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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국내여름휴가는 도심 속 여름피서지




투명카약


<사진=서울시청>





베틀보트








 


            



국내여름휴가는 도심 속 여름피서지 한강 물놀이장 추천,




‘잠실·뚝섬·광나루·잠원·여의도한강공원 수영장·물놀이장’

인기‘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 한강공원 야외수영장·물놀이장,

물놀이 테마파크 개장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국내여름휴가는 잠실·뚝섬·여의도한강공원에서 수영장·물놀이장등 수상 레포츠가

 가득한 도심 속 여름피서지에서 보내자!”


지난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잠실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양화한강공원, 잠실대교 남단에서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열린다.

<도심 속 여름피서지 잠실·뚝섬·광나루·잠원·여의도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지난 6.29(금)부터 8.26(일)까지 잠실·뚝섬·광나루·잠원·여의도한강공원에서 야외수영장을 운영한다.

도심 한가운데위치한 한강공원 야외수영장은 넓고 쾌적한 물놀이 시설로 한강을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샤워시설, 매점,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름 휴가지로서 시민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다.










올해는 최근 강, 바다 등 수상 안전사고에서 개인의 생명보호를 위한 생존수영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여의도와

뚝섬수영장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존수영 체험교실을 준비했다.

 생존수영 체험교실은 해양경찰 등 전문강사 10여명이 한강공원 야외수영장별로 상주하여 교육을 전담한다.


운영은 개장기간에 매일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운영하며, 당일 현장 접수로 회당 60명 내외로 참가할 수 있다.

연령대별로 잠실·뚝섬·광나루·잠원·여의도한강공원 야외수영장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성인풀, 청소년풀,

어린이풀, 유아풀로 나누어 구성했고, 샤워시설, 간이매점,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추었다.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은 공원 내 대형 워터슬라이드가 있고, 난지물놀이장은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 관련 프로그램

‘시네마 퐁당’이 7. 27.(금)부터 8. 17.(금)까지 매주 금요일 야간(19:00~22:00)에 운영되어 수영장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잠실·뚝섬·광나루·잠원·여의도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사용요금은 수영장은 성인 5천 원, 청소년 4천 원, 어린이 3천 원이고, 물놀이장은 성인 3천 원, 청소년 2천 원, 어린이 천 원이며, 만6세 미만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주차요금은 물놀이시설 운영자의 확인을 받으면 50%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잠실·뚝섬·광나루·잠원·여의도한강공원


야외수영장 운영(개장)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수상 레포츠·물놀이 편)>

‘2018 한강여름축제’(수상 레포츠·물놀이 편)의 즐거운 프로그램 중 여름을 책임질 수상레포츠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사진=서울시청>




‘한강몽땅 종이배경주대회’는 8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잠실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내손으로 직접 종이배를 만들어한강을 건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강크로스스위밍챌린지’는 8월 19일

(우천시 9월9일) 잠실대교 남단 수중보 인근에서 3,000명이 수영으로 한강을 건너는 수영대회다.


‘한강줄배타기’는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양화한강공원 선유도 보행교에서 열린다.

 선조들이 즐기던 뱃놀이 체험으로, 내손으로 직접 줄을 당겨 한강을 건너는 줄배체험을 할 수 있다.

‘한강패들보트(sup)체험’은 7월 20일부터 8월 19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초보자도 하루 만에 마스터가 가능해 인기 만점인 패들보드 체험 축제다.









<사진=서울시청>



이외에도 수많은 즐거운 프로그램이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수상 레포츠·물놀이 편)에서 다양하게 열린다. 도심 속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 줄 서울 대표 여름축제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수상 레포츠·물놀이 편)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수상 레포츠·물놀이 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강몽땅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수상레포츠 ‘한강수상놀이터’ 운영>

‘한강수상놀이터’는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 인근 수상에서 열린다.

 카누, 튜브스터 등 총 13종의 다채로운 수상레포츠가 몽땅 있는 ‘한강수상놀이터’를 완벽하게 즐길 방법 ‘베스트 3’를

지금부터 소개한다.


‘첫 번째로 특별한 기술 없이 물놀이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여기 모여라!

오리보트, 바나나보트를 비롯하여 현장에서 바로 강습을 받고 체험할 수 있는 수상스키, 카누, 웨이크보트 등이 마련

되어 있어 초보자들이 이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오리보트, 모터보트, 워터슬레드 3종(바나나보트,

 밴드웨건, 와일드 팡팡), ‘청소년 및 성인’ 대상으로는 투명카약, 카누,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이 있다.


두 번째로 수상에서도 역시 안전이 최고! 안전한 수상레저를 즐기기 위하여 전문 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생존수영교실’이

 상설로 진행된다.


 올여름 안전하게 물에서 노는 방법을 배워보자! 생존수영교실에서는 응급처치 및 CPR, 수난 및 해난사고 대처법,

저체온증 예방법, 생존수영 이론교육, 퇴선훈련 등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본다. 기간 내에 상설 운영되며, 선착순

(회당 20명)으로 현장 접수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 번째로 한강의 이색 경주대회! 한강하면 떠오르는 대표 명물인 오리보트를 타고 정해진 구간을 빠르게 완주하는

‘오리배 경주대회’도 진행된다.






<사진=서울시청>





7월28일(토)부터 8월18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12시에 진행되며, 마지막 주간에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대회가 열린다.

참가팀 전원에게 시원한 음료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이외에도 청소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패들링 레저교실’이 진행된다. 카누, 카약, 패들보드 등을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전문강사들이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한강수상놀이터’는 수상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참가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기상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

 ‘한강수상놀이터’에는 샤워장이 마련되어 있으니, 여벌의 옷을 미리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종목에 따라 1만 원에서 5만 원의 참가비가 발생하며 현장접수와 사전접수가 모두 가능하다.

한강몽땅 여름축제 일환 수상레포츠 ‘한강수상놀이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및 전화

(070-7372-04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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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서울숲·서울대공원·한강여름·노을가족·고양킨텍스 캠핑장까지




“여름휴양지·국내여름휴가 캠핑장 추천”



[한국강사신문] 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을 실천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 무더위로 지치 몸과 마음을 도심 속에서 여유를 차고 싶은 사람들이 캠핑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한여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일과 삶의 균형을 찾으려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족이 등장한다.

캠핑 인구는 작년 50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소확행과 워라밸의 트렌드를 반영한 도심 속 캠핑장을 소개한다.


<한강여름 캠핑장>

7월 20일(금)부터 8월 19일(일)까지 11개 한강공원에서 진행하는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일환으로 ‘한강여름 캠핑장’이 운영된다.

‘한강여름 캠핑장’은 7월 13일부터 8월 26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과 뚝섬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도심 속 피서지인 가까운 한강으로 떠날 수 있도록 준비한 ‘한강여름 캠핑장’은 텐트를 설치해

 제공하고 필요한 캠핑 장비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갖춰져 있어 여름 피서지로 제격이다.

 무겁고 값비싼 캠핑장비 없이 캠핑초보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국내 여름휴가 피서지와 주말 나들이 추천지로 적합하다.


 또한, 캠핑을 위해 꽉 막힌 고속도로를 달릴 필요 없이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어 장기간 휴가를 내는 것이 부담

스러운 시민들도 주말을 이용해 여름 휴양지로 피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한강여름 캠핑장내 편의시설을 많이 보강했다.

고기를 구울 수 있는 바비큐존은 캠핑장별로 3개씩 운영하고 있으며 테이블, 의자, 매트, 아이스박스, 랜턴 등 다양한

 대여 물품을 구비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강여름 캠핑장을 많은 사람이 찾는 이유 중 하나는 캠핑장 주변에 여름 축제인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로 인해 즐길

거리·볼거리가 많다는 점이다.

서울시 한강여름 캠핑장 등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강몽땅 홈페이지와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120 다산콜센터 문의하면 된다.


<서울숲 여름캠핑장>

도심 속에서 주말 나들이 추천지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서울숲 여름캠핑장’을 7월 6일부터 8월 26일까지 2달간 운영

한다. ‘서울숲 여름캠핑장’ 이용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7월분 이용 예약

신청은 오는 6월 15일 9시부터, 8월분은 7월 15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캠핑장 이용 요금은 1만 원으로 저렴하게 가까운 도심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올해로 4년째 운영 중인 ‘서울숲 여름캠핑장’은 24면으로 이 중 20동은 텐트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어 캠핑용품이 없는

 주민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숲 여름캠핑장 <사진=성동구청>



‘서울숲 여름캠핑장’은 7월부터 8월 중 주말(금~일)에만 운영되어 주말 나들이 추천지로 적합하다. 금요일과 토요일

 14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숲 여름캠핑장’은 소비 중심의 소모적 캠핑이 아닌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친환경 캠핑을 추구

하고 있어 야영은 허용하되 캠핑장 내에서 취사와 음주는 불가하다.

캠핑장 이용객들을 위해 천연 모기퇴치제 및 파라코드 팔찌 만들기, 야간 곤충 탐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

하고 있어 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바람직하다.


<구로구 천왕근린공원 캠핑장>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들이 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천왕근린공원 캠핑장이 8월 26일까지 문을 연다.

서울남부교도소 맞은편에 위치한 천왕근린공원 캠핑장은 1,750㎡의 면적에 캠핑데크(가로 3m, 세로 3m) 20면, 화장실,

 음수전 등을 구비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과 공휴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이용 가능해 여름 휴양지와 여름 피서지로 추천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 전열기구, 숯불, 모닥불, 폭죽, 화로(바비큐) 사용은 제한된다.

야영과 간단한 취사행위는 가능하다.

텐트와 전기시설은 제공하지 않으며, 이용 요금은 1면당 1만 원이다.








구로구 천왕근린공원 캠핑장 <사진=구로구청>






여름방학을 맞아 캠핑장을 찾는 미취학아동,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원 내 저류지 주변 생태환경 설명, 풀꽃이나 곤충 관찰, 자연물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진행

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구로 캠핑’를 검색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노을 가족 캠핑장>

노을 가족 캠핑장은 2010년에 개장한 마포구 월드컵공원 안에 있는 천연 잔디로 이루어진 152면의 캠핑장이다.

숙박 및 취사뿐 아니라 마포구 월드컵공원 안에 있는 파크골프장에서 가족파크골프도 가능해 여름 피서지와 여름 휴양지로

 제격이다.


 7월 27일부터 28일에는 개기월식 우주쇼와 ‘제1회 서울별빛캠핑’도 진행된다. ‘서울별빛캠핑’은 재활용품을 이용한

 ‘깡통화덕 밥 짓기’ 체험과 여름별자리 관측 등의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

노을 가족 캠핑장은 텐트 당 화덕과 야외 테이블이 있으며, 다양한 제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을 추천한다.


 최대 2박3일로 1인 1면 예약이 가능하며, 1면당 이용료는 1만원이다. 노을 가족 캠핑장은 월드컵공원 홈페이지에서

 매월 15일 오후 2시에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고양시 고양킨텍스 캠핑장>

고양시 고양킨텍스 캠핑장은 2016년 12월 문을 열었다.

도심 내 뛰어난 접근성과 쾌적한 캠핑 환경으로 많은 캠핑족이 찾고 있어 주말 나들이 추천지이며, 여름 피서지로 적합

한 장소다.


최근 가족 단위 이용자가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아이들의 즐길 거리와 체험소요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어린이

실내외 체험학습장을 6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고양시 고양킨텍스 캠핑장 <사진=고양시청










평일에는 윷놀이, 민속투호놀이, 보드게임 등 다양한 놀이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주말에는 고양이 모자 만들기,

 캘리그래피 체험, 김밥양초 만들기, 영어산책 등 시간별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선착순 운영된다.


<과천 서울대공원 자연 캠핑장>

과천 서울대공원 자연캠핑장은 도심에서 벗어나 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기대된다.

청계산 아래에 위치한 자연 캠핑장으로 야영, 취사뿐 아니라 여름 피서지로도 추천한다.

가족들이 주말 나들이 추천지로도 제격이다. 인근에 과천 서울대공원과 국립현대미술관이 있고, 1236여종 다양한 식물을

 보유한 식물원과 테마가든도 갖추고 있어 주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할 수 있는 국내여름휴가지로 추천한다.


과천 서울대공원 자연 캠핑장은 11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예약제다.

이용당일 오후 12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만 65세

이상 1000원, 만 5세 이하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4인용 텐트 대여는 1만5000원이다.


<경북 봉화 서울캠핑장>

서울시는 지방 폐교를 활용해 운영하는 가족캠핑장을 열고 있다.

가족 캠핑장 제7호 경북 봉화 서울캠핑장을 6월 29일 개장해 주말 나들이 추천지로 소개한다.

서울시는 2013년 강원도 횡성을 시작으로 포천, 제천, 철원, 서천, 함평 등 매년 순차적으로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6곳과 이번에 조성된 봉화 오토캠핑장 모두 4인 가족 기준, 1박 2일 이용 시 동일하게 2만 5,300원의 요금이 적용된다. 최대 2박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세 자녀가 있는 경우 1개 사이트를 6인까지 이용할 수 있어 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이다.

텐트, 테이블, 화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탁구장, 당구장, 바둑교실, 북카페, 시청각실, 놀이방 등 가족 활동공간과 샤워장, 취사·세척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

역시 갖춰져 있어 여름 피서지로 제격이다.









경북 봉화 서울캠핑장 <사진=서울시청>




봉화 ‘솔향가득’ 오토캠핑장은 (구)황평분교(경북 봉화군 소천면 홍점길 31)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지난해 11월 시민들의

 선호도 투표를 통해 ‘솔향가득’이란 이름이 선정됐다.

이름처럼 봉화 오토캠핑장은 솔숲으로 둘러싸여 전면에는 황평천이 흐르는 시원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아이들의

자연체험에도 최적의 국내 여름휴가 추천장소다.


특히 이곳은 함평 나비마을 캠핑장과 같이 오토캠핑장 20면(연면적 6,350㎡)으로 조성돼 1일 최대 80명이 이용 가능하다.

예약은 6월 25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과 여름 휴양지 추천지로 인기가 높아 조기 마감되므로 예약을 서두르는 게 좋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봉화 ‘솔향 가득’ 오토캠핑장은 첫 개장으로,7월 15일까지는 시범운영기간으로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







2.1km나 되는 삼천사 계곡에는 곳곳에 맑은 물과 너럭바위가 펼쳐 있다.



2.1km나 되는 삼천사 계곡에는 곳곳에 맑은 물과 너럭바위가 펼쳐 있다.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네! ‘삼천사 계곡’





“서울에서 삼천사 계곡만큼 여름 피서지로 좋은 곳은 없다” 어느 산악회 모임에 갔다가 얻은 정보, 사실일까?

지난 주말 기자가 직접 삼천사 계곡을 찾았다.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 3번 출구에서 버스 7211, 701번을 타고 ‘하나고·삼천사·진관사 입구 정류장’에서 내렸다.

 느린 걸음으로 20분 정도, 삼천사 입구에 다다랐다. “

분노 없는 마음 부처님 마음” 삼천사 입구 미타교(彌陀) 현수막 글귀가 잠시 걸음을 멈추게 했다.






삼천사 계곡은 삼천사 입구 미타교에서 시작된다.



삼천사 계곡은 삼천사 입구 미타교에서 시작된다.




삼천사 계곡은 이곳 미타교에서부터 ‘삼천사(三千寺)’를 통과하여 비봉·대남문까지 이어진 골짜기이다.

미타교를 지나 쭉 뻗은 나무데크 탐방로를 따라 오르니 우뚝 솟은 석탑 아래에서 탑돌이 하는 아주머니들, 연꽃을 타고 나타난 거북바위 등에 동전을 던져 올리는 아저씨, 범종과 대불을 구경하는 아이들이 반긴다.


삼천사는 대한불교조계종 본사 조계사의 말사로서, 661년(신라 문무왕) 원효(元曉)가 창건한 사찰이다.

1481년에 편찬된 <동국여지승람>과 <북한지>에 따르면 3,000여 명이 수도할 정도로 번창하였고, ‘삼천사(三千寺)’란 사찰이름도 이 숫자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온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는 승병들의 집결지로 활용되었으나 임란 중에 결국 소실되고 말았다.

훗날 진영대사가 소실되기 전 암자가 있던 마애여래 길상터에 복원한 사찰이 지금의 ‘삼천사’이다.






대웅보전 뒤에 있는 보물 ‘마애여래입상’이 있다. 언제나 기도를 드리는 시민들로 붐빈다.



대웅보전 뒤에 있는 보물 ‘마애여래입상’이 있다. 언제나 기도를 드리는 시민들로

붐빈다.




삼천사(三千寺)에는 특별한 보물이 하나있다. 대웅전 위쪽 병풍바위에 새겨있는 ‘보물 제 657호 마애여래입상’이 바로 그것이다.


고려시대 전~중기에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 높이 3.02m, 부처님이 연화대좌에 서 있는 모습을 양각과 음각을 섞어 조각한 독특한 불상이다.

왼손을 배꼽 부근으로 올려 손바닥은 위를 향하고, 오른손은 손가락을 펴 옷자락을 살포시 잡고 있는 모습이다.

기도의 효험이 좋아서인가, 이른 아침인데도 많은 신도들이 입상을 향해 연신 절을 하고 있었다.






계곡 상류를 찾은 가족들, 맑은 물과 너럭바위가 많아 여름피서지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맑은 물과 너럭바위가 많아 여름쉼터로 여유롭다.




본격적인 삼천사 계곡은 마애여래입상 뒤 구름다리에서부터 시작된다.

문수봉·비봉의 북쪽 작은 골짜기에서 발원하여 삼천사를 향해 내려오면서 점점 큰 계곡을 이룬다.

계곡이 깊어서인가 스치는 골바람은 시원하고 청량감마저 느끼게 했다. 정성을 다해 쌓은 크고 작은 돌탑 사이 흐르는 계곡 물소리는 마치 오케스트라의 하모니 같았다.


무성한 나무숲은 두터운 그늘 천막을 드리웠고, 물가의 너럭바위에서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났다. 삼천사에서

출발하여 탐방로 비봉·대남문·부암동암문 갈림길까지 무려 2.1km의 계곡, 여름 피서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가진 계곡을 서울에서 만날 수 있다니 귀한 보물을 찾은 듯 흥분되었다.




삼천사 계곡 옆 탐방로에서 만난 팽귄바위



삼천사 계곡 옆 탐방로에서 만난 팽귄바위




계곡은 등산로와 나란히 이어진다.

힐긋힐긋 내려다보면서 물 좋고 자리하기 좋은 곳에 터를 잡으면 오늘 하루 최고의 쉼터가 된다.


탐방로 주변에서 만나는 팽귄바위, 돌고래바위, 이름표를 달고 있는 다양한 수목들, 각종 야생화 등은 아이들을 위한

 자연생태교육장으로도 좋다.


다만, 이곳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놀 수는 있으나 수영 등 물놀이 행위는 금지된다. 

비록 발만 담그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지만, 도심에서 강원도 부럽지 않은 계곡물을 만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상쾌했다. 





삼천사 계곡을 따라 사모바위에 오르면 서울시내 조망이 한 눈에 들어온다.



삼천사 계곡을 따라 사모바위에 오르면 서울시내 조망이 한 눈에 들어온다.




올 여름 휴가, 이런저런 사정으로 멀리 떠날 수 없다면 서울에서도 넉넉히 피서를 즐길 수 있다.

 물놀이장, 다리 밑 영화관, 빗속산책, 공중서커스 등 80여 가지 핫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도 있는한강몽땅 2018’

준비되어 있다.


여름 피서지로 산을 찾는다면 서울이 더 좋다.

5대 명산 중 하나인 북한산(837m)을 비롯하여 도봉산(740m), 수락산(638m), 관악산(629m), 청계산(618m), 남한산

(522m), 불암산(508m) 등 500고지가 넘는 산(山)만 해도 7개나 된다.


두터운 숲 그늘과 맑은 계곡물, 수많은 너럭바위는 물론 계곡이 2.1km나 되어 여유롭게 힐링할 수 있는 ‘삼천사 계곡’을 올 여름 최고의 피서지로 추천하고 싶다.







     

     


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 © News1








폭염에 호캉스족 급증…서울 호텔·레지던스 이용권 판매량 2100% 급증


박물관 티켓 2200%, 영화 130%, 뮤지컬 40% 판매량 급증


#심 모 씨(31·여)는 지난주 아이와 함께 부산의 한 호텔에 호캉스를 다녀왔다.
그는 "너무 더워서 오히려 바닷가에서 놀기 힘들기 때문에 호캉스를 택했다"며 "아이를 위한 키즈카페가 잘 돼 있고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서 수영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무더위가 지속하면서 시원한 실내에서 여가생활을 보낼수 있는 관련 상품의 판매량이 급증했다.
인파로 북적거리는 피서지보다 호텔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호캉스'(호텔+바캉스)가 인기가 높아지면서 특히
 호텔·레지던스 이용권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31일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최근 한 달(6월24일~7월23일) 서울의 호텔 및 레지던스 이용권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146% 폭증했다.
같은 기간 박물관 이용권 판매량 역시 22배(2167%) 늘었고 영화관람권 판매량은 1.3배(128%), 뮤지컬 티켓 판매량은
 44% 늘었다.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지구)에서도 체험용 테마파크 입장권 판매량이 7배 이상(724%), 영화관람권 판매량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말 미술관 데이트를 했다는 정 모 씨(26·여)는 "도저히 밖을 돌아다닐 엄두가 나지 않는 날씨라 실내에서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미술관을 갔다"며 "오랜만에 문화생활도 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G마켓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폭염 경보가 발효되는 등 더위로 인해 외출에 부담을 느낀 고객들이 실내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콘텐츠들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해 해당 콘텐츠를 찾고 미리 예매해 두려는 알뜰 고객들이 많다"고 말했다.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피서 패키지 ‘시티뷰 스카이풀’ 출시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에 위치한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이 피서 패키지 '시티뷰
 스카이풀'을 출시했다. 도심 전망을 갖춘 스카이풀에서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씻어낼 수
 있는 패키지다. 시티뷰 스카이풀 패키지는 스위트룸 또는 슈페리어 스위트룸 1박
(125.62㎡, 38평), 스카이풀 무료, 웰컴 하우스 레드와인 1병, 카페 마실 아메리카노,
 피트니스 무료, 스파 50% 할인 혜택으로 구성됐다.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제공









롯데시티호텔마포 실내 수영장.

© News1




호텔 영업도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롯데호텔 특급호텔(서울) 기준으로 7월 객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 뷔페 등 식음료 매출은 5% 증가했다. 아울러 8월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16~17% 늘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원래는 7~8월에는 서울 도심 호텔이 비수기인데 매출이 전년비 14% 늘었다는 것은 크게 성장한 것"이라며 "근로시간 단축, 호캉스 트렌드, 폭염 등이 맞물리면서 이 같은 추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서울 신라호텔은 7월 예약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늘었다고 전했다. 서울 신라호텔 관계자 역시 "주 52시간 도입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호캉스차 오시는 고객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특히 가족 단위 고객이 눈에 많이 띈다"고 밝혔다.

무더위에 호캉스에 나서는 고객이 늘면서 업체들은 관련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G마켓은 국내 호텔에서 바캉스를 계획하는 소비자를 위해 '국내숙박은 역시여기G' 기획전을 열고 할인 행사를 진행
하고 있다.

추천 베스트 20 호텔 코너를 통해 서울 신라호텔을 비롯해 그랜드힐튼호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등 서울 및 경기 지역의 유명호텔을 최대 6%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서울뿐만 아니라, 제주롯데호텔, 강릉세인트존스, 여수히든베이 등 전국의 유명 호텔 상품을 최대 13%까지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서울 신라호텔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도심 속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에피소드' 패키지를 다음 달 10일까지 선보인다. 패밀리 에피소드에는 키즈 플레이 라운지 입장 혜택뿐만 아니라 바비큐 플레이트와
 시원한 생맥주 등 풍성한 다이닝과 혜택이 포함된다.

키즈 라운지에서는 바닷속을 모티브로 한 대형 볼풀장을 비롯해 키즈 꽃꽂이, 바닷속 친구 옷 만들기, 비누 체험,
스텐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롯데시티호텔에서는 다음 달 31일까지 좋은 향기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딥 인 더 썸머 패키지'를 선보
인다. 딥 인 썸머 패키지는 기본 객실 투숙시 프랑스 최고급 향수 브랜드 '딥디크' 5종 스페셜 키트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무더운 여름 호텔에서도 마음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롯데시티호텔제주는 루프탑 야외 정원에 사계절 온수 풀장을, 롯데시티호텔마포는 쾌적한 실내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다. 





 후덥지근 휴일 '독서가 최고'



후덥지근 휴일 '독서가 최고'                            

                                              



"덥다 더워" 대형 백화점 식당가로 몰려드는 고객들

"덥다 더워" 대형 백화점 식당가로 몰려드는 고객들(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전남에
폭염특보가 2주째 이어지면서 23일 오후 광주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 식당가가 점심시간대
 이후에도 계속 붐비고 있다. 더위를 피해 대형 쇼핑몰을 찾는 시민들이 늘면서 폭염특보가
시작된 지난 10일부터 지난 22일까지 광주신세계백화점의 매출 신장률은 전년도 대비 9.7%,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8% 신장률을 기록했다.

 2018.7.23




뜨거운데 어딜 가… 우린 도심에서 논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한때 달콤한 유혹으로 다가왔던 광고 카피다.
하지만 떠나기 위해선 숙소와 교통편을 예약하고 비용을 마련하는 일이 버거운 이들이 적지 않다.
 국내여행이라면 교통체증까지 더해진다. 그래선지 최근 도심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는 ‘시티바캉스’가 대세로 떠올랐다.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폭염 아래 도시에 남아 있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이 아닐까? 시티 바캉스족들은 “멀리 떠나지
 않아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고, 무엇보다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곳들이 즐비하다”고 입을 모은다.
고수 시티 바캉스족들이 초보들에게 추천하는 곳은 백화점 등 대형 쇼핑몰이다. 쇼핑몰은 하루 종일 시원하고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을 뿐만 아니라 이맘때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즐길거리도 풍부해진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29일 “매년 도심 속 대형 백화점에서 쇼핑과 여가를 함께 즐기는 ‘백캉스족’이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특히 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 및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다음 달 5일까지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도라에몽’을 재현한 모형 100개를 백화점 층별로
 전시해 포토존으로 운영하는 ‘도라에몽 파크’를 연다.

같은 기간 10층 토파즈홀에서 레트로게임, 사격, 추억의 오락기 등을 갖춘 ‘판교 오락실 이벤트’도 운영한다.
킨텍스점에서는 다음 달 22일까지 책장을 펼치면 접혀 있던 그림들이 튀어나와 입체적인 조형물이 되는 책프랑스
 팝업북 전시 ‘봉주르 팝업’을 펼치고 있다. 중동점에서는 다음 달 5일까지 공룡 콘텐츠 체험전 ‘헬로우 마이 디노’를
진행한다.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는 8월 24일까지 캐릭터 존을 운영한다. 다음 달 7일까지 하남에서는 뽀로로 타요 등 아이코닉스의 대표 캐릭터를 주제로, 고양에서는 유튜브 스타인 핑크퐁을 주제로 한 캐릭터 존이 마련됐다.
10∼24일까지는 장소를 바꿔 스타필드 하남에서 핑크퐁을,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뽀로로, 타요 캐릭터 존을 운영한다. 여의도 복합쇼핑문화공간 IFC몰은 8월 12일까지 L3층 사우스아트리움에서 체험 이벤트인 ‘블루 어드벤처’를 열고 있다.

친환경 소재의 대형 블록을 자유자재로 쌓으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다. 이마트 성수점은
 8월 15일 ‘더위타파! 댄스로 떠나는 삿포로 겨울축제’를 펼친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 즉 ‘소확행’을 추구하는 시티바캉스족들은 도심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는 ‘호캉스’를 최상의 선택
으로 꼽는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곽용덕 홍보실장은 “예전에 호텔은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여름휴가 기간은 비수기였지만
1∼2년 전부터 여름휴가를 시내 호텔에서 보내려는 내국인 투숙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스테이케이션
(stay+vacation)’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할 정도”라고 말했다.

서울 시내 호텔들은 커플 또는 가족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들을 내놓고 있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도심의 빌딩숲과 남산의 한양도성 성곽길을 체험할 수 있는 두 가지 종류의 ‘어번 브레이크
 패키지’를 9월 2일까지 운영한다. 더플라자는 도심을 내려다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실내수영장 이용권 등이 포함된 ‘2018 서머패키지’를 8월 말까지 판매한다.

서울신라호텔은 ‘바쁜 엄마, 힘든 아빠…우리, 호텔에서 놀아요!’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패밀리 에피소드’ 패키지를
출시했다. 야외 풀장 ‘어번 아일랜드’를 자정까지 즐길 수 있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객실 내에 인디언 텐트가 설치돼 있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수 있는
‘마이 리틀 아지트 패키지’를 내놨다.

도서관을 여름피서지로 활용하는 ‘북캉스족’들도 적지 않다.
주부 김윤경(40)씨는 “지난주말부터 방학을 맞은 아들 둘을 데리고 시원한 도서관으로 출근(?)하고 있다”면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는 데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내에는 크고 작은 도서관이 200여개나 된다.
여름방학을 맞아 크고 작은 행사들을 펼치고 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방학을 맞아 흑부리영감님과 아기도깨비(8월 11일) 등 체험동화구연을 공연한다.
또 9월 30일까지 ‘읽어요 폴란드, 느껴요 폴란드’ 특별전시도 열고 있다.

서울 시내 구립도서관 중 규모가 가장 큰 마포중앙도서관은 디지털 신기술 IT체험관,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가상현실
(VR) 체험 등을 운영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이돌봄방이 있어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은 여유시간을 즐길 수도 있다.



김혜림 선임기자 mskim@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여름휴가 책과 함께, 10선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