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회찬 의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 이상 노회찬 의원의 촌철살인 발언을 듣지 못하는 국민들은 애도를 표했다.
국민들이 몇 안 되는 소통할 수 있는 정치인으로 노회찬 의원을 꼽았던 이유는 그의 재치 있으면서도 논리적인 입담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
위안부 협상문제에 있어서도 그의 입담은 빛났다. 지난 1월 방영된 ‘JTBC 신년 토론 2018년 한국 어디로가나’에 출연한 노회찬 의원은 “건물 유리창을 함부로 깨면 안 되지만 불이 났고 안에 사람이 있으면 유리창을 깨서라도 사람을 구해야 한다”라는 비유를 통해 위안부 합의가 잘못됐다는 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줬다.
지난해 신년 연설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는 20~30년간 켜켜이 쌓인 문제가 터져 국민이 분노한 것"이라며 "여기까지 타고 온 1987년식 낡은 자동차를 이제는 새 자동차로 바꿀 때가 됐다"고 역설했다.
노 의원의 대표 명언 중 하나는 올해 초 한 토론회서 등장했다.
이처럼 어려운 논리로 상대를 제압하기보다 쉽게 정곡을 찌르는 비유로 듣는 이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줬던 노 의원의 비보에 국민들은 침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에 노회찬 의원 수사를 발판으로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댓글 조작 지시 의혹 수사의 ‘우회로’를 뚫으려 했던 허익범
허익범 특검은 “예기치 않은 비보를 듣고 굉장히 침통한 마음”이라며 “의원님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그동안 노 의원은 “어떤 불법자금도 받지 않았다”며 의혹을 부인했지만, 23일 발견된 유서에는 “4000만 원을
이로써 향후 수사에서는 청렴하다는 평가를 받아 온 노 의원이 금품을 수수한 경위와 드루킹 측이 돈을 전달한 동기,
노회차 의원의 사망으로 특검팀은 타격을 입었지만, 특검 관계자는 “공여자에 대한 수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해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문대통령 조화 보내…장례위원장 이정미·호상 심상정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포털 댓글조작 사건으로 수사받는 '드루킹' 측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다 투신해 숨진 고(故) 정의당 노회찬 의원의 빈소에는 23일 오후부터 정계 인사를 비롯한 조문객들의 발길이 쉴 새 없이 이어졌다.
특검 소환 수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의원의 빈소인 터라 조문객들은 하나같이 비통한 표정이었다.
이들은 좀처럼 입을 떼지 못한 채 주로 눈짓이나 고갯짓으로 인사를 주고받았다.
특히 오후 7시가 넘어서는 조문객이 일시에 몰려 다른 빈소까지 긴 줄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정미 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의원 5명은 노 의원의 별세가 확인되자마자 빈소가 마련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 호실을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긴급회의를 열어 장례절차를 논의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은 공식 조문 개시 시간인 오후 5시에
앞서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특히 전날인 22일까지 노 의원과 함께 미국에 다녀온 여야 4당 원내대표들은 오후 6시께 검은 양복과 넥타이의 상복
차림을 한 채 무거운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섰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조문 후 "(자신의) 어려운 처지에도 불구하고 국가 안보와 국익을 위해 마지막 순간 미국에서 최선을 다하신 고인의 모습을 모두 잊을 수가 없다"며 "특히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랑 저랑 노동운동 이야기하면서 상당히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갑자기 비보를 접해 충격"이라고 밝혔다.

정의당과 공동교섭단체를 구성했던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도 "미국에서도 옆자리에 앉으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는데 방미 일정 관련된 것 외에는 본인 이야기에 대해선 언급이 없었다"며 "그러한 낌새를 전혀 알아챌 수가
없었다"고 안타까워했다.
홍 원내대표와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mon@yna.co.kr
문희상 국회의장도 앞서 빈소를 찾아 한국 진보 담론을 앞장서서 이끈 노 의원의 생전 삶을 기렸다.
문 의장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을 느끼고, 엄청난 충격이다"며 "노 의원은 항상 시대를 선구했고, 그리고 진보정치의 상징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 의원은 정치의 본질이 망가진 자, 없는 자, 슬픈 자, 억압받는 자에 서야 된다고 생각했던 정의로운 사람
이었다"며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후 8시가 넘어 모습을 드러낸 박원순 서울시장은 "많은 국민으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던 노 의원이 황급히 가신 것에 대해 충격과 고통을 금할 수 없다"며 "그분이 남긴 많은 정치적 과제를 남은 저희들이 이어받아 국민을 위해 더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노 의원이 자신의 고등학교(경기고) 2년 후배라는 개인적 인연까지 언급하며 "(노 의원) 혼자 너무 많은 고민을 하게 한 것 같아 미안하고, 죄송하다"라고 했다.
이주영 국회부의장도 "(노 의원이) 너무나 마음이 고결했기 때문에 그런 선택을 한게 아닌가 싶다"며 "정치의 바른 길, 정의로운 길을 주장했던 그의 뜻을 잘 받들어 국민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국회와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과거 인천에서 노 의원과 함께 노동운동을 했던 민주당 송영길 의원도 "32년 전 1996년에 처음 만나 형제처럼 지냈다"며 "아픈 짐을 혼자 짊어지고 간 것이 너무 가슴이 아프다.
스스로 말했던 원칙을 어기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던, 마음이 맑고 영혼이 깨끗한 분이었다"고 회고했다.
이밖에도 자유한국당 김병준 혁신비상대책위원장, 평화당 조배숙 대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민주당 박홍근·홍익표·강병원·진선미 의원,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방송인 김구라 등이 조문했다.
노 의원 빈소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민주당 추미애 대표, 한국당 김 비대위원장, 바른미래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보낸 조화로 가득 차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한편, 정의당은 이날 최석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노 의원의 장례식을 5일간 정의당장(葬)으로 치르고, 상임장례위원장으로 이정미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 의원의 유서 1통도 공개했다.
또 장례위원회 구성과 관련, 심상정 의원이 장례 총괄자 격인 호상을 맡고, 유시민·조준호·천호선·나경채·김세균
전 대표가 공동장례위원장으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장례위원은 전·현직 국회의원으로 추후 구성하기로 했다.
정의당은 발인인 오는 27일 오전 9시 고인의 영정사진을 들고 당사를 들를 계획이다.
아울러 오전 10시에는 국회에서 영결식이 진행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 노회찬 영정 앞에서 목놓아 운 유시민 작가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은 유시민
작가가 상주석에 선 정의당 이정미 대표를 부둥켜안고 오열하고 있다.
오른쪽은 심상정 의원.
박원순 : "이렇게 황급하게 가시다니 충격과 고통을 금할 수가 없다.
송영길 : "아픔을 함께 나누지 못하고 혼자 짊어지고 갔다는 게 너무 가슴이 아프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가 마련된 23일, 밤늦게까지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 : "노동운동 선배인데... 허망하다. 우리가 가진 사람이 많지 않은데..."
늦은 시각까지 노동자들의 조문도 계속됐다. 금속노조원들과 '법외노조 원천무효', '노동3권 보장하라' 가 적힌 파란색 조끼 차림을 한 전교조 노조원들은 고개를 떨군 채 조문 차례를 기다렸다.
한 성소수자 시민 : "오늘 안 오면 후회할 것 같아서 늦게 왔습니다."
여야 정치인들도 늦은 시각 빈소를 방문했다.
앞서는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박수현
한편, 노 원내대표 장례의 상임장례위원장은 이정미 대표가, 호상은 심상정 의원이 맡기로 했다.
3000여명 다녀간 노회찬 빈소…오늘도 조문 행렬[the300]시민·정치권 조문 이어질 듯…심상정·김경수, 애도 메시지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장례 이틀째인 24일 정치권 인사와 시민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질 예정이다. 정의당 추산에 따르면 전날(23일) 조문객은 3000여명이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 원내대표 빈소를 찾을 계획이다. 추 대표뿐 아니라 여야 의원들의 조문도 이날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장례 첫 날이었던 전날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지도부가 노 원내대표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같은 날 김병준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도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청와대에선 한병도 정무수석과 송인배 정무비서관이 빈소를 찾았다. 시민들의 조문 행렬도 저녁 늦게까지 이어졌다. 이날도 시민들의 빈소 방문이 줄이을 것으로 보인다. 밤 사이 심상정 정의당 의원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애도의 메시지를 냈다. 심 의원은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 "나의 영원한 동지, 노회찬. 그가 홀로 길을 떠났다"며 "억장이 무너져내린 하루가 그렇게 갔다"고 슬픔을 표했다. 김 지사는 전날 페이스북에 "존경하는 분을 잃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정치가 허망하다는 생각마저 든다"고 적었다. 이어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는 것이 더 힘들고 가슴 아프다"며 "안타깝고 슬픈 날,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고 있을 가족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정의당에 따르면 노 원내대표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오는 27일이다. 장지는 마석모란공원에 마련됐다. |

↑ 노회찬 빈소 찾은 유시민/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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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전 김구라 전원책 유시민 |
썰전’ 멤버들 유시민-김구라, 故 노회찬 의원 빈소 비통한 조문
[SBS funE l 강경윤 기자] JTBC ‘썰전’에서 누구나 알아듣기 쉬운 정치 문법과 유쾌한 입담으로 토론을 이끌었던
故 노회찬 의원이 지난 23일 사망한 가운데, 그와 방송에서 함께 했던 ‘썰전’ 멤버들이 비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마지막을 추모했다.
‘썰전’의 MC 김구라는 지난 23일 오후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그는 침통한 표정으로 조문하며 고인을 기렸다.
지난 5일 故 노회찬 의원에게 ‘썰전’ 자리를 물려줬고, 고인과 오랜 시간 정치적 동지였던 유시민 작가도 황망함을 숨길 수 없는 모습으로 빈소를 찾았다.
그는 빈소를 지키고 있던 정의당 이정미 대표, 심상정 전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며 오열했다.
'썰전'의 제작진과 출연진들도 함께 노회찬 의원의 빈소를 찾았다. 진행자인 김구라와 박형준 동아대 교수도 무거운
발걸음으로 노회찬 의원의 마지막 길을 조문했다.
박형준 교수는 빈소에서 기자들과 만나서 "(고인은)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 의미롭다고 생각하는 것,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중심으로 정치를 해오신 분이다.
아마 그런 자기 가치에 안 맞는 것을 못 견딘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나라 정치인들 중에 그렇게 깨끗하게 사신 분이 없다고 저는 생각한다.
안타깝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썰전 측은 23일 예정된 녹화를 취소하고 26일 방송도 결방을 알렸다. 이어 “향후 ‘썰전’ 방송 재개 시점과 그 외
프로그램 관련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으며, 내용 정리가 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밝힌 상태.
한편, 정의당은 발인날인 27일 오전 9시 고인의 영정사진을 들고 당사를 들를 계획이다. 아울러 오전 10시에는 국회에서 영결식이 진행된다.
kykang@sbs.co.kr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비보가 전해지자 드루킹 김동원씨와 함께 활동했던 ‘경제적 공진화 모임’(이하 경공모)의
CBS노컷뉴스는 경공모 회원과 전화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23일 보도했다.
그는 또 “경공모 회원들 앞에서 노 대표에 대해 예언한 것들이 맞지 않자 이에 명분을 쌓기 위해 공격한 것 같다는 말들이 돌았다”며 “노 대표를 돕는 ‘자원봉사자’ 경공모 회원들을 퇴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배제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경공모 회원도 “드루킹이 정치인을 대하는 습성이 원래 허세와 부풀리기”라며 “어느 순간 특정 정치인이 필요 없어진다고 판단되면 온갖 비난과 부풀리기로 아웃시킨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5월 드루킹은 자신의 트위터에 노 대표를 공격하는 글을 게시했었다.
실제 드루킹은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수사를 시작하자 노 대표에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국민일보

촌철살인 노회찬, '갓회찬'·'노르가즘' 별명 붙은 어록제조기…'사이다 발언' 살펴보니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드루킹' 정치자금 수수의혹을 받자 극단적인 선택을 하며 충격을 안긴 가운데 그가 남긴 촌철
살인 어록이 재조명되고 있다.
노회찬 의원은 생전에 재치있고 논리적인 입담으로 수많은 어록을 남기며 '촌철살인의 대가', '비유의 대가'로 불린
정치인이었다. 특히 17대 총선 당시 한 방송사 토론회에서 "50년 동안 한 판에서 계속 삼겹살을 구워 먹어 판이
새까맣게 됐으니 삼겹살 판을 갈아야 한다"며 일명 '판갈이론'을 펼쳐 스타 정치인 반열에 올랐다.
이 외에도 노회찬 의원은 2009년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이명박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면서 "4대강과 부자 감세는 서민들에게 신종플루 비슷한 겁니다.
확진 상태죠. 국민을 살릴 건지 4대강을 살릴 건지 결단해야 합니다"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 6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국회 연설을 마치고 다가온 문재인 대통령을 마주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보곤 "거의 에프킬라를 발견한 모기들 같은 상황이죠"라고 말해 지지자들로부터 '갓회찬', '노르가즘' 등의 별명을
듣기도 했다.
올해 1월 JTBC '소셜라이브 인터뷰'에 출연한 노회찬 의원은 "적폐청산이 정치보복 아니냐"는 질문을 듣고, "청소할 땐 청소해야지, 청소하는 게 '먼지에 대한 보복이다' 그렇게 얘기하면 됩니까?"라고 답하기도 했다.
하지만 노회찬 의원이 늘 독설만 내뱉은 정치인은 아니었다. 주변의 소수자와 약자, 노동자에 대해선 연민을 담은 발언을 이어갔다.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쓴 조남주 작가, 동료 당직자와 보좌진, 국회 여성 청소 노동자, 국회 여성 기자에게 장미꽃 260송이를 선물했다. 2005년부터 매년 같은 이벤트를 해온 노회찬 의원은 "권력의 힘으로 강제된 성적 억압과 착취, 침묵과 굴종의 세월을
헤치고 터져 나오는 현실을 보며 부끄러운 마음을 감추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노회찬 의원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 아파트 현관 앞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노희찬 의원은 유서를 통해 2016년 경공모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4000만 원을 받았지만 어떠한 대가나 청탁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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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민주당 원내지도부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 앞서 지난 23일 투신 사망한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를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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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제11차
원내대책회의에서 김관영(오른쪽 네번째) 원내대표 등 의원 지도부가 정의당 故 노회찬
원내대표의 영면을 기원하며 묵념하고 있다.
2018.07.24.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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