(先黨後私)라고 했지만 내용은 ‘선사후공(先私後公)’이다. ‘안철수 사당(私黨)’의 그늘에서 벗어나 공당 체제를 갖춰야 한다”고 가세했다.
김한길 전 대표 측은 “당을 걱정하는 많은 분들의 말씀을 듣고 있다”고 했다.
황주홍 의원은 문준용 씨 의혹 제보 조작 사태를 자유당 3·15 부정선거 사태에 비유하며 “정치적 도덕적 책임의 최고
정점에 안 전 대표가 있다”고 했다.
동교동계 고문 그룹에선 안 전 대표의 출당까지 언급하고 나섰다. 박양수 전 의원은 “잘못이 없는 동교동계가 왜 탈당
하느냐.
제보 조작 사건의 정치적 책임이 있는 안 전 대표가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또 “원외위원장 109명이 안 전 대표의 출마를 찬성했다고 안 전 대표 측이 발표했지만 사실과 다르다.
안 전 대표 측이 이를 입증할 증거를 내야 한다”고 했다.

▲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오른쪽)와 박지원 전 대표가 7월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2차 비대위-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있다.
<뉴시스
반발은 일부 호남 의원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안 전 대표가 당권을 쥐면 바른정당과의 연대 가능성에 속도가 붙고, 문재인 정부와 긴장관계가 고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만큼 호남 의원들이 특히 부담을 느낀다는 것이다.
또 국민의당의 다른 의원은 “일부가 탈당을 검토한다지만 이들이 실제로 탈당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며 “(이들이
안 전 대표는 6일 당 혁신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장관석 jks@donga.com·최고야 기자


동교동계, '탈당'대신 '안철수 출당'키로
‘안철수 전 대표의 전당대회 출마’에 관해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가 4일 오전 CBS라디오에서 “저로서는 할 수 있는 모든 말을 동원해서 대표경선 나가는 것을 만류했다.
지금 (출마반대 성명을 낸) 12명 의원 뿐 아니라 제가 알기론 국민의당 의원 40명 중 30명 이상이 적극 만류하고 있다”며 반대의사를 밝힌 가운데, 안철수 전 대표의 당대표 출마에 반발해 집단탈당을 예고했던 동교동계 출신 더불어민주당
고문들이 ‘탈당 대신 안철수 대표의 출당’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한다.
3일 박지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비록 출마선언을 했지만 아직도 후보등록일인 10일까지는 다시 생각할 기회”라며
안철수 전 대표의 출마 재고를 촉구했지만, 동교동계 고문들은 출당까지 거론한다.
박양수 전 의원은 4일 “제보조작, 리베이트 사건이 당을 위기에 몰아넣었고, 제보조작 사건에는 안 전 대표의 측근들이 있다. 법적 책임은 없지만 도의적으로 당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안 전 대표의 지금까지의 행위를 보니깐 이것은 출당 조치할 수 있는 요건이 된다”고 했다고 뉴스1은 전했다.
박영수 고문은 “이번에 지역위원장 109명 서명을 근거로 출마의 변을 늘어놓았는데, 그게 조작이다.
미필적 고의로 걸리는 것”이라며 “실제 서명에 참여하지 않은 이들도 숫자에 포함됐다”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 ‘
안철수 낙선운동’에 대해 박지원 전 대표는 “정당에서 찬성할 수도, 반대할 수도 있다”며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동교동계 고문들이 거론하는 ‘안철수 출당 문제’는 오는 8일 고문단 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라며, 뉴스1은
“동교동계 고문(원로)들은 본인들의 탈당을 예고하며 안 전 대표의 출마를 반대했다”며 “박지원 전 대표가 이를
안 전 대표에게 전달했지만, 안 전 대표는 지난 3일 출마 선언을 했다”고 동교동계와 안철수의 대치되는 입장을 전했다.
동교동계 원로들의 집단탈당 주장에 대해 박지원 전 대표는 “당의 고문들이다. (안철수에게) 그들이 탈당하겠다는 염려까지 있으니 재고해달라고 얘기했었다.
그들도 어제만 하더라도 굉장히 분노의 경지에 도달해서 탈당을 고려하겠다 말씀했고 다음주 초에 고문단 모임 가져서 의사표시 하겠다는 얘기를 전달해왔다”고 말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박지원 의원은 “안 전 대표가 제게 말할 땐 현역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했다. 실제로 출마선언 전에 모두
반대했고 ‘출마선언을 했으니 어쩔 수 없지 않느냐’는 의사를 표명하는 의원들도 극소수”라며 “앞으로 최소한 당이
분열하고 혼란으로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저도 의원들과 대화해보고 조금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안 전 대표를 설득해 출마를 만류할 수 있는 여지가 있냐’는 질문에 박지원 전 대표는
“당 대표 후보등록은 이달 10일과 11일 양일 간 이뤄진다. 앞으로 약 1주일의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안 전 대표에게 다시 한번 당과 자신을 위해서, 당원들 위해 재고해보도록 하는 노력해보겠다”는 말을 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박지원 전 대표는 “무엇보다 (안 전 대표는) 우리 당의 훌륭한 자산”이라며 “안 대표가 누가 자신을 키워주겠느냐 등
자기의 정치적 존재감이 사라지는 것을 우려해 출마한다고는 생각 안 한다”는 말을 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당이 지나치게 좌편향으로 흘러간다던지, 안철수가 정치가치로 내세우는 ‘중도’를 넘어 지나치게 진보적으로 흘러가
정체성이 모호해지는 거 염려하기 때문인 것도 있다”며 박지원 전 대표는 “실제로 민주당, 문재인 정부와 협력관계를 이뤄 야당으로서의 본래 기능을 상실하지 않느냐도 염려하더라. 저는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충분히 설명했다”는
말도 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동교동계, 탈당 않고 안철수 출당 추진키로…8일 최종결정”이라는 뉴스1의 기사에 동아닷컴의 한 네티즌(haho339)은 “박지원이와 동교동계가 안철수가 경선에 참여하는 것을 모욕하며 능멸하며 방해하는 행태는 불법행동이며 선거 방해하는 범죄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unoiu)은 “찰수 나오면 국민의당은 급속도로 망하고 민주당으로 흡수, 동교동
들은 민주당으로 흡수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자들”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즐거운웃음)은 “출당되어도 국회의원
뺏지는 이상 없으니 괜찮을 듯 하다. 조선조에서 등용배제된 원인이 배신을 잘해서이고 역심을 잘 품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안철수도 작은 혁명의 희생물이 되겠군”이라 했다.
또 한 네티즌(moonnkim)은 “결국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는구나, 철수야 그들의 계획을 눈치 채려면 최소한 6개월 걸린다고 대중 선상님 제자가 한말이다, 철수 돈으로 당 만들고 이제는 지원금으로 살아갈 수 있으니 필요 없지”라며 “문제인도 곧 팽당할 걸”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hungryong)은 “역시 그 동네 티가 어디 가겠나?
철수 이용가치가 없으니 내동댕이쳐버리는구나. 철수야 빨리 냉수 마시고 속차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참진보)은 “안철수와 박지원이가 지금 새정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 국민입장에서 보면 안철수와 박지원이 동반 정계은퇴가 정답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oonchon)은
“영이랑 죽쒀서 바둑이 좋은 일 시키는군”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osolgil)은 “배신의 달인 족속들이 모였으니, 안철수는 팽 당하는구나. 다음 순서는 민주당 2중대로
정식 출발하겠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eo5561)은 “철수야! 자네는 정치할 인물 수준이 한참 부족한 ㅁ추다,
그리고 대중이 떼ㄱㅈ들 그 ㅇ당들 동교동계 생태란다, 단물 다 빨아먹고 더는 나올 건더기가 없는데 밥그릇에
담아두겠나,
ㅁ추야! 두고 보라 출당시키고 죄인이 패거들한데 본드 같이 착 달라붙을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hlrudtoR)은 “드디어 호남당에서는 호남출신이 아닌 자는 출당시키는구나! 올 것이 왔네!”라며 “다음 수순은 누구일가? 문재인은 같은 당은 아니지만 호남 지지기반은 보전할까?”라고 했다.
[임태수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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