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조선닷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미국 CNN 방송이 6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와 이방카 트럼프. 게티이미지코리아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자료사진)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할 각국 정상 및 정상급 인사들
차량·KTX·항공기 등 입체적 수송준비…
에쿠스 세단에 24시간 수행 의전관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외교부는 9일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할 각국 정상 및 정상급 인사들을 완벽한 의전(儀典)으로 맞이하기 위해 총력전 모드에 돌입했다.
2일 외교부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를 포함, 전세계 21개국의 정상급 외빈 26명이 대회 기간 한국을
찾는다.
방한할 정상 명단에는 케르스티 칼유라이드(에스토니아),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독일), 알렝 베르세(스위스),
라이몬즈 베요니스(라트비아), 안제이 두다(폴란드), 안드레이 키스카(슬로바키아), 보룻 파호르(슬로베니아),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리투아니아) 등 각국 대통령과 아베(일본), 마크 루터(네덜란드), 에르나 솔베르그(노르웨이),
유하 시필라(핀란드), 아드리안-하슬러(리히텐슈타인) 등 각국 총리들이 포함돼 있다.
더불어 스웨덴 국왕인 칼 구스타프 16세, 룩셈부르크의 앙리 알베르 가브리엘 펠릭스 마리 기욤 대공, 덴마크의
프레데릭 왕세자, 모나코의 알베르 알렉상드르 루이 삐에르 그리말디 대공, 캐나다의 줄리 파이예트 총독 등도 정상급 외빈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엄밀히 말해 정상은 아니지만 미국의 2인자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중국 공산당 서열 7위인 한정(韓正) 정치국
상무위원, 외교무대에서 정상급 예우를 받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도 정부가 정상급 의전을 제공할
대상이다.
완벽한 의전을 위해 외교부는 본부 직원의 6분의1 정도인 150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력을 동원해 의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으며, 대회기간 서울과 강릉에 의전본부(CP)도 설치한다.
의전장실 직원 40여명, 재외공관 팀장급 직원 10여명, 신규 임용된 외교직 직원 31명, 신규 영사직 임용 예정자 34명, 민간 지원요원 19명 등으로 구성된 TF는 지난 1일 임성남 외교부 1차관 주도로 의전 실전 훈련도 진행했다.
이어 TF 구성원들은 3일 이낙연 국무총리 참관 하에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모의 대통령 리셉션 및 개회식 연습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올림픽 참석은 정상급 인사라 하더라도 원칙적으로 예우 제공이 없는 사적 방문에 해당하지만 정부는 국제행사로서
올림픽의 중요성을 감안, 전례와 우리 국격에 맞는 정상급의 의전을 제공하기로 했다는게 외교부의 설명이다.
우선 정상(이하 정상급 포함)들에게는 4륜구동 에쿠스 세단을 포함한 차량을 제공하고, 국별 전담 연락관 및 수행의전관을 붙여 24시간 수행 및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서울에서 평창 및 강릉으로의 정상 이동 때는 모터케이드(자동차 행렬), KTX, 항공기 등 육상과 공중에 걸친 입체적인 수송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개회식 당일 정상급 외빈을 위한 서울-진부 왕복 무정차 특별열차도 운행한다.
숙박도 정상에 걸맞은 수준이라고 외교부 당국자는 전했다. 정상들은 서울의 롯데·힐튼·하얏트·신라호텔, 평창의 알펜시아, 강릉의 세인트존스 등의 호텔에 체류하고, 출입국시 공항도 서울·인천·김포·양양 등 4곳 이상을 이용하게 된다.
이와 함께 유난한 올겨울 추위에 맞선 방한 대책의 경우 판초우의, 무릎담요, 핫팩방석, 손발핫팩, 목도리, 방한모자 등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급 인사의 수 자체가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이후 국내 개최 행사 중 가장 많은 데다
행사가 지방에서 열리다 보니 의전에 더욱 품이 많이 든다는 것이 외교부 당국자의 설명이다.
수도에서 열리는 행사의 경우 정상들의 동선이 거의 일률적이지만 지방에서의 국제행사다 보니 입국 공항도 복수인
데다, 이동수단 및 숙소도 다양하기 때문에 고난도의 의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외교부 당국자는 전했다.

평창올림픽 정상급 의전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이 합동 기동훈련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RVLK1EFSO
청와대 “평창올림픽, 정상 외빈 26명 방한”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청와대는 오는 2월 9일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전 세계 21개국에서 정상급 외빈
26명이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계올림픽 당일 개막식 전에는 별도의 리셉션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연다.
문 대통령은 올림픽 기간중 14개국 정상들과는 오찬 또는 만찬을 가질 계획이다.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29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에는 많은 정상급 외빈들이 방한할 예정이다. 전세계 21개국에서 정상급 외빈 26명이 방한하며, 이 가운데 16개국 정상 외빈들은 개막식에 참석해 평창 동계 올림픽 시작을 함께 축하해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 차장은 “전세계인의 평화와 화합의 축제가 될 동계올림픽 개막이 11일 앞으로 다가왔다”고 말한 뒤 이같이 밝혔다.

(사진설명)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이 29일 오전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평창동계
올림픽 기간 중 방한하는 외국 정상급 인사들과 문재인 대통령의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단 규모도 공개했다. 남 차장은 “이번 올림픽에는 전세계 92개국에서 2943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동계 올림픽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말했다.
남 차장은 “한반도 주변 4개국에서는 아베 일본 총리와 펜스 부통령이 평창 올림픽을 위해 방한한다.
중국에서는 한정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 시진핑 주석의 특별대표로 방한한다.
러시아의 경우 IOC 현안 문제가 원만히 해결돼 고위급 인사가 방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 차장은 “평창올림픽은 스포츠 축제일 뿐 아니라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열리는 정상급 다자외교의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을 찾는 정상급 외빈들을 위해 2월 9일 개막식 앞서 리셉션을 주최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독일·슬로베니아·유엔 사무총장 등 총 14개국 정상들과 오·만찬 회담을 갖고 양측 상호관심사와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 가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평창 오는 정상급 중 펜스 부통령 내외만 부부동반 靑만찬
7년 만에 정상급 인사 14명 최다 방한
아베와 회담은 평창서… 한·미·일 회동 불투명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비롯해 정상급 인사 14명과 ‘평창 정상 외교’를 연다. 문 대통령은 미·중·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정상급 인사들과 회담 및 접견, 오·만찬 등 다양한 외교 일정을 소화한다. 한반도 안보 위기를 평화적으로 돌파하는 계기로 적극 활용하려는 시도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하는 각국의 정상들은 2012년 서울에서 개최된 핵안보정상회의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8~9일에는 남북 대화 복원 국면에서 북핵 위기의 해법을 찾기 위한 미·중·일과의 외교일정이 집중돼 관심이
쏠린다.
한반도 주변 4강 정상 중 유일하게 참석하는 아베 총리와의 회담은 서울이 아닌 평창에서 열린다고 청와대는 2일
밝혔다. 아베 총리가 강원도 양양공항을 통해 입출국하는 일정을 잡았기 때문이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함께 한·미·일 회동도 있을 것이란 전망이 있었지만, 이는 불투명하다.
외교부 관계자는 “개막식 직전 대통령이 정상급 인사를 위한 공식 환영 리셉션을 개최하는데 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여러 정상들과 조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8일 펜스 부통령을 청와대에서 접견한다.
펜스 부통령이 6~8일 일본을 들렀다가 방한하는 만큼 북핵·미사일 문제를 한·미·일 공조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방한하는 정상급 인사 중 유일하게 펜스 부통령 내외만 청와대에서 부부 동반 만찬이 예정된 점도 눈에 띈다.
같은 날 문 대통령은 한정(韓正)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도 청와대에서 접견한다.
이 관계자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일종의 특사라고 할 수 있다”면서 “중국에서 상무위원을 국가지도자라고 설명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한 상무위원에 대해 정상급 예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의 ‘평창 외교전’ 첫 일정은 5일 강릉아트센터에서 132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회식 참석이다.
개최국 정상 자격으로 연설도 한다.
문 대통령 내외는 같은 날 개회식에 앞서 강릉 세인트존스 경포호텔에서 열리는 IOC 위원 소개행사에 참석해 IOC
위원들을 만날 예정이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출처: 서울신문

지난해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文대통령, 아베와 평창 정상회담…올림픽중 정상 14명과 회동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9일 개막하는 평창 동계올림픽기간 14개국 정상급 외빈과 연쇄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2일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전세계 21개국에서 정상급 외빈 26명이 방한할 예정"이라며 "16개국이 개막식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고위 당국자는 "올림픽 기간 중 문 대통령은 서울, 평창, 강릉에서 14명의 정상급 외빈과 연쇄 회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간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보루트 파호르 슬로베니아 대통령,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공식 방한하며 문 대통령은 이들 정상들과 정상회담 및 오찬 또는 오찬회담을 개최한다.
아베 총리와는 평창에서 정상회담을,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중국 한정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은 각각 청와대에서 접견할 예정이다.
이 외 이낙연 국무총리는 에스토니아 총리, 핀란드 총리, 유엔 총회의장을 각각 면담할 예정이라고 당국자는 설명했다.
고위 당국자는 "올림픽 참석은 정상급 인사라 하더라도 원칙적으로 예우 제공이 없는 사적 방문에 해당한다"면서도
"국가행사로서 올림픽 중요성을 감안, 전례 및 우리 국격에 걸맞는 의전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일정 수준의 숙소, 4륜구동 세단을 포함한 차량, 국별연락관 및 수행의전관 등 예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외교부는 이를 위해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정상급 의전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고 총 150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력을 동원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jjung@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24일, ‘평창 동계올림픽 정상급 의전
의전TF 사무실은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의전TF는 20여개국과 한국 간의 ‘리에종(liaison, 연락 담당자)’ 역할을 한다. 고 과장은 “의전TF는 리에종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구체적으론 정상의 방문 가능 여부를 파악하고, 방한 시 이용할 공항(인천·서울 등), 숙소 예약, 차량 및 식당 섭외 등을 담당한다. 
그는 이어 “외빈들이 올림픽 경기를 보러 오는 것이다 보니 각각 보고 싶은 경기가 다르고 이에 따라 일정도
동계올림픽 기간이 혹한기라 세세하게 챙길 부분이 많다.
정부는 이와 함께 외빈들에게 편안한 교통편을 제공하기 위해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당일 서울-평창 간 KTX
외빈들이 따뜻하게 개막식을 볼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것도 TF의 숙제다.
의전TF엔 외교부 직원뿐만 아니라 민간 지원 요원도 함께 근무하고 있다.
경희대 국제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박찬서씨는 “추후에 외교 분야에서 종사 하고 싶어서 민간요원에 지원했다”며
이욱헌 외교부 의전장은 “외빈들이 실제 도착했을 경우 특별 연락관처럼 24시간 동행을 하면서 그때그때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대응하는 것이 TF팀의 일”이라며 “아무리 완벽하게 준비해도 현지 상황에 따라 제어하지 못 하는 일이 벌어질 때도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8/2018012800516.html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전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루이스 알베르토 모레노
미주개발은행(IDB) 총재를 접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8.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김영남 방남에 文대통령 '평창구상' 밑그림 완성…화룡점정은
북미접촉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아직까진 낮아"
북한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통보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그려왔던 '평창구상'의 밑그림이 완성됐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의 '평창구상'의 화룡점정이라 할 수 있는 '북미대화'가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북한은 지난 4일 밤 우리측에 김영남 상임위원장을 단장으로 단원 3명, 지원 인원 18명으로 구성된 고위급 대표단을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방남한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보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북한 헌법상 행정수반으로, 지금껏 방문한 북한 인사 중 최고위급이다.
김 상임위원장이 방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한 데 이어 북한이 행정수반인 김영남 상임위원장을 파견함에 따라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대화의 물꼬를 트고, 북미대화로까지 이어가겠다는 문 대통령의 평창구상을 현실화시키기 위한 조건은 완벽하게 만들어졌다.
청와대가 5일 김 상임위원장의 방남에 대해 "남북관계 개선과 올림픽 성공에 대한 북한의 의지가 반영됐고, 북한이 진지하고 성의 있는 자세를 보였다고 평가한다"고 밝힌 것도 이런 분석과 맞닿아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 상임위원장은) 국가수반이라 공식 리셉션이 열리는 9일에 참석한다"고
이로 인해 청와대 안팎에선 형식상 북한의 행정수반인 김 상임위원장과 문 대통령간 일대일 면담이 이뤄질지 관심이
우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는 올림픽 개최국으로서 김영남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을 따뜻하고 정중하게 맞을 것이며, 남북 고위급 당국자간 대화 등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원론적 수준의 언급만 내놨다.
다만, 청와대 관계자는 "확정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전제한 뒤 "역대 사례로 보면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무엇보다 관심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김영남 상임위원장간 접촉이 이뤄질 수 있을지 여부다. 문 대통령이 제시한
그러나 아직까지 이번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북미대화나 접촉이 성사될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당장 펜스 부통령측이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펜스 부통령은 지난 2일(현지시간) 평창올림픽에 참가
그래선지 청와대 관계자는 북미 접촉 가능성에 대해 "펜스 부통령이 방한하기 전 일련의 발언으로 봤을 땐 (북미대화에) 소극적이고, 지금까지 해왔던 압박과 제재를 계속해나가겠다는 자세에서 큰 변화가 안보여서 아직까진 커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청와대는 아직까지 가능성이 낮긴 하지만 북미 접촉이 이뤄질 가능성에 기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치는 생물이기 때문에 정치적 역동성이 좀 발휘되기를 소망한다. (북미 대화의 가능성을) 아주 닫아놓을 수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우리 정부의 중재 노력 여부에 대해 "두 당사자가 의지가 있어야한다.

핫팩 등 방한용품도 제공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정부합동지원단이 전담
정부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는 정상급 인사를 위한 서울역∼진부역 간 무정차 KTX 특별열차를 편성했다. 외교부는 150명 규모의 ‘정상급 의전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올림픽 기간 예정된 행사와 회담을 준비 중이다.
평창올림픽에는 21개국 정상급 인사 26명이 참석한다. 개막식에는 이 중 16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행사에 참석한 정상급 인사를 위한 KTX 특별열차 편성은 처음이다.
정상급 인사를 위한 숙소는 서울과 강릉, 평창에 6곳이 마련된다.
이번에 구성된 정상급 의전 TF는 외교부 본부 직원의 6분의 1가량인 150명이 소속돼 있다.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경우 통일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의전 업무가 정해질 예정이다. 북측이 대표단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올림픽은 지방에서 개최되며 다수 정상의 일정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등 의전 측면에선
김경택 기자 ptyx@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 2018.1.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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