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론과 시사

세월호청문회 위증 조여옥 대위 징계 촉구` 靑 국민청원 줄이어




▲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의혹을 받는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를 징계해야 한다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제기됐다.

사진출처= 다음카카오 인터넷커뮤니티






조여옥 등 청와대 인사들은 눈 하나 깜빡 않고 거짓말, 박근혜 7시간에 대해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서까지 이구동성으로 위증을 일삼았다.




이미지중앙


조여옥 대위


(사진=SBS 방송화면)







세월호청문회 위증 조여옥 대위 징계 촉구` 국민청원 줄이어 



조여옥, 박근혜 7시간 진실 침묵진실 규명해달라 목소리 비등 




조여옥 대위를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틀 연속 뜨겁다. 
박근혜 전 대통령 세월호 7시간의 실체가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이 지난

 29조여옥 대위 징계를 국민이 원한다고 지적하자 국방부 역시 이러한 분위기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말 진행된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를 징계해야 한다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다수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전날 안민석 의원이 페이스북에 조여옥 대위 7가지 거짓 속에 숨겨진 세월호 7시간의 비밀은?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과거에 올린 글을 다시 한 번 공유하면서 청문회에서 제복을 입고 거짓말을 하던 조여옥 대위에 대한 징계를 국민이 원한다고 주장한 것.

안민석 의원에 따르면 조여옥은 인터뷰에서는 4.16 참사 일에 의무 동에 있었다고 하더니, 청문회에서는 의무실에

있었다고 말 바꾸기 의무실장은 조여옥 대위 인터뷰를 보고 받고 지시했다고 증언했는데, 조여옥 대위는 아무에게도 말 안 하고 혼자 결정해서 했다고 증언 청문회 오전에 가글의 용도를 물어봤을 때 모른다고 하더니, 오후에는


또 인후통에 흔히 쓰는 거라고 답변 처음에는 귀국해서 가족만 만났다고 하더니, 일정표를 써내라고 하니 몇 차례에 걸쳐 여러 명 동기생을 만났다고 증언 등을 문제점으로 들었다.

이밖에도 의무실장은 태반주사를 대통령만 맞았다고 했는데, 조여옥 대위는 10명 가까이 맞았다고 답변

 ▲(조여옥 대위는) 70만 원 하숙집에서 300만 원 영내호텔로 옮긴 것은 언론 때문이라고 했지만, (하숙집 주인은)

조여옥 대위가 하숙집에 있고 싶어 했다고 한 점 귀국한 이후 군 관계자와 접촉한 사실이 없다(오전 청문회)고 하더니 오후엔 상부에 이 대위 동행 여부 의논 후 허락받았다고 증언 등을 조여옥의 거짓말로 예시했다. 

사정이 이러니 지난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보면 조여옥 대위의 징계를 촉구하는 내용의 청원이 올라와 있다.

현재의 추이로 봤을 때 조여옥 처벌을 촉구하는 청원은 50건에 육박할 전망이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가장 많은 3만여 명이 참여한 청원을 보면 청원 제기자는 "공적인 자리에 제복까지 입고 와 뻔뻔

하게 위증하던 조여옥에게 적법한 절차를 거쳐 반드시 강하게 책임을 물어달라"고 요구했다.

결국 SBS 뉴스에서는 `고현준의 뉴스딱` 코너를 통해 조여옥 대위 청문회 위증 의혹에 대해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파견 근무를 한 조여옥 대위는 청문회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의료 시술 의혹`

풀 수 있는 핵심 인물로 지목됐다.

 또한 조여옥은 박근혜 7시간의 진실을 알고 있는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꼽혔다. 

조여옥 대위는 청문회 출석에 앞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세월호 참사 당시 `의무동`에 근무했다고 했지만 청문회에 출석해서는 의무동이 아닌 `의무실`에서 근무했다고 해 말 바꾸기 논란을 일으켰다. 사실상 조여옥이 외압을 받고 말 바꾸기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직면한 것. 

조여옥 의혹은 이 뿐만 아니다. 조여옥은 심지어 청문회에 출석하기 전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했던

동료와 전화 통화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조여옥 등 두 사람이 사전에 청문회 증언을 앞두고 `말 맞추기`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받은 바 있다. 

가장 큰 의혹은 조여옥 대위가 청문회에 나와 세월호 참사 당일 의무실에서 근무 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난 적이 없다고 주장한 것.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을 믿는 국민은 거의 없어 보인다.
결국 조여옥을 군사재판을 통해 사법처리 해야 한다는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비등한 상태다.

 하지만 조여옥 전 장교에 대한 기소는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전 청와대 간호장교인 조여옥 대위의 동생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욕설을 하는 듯한 장면도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또한 세월호 7시간의 행적을 파헤치기 위해 나섰던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조여옥 대위 때문에 미국행을 감행했던 사실도 언론을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조여옥 이미지 = 연합뉴스 









조여옥 대위(왼쪽)과 이슬비 대위.


[사진=연합뉴스



                                                                                  

 


'최순실 게이트' 조여옥 이어 이슬비 대위까지 청원 빗발"?"


조여옥 대위 위증 의혹

동료 이슬비 대위의 모순된 주장 더해져 원성




지난 2016년 말에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의혹을 받는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에 이에 동료인 이슬비 대위까지 징계해야한다는 국민청원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30일 오전 930분 기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조 대위의 징계를 촉구하는 내용의 청원이 70여건, 이 대위
징계 청원은 10여건이 게재된 상태다.

이날 이슬비 대위와 관련해 906명이 참여한 청원을 보면 제기자는 "이슬비 대위와 조여옥 대위는 '세월호 7시간'
밝혀 줄 중요한 열쇠가 될 증인"이라며 "그들은 뻔한 거짓말로 눈하나 까딱 않고 위증을 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 위증을 지시하고 관리한 윗선도 함께 철저히 수사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는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파견 근무에 나섰던 조 대위와 그의 동료인이 대위가 청문회에서 무성의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조 대위는 청문회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의 수수께끼를 풀어줄 주요 인물로 꼽혔으나, 일관성
 없는 주장으로 원성을 샀다.

또 조 대위와 함께 참석한 이 대위 역시 청원 요구가 빗발치는 상황이다. 그가 저지른 말실수때문이다. 
청문회에서 조 대위는 줄곧 지시 받은 답변만을 하는 듯 한 인상을 남겼다. 이를 의심한 위원들은 "입국 후 기무사 등
 어떤 정보기관과도 접촉이 없었나?"라고 계속 질문했고, 이에 조 대위는 "가족 외에 접촉한 사람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나 청문회 오후 위원들은 "조 대위가 위증을 했다. 본인이 제출한 일정표에 보면 동기 2명과 1차례, 동기 1명과
1차례 만났다""만난 동기가 누구인지 이름을 밝혀라"라고 했다. 
이어 의원들의 "조여옥 대위의 절친이자, 어제 함께 한 동기가 맞나?라는 질문에 이슬비 대위는 "그렇다.
 원래 개인적으로 휴가를 냈지만 오늘이 하필 청문회였다. 사적으로 조여옥 대위와 동행했다"고 답했다.

"청문회에 동행하게 되면서 이 사실을 국방부에 보고했고 '공가처리해 보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태 위원장은 "사적으로 동기이기 때문에 왔다고 했는데, 왜 부대가 공가 처리했느냐"고 질문했다.

이 대위는 "제가 판단하기에는 조 대위 청문회 동행 근무자를 붙여주고 싶었는데, 다른 근무자면 문제가 생길 것 같아 동기인 저를 붙여준 것 같다"고 답했다.
사적인 동행과 공가라는 대답은 모순된 표현이다.
이후 이슬비 대위는 계속 조여옥 대위를 바라보며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여 강한 의심을 산바 있다


                                                       









  
  
   사진=국회방송 캡처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2018.03.27.(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2018.03.27.(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since1999@newsis.com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전 청와대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


         


안민석 조여옥 청문회 거짓말 아직도 생생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2016년 말 진행된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에서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가 증인 출석해 위증했다는 의혹과 함께 징계를 요구하는 청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 가운데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당 청원을 공유하며 "제복 입고 거짓말하던 조 대위 징계를 국민이 원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이 수면위로 드러

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청문회장에서 조 대위가 했던 거짓말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국정조사 당시 제기했던 '조 대위의 7가지

거짓말'에 관한 글을 다시 올렸다.

당 의원은 20161224일 게시글을 통해 "지난 5차 청문회에 출석한 조 대위는 7가지의 거짓을 말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조여옥 전 청와대 간호장교.  2016.12.25.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조여옥 전 청와대 간호장교.


 2016.12.25. scchoo@newsis.com         

 


구체적으로 인터뷰에서는 4.16 참사 일에 의무 동에 있었다고 하더니, 청문회에서는 의무실에 있었다고 말 바꾸기

의무실장은 조 대위 인터뷰를 보고 받고 지시했다고 증언했는데, 조 대위는 아무에게도 말 안 하고 혼자 결정해서

 했다고 증언 청문회 오전에 가글의 용도를 물어봤을 때 모른다고 하더니, 오후에는 또 인후통에 흔히 쓰는 거라고

 답변등을 지적했다.


안 의원은 또 처음에는 귀국해서 가족만 만났다고 하더니, 일정표를 써내라고 하니 몇 차례에 걸쳐 여러 명 동기생을 만났다고 증언 의무실장은 태반주사를 대통령만 맞았다고 했는데, 조 대위는 10명 가까이 맞았다고 답변


▲(조 대위가) 70만 원 하숙집에서 300만 원 영내호텔로 옮긴 것은 언론 때문이라고 했지만 (하숙집 주인은) 조 대위가 하숙집에 있고 싶어 했다고 한 점 귀국한 이후 군 관계자와 접촉한 사실이 없다(오전 청문회)고 하더니 오후엔 상부에 이 대위 동행 여부 의논 후 허락받았다고 증언 등을 주장한 바 있다.


안 의원은 그러면서 "세월호 7시간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고 보탰다.

한편 안 의원이 공유한 청원에는 오후 9시 기준 53980명이 참여했다.


청원 게시자는 개요를 통해 "세월호 관련 그 동안 거짓으로 감추고 숨겨왔던 사실들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의혹들 철저하게 조사해서 청문회나 특검 과정에서 위증한 사람들중에 공적인 자리에 있는 사람이나 국가의 녹을 먹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에 합당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게시자는 이어 "공적인 자리에 제복까지 입고 나와서 뻔뻔하게 위증을 하던 군인, 위증을 교사 내지 방임했던 그 뒤에 책임자들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이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반드시 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mstal01@newsis.com









201612월 청문회 장면 [사진제공=연합뉴스]




국방부, 조여옥 대위 징계여론 주시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세월호 7시간의 진상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안민석 의원

(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이 지난 29조여옥 대위 징계를 국민이 원한다고 지적하자 국방부가 여론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30조여옥 대위와 관련해 조만간 (입장을)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전날 안민석 의원은 페이스북에 조여옥 대위 7가지 거짓 속에 숨겨진 세월호 7시간의 비밀은?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과거에 올린 글을 다시 한 번 공유하면서 “ “청문회에서 제복을 입고 거짓말을 하던 조 대위에 대한 징계를 국민이

 원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의결된 뒤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의혹이 높아지던 2016

 1224, 페이스북에 같은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조 대위의 7가지 거짓말을 지적했다. 


그는 지난 (비선실세 국정농단 관련) 5차 청문회에 출석한 조여옥 대위는 7가지의 거짓을 말했다면서 인터뷰에서는 4.16 참사 일에 의무 동에 있었다고 하더니, 청문회에서는 의무실에 있었다고 말 바꾸기 의무실장은 조여옥 대위

인터뷰를 보고 받고 지시했다고 증언했는데, 조 대위는 아무에게도 말 안 하고 혼자 결정해서 했다고 증언


청문회 오전에 가글의 용도를 물어봤을 때 모른다고 하더니, 오후에는 또 인후통에 흔히 쓰는 거라고 답변 처음에는 귀국해서 가족만 만났다고 하더니, 일정표를 써내라고 하니 몇 차례에 걸쳐 여러 명 동기생을 만났다고 증언

의무실장은 태반주사를 대통령만 맞았다고 했는데, 조 대위는 10명 가까이 맞았다고 답변 ▶(조 대위는) 70만원 하숙집에서 300만원 영내호텔로 옮긴 것은 언론 때문이라고 했지만, (하숙집 주인은) 조 대위가 하숙집에 있고 싶어 했다고


 한 점 귀국한 이후 군 관계자와 접촉한 사실이 없다(오전 청문회)고 하더니 오후엔 상부에 이 대위 동행 여부 의논

 후 허락받았다고 증언 등을 지적했다. 


안 의원은 또한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올라온 조여옥 대위 징계를 바란다는 제목의 글을 공유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조 대위 처벌을 요구하는 내용의 국민청원 글 71건이 올라와 있다. 

간호사관학교를 나온 조 대위는 세월호 사건 당시 청와대에서 간호장교로 근무했고, 이후 미국 연수를 다녀왔다. 
조 대위의 청와대 근무 기간은 20141월부터 20162월까지이고, 20168월부터 미국 텍사스주 육군의무학교에서 연수를 시작, 20171월까지 6개월간 연수를 마치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에 따르면, 조 대위가 선발된 미국연수 과정은 6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한다.

soohan@heraldcorp.com






조여옥 대위. /사진=뉴스1






조여옥 대위, 위증죄로 처벌 가능할까?




세월호 청문회에서 위증한 조여옥 대위를 징계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한 가운데 조 대위의 위증죄 혐의

처벌 가능성에 관심이 모인다. 
지난 28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세월호 관련 청문회에서 위증한 조여옥 대위 징계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제복까지 입고 위증한 군인과 위증 교사·방임한 책임자도 벌을 받아야 한다"면서 "청문회에서 위증한 조여옥 대위를 반드시 징계해야 하며, 배후에서 ''()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청원에는 하루만에 38000여명이 동참했고 30일 현재 청원인은 7만여명에 달한다

이는 검찰이 박근혜정부가 세월호 사고 당일 대통령 보고시각을 조작하고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을 불법으로 변경했다는 수사 결과를 내놓은 데 대한 파장으로 풀이된다.
조 대위는 세월호 참사 당시 간호장교 신분으로 청와대에 파견 근무 중이었다. 그는 미국 연수 중이던 20161222일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 출석했다


이날 조 대위는 세월호 사고 당일 청와대 의무동에서 근무했다던 기존 입장을 바꿔 "의무실에서 근무했다"고 주장해
위증 의혹이 일었다. 
그러나 조 대위에 대한 처벌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위증죄는 법률에 의해 선서한 증인이 허위 진술을
 하는 죄를 말한다.

이와 달리 조 대위의 위증은 법정이 아니라 국회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이뤄졌기 때문에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등의 죄를 적용해야 한다
국회증언감정법에 의한 고발은 해당 특위가 존속하는 기간 중에만 가능하다.

 즉 국정감사 기간 동안 여야 간사 3분의1의 합의를 얻어야만 고발이 가능하다.
하지만 당시 국정조사특위 활동은 2017115일 종료됐기 때문에 고발 주체가 되기 어렵다


 


     

김경은 silver@mt.co.kr




파일:external/file2.instiz.net/5e6cccec4d6240e8d0176b3efcc99b8f.jpg





조여옥




2007경기도 용인시 수지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국군간호사관학교51기로 졸업하고, 대한민국 육군 소위임관했다. 현재 계급은 대위.

세월호 참사 당시, 신보라[2]와 함께 청와대에 근무하고 있었다.
2016 8국방부 위탁교육과정에 선발되어, 미국 텍사스샌안토니오미 육군 의무학교에서 연수 중이었다.

 2016년 말 이른바 세월호 7시간과 관련, "대통령의 7시간을 밝혀내는 데 필요한 필수 증인"이라는 야당측 주장에 따라 귀국해 국정조사 제5차 청문회에 참석했다.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 미용시술 의혹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사건 당시, 미용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의 실마리를 풀 수 있으리라 예측되고 있다.

간호장교 신분으로 청와대 파견 근무 중 주사 처방을 맡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조여옥은 온갖 설이 난무하는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의혹을 풀 수 있는 핵심 인물로 꼽힌다.

2016 1222, 국정조사5차 청문회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하여 질의 중, 이전의 증언과 다른 말 바꾸기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의무있었다고 예전에 인터뷰했는데, 청문회에서는 의무에 있었다고 진술했다.

의무실과 의무동은 서로 완전히 다른 건물로, 세월호 참사 발생 당시 어디에 있었느냐에 따라 조여옥 대위의 진술이

 파괴력을 가질 수 있다.

대통령 관저에서 50m 거리에 2층짜리 별도 건물이 있는데 그것이 의무동이다.

의무동은 대통령 전용 시설이다. 그리고 의무실은 직원들이 일하는 집무동에 있다.

 이곳은 청와대 직원들도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의무동과 의무실은 둘 사이의 거리가 약 500m 정도 된다.

 헷갈린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국회의원들의 질타에 조금도 당황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기계 같은 표정과 말투로 일관하여 청문회의  스타가 되었다.
최경락 자살 건처럼, 조여옥도 허위 진술을 하라고 상부에게서 당근과 채찍을 동반한 외압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미국 연수


미국으로 연수를 간 것이, 증언을 하지 못하도록, 청와대의 지시로 국방부가 도피 목적으로 보냈다는 시각이 있다.
또한
연수를 가기 전에 국방어학원에서 2개월 과정의 어학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하지만 조여옥은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20168월 곧바로 미국 샌안토니오 군병원으로 연수를 갔다.


각종 의혹이 피어오르자 서둘러 입막음을 위해 미국으로 도피 연수를 보냈다는 시각에서 자유롭지 못한 증거다.

연수시기도 동기들보다 4~5년 정도 빠르다고 한다.

군내의 관행에 비춰 볼 때, 2011년 입대한 조여옥은 2020년 정도에 연수를 갔다면 동기들과 비슷한 것인데, 지나치게

빠르게 해외연수를 갔다는 의혹도 있다.

미국에서도 본래 월 70만 원짜리
하숙(홈스테이)에 살다, 2주 후에 월 200만 원짜리 영외 호텔로 이동했다.

 그 후 월 300만 원의 영내 호텔로 숙소를 옮겼다. 군인의 봉급이 그리 크지 않음을 생각하면 사회에서 의문이 제기되어도 본인은 할 말이 없다.

안민석 의원은 조여옥을 찾기 위해 11월에 미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때 하숙집 주인은 "조여옥이 옮기기 싫어했는데, 상부의 지시로 어쩔 수 없이 옮겼다"고 증언했다.


안민석 의원이 말하길, 이사가기 전까지 한국 기자들은 조여옥의 정체를 알지도 못했고, 하숙집의 위치도 파악하지

못했다고 한다.

기자들이 몰려들어 취재진을 피하기 위해 이사를 했다는 변명은 말도 안 된다고 밝혔다.

조여옥은 취재진을 피하기 위해, 월세 300만 원을 내며 미군 영내 호텔로 옮겨서 거주했다고, 하는데, 그런 높은 주거비를 감당하면서까지
기자들을 피해 다녀야만 한다면, 반드시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월세 300만 원도 자비로 부담한 것이 아니라, 국방부에서 대신 내줬을 가능성이 있다. 상식적으로 저축비, 생활비로

 쓸 돈 한 푼 안 남기고, 자기 월급의 100%가 넘는 금액을 주거비로 지출하려는 사람은 없다.

외교관이나 해외주재관의 경우 국가에서 따로 주택을 임차해주는 경우가 있고, 월급에서 수당 형식으로 지급이 된다. , 해외파견 공무원의 경우, 본인봉급+재외근무수당+주택임차료를 제공받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조 대위의 경우에는 청문회에서 본인은 딱히 이러한 해명을 하지 않은 채, 본인월급으로 충당했다고만 밝힘으로써 더 큰 의혹만을 남겼다.

또한 '근무'가 아니라 '
연수(교육)'의 경우에는 '수익자부담원칙'에 따라 거의 자비 부담이다.

조여옥은 일하러 간 것이 아니라,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서, 군내 선발 절차를 통과해서 연수를 간 것이기 때문에 자비로 주거비와 생활비 왕복 항공료 등을 부담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연수의 경우에도 보조금이 나오는 경우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미미하며, 대부분의 비용은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생활비 쓸 돈, 비행기 티켓값, 저축 비용을 남겨두지 않고, 그렇게 비싼 월세를 부담한다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며,

 강한 의혹이 생길 수밖에 없다.

2017년 현재 대위급 재외근무수당만 월 2700달러로, 300만 원 주거비는 다른 급여,수당 제외하고 재외근무수당 하나만 가지고도 커버 가능하다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조여옥은 교육을 받으러 간 거지, 일하러 간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따라서 근무 수당을 받을 수 없다.

 조여옥 본인도 청문회에서 안민석 위원이 "'대위 월급 300만 원 안 되죠?"'라는 질문에 뚜렷하게 해명을 못 하고

그저 "저는 연수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출퇴근을 편하게 하기 위해 (고가의 주거 시설을) 선택했다''는 쉽게 납득하기 힘든 불충분한 답변을 했을 뿐이다



귀국 후 행적 의혹



5차 청문회 당시 귀국 후 계속 "가족과 함께 있었다"는 증언을 하였지만, 국군간호사관학교 동기생 3[3]과 함께

밤늦게까지 시간을 보냈던 점이 밝혀지는 등위증 논란이 있다.


무엇보다 동행한 간호사관학교 동기생인 이슬비
대위가 국회에 출석하였는데, 본인이 사적으로 사용한 휴가를

국방부가 공적 업무로 사용되는 공가로 전환시켜주겠다고 했다는 발언을 하여, "조여옥 대위가 불리한 증언을 하지

못하도록 심리적 압력을 행사하거나 감시하기 위해 박근혜 측이 붙여서 보낸 인물이 아닌가"하는 의혹의 시선을 받고 있다.



동행인 이슬비 대위 논란


이슬비 대위는 국정조사에 동행하니 공적인 업무로 판단하고 공가로 신청하였으나, 부대장 결재가 떨어지지 않아

사적인 휴가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처음 발언했을 당시, "공교롭게 휴가가 겹쳐서"라고 발언했기 때문. 공가

공교롭게 겹칠 수는 없다(...).


사적인 휴가를 사용한 것은 사실로 보인다.

하지만 왜 하필이면 휴가가 조여옥 대위의 국내 체류기간 및 청문회 기간과 겹치는지는 상당히 의문이다.

 또한 친남동생이 동행했기 때문에, 굳이 2명의 동행자가 필요했는지 의문이다.

사실 청문회는 혼자 와도 충분하며, 동행인이 와도 딱히 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교가 7일이나 되는 긴 휴가를 받는 것은 결혼 등의 중대 사유가 아니면, 웬만해서 통과가 쉽지 않다

따라서 조여옥에 대한, 비정상적인 외부 세력의 개입 가능성을 높여 준다.

또한 조여옥 대위의 발령지가 이슬비 대위의 현재 근무지(국군수도병원 중환자실)와 동일하게 배치된 점도 의문이다. 그런 정황은 청와대의 지시를 받은 국방부 인사사령부에서 조여옥 대위의 입단속을 위해, 그다지 의심을 사지 않으면서, 조여옥 대위에게 어느 정도 무언의 압력을 행사할 수 있는 적절한 동행자를 물색해서
이슬비 대위를 선택해서

 보냈다는 의견도 있다.

그리고 아무리 사적으로 친하다고 해도, 수백만 명이
텔레비전으로 지켜보는 국회 청문회 자리에, 얼굴신상이 털릴 각오를 하고, 그것도 현직 군인이 단순히 친구를 위해서 나온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렵다.

 당장 일반 법정에서 사소한 사건으로 재판을 하더라도 증인 서달라고 부탁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실제로도 국회 청문회장에 들어갈 때, 포토라인이 쳐져 있는 곳을 지나갈 때, 마치 둘 다 증인으로 출석하는 것처럼

 바로 옆에 붙어서 나란히 걸으면서 수많은 취재진의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이해하기 힘든 행동이다.
이슬비 대위는 다음날 포털 사이트 실검 1위를 차지하는 영광(?)를 누렸다.


국방부 당국자는 이슬비 대위가 21~28, 8일간의 휴가신청한 것을 확인했다.

 이어 이 대위가 육군인사사령부에 휴가 중 조 대위와 동행해도 되는지 문의하자, 인사사령부 실무자가 "(공적인 자리인 국정감사에 자리에 동행하니)공가로 처리될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참고로 공가로 처리되면 개인 연가(휴가)는 굳는다.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의무실에서 근무했던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가 청문회 출석 전 청와대 동료였던 신보라

 전 대위와 통화한 사실이 23일 확인됐다.연합뉴스




가짜 약장 논란



최순실 국정조사 5차 청문회 당시, 조여옥 대위는 대한민국 육군 정복 차림이었다. 그런데, 가슴에는 으레 정복에

있어야 할 약장이 단 한 줄도 없었다.

 이것에 의아해했던 사람들(특히 일부 밀덕)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국방부에서 착용이 불가한 약장이 있음을 인지하고, 뗄 것을 지시하여 아예 착용하지 않았던 것이다.

2011 임관한 조 대위가 본래 패용했던 약장은 총 3개로, 그중 적십자기장(적십자 회비를 내고 있으면 누구나 패용

 가능)을 제외한 건군 50주년 약장(1998815일 기준 10년 이상 복무 중인 군인/군무원이 패용 가능)6.25 전쟁

 40주년 약장(1990625일 기준 장기하사 이상 현역군인이 패용 가능)이었다.

, 1990년과 1998년 당시에 복무 중이었던 군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동아일보

다만 조 대위가 일부러 착용 불가한 약장을 패용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조 대위 입장에서는 억울한 면이 있다.

 왜냐면 3개의 약장은 아예 한 줄로, 임관식 전후 보급으로 나왔다


2013, 국방부에서 문제를 인식했는지 그제서야 신임 간부들에게 약장 보급을 중단했다.

 2013년 이전까지만 해도, 신임 소위하사가 전입신고 때문에 정복을 착용했을 때 조 대위가 패용한 약장과 똑같은

 구성의 한 줄 약장을 패용한 것을 볼 수 있었다.

물론 국방부가 보급을 중단한 2013년 이후 임관자들은 해당없다.

조 대위는 2011년 임관자이니, 당시 보급받았던 약장을 그대로 패용했던 것.

더구나 소위시절 보급받은 약장을 대위 때까지 패용했다는 것은 그동안 아무도 지적한 사람도 없었다는 의미다.

, 현역 군인들도 패용법을 잘 모른다는 소리(...) 당장 사관생도학군사관, 학사장교 임관식에는 각군 참모총장

교육사령관중장 이상의 장관급 장교들이 임석상관인데, 그들도 잘 모른다는 소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