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론과 시사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청 21시간’…지지자 없는 귀갓길


2018031501001211200057241.jpg








이명박 21시간 조사 후 귀가


/사진=연합뉴스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나서며 차에 오르고  있다.  /<br /><br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나서며 차에 오르고 있다.


  /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한 15

오전 서울 논현동의 이 전 대통령 자택 앞의 모습.


2018.3.15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청 21시간’…지지자 없는 귀갓길

 


검찰 출석부터 귀가까지마라톤 조사·밤샘 조서 검토 이어져

지난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만 하루만에 논현동 자택으로 귀가했다. 


이날 검찰청사와 자택 주변에는 지지자들이 보이지 않았고, 측근들만 자리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소환 당일(14) 오전 730분께 논현동 자택을 찾은 친이계 참모들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들과 차담을 나눈 이 전 대통령은 오전 914분 자택에서 나와 검찰청으로 향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차량은 오전 922분 서울중앙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했다.

100명 넘는 내외신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 속에 포토라인에 선 이명박 전 대통령은 미리 준비해온 간략한 입장을 밝혔다. 


청사로 들어선 이명박 전 대통령은 중앙지검 10층 특수1부장실에서 수사 책임자 한동훈 3차장검사와 면담을 했고,

945분께 같은 층 1001호 특별조사실로 이동해 14시간에 걸친 마라톤 조사에 임했다. 검찰은 대통령님, 이명박

 

전 대통령은 검사님으로 서로를 호칭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식사는 조사실 옆에 마련된 대기실에서 변호인단과 함께 해결했다.

 점심은 오후 110설렁탕이, 저녁은 오후 710분께 곰탕이 제공됐다. 오전 시간 쉼 없이 조사를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은 10∼15분씩 휴식을 취했다. 조사실 옆 1002호에는 침대가 마련됐다. 


조사는 자정에 가까운 오후 1155분 종료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그때부터 강훈 변호사 등과 함께 6시간 반 동안

조서를 검토했다. 검찰 청사를 나선 것은 이튿날인 15일 오전 625분이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 및 다스 실소유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느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답하지

않았다.


대기하던 차로 향하던 이명박 전 대통령은 심경을 묻는 말에 돌아서서 다들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짧게 한 마디만

답하고 청사를 떠나 오전 632분께 자택에 도착했다.

14일 오전 914분 집을 떠난 지 21시간 18분 만이었다.







뇌물수수, 횡령, 조세포탈 등의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돼 약 21시간 동안 조사와 피의자 조서 열람을 마치고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뇌물수수, 횡령, 조세포탈 등의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돼 약 21시간 동안 조사와 피의자 조서 열람을 마치고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이날 검찰청사와 자택 주변에는 전날 검찰 출석 때와 마찬가지로 지지자들은 보이지 않았다.

이명박 전 대통려의 측근들만 자택에서 이 전 대통령의 귀가를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당시 청와대 참모진은 오전 2시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에 모였으며, 이동관

전 홍보수석도 오전 345분께 합류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자택 앞에는 수십명의 취재진이 모였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차량에 탄 채 집 안으로

이동했다. 

자택 주변에는 민중민주당(옛 환수복지당) 당원 1명이 피켓시위를 벌였으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한산했다. 
 

                    








변호인 기다리는 이명박 




검찰의 피의자 조사를 마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

지검을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힘들어 보이는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횡령·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피의자 조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

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2018.03.15.  photo@newsis.com








이명박, 검찰서 시종 '모르쇠' 전략구속영장 부메랑 되나


 

이명박, 혐의 일체 부인"나는 모르는 일"
검찰, '증거인멸 우려' 구속영장 청구 유력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이 21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이 전 대통령은 긴 조사 내내 자신에게 제기된 대부분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전 대통령은 대부분 질문에 "모르는 일"이라거나 "지시하거나 보고받지 않았다", "실무선에서 한 일"이라는 태도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전날 오전 922분께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이날 오전 625분께
 귀가했다. 이 전 대통령은 전날 950분께부터 오후 520분께까지 다스 관련 의혹, 이후부터 오후 1155분께까지는 삼성 소송비 대납 등 뇌물죄 혐의 조사를 받았다. 조서 검토에는 약 6시간이 걸렸다.

 21시간에 걸친 조사 내내 이전 대통령은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가 "인정하는 부분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말할 정도였다
이 전 대통령은 검찰이 준비한 질문에 대해 "나는 모르는 일"이라는 입장을 지켰다.

검찰 조사가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증명할 일부 증거를 제시한 뒤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도 이 전 대통령은 이 같은 입장을 고수했다고 한다.



뇌물수수, 횡령, 조세포탈 등의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돼 약 21시간 동안 조사와 피의자 조서 열람을 마치고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뇌물수수, 횡령, 조세포탈 등의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돼 약 21시간 동안 조사와 피의자 조서 열람을 마치고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실관계가 명백히 드러난 혐의의 경우 측근들에게 책임을 넘겼다. 이 전 대통령은 일부 혐의에 대해 "지시하지 않았고, 보고받지 않았다" 또는 "설령 있었더라도 실무선에서 일어난 일일 것"이라고 진술했다.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와 매관매직 등 일부 민간 불법자금 수수 등 뇌물 혐의에 대해 이 같이 진술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법조계에서는 이 같은 이 전 대통령의 진술 태도가 부메랑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상당 부분 드러난 사실관계에도 불구하고 이조차 인정하지 않거나 혐의를 부인하는 것 자체가 주요 구속 사유가 될 수 있다. 중요한 구속 사유 중 하나인 증거인멸의 우려가 높다고 볼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에도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성의있게 소명하지 않고 특검 조사를 회피했던 것이 주요 탄핵사유가 됐고, 검찰 조사과정에서도 대부분 혐의를 부인했다가 결국 구속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검찰 안팎에서는 이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를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 조사 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을 세우고 있다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뇌물수수 액이 100억원대에 달하는 등 사안이 중대하고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음에도 이를 부인하고 있어 증거인멸 우려가 상당하다'는 등 논리를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통령의 '모르쇠' 전략이 오히려 부메랑이 될 수 있는 이유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피의자 조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다 뒤돌아서서 검찰직원에게 "수고했다"라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피의자 조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다 뒤돌아서서 검찰직원에게 "수고했다"라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명박 검찰 소환언론은 이렇게 평가했다


역대 5번째 대통령 검찰 조사, 안타깝지만 법의 엄중함 보여줘야




안타깝다, 그러나 원칙대로 해야 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 조사를 바라보는 언론의 시선이다.

 이 전 대통령은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했다.


전두환·노태우·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재임 중 비리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다섯 번째 전직 대통령이 됐다.

언론들은 박근혜 1년 만에 또 소환된 전직 대통령이라며 전직 대통령이 단죄의 도마에 오르는 불행한 역사가

 어김없이 되풀이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이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 횡령·배임, 직권남용 등 20여개 혐의를 받고 있다면서 씁쓸한 마음과는 별개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 채널A



중앙일보: 참담한 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 검찰은 사법 원칙 존중해야


중앙일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석했다. 1년도 채 되지 않아 박근혜 전 대통령이 거쳐 간 바로 그 검찰청

 포토라인 위에 섰다.

이로써 이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를 받은 다섯 번째 전직 대통령이 됐다.

생존해 있는 이 나라 전직 대통령 네 명은 예외 없이 퇴임 뒤 검찰에 소환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전 대통령은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전직 대통령이 검찰청에 불려 갈 때마다 그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랐던 국민 역시 참담한 마음으로 어김

없이 반복된 역사의 현장을 지켜봐야 했다고 덧붙였다.


세계일보: 결국 MB도 포토라인이 불행한 사슬 어찌 끊나


세계일보는 이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 횡령·배임, 직권남용 등 20여개 혐의를 받고 있다. 17대 대선 때 다스 등 차명

재산을 재산공개에서 누락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 공소시효가 지난 일부 사안을 제외해도 최소 18개 안팎의 혐의가 남는다. 최대 쟁점은 이 전 대통령이 110억원대에 달한다는 불법자금 수수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다스의 실제 주인이 누구인지 등이 될 것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신문은 자유한국당은 이번 수사를 두고 정치보복프레임을 들이대지만, 정치권이 화급히 해야 할 숙제는 따로 있다. 현행 시스템에 어떤 구멍이 크게 나 있기에 불행과 수치의 권력사가 반복되는지를 살피고 그 구멍을 메우는 일이다.

정부 주도 개헌안이 나온 만큼 대통령의 제왕적 권한을 어떻게 손질할지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신문: 5번째 전직 대통령 검찰 소환, 국민은 참담하다


서울신문은 전직 대통령이 또다시 검찰에 불려 가는 모습을 바라볼 수밖에 없는 국민은 참담하다. 보수·진보를 막론

하고 임기를 마친 대통령이 줄줄이 검찰 조사를 받는 현실은 그 자체가 헌정사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서울은 이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검찰 조사가 있었던 만큼 얼마간의 정치보복 논란은 피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뇌물수수, 직권남용, 횡령·배임,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등 20개 혐의를 받고 있는 그를 향한 국민의 시선은 그리 녹록지 않다. 무엇보다 검찰 출두 과정에서 그 흔한 지지자들의 시위가 전혀 없었다는 것도 상징적이다.

이 전 대통령은 검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향신문 = 끝까지 거짓말한 이명박, 법의 심판 피할 길 없다

조선일보 = 대통령 출두, 제왕적 대통령고쳐야 마지막 된다

중앙일보 = 참담한 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검찰은 사법 원칙 존중해야

한겨레 = '정치보복' 말한 MB, 정치적 고려 없이 단죄해야


한국일보 = 혐의 일체 부인하는 MB에 법의 엄중함 보여 줘야

매일경제 = 김동연 경제부총리 "일자리는 결국 기업이 만드는 것"

한국경제 = 최악의 고용 쇼크국민 납득시킬 정부 설명 필요하다



박형재 기자  news34567@nongaek.com

<저작권자 © 논객닷컴,







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협의 등으로 14일 오전 검찰에 소환되어 21시간의 조사를 마친 후 15일 새벽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협의 등으로 14일 오전 검찰에 소환되어 21시간의 조사를

마친 후 15일 새벽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이명박, 21시간 만에 귀가하며 남긴 한 마디는?


[출처: 중앙일보] [포토사오정]이명박,
21시간 만에 귀가하며 남긴 한 마디는?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횡령·배임 등의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21시간의 피의자
 조사를 마치고 15일 오전 귀가했다.
 이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에서 대부분의 혐의 내용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횡령?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피의자 조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임현동 기자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횡령?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피의자 조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 전 대통령은 약간 피곤한 얼굴로 서울중앙지검을 나서며 기자들의 "장시간 조사받으셨는데 심경 한 말씀
부탁드린다", "다스가 본인 게 아니라는 입장은 변함없습니까"라는 질문에 묵묵부답했다.

하지만 차량에 탑승하기 전 뒤 돌아서서 검찰 직원에게 아주 짧게 "수고했다"라고 인사를 건넨 뒤 차량에 올라 검찰을 빠져나갔다.
귀가할 때는 출두할 때 보였던 측근들은 보이지 않았다.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횡령?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피의자 조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임현동 기자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횡령?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피의자 조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협의 등으로 14일 오전 검찰에 소환되어 21시간의 조사를 마친 후 15일 새벽 서울중앙지검을 나서 승용차에 오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협의 등으로 14일 오전 검찰에 소환되어 21시간의 조사를 마친 후 15일 새벽 서울중앙지검을 나서 승용차에 오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 전 대통령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으로 출두하며 포토라인에서 민생경제가 어렵고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매우 엄중할 때 저와 관련된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전직 대통령으로서 물론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습니다마는 말을 아껴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습니다.
다만 바라건대 역사에서 이번 일로 마지막이 됐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들께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성명을 발표했었다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1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출석하여 성명서를 읽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1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출석하여 성명서를 읽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임현동 기자 




이명박 \'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