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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북한군 1명 귀순"…판문점 JSA 북측 초소서 넘어와



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남측을 바라보고 있다.

2017.10.27/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경기 파주시 철책선 너머로 보이는 북측 지역.   

 2016.2.1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철조망을 경계로 남북초소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2017.9.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수술실로 옮겨지는 총상입은 귀순 북한병사



수술실로 옮겨지는 총상입은 귀순 북한병사(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하다 북한군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고 헬기로 긴급
이송된 귀순 북한병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13일 저녁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
외상소생실에서 수술실로 옮겨지고 있다.











북한군 1명 귀순"…판문점 JSA 북측 초소서 넘어와



창업일보) 이무징 기자 =  13일 북한군 1명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북측 초소에서 귀순했다. 이 북한군은 귀순 

과정에서 총상을 입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13일 오후 JSA 지역 북측 판문각 전방에 위치한 북한군 초소에서 우리 측 자유의 집 방향으로 

북한군 1명이 귀순해 우리 군이 신병을 확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합참은 "귀순한 북한군은 귀순 당시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부상한 상태로 긴급 후송 중에 있다"며 "우리 군은 북한군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태세를 강화한 가운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합참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JSA 북측에서 수발의 총성을 듣고 경계태세를 강화하던 중 오후 3시31분께

 군사분계선(MDL) 남측으로 50m 떨어진 지점에서 총격을 받고 쓰러진 북한군 하급전사(병사) 1명을 발견했다. 

당시 귀순병사는 비무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군은 북측의 추가 사격위협 등에 대비해 포복으로 귀순병사에게 다가갔고, 오후 3시56분께 자유의집 서편 건물 뒤편으로 귀순병사의 신병을 안전하게 확보했다. 

신병 확보 과정에서 남북 간의 교전은 없었다.





공동경비구역(JSA) 지역으로 한 북한 군인이 귀순, 경기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로 이송 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병원 및 군 관계자들이 

외상소생실 앞에 서 있다. 해당 북한군은 귀순 과정에서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부상한 상태로 긴급 후송되었다. 


(c)창업일보.






합참 관계자는 "귀순병사는 귀순 과정에서 총격을 받고 팔꿈치, 어깨 등에 부상을 당한 상황이었다"며 "북한 귀순병사는 유엔사령부 헬기로 긴급 후송했다"고 밝혔다.

 귀순병사는 응급처치 후 오후 4시20분께 헬기로 이송돼 현재 아주대학교 병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부상 정도, 수술 여부 등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현재 귀순병사의 인적사항은 부상당한 상황이기에 치료와 안정이 우선이라 이후 밝히겠다"며 "남성이고 정확한 계급, 이름, 나이 등은 확인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합참은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를 통해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정확한 상황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JSA 지역을 통한 북한군 귀순은 1998년 2월3일 북한군 장교 변용관 상위(한국군 중위) 귀순과 2007년 9월6일 

병사 귀순 이후 10년 만이다.

군사분계선(MDL)을 이용한 귀순은 지난 6월23일이 가장 최근의 일이다.

 당시 북한군 병사 1명이 최전방 중부전선에서 MDL을 넘어 우리 군 GP(최전방 감시초소)로 귀순했다.



이무징 기자  jinglee77@naver.com

<저작권자 © 창업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한군 병사 1명이 13일 오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지역으로 귀순해왔다. 합찹은 이날 ”오늘 오후 JSA 지역 북측 판문각 전방에 위치한 북한군 초소에서 우리측 자유의 집 방향으로 북한군 1명이 귀순해 우리 군이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7월 판문점 모습.  연합뉴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북한군 병사 1명이 13일 오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지역으로 귀순해왔다.
합찹은 이날 ”오늘 오후 JSA 지역 북측 판문각 전방에 위치한 북한군 초소에서

우리측 자유의 집 방향으로 북한군 1명이 귀순해 우리 군이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10년 만에 JSA 초소에서 북한군 귀순




북한군 총격으로 부상…귀순 과정에서 남북간 교전은 없어
하급병사 추정…정확한 계급·신원 미확인 

유엔사 헬기로 아주대병원에 긴급 후송…이국종 교수 수술 집도

북한군 병사 1명이 13일 오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지역 북측 초소에서 우리 측 지역으로 귀순했다.

JSA를 통한 북한군 귀순은 10년 만이며, 이번이 세 번째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군 1명이 오늘 오후 3시 31분께 판문점 JSA 전방 북측 초소에서 우리측 자유의 집 방향으로 귀순했다”며 “북한군은 귀순 과정에서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팔꿈치와 어깨 등에 총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JSA 우리 측 초소에서 근무하던 장병들은 북측 지역에서 수발의 총성이 들리자, 감시 장비로 총성이 들린 곳을

감시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총성을 듣고 감시태세를 강화한 가운데 3시 56분께 JSA내 군사분계선(MDL) 남쪽 50m 지점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북한군을 발견해 신병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발견된 장소는 우리 측 자유의 집 왼쪽 지역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비무장 상태였던 이 북한군은 병사(하급전사) 군복을 입고 있었지만, 정확한 계급이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 군 장병들은 북한군의 추가 사격에 대비해 포복 자세로 북한군에 접근, 안전한 곳으로 데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남북간 교전은 발생하지 않았다.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는 이번 북한군 귀순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다.       


총상을 입은 북한군은 유엔사 헬기를 타고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로 긴급 후송됐다.

술은 중증외상치료 전문의인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맡았다.

현재 아주대병원 외상센터 정문은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JSA를 통한 북한군의 귀순은 매우 이례적이다.

 앞서 JSA를 거쳐 우리 측에 귀순한 북한군은 1998년 2월 3일 변용관 상위, 2007년 9월 6일 병사 1명이 있다.

특히 변용관 당시 상위의 경우 귀순 후 “JSA에 대남 공작조가 있다”고 말했고, 그가 귀순한 지 약 3주 후인 그해 2월

24일 ‘김훈 중위 JSA 의문사 사건’이 터지면서 JSA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됐다.
 
북한은 판문점 JSA에 출신 성분이 좋고 당에 충성심이 높은 집안의 자녀들을 특별 선발해 배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때문에 이번 북한군 병사의 귀순 배경이 더욱 주목된다.

또 JSA 근무자가 남측으로 귀순한 사실이 북한군 내부에 알려지면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북측은 이와

 관련한 정보 유통을 철저히 차단하고 대남 비난전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북측 판문각의 북한 병사들과 관광객이 남한 측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합성사진



북한군 JSA 귀순 과정서 상호 교전은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일어난 북한군 1명 귀순 사건과

 관련, 귀순 과정에서 남북한 상호 교전은 없었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군 1명이 오늘 오후 3시 31분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전방 북측 초소에서 우리측 자유의 집

 방향으로 귀순했다"면서 "북한군은 귀순 과정에서 북한군 총격을 받고 팔꿈치와 어깨 등에 총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우리 군은 총성을 듣고 감시태세를 강화한 가운데 오후 3시 56분께 JSA내 군사분계선(MDL) 남쪽 50m 지점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북한군을 발견, 신병을 확보했다.

발견된 장소는 우리 측 자유의 집 왼쪽 지역으로 알려졌다.



         




북한군은 병사(하급전사) 군복을 입고 있으나 정확한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합참은 "우리 군 장병들은 포복 자세로 쓰러져 있는 북한군에 접근해 신병을 확보했다"면서 "유엔사 소속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고 전했다.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3일 저녁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이국종 교수(가운데)와 군 관계자가 JSA로 귀순하다 북한군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은 북한군 병사의 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xanadu@yna.co.kr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3일 저녁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이국종 교수(가운데)와 군 관계자가 JSA로 귀순하다 북한군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은 북한군 병사의 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xanadu@yna.co.kr          


합참은 "북한군은 비무장 상태였으며 귀순 때 수발의 총성이 북측에서 들렸다"면서 "현재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지만,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만반의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threek@yna.co.kr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북한군 병사가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Joint Security Area)을 통해 귀순했다.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엘리트만 배치한다는 JSA로 북한군 10년만의 귀순 '주목'


 

지난 6월23일 밤 9시30분쯤 북한군 1명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순한 이후 약 5개월여 만이다.

당시 북한군은 비무장지대(DMZ) 안에 있는 우리군 GP(초소)로 접근했고 장병들이 발견해 안전한 곳으로 유도했다.

북한군 귀순은 올해만 세번째다.

앞서 6월13일에도 오후 7시50분쯤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이 우리 GP로 귀순했다.


이번 귀순이 이례적인 것은 판문점 JSA를 통했다는 점이다.

북한은 판문점 JSA에 출신 성분이 좋고 노동당에 대한 충성심이 높은 집안의 자녀들을 특별 선발해 배치하기 때문에

여타 귀순과는 달리 북한 내 미칠 파장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판문점 JSA를 통한 귀순 사례도 적다. 2000년대에는 지난 2007년 9월6일 한 병사가 JSA로 넘어온 것이 마지막으로,

 약 10년 전이다. 그 이전에는 1998년 변용관 상위(대위)가 판문점 JSA 지역으로 귀순했다.

이는 이번 북한군의 귀순 배경과 동기를 두고 의문이 커지는 배경이기도 하다.


한편 합참은 이날 "오늘 오후 JSA 지역 북측 판문각 전방에 위치한 북한군 초소에서 우리측 자유의 집 방향으로 북한군 1명이 귀순하여 우리 군이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귀순한 북한군은 귀순시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부상한 상태로 긴급 후송 중에 있어 계급과 나이, 귀순 배경 등에 대해서는 추후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letit25@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육군 수색대대 요원들이 통문을 열고 DMZ 수색 훈련에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북한군 병사 1명이 13일 오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지역으로 귀순했다.
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후 JSA 지역 북측 판문각 전방에서 위치한 북한군 초소에서 우리 측 ‘자유의 집’ 방향으로 북한군 1명이 귀순해 우리 군이 신병을 확보했다.

북한군은 귀순 과정에서 북한 측의 총격을 받아 팔꿈치, 어깨 등에 부상을 입고 유엔사헬기로 긴급 후송 중에 있다고

함찹은 전했다.
우리 군은 이날 오후 3시 56분께 JSA 내 군사분계선(MDL) 남쪽 50m 지점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북한군을

발견하고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군 귀순, 2000년 이후 14번째..2007년 비공개 포함


북한군 귀순은 2000년 이후 이번이 13번 째다.

△ 2002년 2월 19일 북한군의 수력 화기인 AK 소총 2정을 휴대한 병사 1명, 경의선 남측 최북단 도라산역

 인근으로 귀순
△ 2007년 9월 6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지역서 병사 1명 귀순 (당시 비공개)
 2008년 4월 27일 판문점 인근으로 장교 1명 귀순

△ 2008년 10월 26일 강원도 철원군 철책 통해 부사관 1명 귀순
△ 2010년 3월 2일 강원도 동부전선 통해 하전사 1명 귀순
△ 2012년 8월 17일 서부전선으로 하전사(병사) 1명 귀순
△ 2012년 10월 2일 동부전선으로 중급병사(상병) 1명 귀순 (일명 ‘노크 귀순’)

△ 2012년 10월6일 하전사 1명이 상관 2명 사살 후 경의선 남북관리구역으로 귀순
△ 2015년 6월 15일 강원도 중동부 전선 통해 병사 1명 귀순
△ 2016년 9월 29일 중동부 전선 통해 병사 1명 귀순
△ 2017년 6월 13일 중부전선 통해 병사 1명 귀순

△ 2017년 6월 23일 중부전선 통해 병사 1명 귀순
△ 2017년 11월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지역서 병사 1명 귀순

판문점 JSA지역으로 북한군이 귀순한 것은 1998년 변용관 상위(대위)와 2007년 9월 6일 한 병사가 넘어온 이후

 10년 만이다
JSA는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유엔군과 북한군이 공동 경비를 하는 곳이다.

북한은 지난해부터 판문점 ‘돌아오지 않는 다리’ 북쪽에 지뢰를 매설해 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돌아오지 않는 다리’는 6·25 전쟁 직후 남·북한이 포로를 교환했던 곳으로, 군사분계선이 한 가운데를 지난다.
합참은 “우리 군은 북한군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태세를 강화한 가운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북측 초소에서 귀순한

 북한군 하급전사(병사)가 경기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되고 있다. 이날 귀순한 북한군 병사는 귀순 과정에서

 총격을 받고 팔꿈치, 어깨 등에 부상을 입었다.


2017.11.13. (사진=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