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론과 시사

2018 무술년(戊戌年) 황금개띠 해 밝아온다



    



<사진=경기도 관광포털 홈페이지>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출처: 중앙일보]



2018 무술년(戊戌年) 황금개띠 해 밝아온다



[뉴스웍스=김동호기자] 다사다난했던 2017년도 오늘로서 마무리된다.

이에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관광객들이 일몰 일출 명소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웍스는 독자여러분의 한해를 돌아볼 수 있는 일몰 명소를 소개하고자 한다.




◆ 정서진(正西津)







<사진=인천투어 홈페이지>



인천 서구의 정서진(正西津)은 서울 광화문을 기준으로 정서쪽에 위치한 곳으로 강원도 강릉의 정동진(正東津)과

정반대에 위치해 있다.

이 곳에서 해넘이 장면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명당자리는 ‘노을종’ 앞쪽과 경인아라뱃길 ‘아라전망대’등이 있다.


경인아라뱃길 아라인천터미널 아라빛섬 정서진 일원에서 매년 연말에 해넘이 축제를 연다. 이 행사는 식전공연과 함께 정서진 표지석 제막식, 해넘이 일몰 카운트, 유명 연예인이 출연하는 정서진 콘서트, 불꽃놀이와 다양한 부대행사 등

주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진다.

31일 정서진의 일몰시간은 오후 5시27분으로 예상된다.





◆ 충남 당진 왜목마을







당진 일몰 포인트로 꼽히는 석문각에서 바라본 일몰


<사진=한국관광공사>



충남 당진의 왜목마을은 연말이 되면 항상 주목받는 장소이다. 왜목마을은 일출과 일몰을 한 곳에서 볼수 있는 특이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올해 왜목마을에서는 해넘이 행사와 해맞이 행사가 31일 오후 4시부터 새해 첫날 오전 9시까지 이어진다.

이날 당진 왜목마을의 일몰시간은 오후 5시 26분으로 예상된다.




◆ 순천만 습지







사진 순천만 습지 홈페이지



전라남도 순천에 위치한 순천만 습지의 일몰은 연말이 아니더라도 항상 그 모습을 보기위한 인파가 몰리는 곳이다.

순천만 습지는 입구부터 광활하게 펼쳐진 갈대숲으로 시선을 모으게 하며 일몰시간 전망대에 오르면 붉은태양이

바다 아래로 가라앉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순천만 습지 일몰을 보기 위해서는 입구에서 전망대까지 도보로 40분 정도 소요되며 성인 8000원, 어린이 4000원 등의 입장료를 내야만 한다.

이날 순천지역의 일몰시간은 오후 5시27분으로 예상된다.





◆ 경기도 화성 궁평항





사진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궁평항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가까워 큰 부담없이 한해를 마무리하며 일몰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궁평항 방파제 끝짜락에 있는 정자각에서는 서해 풍경을 볼 수 있으며, 화성 8경에 속하는 궁평낙조가 있다.


또한 궁평항 남쪽 화성호 방조제는 낙조를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수산물 직판장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즉석에서 먹을 수 있으며, 100년된 해송으로 이루어진 군락지가 있다.

이날 화성지역 일몰 예상시간은 오후 5시 23분이다.






◆ 안산 시화호 조력발전소 달 전망대






사진  대한민국 구석구석 행복여행 홈페이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조력발전소에는 달 전망대가 위치해 있다.

달 전망대는 75m 높이에 있어 일단 오르게 되면 시화호와 서해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 곳은 시화호와 서해를 조망할 수 있는 시화지역의 랜드마크로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까페) 입점되어 있어 일몰을 즐기는데 불편함이 없다.

이날 안산지역 예상 일몰시간은 오후 5시 23분이다.






◆ 충남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일몰 


사진 한구관광공사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 위치한 꽃지해수욕장은 서해안 3대 낙조로 잘 알려져 있다.

꽃지해변은 5km에 이르는 백사장과 할배바위, 할매바위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광을 보여준다.


꽃지해수욕장은 운이 좋게 물때시간과 맞으면 바닷물에 잠겼던 이 두 바위가 드러나며 그 사이로 지는 해를 볼 수 있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

올해는 이날 이를 배경으로 저녁놀 축제가 진행된다.

이날 태안지역 예상 일몰 시간은 오후 5시 26분이다.






 



[사진]황금 개띠의 해 '예술 같은 진돗개들 점프 감상하세요'










2018년 새해 무술년(戊戌年)은 황금 개띠의 해다. 1922년, 1934년, 1946년, 1958년, 1970년생의 개띠 최고경영자(CEO)들에게 무술년 새해는 안정 속 혁신을 꾀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쌓였던 대내외적 난관도 새해에는 순조롭게 풀어 나가도록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 


■40대 개띠 CEO 질주 예상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지난해 판매부진을 겪었던 중국.미국 등 해외시장에서의 타개책 마련을 새해 최우선 경영과제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이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등으로 지난해 판매목표 825만대 달성에 실패한 상황에서

 정 부회장이 실적회복을 통해 본인의 경영능력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미 정 부회장은 지난달 개최한 하반기 해외법인장 회의에서 해외시장별 권역본부 설치를 통한 내실 강화방안과

신차 출시 등을 통한 시장 돌파구를 마련했다.

올해 첫 해외일정으로 잡힌 미국 세계가전전시회(CES)에서는 자율주행차 등 그룹의 미래차 기술 비전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올해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에서 정 부회장으로 경영권 승계에 대한 '큰 그림'이 마련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고성능 브랜드, 미래차 개발 등을 이끌며 정 부회장의 경영능력은 인정받고 있지만, 순환출자 고리 해소 등 규제가

승계 과정의 걸림돌로 지목되는 상황이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중국의 사드보복 해제 이후 새해부터 성장에 매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추진력이 강해서 '리틀 이건희'로 불리는 이 사장은 지난 2011년 삼성가(家) 후계자 중 처음으로 그룹 계열사인

호텔신라에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린 이후 등기이사직을 유지하며 책임경영을 펼치고 있다.


이 사장은 자신의 역량으로 서울 시내 면세점 신규사업권과 한국전통호텔 건립이라는 숙원사업을 해결하면서 대내외적으로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이 사장은 특히 위기관리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새해에도 임우재 전 삼성전기 상임고문과의 이혼소송 항소심을 진행해야 하는 것은 부담으로 남았다. 

1970년생 개띠 CEO인 박형원 두산밥캣 부사장은 두산가 4세 경영자다.

박 부사장은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의 차남으로 지난 2005년 두산인프라코어 차장으로 입사한 이래 주로

 건설기계 부문 영업조직에서 일했다. 

■개띠의 대명사 58년 CEO 

개띠의 대명사인 58년 개띠 CEO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1958년생 중에선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과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이 꼽힌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미래에셋대우를 일본 노무라증권을 넘어 아시아 1등 증권사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단기금융업(발행어음)을 바탕으로 조달하는 자금규모를 키우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미래에셋대우의 자기자본은 7조8000억원으로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덩치가 크지만 일본 노무라증권의 자기자본은

 28조원, 미국 골드만삭스의 자기자본은 100조원에 이르는 등 글로벌 증권사와는 격차가 크다. 
미래에셋대우가 올해 단기금융업 인가 승인을 받으면 선두주자인 한국투자증권을 따라잡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국내 초대형 IB 중 발행어음 여력이 가장 커 발행 규모가 증가할수록 이익 증가폭도 타사 대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대 자본력을 확보한 미래에셋대우는 업계 양극화 및 과점화에 따른 대형사 수익성 개선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은 증권사 오너 중에서 가장 많은 배당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츠금융그룹은 간결한 지배구조, 신속하고 과감한 의사결정, 강력한 맨파워가 특징이다. 메리츠금융지주는 국내

유일 보험지주사로 초기 보험 위주에서 최근 증권부문 급성장으로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메리츠종금증권도 지난 2010년만 해도 중소형사였지만 빠른 시일 내 업계 상위권으로 성장했다.

58년 개띠인 류진 풍산 회장은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첫 미국 특사단에 기업인 중 유일하게 합류하는 등 새해에도 대미 정부 교류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 트럼프 행정부가 보호무역 조치를 강화하는 조치를 새해에도 쉽게 풀지 않을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한국 내 '미국통' 중 가장 현지 인맥이 탄탄한 류 회장의 역할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풍산은 미국에도 제조공장을 두고 스포츠 탄약 등 방산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방산기업을 이끌고 있는 수장이라는

 특성상 류 회장은 미국 정.재계 인사는 물론 군 참모들과도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70~90대 개띠 CEO '노익장' 

노익장을 과시하는 1922년생, 1946년생 개띠 CEO들도 아직 경영일선에서 활약 중이다.
신격호 총괄회장은 현재 경영 일선에 남아 있는 유일한 개띠 창업 1세대다.

일부에선 1~2년 정도 출생신고가 늦어 개띠가 아니라는 말도 있지만 호적상으로는 1922년생 최고령 개띠 경영인이다.


총괄회장은 평생의 숙원사업인 국내 최고층 롯데월드타워 신축을 2대에 걸쳐 달성했다.

 하지만 신 총괄회장은 두 아들 형제간의 경영권 분쟁과 오너 일가에 대한 재판 등으로 새해에도 힘겨운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우려된다.
고령인 신 총괄회장의 건강상태를 두고서 법원이 성년후견인을 두도록 판결한 만큼 최종 재판 결과가 주목된다.



1946년생 개띠 경영자로는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장형진 영풍그룹 회장,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이준호

덕산하이메탈 회장,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조병호 디와이 회장,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등이 동갑내기다.

구 회장은 우리나라 비철금속업계 발전을 위해 기여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지난 2015년 국내 최대 비철금속기업인 LS니꼬동제련의 회장과 한국비철금속협회장에 취임해 글로벌 경기불황으로

주춤했던 업계의 화합과 상생을 이끌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황금 개띠의 해, 힘차게 뛰어보자!\'









대통령의 애견(First Dog)




한국과 마찬가지로 많은 미국인들의 생활에서 강아지는 단순한 애완견이 아니다. 가족의 일원이다.

퍼스트 독을 지정하는 것도 그런 연유에서다. 대통령과 국민 간에 일종의 정서적 공감대로 퍼스트 독을 두는 것이다.

빌 클린턴 부부는 ‘버디’라는 이름의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을 키웠고 존 F 케네디는 대통령 취임 이후 모두 16마리의

강아지를 키웠다.


버락 오바마 가족의 퍼스트독은 불임수술을 한 수컷 포르투갈 워터독 ‘보’였다.

같은 종의 암컷 써니와 함께 백악관의 재롱둥이들이었다.

클린턴 부부는 아칸소주 리털록을 떠나 백악관으로 이사하면서 버디를 입양했다.


빌이 성장기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외삼촌의 이름을 따서 지은 이름이다.

 힐러리는 “버디가 집안에 들어오고 나서야 백악관이 편안한 집 같아졌다”고 술회했다.

역대 대통령들의 퍼스트 독과 대통령 가족들의 사연은 여전히 미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통령의 애완동물 박물관(www.presidentialpetmuseum.com)’도 있다.

1789년 이후 미국 대통령들의 애완동물 사진과 강아지들의 기념품 및 에피소드를 전시, 소개하고 있다.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바니’를 안고 산책하고 있다. 부시 부부는 2013년 죽은 바니를 아직도 못잊어하고 있다.<br />조지 W 부시 기념도서관 홈페이지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바니’를 안고 산책하고 있다. 부시 부부는

2013년 죽은 바니를 아직도 못잊어하고 있다.


조지 W 부시 기념도서관 홈페이지





바니’와 ‘미스 비즐리’.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부부가 키우던 스코틀랜드 테리어 강아지들이다.

바니는 특히 ‘대통령의 개(퍼스트독·First Dog)’로 지정돼 미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퍼스트독은 대통령의 가족을 퍼스트패밀리(First Family)라고 부르는 것에 착안해 미국인들이 만들어낸 말이다.

그만큼 국민적인 애정이 담겨 있다. 


부시 부부의 강아지 사랑은 백악관에 머물 때만 반짝했던 것이 아니다. 2013년 13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바니와

다음해 죽은 미스 비즐리를 잊지 못해 ‘조지 부시 기념도서관 및 박물관’ 홈페이지에 별도의 공간을 만들어 추모하고

있다. 사진들과 동영상을 올려놓았다.

부시 부부는 이후 강아지를 키우지 않고 있다.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애견 ‘럭키’     대통령 애완동물 박물관 홈페이지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애견


‘럭키’ 대통령 애완동물 박물관 홈페이지


우리 속담에 ‘정승 죽은 데는 안 가도 정승집 개가 죽으면 문상간다’고 했던가.

주인의 강아지 사랑이 깊으면 백악관을 방문하는 각국 지도자들이 강아지 선물을 챙기기도 한다.

특히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강아지 외교’의 선구자이다.


 2008년 백악관을 방문하면서 바니를 위한 선물을 챙기더니, 2012년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유메’라는 이름의 일본 토종개 아키타 암컷을 선물했다.


2016년 12월 일본에서 열린 러·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유메의 짝을 맞춰주기 위해 같은 아키타 종의 수컷을 선물하려고 했지만, 거절당했다. 동물애호가로 알려진 푸틴 대통령이 거절한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아키타는 일본 황실에서 사랑을 받던 일본 판 퍼스트독이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애견 ‘보’와 한때를 보내고 있다. 대통령 애완동물 박물관 홈페이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애견 ‘보’와 한때를 보내고 있다.


대통령 애완동물 박물관 홈페이지





물론 모든 지도자가 강아지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2007년 1월 러시아 휴양도시 소치에서 열린 독·러 정상회담장에서 푸틴이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의 ‘코니’를 풀어놓자 기겁을 했었다.

푸틴은 이후 “메르켈 총리가 개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사과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애견을 회담장에 데리고 간 이유에 대해 “메르켈 총리에게 잘 대해주기 위해서”라고 말해 선의였음을 강조했다.

 

각국 지도자들의 애견은 부시의 경우에서 볼 수있듯이 현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주인가족과 함께 한다.

물론 예외도 있다.

 강아지는 아니지만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는 2016년 7월 총리에서 물러나면서 기르던 고양이 ‘래리’를 관저인 다우닝가 10번지에 남겨두고 떠났다.


래리를 싫어해서가 아니었다.

총리관저의 고양이는 쥐를 잡는 ‘수렵보과관(Chief Mouser to the Cabinet Office)’으로 공식 임명된 신분이기

때문이었다.


 총리관저의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해온 래리는 공식직함 탓에 후임 총리인 테레사 메이에게 넘겨졌다.

 영국은 1920년대부터 국가예산으로 고양이를 총리관저에서 키우고 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그의 애견 ‘버디’    대통령 애완동물 박물관 홈페이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그의 애견


‘버디’ 대통령 애완동물 박물관 홈페이지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은 안다. 품안에 안긴 강아지와 눈을 맞추는 순간 하루 동안의 피로가 순식간에 풀어지는 느낌, 영혼이 편안해지는 느낌, 정 든 개가 세상을 떠나면 깊은 상실감에 장례를 치러주고 싶은 느낌을 말이다. 





center

               

1963년 6월18일 백악관에서 태어난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애견 ‘퍼신카’의  새끼들. /대통령 애완동물 박물관 홈페이지


1963년 6월18일 백악관에서 태어난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애견 ‘퍼신카’의 새끼들.


/대통령 애완동물 박물관 홈페이지 





느닷없이 퍼스트독을 꺼낸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이 떠난 뒤 청와대에 사실상 버려졌다는 진돗개 9마리가 떠올라서이다. 다우닝가 10번지의 래리 처럼 국가의 애완동물이 아니다. 마땅히 주인이 돌봐야 하는 동물들이다. 박 전 대통령은

취임하면서 이웃 주민들로부터 진돗개 ‘희망이’와 ‘새롬이’ 부부를 선물받았다.

암컷 새롬이는 모두 12마리의 새끼를 낳았는데 그중 5마리는 분양했고 남은 가족이 9마리다. 









영국여왕 연봉662억원. 영국인의 반응은?

영국 엘리자메스 여왕의 애견들 웰시코기

다음 웹에서

영국여왕 엘리자베스2세의 아버지인 조지6세는 일곱살이었던 어린 딸에게 웰시 코기를 처음 소개해준 사람이다.  
 영국여왕이 되기위해서 빡빡하게 많은 교육을 받으면서도 측근들에게 항상 "내가 여왕이 되지 않았더라면 시골에서
말과 개들을 많이 키우면서 지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동물을 무척 좋아하는 엘리자베스2세 여왕은 한꺼번에 대여섯 마리의 암컷 펨브록 웰시 코기를 키워 왔는데 
공식 석상에도 자주 데리고 다녔다. 







문재인 대통령과 그의 반려견 마루. [사진 김경수 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과 그의 반려견 마루.


[사진 김경수 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강아지들. 박근혜 페이스북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강아지들.


 박근혜 페이스북




박근혜의 청와대는 2015년 성탄 이브에 산타 옷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는 등 대통령의 이미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강아지 사진을 몇차례 공개했다.
청와대는 박 전 대통령의 반려견인 진돗개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로 선정하라면서 한진그룹
조양호 호 회장과 김종 전 문화체육부 장관을 스위스로 급파하는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사진]황금 개띠의 해 '예술 같은 진돗개들 점프 감상하세요'



[사진]황금 개띠의 해 '예술 같은 진돗개들 점프 감상하세요'



[사진]황금 개띠의 해 '예술 같은 진돗개들 점프 감상하세요'



[사진]황금 개띠의 해 '예술 같은 진돗개들 점프 감상하세요'




[사진]황금 개띠의 해 '예술 같은 진돗개들 점프 감상하세요'



[사진]황금 개띠의 해 '예술 같은 진돗개들 점프 감상하세요'



[사진]황금 개띠의 해 '예술 같은 진돗개들 점프 감상하세요'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앞두고 반려견이 해맞이 명소에서 힘차게 뛰어

오르고 있다. 2018년 새해 첫 해는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다.


 (뉴스1DB)






\'황금개띠의 해 무술년(戊戌年), 희망찬 2018년\'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미리 황금빛 세밑·새해 맞는 '진도개'[박철홍 기자]

미리 황금빛 세밑·새해 맞는 '진도개'[박철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