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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태풍 솔릭 6년 만에 한반도 관통할 듯 .. 23~24일 폭우 예보







▲ 사진: 방송 캡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태풍 솔릭 6년 만에 한반도 관통할 듯 .. 23~24일 폭우 예보


최대풍속 초당 40m 중형급 태풍
고수온 해역 이동해 규모 커질 듯




19호 태풍 ‘솔릭(SOULIK)’이 23일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태풍 솔릭은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1080㎞ 부근 해상을 지나 한반도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중심기압 955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이 초당 40m에 이르는 강한 중형급 태풍이다.

기상청은 태풍 ‘솔릭’이 22일 제주도 부근을 지나 23일 오전에 전남 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했다.

 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하는 것은 2012년 9월 ‘산바’ 이후 6년 만이다. 태풍은 이후 전라도와 충청, 강원도를 거쳐 동해 상으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특히, 이번 태풍은 28도 안팎의 고수온해역을 따라 이동하면서 열에너지를 공급받아 세력을 더욱 키울 것으로 보인다. 태풍이 한반도에 접근할 경우 많은 비와 함께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할 가능성이 크다.
 폭염이나 가뭄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기보다 태풍이 미칠 피해를 더 걱정해야 하는 이유다.

태풍의 진로를 결정하는 가장 큰 변수는 일본열도에 자리 잡고 있는 북태평양고기압이다.


 태풍은 주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기 때문에 고기압 세력의 확장 여부에 따라 태풍의 이동 경로도 달라진다.

유희동 기상청 예보국장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예상보다 빠르게 서쪽으로 확장하면서 태풍의 예상진로도 계속 서쪽

으로 밀리고 있다”며 “북태평양 고기압이 더 확장한다면 태풍이 서해안으로 진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태풍 ‘솔릭’이 접근함에 따라 22일 오후부터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23~24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와 남해안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최대순간풍속이 초당

 40m 이상인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각종 시설물관리 및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며 “태풍이 북상하기 전인 22일까지는 북태평양고기압이 다시 확장하면서 폭염과 열대야가 강화되겠다”고 말했다.



천권필 기자 feeling@joongang.co.kr

      








  



▲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예상 진로 모식도.


자료=기상청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시설물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솔릭(SOULIK)’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속의 족장을 칭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9시경, 괌 북서쪽 약 26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은 20일

03시 현재 강한 중형 태풍(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 390m/s(144km/h))으로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940km 부근 해상을 지나 서남서진하고 있다.


앞으로 태풍 ‘솔릭’은 일본열도에 중심을 둔 북태평양고기압의 남쪽 가장자리를 따라 계속 서북서진 해 22일(수) 경

제주도 부근을 지나 23일(목) 오전에 전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앞으로 태풍이 28℃ 안팎의 고수온해역을 따라 이동함에 따라 태풍의 세력이 강화 또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전향을 해 한반도로 접근할 경우, 강한 비와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할 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솔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유동적이나, 북태평양고기압이 계속 서쪽으로 확장하는

경우 서쪽으로 더 이동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풍 ‘솔릭’이 접근함에 따라 22일(수) 후반에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23일(목)~24일(금)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최대순간풍속

40m/s(144km/h)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각종 시설물관리 및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21일(화) 제주도남쪽먼바다부터 물결이 높아지기 시작해, 22일(수)~24일(목)에는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특히,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5~8m의 매우 높은 파고가 일겠으니, 해상 안전사고 등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함께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상의 높은 너울과 풍랑으로 인해 해안가에 강풍과 함께 높은 파도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만조 시 해수범람이나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있으니, 해안가 피서객이나 낚시, 관광객 등에 대한 각별한 안전조치가 필요할

전망이다.


한편 19일부터 태풍이 북상하기 전인 22일(수)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이 다시 확장함에 따라 폭염과 열대야가 강화

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가로_사진.gif

 

일본 기상청은 강한 태풍인 제19호 솔릭이 21일 오후에는 매우 강한 세력으로

규슈 남부 아마미 지방에 상당히 접근할 전망이라며, 폭풍과 해일에 주의하라고 경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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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경로, 한반도 관통할 듯...일본기상청 강한 태풍 ‘주의’



23일 제주도 부근 지나 한반도 북상, 전국 태풍 영향권...

강한 바람과 많은 비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94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20일 오전 3시 현재 태풍 솔릭은 중심기압 960헥토파스칼 최대풍속 39m/s의 강한 중형 태풍으로 서북서 방향

으로 시간당 15km 속도로 진행하고 있다.


기상청은 앞으로 태풍 ‘솔릭’은 일본열도에 중심을 둔 북태평양고기압의 남쪽 가장자리를 따라 계속 서북서진하여

 22일(수) 경 제주도 부근을 지나 23일(목) 오전에 전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앞으로 태풍이 28℃ 안팎의 고수온해역을 따라 이동함에 따라 태풍의 세력이 강화 또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전향을 하여 한반도로 접근할 경우, 강한 비와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할 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내다봤다.

 또, 태풍의 진로는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유동적이나, 북태평양고기압이 계속 서쪽으로 확장하는 경우 서쪽으로 더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기상청의 설명이다.
 
일본 기상청은 강한 태풍인 제19호 솔릭이 21일 오후에는 매우 강한 세력으로 규슈 남부 아마미 지방에 상당히 접근할 전망이라며, 폭풍과 해일에 주의하라고 경고 했다. 또 21일부터 22일까지는 아마미 지방과 동일본, 서일본 태평양 측에 호우도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 솔릭이 20일 3시 현재 치치의 남서에 있고, 시간당 20km의 속도로 서북서로 이동 중이라고 전했다. 태풍 솔릭은 현재 중심 기압은 955헥토파스칼,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40m, 최대 순간 풍속은 60m, 중심으로부터
반경 130km 이내의 풍속이 25m 이상되는 강한 태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태풍 ‘솔릭’이 접근함에 따라 22일 후반에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23일~24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최대순간풍속 40m/s(144km/h)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각종 시설물관리 및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해상의 높은 너울과 풍랑으로 인해 해안가에 강풍과 함께  높은 파도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만조 시 해수범람이나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있으니, 해안가 피서객이나 낚시, 관광객 등에 대한 각별한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채수정 기자 sjche@hnews.kr]










▲ 20일 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등 폭염이 다시 이어지겠다. 일부 서쪽 지방에는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뉴시스






【서울=뉴시스】박태홍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뭉게구름 사이로
 볕이 뜨겁게 내리쬐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바닥에서 솟아오르는 힘찬 물줄기를 맞으며
부모와 즐겁게 놀고 있다.

 2018.08.19. hipth@newsis.com





<오늘 날씨> 낮 34도 오르며 다시 무더위...태풍 솔릭 22일부터 영향



케이웨더는 20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경상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상했다.


<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오늘 다시 무더위 기승..서울 낮 최고 34도




【서울=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일시적으로 기세가 꺾였던 폭염이 20일 다시 기승을 부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겠다"며 "낮 기온이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있고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밤사이에도 충분히 내려가지 못해 일부 서쪽지방에는 열대야가 나타

나겠다"고 예보했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지만 중부지방은 그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서해5도에 비가 5~20㎜ 내릴 전망이다.

아침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5도, 수원 24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1도, 부산 23도, 제주 25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3도, 수원 34도, 춘천 33도, 강릉 29도, 청주 35도, 대전 35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제주 32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3.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outh@newsis.com

      












(사진=JTBC 보도화면)





제19호 태풍 '솔릭' 예상 경로.


사진=연합뉴스(기상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