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씨 (사진=자료사진)
추적 60분 사진=KBS2 추적 60분 '추적60분' MB아들 이시형 마약 의혹 재조명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의 마약 의혹이 재조명됐다. 문씨와 공씨였다. 두 사람은 이시형이 서 씨는 물론 김무성의 사위 이 씨, CF 감독 박 씨, 병원장 아들 나 씨 등과 2009~2010년 클럽에서 자주 어울리며 마약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들이 지목한 업소에서 근무했던 이들은 이시형을 기억 하고 있었다. 문 씨는 “이시형을 비롯해 김무성 사위, CF감독 등이 어울렸다. CF 감독이 가깝게 지내는 술집 아가씨가 좀 많았다. 그 무리가 클럽을 가면 거의 마약을 한다고 보면 된다. ‘나도 줘’, ‘너도 좀 해봐’ 그런 식이다“며 마약 투약이 자연스러운 분위기였다고 회상했다. 실제 서 씨, 나 씨, 박 씨 등은 투약 혹은 매수 혐의로 처벌을 받았다. 그는 이시형에 대해 “어렸을 때 같이 놀았던 사이”라며 “조용했고 조심성이 많았다. 그때는 대통령 아들이었으니까 경호원들도 밖에 있었다. 티가 안나게 마셨다”고 말했다. 그는 “눈 앞에서 약을 하진 않았다. 하지만 뭔가 줬다. 그걸 받아서 화장실에서 먹는 거라고 봤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이시형이 2017년 자진해 받은 마약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확인됐고, DNA 감정 결과에서도 특이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시형은 마약 공급책 서 씨는 물론 마약 투약으로 처벌을 받은 김무성의 사위 등과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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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추적60분’ 이시형, 마약전과 ‘김무성 사위’와의 충격적 목격담 [SBS funE l 강경윤 기자] KBS 시사프로그램 ‘추적60분’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의 마약 사건 연루 의혹을 방송했다. ‘추적60분’은 이시형 씨가 수차례 마약을 투약했던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의 사위 이 모 씨와 클럽과 룸싸롱 등에서 어울렸지만 검찰 수사 대상에서는 빠져있었을 수 있다는 내용을 재차 주장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추적 60분’은 이시형 씨가 2014년 고위층 마약 파티로 처벌을 받은 김무성 의원의 사위, 대형 병원장 아들 노 모 씨와 마약 공급책 CF 감독 서 모 씨 등과 어울렸다는 구체적인 진술과 정황을 공개했다. 앞서 이시형은 마약 파티로 처벌받은 인물 중 김무성 의원의 사위 이 씨하고만 친분이 있을 뿐 노 씨와 서 씨 등과는 친분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이 씨가 마약 투약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2010년부터는 전혀 왕래가 없었기 때문에 마약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부분이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날 ‘추적60분’에 전화를 건 제보자 문 모 씨는 이시형의 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문 씨는 “이시형이 서 씨는 물론 김무성의 사위 이 씨, 유명 CF 감독 박 씨, 대형병원장 아들 노 씨와 2009년, 2010년경 자주 어울려 다니며 마약을 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클럽 이름까지 언급했고, 해당 업소에서 근무 했던 사람들도 이시형이 경호원을 대동하고 이들과 함께 클럽에서 친분을 드러냈다고 입을 모았다. 또 다른 기자는 이시형이 마약 전과자들과 관련이 없었다는 주장과는 달리 이시형의 SNS에는 이시형과 마약 주범 3명이 다 친구였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시형 씨는 2016년 SNS 새 계정을 등록한 뒤 자신은 이들과 SNS 친구를 맺은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문 씨는 “서 씨가 마약을 나눠주면 ‘나도 좀 줘’ 이런 식이다. 엑스터시, 필로폰을 했다.”면서 “화장실을 가는 것처럼 마약이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또 서 씨가 이시형에게 약을 줬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이 찾아간 또 다른 제보자 역시 이시형이 마약공급책 서 씨와 상습 마약 투약을 했던 김무성의 사위 이 씨를 잘 따르며 클럽과 룸싸롱 등을 다녔다고 했다. 그들이 2010년 이후에도 함께 다녔다는 룸싸롱의 한 관계자는 “마약을 했던 CF 감독 박 모 씨가 이시형과 자주 클럽에 왔었다. 오면 수천만 원씩 술값을 썼다.”고도 진술했다. 또 다른 지인은 "CF감독 박 씨가 검찰 조사를 받을 당시 '이시형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조서에는 빠져있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진술하기도 했다. 마약 투약으로 구속됐다가 출소한 정 모 씨 역시 "감히 내가 어떻게 그 얘기를 하겠나. "며 조심스러워 하면서도 "검찰에서 CF감독 서 모 씨가 이시형 얘기를 했던 걸로 안다."고 털어놨다. 앞서 이시형 씨는 마약 투약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고영태 씨와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이 이 씨에게 허위사실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한 바 있다. 이시형 씨는 지난해 10월 검찰에 자진 출두해, 마약 반응 검사를 받고 ‘마약류 투약 무혐의’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지 4년 뒤에 이뤄진 마약검사였기 때문에 더욱 논란을 일으켰다. '추적 60분' 진행자는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적인 범죄가 아니다. 이시형 씨 역시 자신이 전 대통령의 아들로서 사회적으로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인정한 바 있다. 국민 세금이 이 씨의 유흥비로 흘러간 의혹이 있는 만큼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검찰의 재수사를 촉구했다. 한편 이시형 측이 '추적 60분'의 허위 보도로 인한 명예훼손을 주장하며 법원에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서울 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김도형 수석부장판사)에 의해 기각됐다. ▲ 눈물 흘리는 MB아들 이시형씨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나와 서울동부구치소로 향하자 아들 이시형씨가 눈물을 보이고 있다. 2018.3.23 이시형 마약 스캔들 또 다시 수면 위로.. ‘추적 60분’ 제보자 증언 이어져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의 마약 의혹이 또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18일 KBS2 탐사보도 프로그램 ‘추적 60분’은 ‘MB의 아들 마약 스캔들, 누가 의혹을 키우나’편을 내보내며 이시형의 마약 의혹에 대한 검찰의 부실 수사 의혹과 관련한 내용을 다뤘다. 이씨는 지난 2014년 발생한 마약 스캔들 연루설과 관련해 검찰의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추적 60분’은 지난해 7월 ‘검찰과 권력 2부작-검사와 대통령의 아들’ 편에 이어 이시형이 검찰 수사 단계에서 누락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검찰의 무혐의 판단에 대해 의문을 던졌다. 이날 방송에선 이씨와 함께 클럽에서 자주 어울려 마약을 했다는 제보자들의 증언이 이어졌다. 이들은 2009년~2010년 클럽에서 이씨와 함께 마약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함께 어울렸던 모습을 본 제보자들도 있었다. 제작진은 검찰에 이후 이씨와 관련된 진상조사가 이뤄졌는지 답변을 요청하자 검찰은 이시형이 2017년 자진해 받은 마약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확인됐고, DNA 감정 결과에서도 특이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시형 측은 자신의 마약 스캔들 의혹을 '추적 60분'의 방영을 금지해달라며 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이씨가 주장하는 사정이나 제출한 자료들만으로는 이 사건 후속 방송의 내용이 진실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 없다"며 "방송의 목적이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도 없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다. 저작권자 © 내 손안에 뉴스 '한강타임즈' MB아들 이시형 마약 혐의 4년 뒤 소변검사…‘추적60분’ 부실수사 지적 마약 음성 반응 투약 혐의로부터 4년이 지난 시점 “이시형, 김무성 사위 등과 클럽서 어울려 다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가 과거 마약류 투약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추적60분’은 지난해 7월 방송한 ‘검찰과 권력-검사와 대통령의 아들’ 편에서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 사위의 마약 투약 사건에 이시형이 연루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이시형은 방송 내용이 허위라며 ‘추적60분’ 제작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고소인 신분으로 서울동부지검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고, 당시 검찰은 “이씨가 스스로 모발 및 소변 검사와 유전자(DNA) 채취를 요청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검찰은 이 씨의 모발과 소변을 채취해 대검찰청에서 분석한 결과 마약 음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고, 이 씨는 마약류 투약 혐의와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추적 60분’은 18일 ‘MB아들 마약연루 스캔들-누가 의혹을 키우나’ 편을 통해 이씨가 검찰 조사를 받은 시점은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지 4년 뒤라는 점을 지적하며 당시 검찰의 무혐의 판단에 대한 적절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검사 출신 김희수 변호사는 “마약 음성 반응은 투약 혐의로부터 4년이 지난 시점이었다. (마약 음성 결과는)검사를 받은 6개월~1년 전에 마약을 안했다는 것뿐이지 4년 전에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마약 공급책과 두 명의 제보자, 마약을 했다는 장소로 지목된 클럽 관계자들의 증언을 내보냈다. 마약 공급책 서씨는 “(이)시형이는 같이 모여서 술 마신 적이 있는 친구”라고 주장했고, 당시 이시형 측은 이를 부인했다. 방송 전에도 이시형 측 관계자는 “서씨와의 관계를 모른다는 입장에는 변함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시형은 대형 병원장 아들 나모 씨, 김무성 의원 사위 이모씨, CF감독 박모 씨와 SNS 친구였다. 세 사람 모두 마약 전과가 있는 인물로 이 중 이씨가 유일하게 친분 관계를 인정한 사람은 김무성 의원 사위이자 15차례 마약 투약 전과가 있는 이모씨뿐이다. 김무성 사위 이씨는 2011년 서울 시내 유명 클럽이나 지방 휴양 리조트 등에서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집행유예와 사회봉사를 선고받은 바 있다. 그는 5일 동안 코카인을 3차례나 주사하거나, 필로폰 1g(약 30회 투약분)을 사들여 투약했다. 판결문에 적시된 마약 복용 행위는 대법원 양형기준상 형량범위 징역 4년에서 9년 6개월 사이에 해당하지만 서울동부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지난 2월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해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 MB아들 이시형 마약 의혹
두 명의 제보자는 이시형이 마약공급책 서씨는 물론 김무성의 사위 이씨, 유명 CF 감독 박씨, 대형병원장 아들 나씨와 2009년, 2010년 무렵 자주 어울려 다니며 마약을 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클럽 이름도 말했다. ㅎ클럽, ㅂ클럽에 대한 증언을 했고, 당시 해당 업소에서 근무한 관계자들 역시 이시형이 그들과 친분이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시형을 비롯해 김무성 사위, CF감독 등 다 같이 클럽에 가면 거의 마약을 한다고 보면 된다. 서 씨가 마약을 나눠주면 ‘나도 좀 줘’이런 식이다. 엑스터시, 필로폰이었다”고 말했다. B씨는 이시형에 대해 “조용했고 조심성이 많았다. 이명박 대통령 아들이라 경호원도 밖에 있었다. 들었다”고 증언했다. 방송 내용과 같이 마약공급책 서씨와 CF감독 박씨는 검찰 수사 과정에서 ‘이시형이 마약을 했다’고 말했지만 조서에는 없었다. 이에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는 “제보 내용은 모르겠는데 그런 일은 없다”며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고, 대검찰청 역시 ‘기록이 없다’고 서면 답변에 응했다. 이시형 측은 이 방송과 관련 지난 12일 허위 보도로 인한 명예훼손을 주장하며 법원에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18일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김도형 수석부장판사)에 의해 기각당해 정상적으로 방송이 나가게 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다수의 제보자들이 마약공급책과 이시형씨가 가까운 관계라고 입을 모으며 의혹에 힘을 실었다. 3명이 다 친구다.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마약 투약 전과가 있는 이모씨다.
구속상태인 마약 판매업자 서씨는 “이시형과 많이 친했다. 친한 친구다”고 말했다. 으로 알고 있다”고 털어놨다. (CF 감독), 나XX(대형 병원장 아들), (이)시형이 형, 서씨. 모두 예전부터 알았지”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여러 사람들의 목격, 진술이 포함된다면 하나의 의문이 풀리는 거다. 서씨가 이시형씨를 몰랐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주장했다.
]‘추적60분’ 이시형 마약스캔들 보도, 시청자 뿔난 이유
'추적60분'의 이시형 마약스캔들 보도가 다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시형은 이후 KBS와 '추적60분' 제작진을 상대로 정정보도 등 청구소송을 제기했고 현재 관련 재판이 진행 중이다. 이에 이시형 측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냈다. 소송이 끝나지 않은 가운데 여론 재판을 하겠다는 것 아니냐는 것이었다. 그러나 재판부는 '추적60분'의 손을 들어줬고 18일 관련 내용이 전파를 탔다. 200여건의 관련 기사가 보도됐고 인터넷에는 10,000여건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빅데이터 조사 결과 관련 중요 시점마다 게시량이 4번 정도 급격히 늘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방송 직후엔 주로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글들이 올라온 반면 박헌형, 고영태가 패소한 지난 2월엔 허위사실, 명예훼손, 고소라는 단어가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보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시형이 고소한 소송 당사자이긴 하지만 그의 주장처럼 이번 방송이 소송에 부당한 영향을 끼칠 의도로 기획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고 재판부의 결정 배경을 소개했다. 동일한 취지로 보이므로 공공의 이해에 관한 사항이라고 본 것이다"고 덧붙였다. 했고 해당 업소 관계자들도 이시형이 마약사건에 연루된 이들과 친분이 있었음을 밝혔다. 신청을 냈던 이시형 측 반응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전직 대통령 아들로서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법적으로 깨끗하게 입증하기 보다 방송 막기에 급급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또 관련 사건에 침묵하고 있는 검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이시형 씨가 과거 마약류 투약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 이시형에게 고소당한 '추적60분'…방송 보낼 수 있었던 이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40) 씨가 지난해 마약류 투약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한 의혹이 제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뤘다. 내용이 진실이 아니거나 그 목적이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결국 이 사건 후속방송이 채무자(KBS)에게 보장된 언론 자유의 한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당시 검찰은 이씨를 대상으로 마약 검사를 실시했으나 음성반응이 나왔다.
(마약 음성 결과는)검사를 받은 6개월~1년 전에 마약을 안했다는 것뿐이지 4년 전에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시형, 지난해 '추적 60분' 상대로 5억원 손해배상 청구… 왜? |
‘추적 60분’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형씨의 마약사건 연루 의혹을 파헤친 가운데 앞서 이시형씨가 해당 방송에 관계자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가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KBS 2TV 탐사보도 프로그램 ‘추적 60분'에서는 2015년 9월에 불거졌던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당시 새누리당 대표) 둘째 사위 마약 투약 사건에 이시형씨가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이시형씨는 자신의 마약사건 연루의혹을 다룬 방송과 관련 5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당시 이시형씨는 기자들에게 보낸 보도자료에서 "지난 7월 26일 방영된 KBS 추적 60분 '검사와 대통령의 아들'과
관련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한 데 이어 오늘 오후 책임프로듀서 김정균 PD 등 제작진 5명에 대해 명예훼손에 의한
5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사건과 관련, 확인된 근거 없이 허위 사실을 보도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이를 유포하는 네티즌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법적대응을 해 나갈 것임을 명확히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 경향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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