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방송 캡처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https://t1.daumcdn.net/news/201808/20/joongang/20180820000602857bbgr.jpg)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태풍 솔릭 6년 만에 한반도 관통할 듯 .. 23~24일 폭우 예보
최대풍속 초당 40m 중형급 태풍
고수온 해역 이동해 규모 커질 듯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23일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태풍 솔릭은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1080㎞ 부근 해상을 지나 한반도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중심기압 955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이 초당 40m에 이르는 강한 중형급 태풍이다.
기상청은 태풍 ‘솔릭’이 22일 제주도 부근을 지나 23일 오전에 전남 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했다.
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하는 것은 2012년 9월 ‘산바’ 이후 6년 만이다. 태풍은 이후 전라도와 충청, 강원도를 거쳐 동해 상으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태풍의 진로를 결정하는 가장 큰 변수는 일본열도에 자리 잡고 있는 북태평양고기압이다.
태풍은 주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기 때문에 고기압 세력의 확장 여부에 따라 태풍의 이동 경로도 달라진다.
유희동 기상청 예보국장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예상보다 빠르게 서쪽으로 확장하면서 태풍의 예상진로도 계속 서쪽
으로 밀리고 있다”며 “북태평양 고기압이 더 확장한다면 태풍이 서해안으로 진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태풍 ‘솔릭’이 접근함에 따라 22일 오후부터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23~24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와 남해안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최대순간풍속이 초당
40m 이상인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각종 시설물관리 및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며 “태풍이 북상하기 전인 22일까지는 북태평양고기압이 다시 확장하면서 폭염과 열대야가 강화되겠다”고 말했다.
천권필 기자 feeling@joongang.co.kr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시설물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솔릭(SOULIK)’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속의 족장을 칭한다.
03시 현재 강한 중형 태풍(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 390m/s(144km/h))으로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940km 부근 해상을 지나 서남서진하고 있다. 앞으로 태풍 ‘솔릭’은 일본열도에 중심을 둔 북태평양고기압의 남쪽 가장자리를 따라 계속 서북서진 해 22일(수) 경 제주도 부근을 지나 23일(목) 오전에 전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앞으로 태풍이 28℃ 안팎의 고수온해역을 따라 이동함에 따라 태풍의 세력이 강화 또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전향을 해 한반도로 접근할 경우, 강한 비와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할 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솔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유동적이나, 북태평양고기압이 계속 서쪽으로 확장하는 경우 서쪽으로 더 이동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풍 ‘솔릭’이 접근함에 따라 22일(수) 후반에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23일(목)~24일(금)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최대순간풍속 40m/s(144km/h)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각종 시설물관리 및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21일(화) 제주도남쪽먼바다부터 물결이 높아지기 시작해, 22일(수)~24일(목)에는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특히,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5~8m의 매우 높은 파고가 일겠으니, 해상 안전사고 등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함께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상의 높은 너울과 풍랑으로 인해 해안가에 강풍과 함께 높은 파도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만조 시 해수범람이나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있으니, 해안가 피서객이나 낚시, 관광객 등에 대한 각별한 안전조치가 필요할 전망이다. 한편 19일부터 태풍이 북상하기 전인 22일(수)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이 다시 확장함에 따라 폭염과 열대야가 강화 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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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은 강한 태풍인 제19호 솔릭이 21일 오후에는 매우 강한 세력으로 규슈 남부 아마미 지방에 상당히 접근할 전망이라며, 폭풍과 해일에 주의하라고 경고 했다. | ||||||

태풍 솔릭 경로, 한반도 관통할 듯...일본기상청 강한 태풍 ‘주의’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94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20일 오전 3시 현재 태풍 솔릭은 중심기압 960헥토파스칼 최대풍속 39m/s의 강한 중형 태풍으로 서북서 방향
으로 시간당 15km 속도로 진행하고 있다.
기상청은 앞으로 태풍 ‘솔릭’은 일본열도에 중심을 둔 북태평양고기압의 남쪽 가장자리를 따라 계속 서북서진하여
22일(수) 경 제주도 부근을 지나 23일(목) 오전에 전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앞으로 태풍이 28℃ 안팎의 고수온해역을 따라 이동함에 따라 태풍의 세력이 강화 또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전향을 하여 한반도로 접근할 경우, 강한 비와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할 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내다봤다.



케이웨더는 20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경상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상했다.
<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오늘 다시 무더위 기승..서울 낮 최고 34도
【서울=뉴시스】남빛나라 기자 = 일시적으로 기세가 꺾였던 폭염이 20일 다시 기승을 부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겠다"며 "낮 기온이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있고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밤사이에도 충분히 내려가지 못해 일부 서쪽지방에는 열대야가 나타
나겠다"고 예보했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지만 중부지방은 그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서해5도에 비가 5~20㎜ 내릴 전망이다.
아침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5도, 수원 24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1도, 부산 23도, 제주 25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3도, 수원 34도, 춘천 33도, 강릉 29도, 청주 35도, 대전 35도, 전주 35도, 광주 35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제주 32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3.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outh@newsis.com

[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한 풀 꺾인 줄 알았던 열대야와 폭염이 되살아 났다.
하지만 열대야와 폭염은 막판 몸부림일 뿐, 북상 중인 태풍 '솔릭'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사흘 전 괌 주변에서 발생한 '솔릭'은 19일 오후 3시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1천80km 부근 해상으로
태풍 '솔릭'은 이후 서북쪽으로 방향을 바꿔 수요일인 22일 오후 3시께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180km 부근 해상을 지나 목요일인 23일 오전 전남 남해안에 상륙한 후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관측된다.
'솔릭'이 접근함에 따라 오는 22일 오후 제주도를 시작으로 23~24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한반도에 접근하면 강한 비와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경고했다.
주목할 것은 태풍의 이동경로와 규모. 당초 '솔릭'은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 동해 쪽으로 빠질 것으로 관측됐지만,
'솔릭'이 한반도에 상륙하면 가뭄과 녹조 완화를 기대할 수 있지만, 풍랑과 폭우, 강풍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태풍 '솔릭'의 규모가 주목된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솔릭'은 2003년 9월 6일 발생해 엄청난 피해를 몰고온 태풍 '매미'(일면 14호)와 닮은 점이
'매미'의 한반도 상륙 당시 중심부 최저 기압은 950h㎩. 태풍의 중심부 기압은 낮을수록 세력이 강하다. 이는 우리나라의 기상 관측(1904년) 이래 최저치다.
다만 아직까지 '바람'은 그리 강력하지 않다는 점은 다행이다. 태풍 '매미'의 경우 2003년 9월 12일 오후 제주 기상대의 풍속계에 초속 60m를 기록했다.
참고로, 5000억 원의 재산피해와 1천2백31명(사망·실종)의 인명피해를 낸 1987년 7월 태풍 '셀마'의 중심부 기압은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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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보도화면) |

제19호 태풍 '솔릭' 예상 경로.
사진=연합뉴스(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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