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론과 시사

이방카 "첫 한국방문 신나고 멋졌다"며 감사 말과 함께 미국으로

  







이방카 트럼프 \'밝은 표정\'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 /사진=연합뉴스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 /사진=연합뉴스







이방카 '올림픽외교' 여정 마무리"펜스와 달리 기립해 박수"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의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34일의 일정을 마치고 한국시각으로 26일 오전 귀국길에 오른다.
이방카 보좌관은 개회식 참석으로 전반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매력공세'에 맞서 '평창 외교전'의 피날레를 장식할 미국 측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그는 방한 첫날인 23일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접견에 이은 만찬을 하고 한미동맹의 견고함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최대 압박'에 방점을 둔 부친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대리인 역할을 했다.
그러나 "미국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공언한 대로 정치적 이슈와는 거리를 둔채 경기 관람, 선수 격려 등 '올림픽 친선' 행보에 대체로 임무를 한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방카 보좌관은 백악관이 예고한 대로 북측 인사들과 별도의 접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폐회식 참석차

방남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문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과의 대화 의향을 밝힘에 따라

북미 대화의 불씨가 '포스트 평창'으로 이어지는 여운 속에서 한국을 떠나게 됐다.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 /사진=연합뉴스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 /사진=연합뉴스




특히 미국 언론들은 폐회식에 참석한 이방카 보좌관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개회식 때 보여줬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연출했다는 점을 부각했다.
개회식 때에 이어 북미가 '지척'에서 행사를 관람하는 '불편한 조우'가 재연된 가운데 남북 선수단 입장 시 굳은 표정

으로 앉아 있던 펜스 부통령과 달리 이방카 보좌관은 기립해 밝게 웃으며 박수갈채를 보낸 것을 두고서다.

CNN방송과 USA투데이는 "개회식의 펜스 부통령과 폐회식의 이방카 보좌관이 대조를 이뤘다"
보도했다.
하지만 이방카 보좌관 역시 뒷줄에 앉은 김영철 부위원장과 폐회식 내내 눈길도 주고받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였다.
이방카 보좌관이 북측 인사 쪽 방향으로 미소를 짓는 모습도 화면에 포착되기는 했지만 이에 대해 백악관 관계자는

 "북한 인사들을 쳐다본 게 아니었다"고 부인했다고 AP 통신은 보도했다




 [MBN 온라인뉴스팀]










'올림픽외교' 마친 이방카언론 "펜스보다 낫다"





[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에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34일의 일정을 마치고 한국시각으로 26일 오전 귀국길에 오른다. 
이방카 보좌관은 '평창 외교전'의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미국 측 대표로 한국을 찾았다.

앞서 평창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평양의
이방카'로 불리기도 한 만큼, 여러모로 김여정 부부장과 비교됐다.
그는 방한 첫날인 23일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접견에 이은 만찬을 했으며, 한미동맹의 견고함을 재확인했다.
 동시에 '최대 압박'에 방점을 둔 부친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대리인 역할을 했다. 

그러나 "미국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공언한 대로 정치적 이슈와는 거리를 둔채 경기 관람, 선수 격려 등 '올림픽 친선' 행보에 대체로 임무를 한정했다.
 이방카는 선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기도 했다.

 폐막식 전 짧게 기자들과 만나서는 이곳에 와서 너무 기쁘고 우리는 멋진 날을 보내고 있으며, 멋진 폐막식까지
즐기게 돼 기쁘다.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전날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이승훈 선수를 언급하며 축하를 전했다.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의 접촉은 예상됐던대로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폐회식 참석차 방남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문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과의 대화 의향을 밝힘에 따라 북미 대화 가능성이 나타난 상황에서 한국을 떠나게 됐다.

미 언론들은 폐회식에 참석한 이방카 보좌관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개회식 때 보여줬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개회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입장할 때 굳은 표정으로 앉아있던 펜스 부통령과 달리, 이방카 보좌관은 기립해 밝게
웃으며 박수갈채를 보냈기 때문이다. 
CNN방송과 USA투데이는 "개회식의 펜스 부통령과 폐회식의 이방카 보좌관이 대조를 이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방카 보좌관 역시 뒷줄에 앉은 김영철 부위원장과 폐회식 내내 눈길도 주고받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였다.
이방카 보좌관이 북측 인사 쪽 방향으로 미소를 짓는 모습도 화면에 포착되기는 했지만 이에 대해 백악관 관계자는
"북한 인사들을 쳐다본 게 아니었다"고 부인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딸에 대해 칭찬을 보냈다.
그는 24(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북측 대표단)이 이방카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매우 흥미로운 상황이라고 말하며 그는 매우 열심히 하고 있고,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 한국처럼 꽤 어려운 상황에 있는 곳에 보낼 수 있는 사람으로 이방카보다 더 나은 대표는 없다.
 더 똑똑한 사람이 있을 수 없다고 칭찬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문재인 대통령(사진 오른쪽 뒷편) 만찬초청에 따라 지난 23일 이방카
보좌관이 김영숙 여사(오른쪽)가 선물한 비단실내화를 신고 상춘재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이방카 "첫 한국방문 신나고 멋졌다"며 감사 말과 함께 미국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이 "멋진 첫 (한국) 방문이었다. 신나고 훌륭했다.

다시 방문할 날을 고대한다"라며 감사의 말을 남긴 채 한국을 떠났다.


지난 23일 한국을 찾은 이방카 보좌관은 34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길에 기자들에게 "따뜻한 환대에 감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방카 보좌관은 '북한이 북미대화의 용의가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질문이 쏟아졌지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지난 23일 방한했던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이 26일 오전 출국하며 따뜻한 환대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방카 보좌관은 34일간의 방한 일정을 끝내고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기자들과 만나 멋진 첫 (한국) 방문이었다. 신나고 훌륭했다.
 다시 방문할 날을 고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방카 보좌관은 북미대화 관련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이날 출국길 이방카 보좌관은 성조기 색깔인 빨간색과 파란색, 흰색으로 디자인된 목티를 입고 시종 밝은 표정이었다









  • 사진=이방카 트럼프 SNS
  •  

     

            


    이방카와 엑소와 씨엘의 만남

    특히 폐회식이 끝난 뒤 우리 정부에 요청해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함께 이날 축하공연을 한 가수 엑소와 씨엘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이방카 보좌관은 우리 아이들이 당신(엑소) 팬이다.
    이렇게 만나다니 인크레더블 (Incredibleㆍ믿을 수 없다)라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엑소는 이방카 보좌관의 아이들을 위해 방향제와 차를 선물하며 미국에서도 공연하는데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방카 보좌관은 언제 하느냐며 관심을 표명했다.



     
    박종현 인턴기자 















    방한중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5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4차 주행을 관람하며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평창=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미국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5일 오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3차 주행 경기에 입장하고 있다.



    2018.2.25hihong@yna.co.kr







    평창=AP/뉴시스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5일 강원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4

    주행 경기를 보며 엄지를 들고 있다.


    2018.02.25.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미국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5일 오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를 관람하며 이 경기에 출전한 나단 웨버의 딸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올림픽] 선수 가족 안는 이방카


    [올림픽] 선수 가족 안는 이방카(평창=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미국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오른쪽)25일 오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 피니시 라인 관중석에서 이 경기에 출전한 나단 웨버의 딸을 안고 있다.


     
    미국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5일 강원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를 찾아 자국 선수의 아이를 안고 관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5일 강원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를 찾아 자국 선수의 아이를 안고 관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방카 가는 곳 마다 화제음악에 몸 흔들고, 따뜻한 모성애도



    방한 사흘째를 맞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25일 평창에서 자국 선수 응원을 이어갔다.
     이방카는 평창겨울올림픽 마지막 날인 이날 오전 슬라이딩센터를 찾아 미국팀의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를 관전했다.

     피니시 라인 관중석에 자리한 이방카는 자국 나단 웨버 선수의 딸을 안고 함께 응원하기도 했다.
     아이를 안은 이방카는 배지를 선물하며 다정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오른쪽)이 25일 오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 피니시 라인 관중석을 찾아 이 경기에 출전한 나단 웨버의 딸에게 배지를 선물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오른쪽)25일 오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 피니시 라인 관중석을 찾아 이 경기에 출전한

    나단 웨버의 딸에게 배지를 선물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강원도 평창올림픽 센터에서 이방카(왼쪽)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미국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 로렌 깁스에게 메달을 받고있다.


    [출처] - 국민일보



        

    이방카 가족.


    이방카 가족.



    이방카는 남편 제러드 쿠슈너와 사이에 딸 아라벨라 쿠슈너(7)와 아들 조지프(5),
    시어도어(2) 등 자녀 셋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