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오른쪽)이 23일 강원 평창 메인프레스센터
(MPC)에서 열린 미디어브리핑에서 개·폐회식 행사의 콘셉트를 설명하고 있다. 평창
|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조화·융합·열정·평화,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의 모든 것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의 키워드는 조화·융합·열정·평화의 네 가지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메인프레스센터 강원룸에서 개·폐회식 연출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송승환 총감독을 비롯한 감독단, 김대현 문화국장, 강희엽 수송교통국장, 윤순근 베뉴운영국장 등 조직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폐회식의 연출과 방한 대책 등을 공개했다.
이 위원장은 “세계인이 공감하는 개·폐회식의 연출을 위해 송승환 총감독을 선임했고, 안무와 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지닌 인사를 여럿 발탁하는 등 많은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 조화·융합·열정·평화
이번 개폐회식 공통 주제인 조화, 융합, 열정, 평화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 ‘Peace In Motion’ 평화를 만드는 개회식
개회식의 주제는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Peace In Motion)’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 속 평화의 의미를 전하고, 연결과 소통의 힘을 통해 세계가 함께 평화를 만들어간다는 내용이다. 세계인을 맞이하는 한국의 종소리가 세상을 하얀 얼음으로 만드는 장면으로 시작하며, 5명의 어린이들이 모험을 통해 평화에 대한 답을 찾는 모습을 그렸다.
개회식 연출을 맡은 양정웅 총연출은 “어렵거나 추상적인 내용보다는 평화를 상징하는 내용을 보여주려 한다”며
“사람과 사람이 만나 마음을 열고 소통하고 공감할 때 발생하는 행위가 평화를 만든다는 것을 강조했다.
모든 게 사람들이 힘을 모아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누군가가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를 보여주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5명의 어린이들이 시간여행을 통해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며 “한편의 겨울동화처럼 꾸몄다.
마치 한 겨울밤의 꿈처럼 동화 같은 세상으로 관객을 초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폐회식, 다짐과 도전의 역사 시작
폐회식의 주제는 ‘새로운 미래(Next Wave)’다.
기존의 틀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인류의 도전정신을 되새기며, 평창올림픽을 통해 미래의 물결을 타고 새로운
비상을 시작하자는 뜻이다.
무엇보다 세계인에게 ‘차이와 다름’은 서로를 가로막는 벽이 아닌, 더 멀리, 높이 날아오를 수 있는 날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폐회식 연출을 맡은 장유정 부감독은 “평창올림픽은 끝나지만 또 다른 다짐과 도전의 역사가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조화와 융합의 가치를 음악과 춤, 영상, 미술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하는 옴니버스 형식을 띠고 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공존의 길이고, 우리가 염원하는 평화의 모습을 전달하고 싶다. 시대의 조화가 핵심인데,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의미를 전달하려 한다.
역동적인 현대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뜻밖의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 북한 참가, 개·폐회식과 관련 없다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키로 했지만, 이에 따른 개·폐회식 내용의 변화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이 위원장은 “공동 입장할 때 한반도기를 들고 나오는 것 외에는 (변화가) 없다”고 했고, 송 총감독도 “최초에 평화라는 주제를 정해놓고 모든 준비를 했다.
북한의 참가로 우리의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다고 본다.
특별히 내용이 달라진 것은 없다.
남북 합동공연에 대해서도 들은 바가 없다.
태권도 시범단이 시범 공연을 할 수도 있다는 얘기만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평창 |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평화올림픽'과 ‘평양올림픽’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이유가 눈길을 끌고 있다.
'평화올림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것은 문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준비한 '생일 선물'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만들고 있다는 자유한국당의 주장에 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을 평화의
계기로 삼자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지난 22일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SNS에서는 "24일은 문재인 대통령의 생신이다.
실검 이벤트로 #평화올림픽 제안이 있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이날 맞이한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포털사이트에서
'평화올림픽'을 검색해 실시간 검색어로 만들 예정이다.
한편,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은 최근 정부가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을 추진하고 북한 예술점검단이 방남한 것에 대해 '평양올림픽'이라며 비난을 퍼부었다. 이에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평창 올림픽에 '평양
올림픽'이라는 딱지를 붙이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평화올림픽'과 실검에 등장한 '평양올림픽'은 문 대통령 지지자들에 반격하는 일부 누리꾼의 공세라고 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연합뉴스
|
아베 "평창 가겠다…文대통령에 한일합의 추가요구 거부할 것"
"소녀상 철거도 주장할 것…대북압력 최대화 방침 전달하겠다"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제반 사정이 허락하면 평창올림픽 개회식에 참석, 일본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산케이신문이 24일 전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게재된 산케이와의 인터뷰에서 "올림픽은 평화와 스포츠의 제전이고 일본은 2020년에 올림픽을 주최하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베 총리는 "현지에서 문 대통령과 회담하고 싶다"며 "위안부 문제 관련 한일합의에 대해 한국이 일방적으로 추가조치를 요구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생각을 직접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남북 대화에 관해서는 "올림픽은 올림픽으로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며 "대북 압력을 최대화해야 한다는 방침이 조금이라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이러한 생각도 문 대통령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북 인도적 지원에 대해서는 "잘못된 메시지를 줄 것"이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산케이는 아베 총리가 한때 평창올림픽 참석 보류를 검토했지만, 북한 정세 등을 고려해 재고한 것이라고 전했다.
아베 총리는 자신의 평창행을 반대하는 여론도 많다는 질문에 "강한 비판이 있다는 점은 사실"이라며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려해 판단, 실행할 것인가는 정권을 담당하는 사람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날 NHK도 아베 총리가 평창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NHK는 "아베 총리가 평창올림픽 개회식 참석에 맞춰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하고 위안부 관련 한일합의의 착실한 이행을 요구함과 동시에 대북 대응의 긴밀한 협력을 확인하고 싶어한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강경화 외교장관은 지난달 일본을 방문, 아베 총리에게 평창올림픽 참석을 바란다는 문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일본에선 지난해 말 한국 외교부 산하 위안부 합의 검증 태스크포스(TF)가 2015년 말 위안부 합의에 문제가 있다는
보고서를 낸 이후 아베 총리가 평창올림픽에 가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정부 내에 확산한다는 보도가 잇따라 나왔다.
아베 총리는 지난 15일 유럽 순방길에서 평창올림픽 참석 여부에 관해 "국회 일정을 보면서 검토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여당 내에선 한일관계의 중요성을 고려해 아베 총리가 참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3일 공개된 아사히신문의 여론조사에서 아베 총리가 평창올림픽에 참석하는 게 좋다는 의견이 53%였고, 같은 날
극우 성향의 산케이신문 여론조사에서참석해야 한다는 의견이 49.5%로 그럴 필요가 없다(43.1%)는 대답보다 많았다.
NHK는 일본 측은 앞으로도 한일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최종적, 불가역적 해결'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국제 약속'이라는 입장도 견지할 방침이며 아베 총리가 이를 문 대통령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jhpress@yna.co.kr
jsk@yna.co.kr
▲ 강원 평창군이 평창강변에 조성한 문화올림픽 명품거리.
평창 연합뉴스
“과거 같으면 초당적 협력 평양올림픽 딱지 이해안가”
전문가 “北 속셈 모르는데 지나치게 끌려다니는 느낌
국민들 박수보다 경계심”
청와대가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여론전에 나서고 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평창올림픽 관련 대변인 입장문’을 통해 “평창올림픽은 한반도 평화를 넘어 동북아, 세계 평화를 앞당길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박 대변인은 여야가 합의 처리했던 2010년 평창올림픽 유치결의안, 2011년 평창올림픽특별법 내용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도 이날 여당 원내 지도부와의 오찬 간담회에서 “과거에는 올림픽 같은 국가적 사안에 대해선 초당적 협력이 이어졌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 초당적 협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010∼2011년에 비해 현재 한반도 상황이 더욱 엄중하다”며 “그만큼 평화 올림픽의 필요성이 훨씬 더 커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희 한국외대 교수는 “평화 올림픽을 치르는 건 좋은데 북에 지나치게 끌려 다니는 모습과 성급한 단일화 논란으로 민심 동요가 있다는 걸 청와대도 느끼는 것”이라며 “야당의 색깔론이 먹힌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일반 국민들이
보수 야당은 청와대가 본질을 잃어버렸다고 비판했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국민의 분노에 대한 사죄는
글=강준구 문동성 기자 eyes@kmib.co.kr, 삽화=전진이 기자
[출처] - 국민일보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의 스타트하우스.
평창=김지한 기자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이어야 하는 이유
평창 동계올림픽이 결정적인 지점을 통과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지난 20일(현지시간)북한이 총 5개 동계종목에 46명 규모의 선수단으로 참가하고, 남·북한 선수단이 개회식에 공동 입장하며,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구성한다는 내용을 최종 승인했다.
남북 고위급 회담과 실무회담에서 합의한 내용 중 IOC 협의 및 승인이 필요한 사항이 매듭지어진 것이다.
이번 합의는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가 IOC가 추구하는 스포츠를 통한 화해와 협력이라는 올림픽 정신과 직결되는
중요한 이슈라는 점을 IOC가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그러나 평창올림픽을 둘러싼 우리 내부의 갈등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올림픽을 정작 주최국인 우리는 한 마음 한 뜻으로 온전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철지난 이념의 잣대기 동원되고, 정쟁의 대상이 되고, 나아가 국론 분열마저 초래하고 있다.
평창올림픽이 ‘평양올림픽’으로 불리는가 하면 IOC에 ‘남북 단일팀 구성 반대’ 서한을 보낸 정치인도 있다.
제 얼굴에 침 뱉는 남부끄러운 노릇이 아닐 수 없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올림픽은 다리를 놓을 뿐 결코 장벽을 세우는 일이 없다.
올림픽 정신은 존중과 대화, 그리고 이해다”라며 “평창올림픽은 한반도의 더 밝은 미래를 여는 문이 될 것”이라고 했다. 스포츠를 통한 남북 긴장 완화가 올림픽 정신과 배치되는 것이 아님을 선언한 셈이다.
불과 한 두 달 전만해도 북한 핵과 미사일 발사로 올림픽을 과연 제대로 치러낼 수 있을까 우려를 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함으로써 남북 화해와 한반도 긴장 완화의 단초를 마련했다. 평창올림픽에 대한
국제적 주목도도 높아졌다.
북한이 1936년 나치의 베를린올림픽처럼 평창올림픽을 체제 선전장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굳이 냉전적 사고를 들먹일 것도 없다. 80여 년 전 우중(愚衆)의 시대에는 체제 선전이 통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은 체제 선전의 시대도 체제 경쟁의 시대도 아니다. 한 예로 북한의 3대 세습독재 체제에 대한 평가는
냉혹하다. 2030세대든 5060세대든 북한의 선전에 넘어갈 만큼 우리 국민은 어리석지 않다. 남북 합동문화행사 등을
단순히 체제 선전의 관점에서만 보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북한의 ‘위장 평화공세’는 물론 경계해야한다.
그에 못지않게 우리가 멀리 해야 할 것은 당파적 이익을 앞세운 무분별한 정치공세다.
남북은 단일팀을 구성하고 한반도기라는 단일기를 들고 공동 입장한다. 국가 대신 민족의 노래인 아리랑을 연주한다.
단일팀 영문표기는 남북의 국가 명을 모두 고려해 고려시대 이래 한반도를 지칭한 프랑스어 코레(COREE)에서 힌트를 얻어 ’COR’로 정했다.
올림픽 단일팀을 구성한 것은 처음이지만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도 남북은
단일팀을 구성했다.
한반도기와 아리랑도 진작부터 사용됐다.
남북이 한 팀을 구성한 만큼 남북을 동시에 나타낼 수 있는 명칭과 상징을 마련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새삼스레 무슨 숨은 의도라도 있는 것처럼 토를 다는 것은 반대를 위한 반대로 밖에 볼 수 없다.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과 관련해 충분한 소통과 이해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사전 공감 없이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남북 단일팀 구성이라는 명분에 기대 밀어붙이듯 추진한 데 따른 비판은 겸허히 새겨들어야 한다.
정부는 “우리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 뜻을 보다 구체화해야 한다. 더 이상 단일팀 논란으로 평화올림픽의 메시지가 훼손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정치권이나 언론에서 ‘평창’이 ‘평양’에 묻혀서는 안 된다는 우려를 제기하는 것은 이해할 만하다. 외신의 경우도 마찬
가지다.
남북 단일팀 구성 합의 등 ‘남북 올림픽 회의’ 결과에 대해 AFP통신은 ‘획기적인 거래(Landmark Deal)’라고 평했다.
그런가 하면 블룸버그는 한국의 ‘올림픽 타협’은 ‘가짜 금(Fool’s Gold)’이라며 북한에 대한 경계의 끈을 늦추지 말 것을 주문했다.
마이니치신문은 ‘평창올림픽을 둘러싼 남북대화, 융화지상주의는 위험하다’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쓴소리도 얼마든지 참고할 수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우리 정치권 일각에서 쏟아내는 다분히 정파적인 말들은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사로운 애국심 혹은 이기적인 욕망으로 말미암아 평화올림픽의 대의를 무작정
부정하는 것은 스스로를 궁지로 몰아넣을 뿐이다.
진정으로 국익을 생각한다면 나무와 함께 숲을 봐야 하지 않을까.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가 남북 교류협력 복원과 경색된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가 똑같을
것이다.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승화돼 남북 관계가 개선되고 북핵 해결로까지 이어진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다.
정부는 최근 조성되고 있는 남북 대화의 모멘텀이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제 사회의 이해를
구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지속가능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도 평창올림픽은 명실상부한 평화올림픽으로 역사에 기록돼야 한다.
◆ 김종면 서울여자대학교 국문과 겸임교수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의 스타트하우스 내에 있는 실내 훈련장.
아시아 최초로 만들어졌다.
평창=김지한 기자
마무리 작업 한창인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강릉=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30일 앞둔 10일 오전 강원도 강릉올림픽파크 내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관계자들이 빙질을 점검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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