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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박수현 "불륜 의혹은 거짓..부정청탁 거절에 보복성 정치공작"

정론관 들어오는 박수현 



2018.3.11/뉴스1 pjh2035@




감정 추스르는 박수현






2018.03.11.
 

jc4321@newsis.com





박수현 "불륜 의혹은 거짓..부정청탁 거절에 보복성 정치공작"



수백억대 특혜 알선 요구 거절하자 허위사실 유포"
"이혼소송 서류에 '생활고' 명시..'여자문제' 주장은 허위"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인 박수현 청와대 전 대변인은 11일 자신에게 제기된 여성당직자 특혜공천 및 불륜 의혹이 날조된 거짓이라며 청와대 대변인 재직 시 부정청탁을 거절했다가 보복성 정치

공작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청와대 대변인 재직 시 전 부인과 이혼 협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수백억대의 특혜를 주도록 강요받았지만 거절했다"며 "이후 충남지사 예비선거에 등록하자 특혜를 요구했던 장본인들이 기획 조작된 기자회견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밝혔다.






눈시울 붉히는 박수현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5일 충남도청 1층 로비에서 가진 충남도지사 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생활고 때문에 이혼했던 사실을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2018.2.5.       jyoung@yna.co.kr



눈시울 붉히는 박수현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5일 충남도청 1층 로비에서 가진 충남도지사 선거 출마 기자

회견에서 생활고 때문에 이혼했던 사실을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2018.2.5. jyoung@yna.co.kr         



 

박 예비후보는 특혜 요구 장본인들로 불륜설 등을 제기한 민주당 당원 오영환 씨와 자신의 전 부인 박 모 씨 등을

지목했다.

박 예비후보는 오 씨와 박 씨, 전 처형이 이혼을 대가로 우선 순번을 정해 3가지의 사업권을 구체적으로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 또는 가스차 충전소를 위한 서울시 토지의 20년간 무상임대, 사업 인허가 등이 첫 번째 요구사항이었고, 성남구 분당의 주유소 매입자금 150억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주유소 매입자금 500억원을 연 4%의 저렴한 이자로 대출

받도록 은행을 알선해달라는 것도 요구였다고 박 예비후보는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들은 '청와대 대변인 말 한마디면 해결되는 것'이 아니냐는 취지로 제 전 보좌관을 압박했지만,

요구를 들어줄 힘도 없었다"며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이들은 제가 불륜을 벌여 아내가 집을 나갔다는 허위사실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벌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오 씨가 제기한 '김 모 씨와의 불륜 때문에 아내와 이혼했다'는 주장도 거짓이라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와 불륜 의혹이 제기된 김 모 씨의 전 남편이 '결혼생활 내내 불륜관계나 내연관계가 없었다'는 진술서를

 작성해 공개했다는 게 박 예비후보 측의 설명이다.


박 예비후보는 이혼 소송 재판부에 전처인 박 씨가 제출한 서류에 '생활고 때문'이라고 적혀 있다는 점을 공개하면서

 이혼 원인 역시 '여자 문제 때문'이라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답변하는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인 박수현 청와대 전 대변인이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저에게 제기된 여성당직자
특혜공천 및 불륜 의혹이 날조된 거짓이며 청와대 대변인 재직 시 부정청탁을 거절했다가
보복성 정치공작에 시달리고 있다"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srbaek@yna.co.kr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불륜 의혹 제기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원 오영환씨가 9일 오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6·1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의 불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 전 대변인의 전 부인도 자리를 함께해 오씨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2018.3.9      jkhan@yna.co.kr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불륜 의혹 제기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원

 오영환씨가 9일 오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6·1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의 불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 전 대변인의

전 부인도 자리를 함께해 오씨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2018.3.9 jkhan@yna.co.kr          

kong79@yna.co.kr





박수현, 내연녀 공천논란 "靑대변인 때 특혜요구 거절 때문"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는 11일 전 부인과 과거동료인 오영환 씨가
 제기한 내연녀 공천 의혹에 대해 "그 분이 단일후보로 입후보 한 것이고 특혜는 없었다"라며 정면 부인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박 충남지사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이 말하며 "저희는 그럴 입장이 되지 못하는 것이 충남의 정치지형이 민주당에서 비례대표를 공천할 자원이 없고, 지역사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단체장들을 찾아가서 공천을 받아달라고 해도 그 분들이 다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 같은 의혹제기를 '음모'로 규정하고 그 배경을 자신이 전부인과 과거 동료 오영환 씨가 자신이
 청와대 대변인 재직시절 거절한 특혜요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제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재직할 때 수백억원대의 권력형 부정청탁을 했고 제가 거절했던 일이 있다"며 "오 씨와 제 전처 등은 제가 청와대 대변인으로 재직하던 2017년 7월경 제게 수백원대의 권력형 부정청탁을 했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그들은 제가 나서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서울시 소유 토지 1500평을 20년간 무상임대해달라고 요구했다"며 "이는 수 백억원대의 이권이 걸린 일로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들은 이게 여의치 않으면 경기도 분당의 주요소 매입자금 150억 원이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주유소 매입자금
 500억 원을 은행에 4%라는 저렴한 이자로 대출받게 알선해달라고도 했다"며 "이는 청와대 권력으로 금융권에 특혜
대출을 알선해달라는 요구라고 봤다"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 "저는 19대 국회에서 일할 때 같이 일했던 보좌관을 통해 전달된 이들의 요구를 일언지하에 거절했다"며 "제가 그런 힘도 없을 뿐더러 공직자의 신분으로 이같은 부정청탁을 들은 것조차도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관련 의혹제기에 배후세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제 전처는 이 같은 엄청난 일을 꾸밀 능력이나 배짱이 없는 사람"이라며 "누군가 저와 전처의 처지를
교묘하게 파고들어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급기야는 충남지사 예비후보인 저를 끌어내리고자 하는 게
아닌가하는 의혹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 나아가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과 최근 성범죄를 폭로하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운동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박 예비후보는 "권력을 이용하거나 폭력으로 성을 착취하는 '미투'와 '공작정치'네가티브와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그래야만 미투의 본질도 살고 사회전반의 발전 한 단계도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비록 제게 가해진 공작적 음해이지만 이건 미투와는 구분돼야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강조한다"며 "선거 때마다
나오는 이러한 치졸한 개인 생활영역침해는 청산돼야할 적폐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인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2018.3.11

srbaek@yna.co.kr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 연합뉴스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


연합뉴스






의혹 해명하는 박수현 예비후보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인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 도중 울먹이고 있다.


 2018.3.11

srbaek@yna.co.kr





박수현




2018년 3월 6일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 공주시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인 오영환 당원이 박수현 전 의원이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지역위원회 의견을 무시하고 박수현 전 의원의 내연녀를 공주시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했다는 논란이 벌어졌다.


해당 후보(김영미)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어 현역 공주시의원이다.

원본링크 아카이브1 아카이브2 이것은 2018년 3월 7일 헤럴드경제에서 기사화되었다.

아카이브1 아카이브2 박 전 대변인은 2005년부터 별거중이긴 했으나, 2016년에 이혼절차에 들어가 2017년에 이혼이

 확정되었기에, 저 당시에 김영미 시의원을 공천 준 것은 박수현이 이혼하기 전 사안이긴 하다.


즉 김영미씨가 공천을 받은게 2014년이고 이혼절차가 시작된 것은 2016년이므로 둘의 관계가 언제 시작했는가에 따라서는 실제 내연관계일 수 있다는 말이다. 물론 2005년부터 별거 상태라 실질적 기혼자가 아니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두 사람의 관계가 당시 진행중이었을 경우 일단 법적으로는 내연관계가 성립된다.

결국 둘의 관계가 어느시점부터 시작되었는가가 주된 논점이 될 것이다.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반박했다. 김영미 시의원은 박수현 전 의원의 내연녀가 아니며, \이미 이전에도 논란이 되었지만 결국 사실무근인 것으로 판명된 내용이라는 것이다.


박 전 대변인 측은 오영환 사무국장 측이 주장한 것처럼 그렇게 자신의 사생활에 관련된 문제가 일반 당직자들까지

다 알 정도로 파다했다면 19대 국회 시절 민주통합당 대변인, 그리고 청와대 대변인으로 기용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느냐고 반문하며 오영환 국장이 충남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특정 후보가깝다는 점을 들어 경선을 앞둔 경쟁자 측의 마타도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아래 내용은 직접적으로 김영미 시의원이 박수현 전 의원의 내연녀가 아니라고 부인하는 문장이 빠져있다는 점을 들어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식의 해명이라고 주장하는 쪽도 있다.

우회적으로 이야기했지 직접 부인하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오히려 오영환 당원 입장을 지지하는 사람들한테서는

 의구심을 키웠다고 비판받았다.


 하지만 시의원 공천 과정에만 문제가 없었다면, 두 사람의 관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만약 실제로 둘이 당시 내연관계였다면 상황이 다르겠지만... 현 시점에서 이에 대한 실제적 증거는 없다. 판단은

 위키러의 몫이다.









충남도지사 선거에 나선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여성당직자 특혜공천의혹과 불륜 의혹에 대한 해명 기자회견에서 김영미
공주시의회 의원 전 남편 진술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2018.3.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반전




하지만 박수현 예비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이혼 당시 전 부인 박재은 씨가 변호인에게 제출한 준비서면에는 여자 문제로 이혼을 한다는 내용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소송 과정에서도 박재은 씨는 이혼 사유로 생활고만을 언급했을 뿐\ 여자 문제를 사유로 꼽지 않았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박수현 예비후보측과 박재은 씨가 이혼을 협의하는 자리에 오영환 씨가 함께 나타났었다고 한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함께 나타난 두 사람은 아래와 같은 터무니없는 요구를 했다고 한다.
박재은 씨와 오영환 씨는 이혼 조건으로 박수현 예비후보에게 A·B·C안 등 세 가지 요구를 했다.

 
A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서울시 소유의 부지를 20년 동안 임차할 수 있게 해주고, 자금 50억 원도 대출 받을 수 있게 해줄 것.


B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150억 원 상당의 부지를 자신들이 매입할 수 있게 해주고, 매입 금액의 90%를 대출받을 수 있게 조치를 취해줄 것.


C :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있는 주유소 매입자금인 500억 원을 대출받을 수 있게 해줄 것.



박수현 예비후보는 이들이 요구한 A·B·C안 중 어느 하나 들어줄 수 없었고,돈도 없었다고 한다.

 박수현 예비후보는 청와대 직원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한 바 있다.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전 부인 박재은 씨는 이혼의 조건으로 ‘현금 1억 원 지급과 매월 말일 300만 원 지급’을

제안했다고 한다.

빚만 6000만 원이었던 박 예비후보였지만 어렵게 조건을 들어줬고, 2017년 10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말일 박재은 씨에게 30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박 예비후보는 빚을 갚기는커녕 전 부인 박재은 씨에게 돈만 지급하고 있다고 한다








해명 기자회견 나선 박수현 






[사진]질문에 답하는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내연녀 공천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