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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내내 미세먼지 '보통'..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가 미세먼지 저감 대책 중 하나로 도입한 대중교통 무료 조치가 시행 첫날부터
시민들의 시큰둥한 반응에 직면했다.
대중교통 이용객이 뚜렷이 늘어나지 않아 효과 역시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미세먼지가 이틀 연속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되자 서울시는 일요일이던 14일 오후 5시 10분께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15일 첫차 출발 때부터 오전 9시까지 서울 버스와 지하철 요금이 면제됐다.
퇴근 시간인 오후 6∼9시 요금 역시 받지 않는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돼 서울 내 대중교통이 무료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첫 무료 승차를 해본 많은 시민이 하루 50억∼60억원(예상치)을 들여 시행하는 이 정책의 효과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대중교통 무료 정책은 서울시가 세금으로 시민들이 이용한 버스·지하철 요금을 대납해주는 구조다.
서초구 내곡동에 사는 박민정(30) 씨는 "당연히 지불해야 하는 대중교통 요금을 서울시가 내주는 것에 대해 고맙다기
보다는 왜 내주느냐는 생각이 들었다"며 "개인에게는 적은 돈이지만 합치면 엄청나게 많은 세금 아니냐"고 말했다.
박 씨는 "이 돈을 차라리 어려운 사람을 위해 쓰거나 환경개선 사업에 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미세먼지는 특히 중국발(發)이기 때문에 서울시가 근본적 해결책은 건드리지 못한 채 '엉뚱한 치료'를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강서구에 거주하는 김지산(42) 씨는 "차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은 대중교통을 한번 공짜로 이용하게 해준다고 해서
지하철·버스를 타지 않을 것"이라며 "무료 정책으로 지하철·버스 이용객이 늘어난다고 해도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들만 '콩나물 버스'로 인한 피해를 보고, 도로는 뻥뻥 뚫려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자가용 운전자가 이득을 보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미세먼지와 안개에 갇힌 서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서울시가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행하는 등
차량2부제 시민참여를 유도한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누에다리에서 본 도심이
안개와 미세먼지에 갇혀 있다.
2018.1.15 superdoo82@yna.co.kr
이날 오전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계속해서 '보통' 수준에 머무른 점도 시민들의 공감대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됐다.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자정부터 오후 4시까지 50㎍/㎥를 넘어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그 다음 날도 마찬가지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되는 경우 내려진다.
14일(자정∼오후 4시)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57㎍/㎥로, 발령기준인 50㎍/㎥를 초과했다.
그러나 15일 새벽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50㎍/㎥를 밑돌다가 오후 2시 현재 58㎍/㎥로 높아졌다.
김동술 경희대 교수는 "환경정책은 환경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해야 하는데, 미세먼지 예보 정확도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서울시가 대중교통 무료 정책 도입을 너무 서두른 것 같다"며 "기반 기술이 발달한 뒤
정책을 도입해도 늦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한번 정책을 시행할 때마다 천문학적인 돈이 들기 때문에 사회성뿐 아니라 경제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과 시장이 함께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지난해 5월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에서 참석자와 박원순 시장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서울시가 마련한 이번 대토론회에는 주부, 어린이, 전문가,
환경단체 활동가 등 다양한 시민 3천여명이 모여 미세먼지 정책 우선순위와 구체적
대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2017.5.27 superdoo82@yna.co.kr

미세먼지 두고 한 자리에 모인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지난해 5월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서울시가 마련한 이번 대토론회에는 주부, 어린이, 전문가,
환경단체 활동가 등 다양한 시민 3천여명이 모여 미세먼지 정책 우선순위와 구체적
대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2017.5.27 superdoo82@yna.co.kr
서울시가 미세먼지가 심한 날 대중교통을 무료로 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한 것은 지난해 6월 초다.
이는 작년 5월 광화문광장에서 미세먼지 시민대토론회에서 참가 시민 3천명이 논의한 내용 등을 토대로 한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당시 토론회에서 "서울에서 심각한 미세먼지 단계가 7번 있었으니, (대중교통 무료 정책을 시행하면) 서울시가 250억원가량을 적자 보는 것"이라며 "그렇지만 여러분이 결론 내려준 것처럼 돈보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무료 이용은 프랑스 파리도 도입했다가 지난해 초부터 폐지한 정책이다.
파리시 역시 미세먼지 농도 등 대기오염 척도가 경계기준을 넘으면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버스와 지하철을 비롯해
파리시 공용자전거 시스템인 '벨리브', 전기 자동차 대여 시스템 '오토리브'(Autolib)를 무료로 운영해왔다.
그러나 작년부터 대기오염이 심해도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영하지 않고, 대신 수도권 내에서 하루 동안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표를 3.8유로(약 4천900원)에 판매한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서울시 대중교통에 대한 출퇴근 시간 무료운행이 실시된 15일 오전
서울 도심에서 시민이 마스크를 쓴채 버스를 타고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버스 공짜 좋긴한데.. 미세먼지 해결 되겠어요?"
서울시가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를 발령하면서 15일 오전 사상 처음으로 대중교통 요금이 면제됐다.
승용차 이용을 최소화 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겠다는 취지다.
날 출근길 버스·지하철에서 만난 시민들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달라"며 대다수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4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해 15일 출근 시간(첫차~9시)과 퇴근시간(오후
6시~9시) 대중교통 요금을 무료화했다.
대상 교통수단은 서울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서울교통공사 운영노선 1~8호선, 서울 민자철도 9호선, 우이신설선
등이다.
서울형 비상저감 조치에 경기도와 인천시는 참여하지 않아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우 대중교통 요금을
내야 한다.
이날 버스와 지하철을 함께 이용해 출근해보니 대중교통 요금이 전부 무료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버스에 탑승해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하니 요금이 '0원'으로 표시됐다. 버스 요금 단말기에는 노란 글씨로 '미세먼지
할인'이라는 안내가 돼 있었다. 이어 지하철 요금 단말기에도 요금이 동일하게 표시됐다.
출근길에서 만난 시민들은 대다수 대중교통이 무료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직장인 이영훈씨(30)는 "어제 긴급재난문자가 갑자기 울려서 보니 미세먼지 비상조치가 발령돼 출퇴근 대중교통 요금이 무료라고 안내를 받았다"고 말했다.
직장인 서정현씨(41)는 "어제 저녁 뉴스가 대대적으로 나와서 대중교통이 면제된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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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미세먼지 저감 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 서울 지역 버스와 지하철이
무료로 운행됐다. 15일 오전 서울 지역을 운행하는 151번 버스에 무료 운행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뉴스1
서울 지하철 역사와 승강장에서도 안내판과 방송 등을 통해 꾸준히 '금일 대중교통 요금이 면제'라는 안내가 나왔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시민들도 있어 보다 구체적인 홍보가 필요해보였다.
직장인 강모씨(39)는 "오전에 미세먼지 예보를 보니 '보통'으로 돼 있어서, 대중교통 요금이 그래도 무료인 것인지
좀 헷갈렸다"고 말했고, 직장인 나모씨(42)도 "그냥 교통카드를 찍으면 되는 것인지 의아했다"고 말헀다.
시민들 대다수는 대중교통 요금이 무료라는 것을 반기면서도 실효성에 대해서는 의문을 드러냈다.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되지 않은 채 이 같은 대책을 시행해도 별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우려였다.
마스크로 중무장한 채 출근하던 직장인 이선민씨(33)는 "미세먼지 대부분이 중국에서 날아온다는데, 서울에서 대중교통 요금을 무료로 한다고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반문하며 "결국 한국과 중국 간 외교로 미세먼지를 잡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15일 오전 서울 지하철 단말기에 태그하니 요금이 0원이라는 표시가 나왔다.
/사진=남형도 기자
광화문으로 출근하던 직장인 방모씨(27)는 "대중교통을 무료로 한다고 해서 자동차를 가지고 다니던 사람들이 갑자기 버스나 지하철을 타겠느냐"며 "전형적인 탁상행정이고 세금 낭비"라고 꼬집었다.
반면 미세먼지 해결책이 마땅찮은 상황에서 할 수 있는 현실적 방법이란 입장도 있었다.
여의도 직장인 최예슬씨(25)는 "하루 아침에 미세먼지를 해결할 수는 없고, 국내 발생 미세먼지라도 줄여야하는 것
아니냐"며 "서울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차량2부제가 자율적으로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에 참여를 해달라고 시민들께 부탁드린다"며 "실제
실적이 어떻게 나왔는지 결과를 점검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남형도 기자 hu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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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특단 대중교통 무료.."포퓰리즘" vs "친환경 정책"
세금 50억원으로 보전.."단기적 대책" 지적
"심각성 체감 효과..할 수 있는 노력 해야"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의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15일 출퇴근 때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무료다. 이를 놓고 대중의 인기만을 좇는 포퓰리즘이라는 반대와 친환경 정책이라는 찬성이 엇갈리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출근시간(첫차~9시)과 퇴근시간(오후 6~9시) 대중교통 요금을
받지 않는다.
대상 교통수단은 서울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서울교통공사 운영노선 1~8호선, 서울 민자철도 9호선, 우이신설선이다.
이번 대책을 놓고 시민들은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이날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한 유모씨(39)는 "하루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해서 배기량이 확 주는 것도 아니고 결국 지방세 재원으로 충당하는 것 아니냐"며 "너무 단기적 시각의 대책인 것 같다"고 꼬집었다.
서울시는 이날 무료로 운행된 대중교통 요금을 세금으로 대신 납부해준다. 하루 평균 승객 수를 감안해 운송회사에
하루 50억원을 보전해줘야 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배모씨는 "미세먼지는 줄여야 되지만 그게 왜 대중교통 무료로 연결되는지 모르겠다"며 '차 가진 사람이 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미세먼지가 줄어든다고 해봤자 임시방편 아니냐"고 지적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3선 도전을 앞두고 인기를 의식한 정책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정모씨는 "포퓰리즘으로까지
보긴 어렵다고 하더라도 박 시장이 3선 출마를 앞두고 6월 지방선거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의심에 개운치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의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경기도와 인천시 등은 참여하지 않았다.
지난해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내놓은 이번 대책은 막대한 예산 투입을 요구하지만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검증되지 않았다"며 "경기도 차원의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불참의사를 밝혔다.
반면 대중교통 무료정책으로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환기시킬 수 있다며 반기는 의견도 적지 않다.
서울 거주 직장인 이모씨(28·여)는 "할 수 있는 수준에서 노력이라도 해야 한다"며 "대중교통 무료로 홍보효과도 있고, 단 며칠이라도 사람들이 미세먼지 심각성을 인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모씨도 "대중교통이 무료라고 하니 대기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더 체감할 수 있었다"며 "태양의 도시 등 다른 시책과 일관성도 있고 친환경 정책으로 방향성도 괜찮은 것 같다"고 의견을 보탰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차량 2부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중교통 무료정책을 시행한 것"이라며 "일방적으로 돈을 퍼주는 정책이 아니다"고 밝혔다.
junoo5683@

강추위→미세먼지, 방한모→마스크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새해 들어 처음으로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15일
오전 시민들이 광화문 네거리서 마스크를 한 채 출근 하고 있다.
utzza@yna.co.kr
머리카락 7분의1 미세먼지, 코로 '쏙쏙'.. 마스크 꼭 쓰세요
(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예측되면서 서울시는 15일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중
하나로 출퇴근 대중교통을 전면 무료화했다.
다행히 이날 오전 이른 시간에는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보여 대기 질이 크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겨울철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을 예방하려면 외출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미세먼지는 지름 10㎛(마이크로미터) 이하로 머리카락 지름(약 70㎛)의 7분의 1 정도에 불과해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그대로 몸에 축적된다.
현재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미세먼지를 농도에 따라 ▲ 좋음(0~30㎍/㎥) ▲ 보통(31~80㎍/㎥) ▲ 나쁨(81~150㎍
/㎥) ▲ 매우 나쁨(151㎍/㎥ 이상)으로 구분하고 있다.
만약 1시간 이상의 장시간 외부 활동이 계획됐다면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이라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의 미세먼지 축적량은 평균 대기 농도뿐 아니라 노출 시간, 외부 활동 강도 등 다양한 외부 조건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미세먼지가 기도를 자극해 기침, 호흡곤란 등 다양한 호흡기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천식·만성폐쇄성 폐 질환이 있는 환자는 상태가 급격히 악화할 수도 있다.
또 영유아, 노인, 임산부 등은 미세먼지 노출로 인해 호흡기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기 때문에 더 주의해야 한다.
이승현 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전날 기상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낮을 것으로 예보하더라도 외출 당일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갑자기 높아질 수 있으므로 노약자·만성 호흡기질환자는 평소 마스크를 반드시 휴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미세먼지 예방에는 일반 마스크보다 포장지에 '의약외품', '황사용 마스크'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마크가 붙어있는 마스크가 효과적이다. 코리아 필터(Korea Filter)의 약자인 'KF 인증'을 받은 제품도 도움이 된다.
다만 황사용 마스크라 하더라도 착용법이 잘못되면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올바른 착용법을 숙지해야 한다.
이 교수는 "마스크를 헐렁하게 착용하거나, 코 쪽을 느슨하게 하면 미세먼지가 유입될 수 있다"며 "마스크는 얼굴에
완전히 밀착되게 착용해야 한다.
또 구겨지거나 세탁을 한 마스크는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상실되므로 교체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 미세먼지에 대비한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① 고정 심(클립)이 있는 부분이 위쪽으로 향하게 한다.
② 코와 입을 완전히 덮을 수 있도록 밀착시킨다.
③ 고정 심을 양손으로 눌러 코에 밀착시킨다.
④ 착용한 마스크는 1~2일 정도만 사용한다.
⑤ 마스크가 손상되면 폐기하고 새로운 제품을 착용한다.

버스 안에서도 마스크 착용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출퇴근 시간 서울 지역 버스와 지하철이 무료로 운행된
15일 오전 마스크를 낀 시민들이 버스에 올라 있다.
2018.1.15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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