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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文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질의응답…개헌·위안부·남북관계·UAE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8월 17일 취임 100일을 기념해 가진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 ▲ 지난해 8월 17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고 있다.


    ⓒ청와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출입기자들과 함께 신년 기자회견을 갖었다.
    20분가량에 걸친 신년사에는 새해 국정운영 기조가 담겼다.
     대외적으로는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가, 대내적으로는 좋은 일자리 늘리기를 비롯한 경제 살리기에 방점이 되었다

    신년 기자회견을 처음 도입한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었다.
     박 전 대통령은 집권 말기인 1974년 3시간이 넘는 기자회견을 열어 역대 최장 시간 기자회견 기록도 가지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기자회견 대신 국정연설을 했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연두 기자회견’을 열었다.

     특히 김 전 대통령은 집권 2년차인 지난 1994년 각본없는 첫 기자회견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집권 2년차 기자회견은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모은다.
    대통령 취임이 매년 2월로 맞춰져있어 집권 2년차 신년 기자회견은 취임후 첫 신년 기자회견이 되기 때문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집권 2년차 기자회견을 가진 2014년 1월 6일 ‘통일은 대박’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됐다.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남북한의 대립과 전쟁 위협, 핵 위협에서
     벗어나 한반도 통일시대를 열어가야만 하고, 그것을 위한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며 통일 대박론도 언급했다.

     국정농단 사건 이후엔 ‘통일 대박’이란 단어가 최순실씨가 만든 용어라는 논란이 일면서 재조명 되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은 2년차 기자회견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밝히며, ‘474 비전’도 제시했다.
    잠재성장률 4%, 고용률 70%, 국민소득 4만달러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였다.

    당시 회견을 앞두고 12명의 질문자와 질문 내용을 청와대와 출입기자단이 사전 조율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9년 1월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국정연설에서 경제와 일자리를 강조했다.
     글로벌 금융위기(2008년)가 터진 직후 가진 기자회견이었기에 위기라는 단어가 국정연설에 가장 많이(29회)
    오른 단어로 기록되기도 했다. 

    이 전 대통령은 또 녹색성장과 미래준비를 추가해 ‘국정운영 4대 기본방향’도 집권 2년차 국정연설에서 제시했다. 이 전 대통령의 ‘녹색성장’은 이 전 대통령 집권 시기를 관통하는 경제 키워드로 기록돼 있다.
    논란이 되던 4대강 사업에 대해서도 이 전 대통령은 28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수 있다며 적극 홍보했다.
    이 전 대통령은 집권 2년차 국정 연설에선 별도의 기자회견을 갖지는 않았다.  









    [文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첫 대통령 지명식 회견… 생동감 있지만 중복 많고 중요 정책 빠져 기사의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국정구상을 밝혔다.


    이병주 기자



    [출처] - 국민일보




    [文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첫 대통령 지명식 회견… 생동감 있지만 중복 많고 중요 정책 빠져 기사의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문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국정구상을 밝혔다.


     이병주 기자







    [文대통령 기자회견]'보라색 옷에 인형까지'…기자들 지명 전쟁 치열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역대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전례 없던 대통령이 즉석에서 질문자를 직접 지명하는

    방식이다.

     대통령께서 손으로 지명하고 눈을 마지막으로 맞춘 기자 분에게 질문권이 주어진다.

    기자들의 양심을 믿는다."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은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의 안내처럼

    각본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로 진행됐다. 
    청와대를 출입하는 내외신 200여명 기자들은 질의권을 얻기 위해 일제히 손을 들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대통령과 눈을 맞추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양 손 다 들거나 눈에 띄는 보라색 옷을 입은 기자도 있었다.

     또 강원도민일보 기자는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인형까지 준비해 연신 흔들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기자들의 치열한 참여 열기에 문 대통령은 멋쩍게 웃으며 누구를 지명해야 할 지 난감해 하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어렵게 대통령의 호명을 받은 기자들은 "지목해주셔서 감사하다",

    "보라색 옷을 입고 온 것이 신의 한수였던 것 같다", "저랑 눈 마주친 것 맞죠, 대통령님" 라고 말하며 기쁜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선택받지 못한 기자들은 연신 부러움의 눈길을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1월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질문을 하기 위해 손을 든 기자들에게 질문자를 지정해 주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1월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질문을 하기 위해 손을 든 기자들에게 질문자를 지정해 주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취재진이 많다 보니 대통령이 지명한 기자가 아닌 옆자리 기자가 일어나 질문을 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이에 문 대통령은 "바로 옆자리, 아까 제가 그렇게 지목을 했는데. (질문한) 기자가 먼저 일어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워싱턴 포스트 소속 외신 기자는 질의권을 얻자 유창한 한국말로 "대통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한 뒤 "지금부터 영어로 하겠다"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질의응답 시간이 끝난 후 윤 수석은 "일부 기자들 가운데 양손을 드시거나 눈도 안 마주쳤는데 몸부터 일어나시거나

    인형을 들고 온 분도 계셨다"며 "대통령 기자회견에 새로운 문화가 정착이 될 것 같다"며 마무리 지었다.



     
    lje@newsis.com



    2018년 1월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서 문재인 대통령이 질문할 기자를 지명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2018년 1월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서 문재인 대통령이

     질문할 기자를 지명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文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기자들 웃음 터진 사연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신년기자회견을 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위안부 합의 후속조치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만족할 수 있겠나.

    이미 앞의 정부에서 양국 간의 공식 합의를 했던 일이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할 수 없다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최선을

     다해 찾아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이 진실을 인정하고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진심을 다해 사죄하고 그리고 이를 교훈으로 삼아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할 때 할머니들이 용서할 수 있을 거다.

    그렇게 해결돼야 하는 거지 정부와 정부 간의 조건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문 대통령과의 기자회견은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됐다. 

     

    사회를 맡은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대통령께서 손으로 지명하고 눈을 마지막으로 맞춘 기자분에게 질문권이 주어진다.

    처음이라 혼선이 있을 수 있다"며 기자 선정 방식을 설명했다.

    이어 윤 수석은 "나도 눈 맞췄다며 일방적으로 일어나시면 곤란하다"고 말해 현장에 있던 기자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200여명의 기자들은 대통령과 눈을 맞추려고 안간힘을 썼다.

     두 손을 모두 들거나 종이와 수첩을 흔들기도 하고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 인형을 들어보이기도 했다.

    앞서 대통령들의 기자회견에서는 질문자와 순서를 미리 정한 뒤 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다.




    한미애 기자 han.miae@hankookilbo.com











    文대통령 신년기자회견서 '악플' 토로했다가...후폭풍 어마어마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 관련 기사에 달리는 지지자들의 댓글에 대해 토로했다가 비난 세례를 받고 있다. 
    한기자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최근에 대통령이나 정부 정책에 대해서 비판적 기사를 쓰면 댓글에 굉장히 안 좋은 댓글이 달리는 경우가 많다.


     (문 대통령의) 지지자 분께서 보내시는 격한 표현들이 많은 것 같다”며 “대통령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그리고 지지자 분들께서 어떻게 표현을 했으면 좋겠다고 전하실 말씀이 있는지 궁금하다.

    그래야 좀 편하게 기사를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아마 언론인들께서는 기사에 대해서 독자들의 의견을 과거부터 받을텐데, 지금처럼 그렇게 활발하게 많은 댓글을 받거나 하는 것이 조금 익숙하지 않은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저희 정치하는 사람들은 정치하는 기간 내내 우리 제도 언론의 비판 뿐만 아니라 인터넷 또는 문자, 댓글을 통해서 많은 공격을 받기도 하고 비판을 받아왔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익숙해 있다. 대한민국에서 저보다 많은

    악플을 받은 정치인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나와 생각이 같건 다른 건 상관없이 유권자인 국민들의 의사 표시다. 그렇게 받아들인다”며

     “기자들도 그런 부분에 대해선 담담하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너무 예민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질의응답에 현장에선 웃음이 터졌지만 기자회견 후 해당 기자의 이름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에 오르내리며 질문 내용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그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은 트위터를 통해 기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문 대통령과 나만큼 악성 댓글과 비판 공격에 시달린 사람 있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국민들이 비판의 칼날을 들이대는 시대다.

    시대가 바뀌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기자는 이 같은 파장에 대해 기사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청와대를 출입하는 여러 기자들이 문 대통령에게 하고 싶어하는 ‘질문’이자 ‘요청’일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문 대통령이 (비판적인 기사에 댓글을 남기는) 지지자들을 달래줄 수 있을 것이란 기대 에 질문을 던졌다”고 전했다. 

    자신의 질의가 있고나서 몇 분이 지나지 않아 욕설 섞인 이메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 수 백 통, 포털 사이트에 올라간 기사 댓글 수 천 건 등이 빗발쳤다는 그는 “많은 이들이 과격한 지지자들의 악성 댓글은 문 대통령이

    강조하는 소통과 자유 토론을 막는 방해물일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8 무술년 신년기자회견에서 질문할 취재진을

     지정하고 있다. 고영권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8 무술년 신년기자회견에서 질문할                                  
    취재진을 지정하고 있다.                                                                                                                      

    고영권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8 무술년 신년기자회견에서

     질문할 취재진을 지정하고 있다.


     고영권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고영권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8 무술년 신년기자회견에서                                             
     질문할 취재진을 지정하고 있다.                                                                                                              

    고영권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손에 평창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을 든 기자를 바라보고 있다. 이 기자는 결국 질문권을 얻었다.


    연합뉴스







    10일 오전 2018 무술년 신년기자회견이 열린 청와대 영빈관에서 한 기자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질문을 하기 위해 평창동계올림피 마스코트 수호랑 인형을 들고 있다.


    뉴시스











    9일 아사히 신문 사설. 



     



    관영 환구시보가 16일 문 대통령의 방중 기사를 1면에 대대적으로
    게재했다.

    [사진=환구시보]






    中·日언론 文대통령 기자회견 긴급 보도…日 위안부 합의 언급에 관심


     매체 “위안부 합의 인정…일본 정부 행동 촉구” 중점 보도
    中 매체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 언급…한반도 비핵화 의지 보여”


    [베이징= 이데일리 김인경 특파원]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첫 신년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중국과 일본 매체들도
     문 대통령의 발언에 큰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일본 매체들은 문 대통령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이 진실을 인정하고 피해자에 사과해야 한다고 말한
    점을 집중적으로 전했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문 대통령이 한일 위안부 합의를 양국의 ‘공식적인 합의’로 인정하면서도 잘못된 매듭을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안부 합의 재협상을 요구하지 않은 데 대해 “이미 앞 정부에서 양국이 공식적으로
     합의한 일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최선을 찾아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문 대통령이 일본정부가 기부한 10억엔에 대해 위안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며 위안부 피해 할머니분들과 시민단체 일본정부와 합의를 통해 바람직한 방향으로 처리하겠다고 발언한 점을 중점적으로 전했다.

    아사히신문 역시 문 대통령이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양국이 공식적으로 합의한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고 말한 점을 보도하며 재협상을 하겠다고 밝힌 지난 대선보다 한발 물러선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다만 아사히 신문은 “문 대통령이 일본의 진심 어린 사과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는 등 일본의 행동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교도통신은 문대통령이 위안부 합의에 대해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가 필요하다고 발언한 점을 보도하며 “일본과의
    결정적인 관계악화를 피하려는 배려로 보인다”면서도 “사실상 합의 백지화로 보는 일본 정부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서 한일외교가 더욱 냉엄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중국 매체는 문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한 점을 중심으로 문 대통령의 기자회견 소식을 보도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기자회견 중 속보로 “문 대통령이 남북관계 개선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남북 정상회담을 포함한 어떠한 만남도 열어 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화통신은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서는 조건이 조성돼야 하고 어느 정도 성과가 담보돼야 하지 회담을 위한 회담에는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문 대통령의 남북 정상회담 언급은 전날 남북 고위급 회담 개최 이후 하루 만에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중앙(CC)TV 역시 속보로 문 대통령의 기자회견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는 “문 대통령이 한반도에서 절대 전쟁이 발생해서는 안 되며 한반도 비핵화가 한국의 일관된 주장이라고
    밝혔다”며 “문 대통령이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BBC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18.1.10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BBC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18.1.10
    연합뉴스




    [영상]‘국민’, ‘평화’... 3분으로 간추린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