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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제 19호 태풍 솔릭(SOULIK) 현재 위치,제주 통과중 - 목포 - 서산 - 서울 - 태풍경로, 태풍 진로,

  



▲     © 23일 06시 30분 현재 19호 태풍 솔릭 현재 위치 ,


미군합동경보센터 자료







▲ © 23일 07시 현재, 일본 기상관측위성이 전송한 19호, 20호 태풍 현재 위치,







© 23일 07시 현재, 일본 기상관측위성이 전송한 19호, 20호 태풍 현재 위치,




 

제 19호 태풍 솔릭(SOULIK) 현재 위치,제주 통과중


 - 목포 - 서산 - 서울 - 태풍경로, 태풍 진로,




태풍의 중심이 현재 제주도를 관통하며 통과중에 있다.

위의 위성 사진을 참조해주시기 바란다.

 

강한 태풍 제 19호 솔릭(SOULIK) 은 23 일 06시 현재 제주도를 관통하며 통과중에 있다.

  북위 33도 00 분, 동경 125도 50 분에 있고, 1 시간에 약 15 킬로미터의 속도로 북북서로 진행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75 헥토 파스칼,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35 미터, 최대 순간 풍속은 50 미터이며, 중심에서 반경

110 킬로미터 이내에서 풍속 25 미터 이상의 폭풍이 불고 있다.

또한 중심의 북동쪽 410 킬로미터 이내와 남서쪽 280 킬로미터 이내에서 풍속 15 미터 이상의 강풍이 불고 있다. 

 

 현재,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고, 제주도산지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은 03시 현재 북위 32.7도, 동경 125.8도 서귀포 남서쪽 약 90km 부근 해상에서 매시

16km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이 태풍의 영향으로 전라도와 경남, 제주도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와 일부 남해안에는 최대풍속 20m/s 내외, 제주도산지에는 최대순간풍속 40m/s 내외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4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린 곳이 있다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은 오늘 03시 현재, 강도는 강, 크기는 중형 태풍(중심기압 955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40m/s(144km/h))으로, 서귀포 남서쪽 약 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6km로 북북서진하고 있으며, 내일(24일) 03시경에는 서산 남동쪽 약 30km 부근 육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태풍이 우리나라 서해상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부분 지역이 태풍의 위험반원에 들어 전국으로 태풍특보가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높고, 내일(24일)까지 육상에서는 최대순간풍속 30~40m/s(108~144km/h), 해안과 산지


에는 50m/s(180km/h)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옥외 시설물이나 고층건물의 유리창, 가로수, 전신주의 파손,

 공사현장의 구조물 붕괴 등 매우 큰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또한 항공교통 이용객은 기상정보와

항공기 운항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또한, 태풍에 동반된 많은 양의 수증기와 함께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지리산 부근, 제주도산지, 일부 남해안에는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곳은 4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와 축대 붕괴, 토사 유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기 바라며, 계곡과 하천에서는 급격히 물이 불어 범람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현재,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전해상, 서해남부전해상에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24일)까지 전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4~10m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면서 태풍특보가 차차 확대.강화 되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특.정보를 참고하기 바라며, 운항 중인 선박은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바란다.

 

 또한, 당분간 제주도와 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특히 내일(24일)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해안에는 해일에 의해 해수범람이 우려되니, 해안가 안전사고와 시설물 피해, 저지대

침수 등에 유의하기 바라며,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행락객들도 매우 높은 파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 © 23일 04시 , 제19호 태풍 솔릭 현재위치,


기상위성분석사진, 미군합동태풍경보센터 자료



 

제 19호 태풍 솔릭(SOULIK)

 

강한 태풍 제 19호 솔릭(SOULIK)은 23 일 03시 서귀포 남서쪽 약 90km부근 해상 북위 32도 40 분, 동경 125도 55 분에 위치하며, 1 시간에 약 15 킬로미터의 속도로 북북서로 진행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75 헥토 파스칼,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35 미터, 최대 순간 풍속은 50 미터이며,중심에서 반경

 110 킬로미터 이내에서 풍속 25 미터 이상의 폭풍이 불고 있다. 

또한 중심의 북동쪽 410 킬로미터 이내와 남서쪽 280 킬로미터 이내에서 풍속 15 미터 이상의 강풍이 불고 있다. 







© 23일 04시 발표 기상청 , 19호 태풍 진로예상도


 



 

 태풍의 중심은 12 시간 후에 23 일 15시에는  목포 서남서쪽 약100km 부근  육상 북위 34도 10 분, 동경 125도 40 분을 중심으로  반경 60 킬로미터의 원형에 달할 전망이다.

중심 기압은 980 헥토 파스칼,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30 미터, 최대 순간 풍속은 45 미터가 예상된다.

예보 원의 중심에서 반경 170 킬로미터 이내에서 풍속 25 미터 이상의 폭풍이 불고 있다. 










▲ © 23일  03시 발표, 일본 기상청 자료, 19호 태풍 솔릭 진로





▲     © 일본기상청 자료, 기압골 예상도 및 19호, 20호 태풍위치 및 태풍 시너지 ,





▲  © 일본기상청 자료, 기압골 예상도 및 19호, 20호 태풍위치 및 태풍 시너지 ,




 



24 시간 후 24 일 03시 서산 남동쪽 약 30km부근 육상 북위 35도 55 분, 동경 126도 55 분을 중심으로 반경

110 킬로미터의 원형에 달할 전망이다. 

중심 기압은 980 헥토 파스칼,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30 미터, 최대 순간 풍속은 40 미터가 예상된다. 

예보 원의 중심에서 반경 220 킬로미터 이내에서 풍속 25 미터 이상의 폭풍이 불고 있다.





 


▲ © 23일 04시 30분 일본 기상위성이 포착전송한 19호, 20호 태풍위치,

일본기상청 자료



 

24일 15시에는 속초 동쪽 약 30km 부근 해상 북위 38도 30분 동경 128도 90분에 위치하며, 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 24미터의 강도는 '약'이며, 크기는 '소형' 태풍으로 북동쪽으로 시간당  23킬로미터로 진행

하겠다.





▲     © 미군합동태풍경보센터자료, 19호 태풍 솔릭 진로예상도






▲     © 미군합동태풍경보센터자료, 19호 태풍 솔릭 진로예상도



 



 


▲  © 미군합동태풍경보센터자료, 19호 태풍 솔릭 진로예상도 , 19호 ,20호 태풍 위치






48 시간 후 25 일 03시 청진 남동쪽 약210km 부근 해상 북위 41도 40 분, 동경 133도 05 분을 중심으로 반경

280 킬로미터의 원형에 달할 전망이다. 

중심 기압은 990 헥토 파스칼,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23 미터, 최대 순간 풍속은 35 미터가 예상된다. 

 태풍은 이후 세력이 약해져  온대 저기압으로 변태되며, 태풍으로써의 일생을 마치게된다.




 


  © 미군합동태풍경보센터 자료, 19호 태풍 솔릭 현재위치, 태풍 경로 ,


 상륙지점, 통과지점 



 

 8월 25일 15시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동남동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 위치합니다.

 72 시간 후 26 일 03시에는 일본 홋카이도 서쪽 북위 45도 20 분, 동경 140도 55 분을 중심으로 반경 410 킬로미터의 원형에 달할 전망이다. 


중심 기압은 994 헥토 파스칼, 최대 풍속은 18 미터, 최대 순간 풍속은 25 미터가 예상된다. 

 또한 태풍이나 온대 저기압의 중심이 예보 원에 들어갈 확률은 70 %다. 





▲ © 미군합동태풍경보센터 자료, 19호 태풍 솔릭 현재위치,


 태풍 경로







[권태형 기자] brown@lullu.net



  


가로_사진.gif



기상청의 태풍 솔릭과 태풍 시마론 위성영상과 예상 진행 경로




 

가로_사진.gif

 

일본 기상청의 태풍 솔릭과 태풍 시마론 예상 진행 경로




태풍 솔릭 한반도 접근, 현재 위치와 앞으로 진로는?



일본기상청 “태풍 시마론과 후지와라 효과 가능성 있어”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서해쪽으로 접근해 오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솔릭이 23일 오전 6시 현재 북위 33.1도, 동경 125.6도 서귀포 서쪽 약 90km 부근 해상에서 매시
 16km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제19호 솔릭과 제 20호 시마론이 거의 동시에 올라오면서 영향을 미쳐 솔릭의 경로가 당초 예상보다 남쪽으로
내려왔다.
 일본 기상청의 예상 진행 경로를 보면, 전남 서해안에서 충청도 내륙을 거쳐 삼척 해안으로 빠져나가 일본 홋카이도
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쪽에 있는 태풍 솔릭과 동쪽 일본쪽에 따라붙은 태풍 시마론이 서로 인접해 후지와라 효과를 일으킨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 기상청의 예상 경로 변화를 살펴보면, 22일 예상과 23일 오전 진행 경로가 크게 변화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
태풍 솔릭과 태풍 시마론이 서로 영향을 미친 ‘후지와라 효과’가 아니냐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

후지와라 효과는 잇따라 발생한 두 태풍이 서로 영향을 미쳐 진로가 바뀌고 결국 두 태풍이 같은 방향으로 동행하는 것을 말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두 태풍이 현재 서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맞지만, 두 태풍이 합쳐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후지와라 효과의 영향으로 태풍의 진로는 더욱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기상청은 “태풍이 우리나라 서해상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부분 지역이 태풍의 위험반원에 들어
전국으로 태풍특보가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24일까지 육상에서는 최대순간풍속 30~40m/s, 해안과 산지에는 50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옥외 시설물이나 고층건물의 유리창, 가로수, 전신주의 파손, 공사현장의 구조물 붕괴 등 매우 큰 피해가 우려돼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채수정 기자 sjche@hnews.kr]











태풍 '솔릭', '시마론' 영향 "더 동쪽으로"…진로는?



'후지와라 효과’ 가능성…한·미·일 기상청 예측 큰 차이 없어






[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19호 태풍 ‘솔릭’의 예상 진로가 일본을 향하고 있는 태풍 '시마론'의 영향으로 다소 변경돼 24일 새벽 2시께 충남 보령으로 상륙할 것으로 전망됐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이날 오전 3시 현재 중심기압 955헥토파스칼, 중심부근 최대풍속 초속 40m

(시속 144㎞)의 강한 중형 태풍으로 세력을 유지하며 서귀포 남서쪽 약 90㎞ 부근 해상을 시속 16㎞의 느린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솔릭'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동쪽으로 선회해 24일 오전 2시께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인근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했다.


 '솔릭' 이날 오후 3시 목포 서남서쪽 약 10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한 뒤 동쪽으로 방향을 틀기 시작해 24일 오전 2시께 내륙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솔릭'은 상륙할 당시에도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 초속 32m(시속 115㎞)의 강도 중, 중형 태풍으로 세력을 유지한 채 시속 23㎞의 속도로 북북동진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후 '솔릭'은 이후 오전 3시 청양, 오전 4시 예산, 오전 5시 아산, 오전 6시 평택, 오전 6시 서울 남쪽 60㎞, 오전 8시

여주, 오전 9시 원주 북쪽 20㎞ 지점, 오전 10시 홍천을 거쳐 오후 2시께 양양을 통해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일본 기상청은 22일 오후 3시 발표한 ‘태풍 정보’에서 솔릭이 전남 해안 쪽에서 동쪽으로 크게 선회해 진행하는 것으로 태풍 예상 이동경로를 변경했다. 이어 23일 새벽 3시 '태풍 정보'에서는 솔릭이 이날 늦은 밤에 전남 신안을 통해 상륙한 뒤 호남과 충청, 강원으로 이어지는 경로로 진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는 22일 낮 12시까지만 해도 태풍이 경기만 해안으로 내륙에 진입해 휴전선을 따라

진행한 뒤 북한 원산 쪽에서 동해로 빠졌다 다시 함북 쪽으로 재상륙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후 6시 '태풍 정보'에서는 다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서해안 중부로 상륙해서울 쪽으로 진행하는 경로로 수정 발표했다.


미국 합동태풍정보센터는 23일 0시에 '태풍 정보'에서는 일본 기상청과 마찬가지로 솔릭이 오후 9시께 전남 신안으로 상륙하는 것으로 또다시 예상 이동경로를 수정했다.

 다만 미국은 솔릭의 전향력을 크게 보지 않아 태풍이 강원 북부지방을 통과해 동해로 진출할 것으로 봤다.

태풍 '솔릭'의 예상 진로 변화에는 제20호 태풍 ‘시마론’의 영향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마론'이 일본 중부지방을 관통해 동해로 진출할 경우 태풍 솔릭을 끌어가는 ‘준 후지와라 효과’(두 태풍 간 상호작용 현상)가 일어나 솔릭의 이동경로가 동쪽으로 크게 전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후지와라 효과'는 두 개의 태풍이 일정거리 이내로 인접하게 됨에 따라 물리적으로 상호 작용하면서 각각의 태풍의

 진로와 발달에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한다. 특히 두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역회전이 발생하는 경우를 가리킨다.

2012년 15호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면서 대만에 머물러 있던 14호 태풍 ‘덴빈’을 끌어들여 동쪽으로 역회전시킴으로써 한반도로 재진입하도록 만든 경우가 대표적 사례이다.

하지만 기상청은 태풍 '솔릭'과 '시마론'이 충분히 가까워져 영향을 끼치더라도 후지와라 효과에 해당하는 역회전이

일어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태풍 '솔릭'이 23일 오전에야 전향을 시작하고, 태풍 시마론의 경우 일본 열도를 관통하면서 세력을 얼마나 유지할지에 따라 두 태풍 사이의 영향 여부가 달라질 것이라고 기상청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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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파이낸스(http://www.seoulfn.com)








사진=일본 기상청 제공





태풍 진로] 태풍 솔릭, 변화무쌍한 까닭은?


태풍 ‘솔릭’의 예상 진로가 북상중인 제20호 태풍 시마론의 영향으로 크게 바뀌었다. 
일본기상청은 23일 오전 6시 현재 북북서 방향으로 진행 중이던 태풍 솔릭이 24일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우리나라 수도권을 관통하지 않고 중부 내륙을 관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일본기상청의 발표에 따르면 태풍 솔릭 예상 진로는 오후 6시 전남 진도 앞바다까지 북상한다. 이어 방향을 북동쪽으로 꺾어 24일 오전 6시에 충청도 내륙을 관통한 후 동해안으로 빠져 나가 일본 북해도 인근을 지날 것으로 예보했다. 이때 태풍 솔릭의 오른쪽에 자리한 경상도 지역의 큰 피해가 예상된다.

일본기상청은 전날까지만 해도 태풍 솔릭의 예상 진로를 목포를 거쳐 서산과 수도권을 지나 북한 지역을 관통해 중국 헤이룽장 성 내륙까지 갈 것이라고 예보했다.
그러나 솔릭이 동쪽으로 방향을 크게 꺾으면서 예상경로는 기존과 달리 남쪽으로 많이 내려갔다.

이에 따라 태풍 솔릭과 현재 북상 중인 제20호 태풍 시마론이 서로 인접해 ‘후지와라 효과’를 일으킨 게 아니냐는 분석이다.  
후지와라 효과는 두 태풍이 인접해 존재할 경우 서로 영향을 미쳐 같은 경로를 가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후지와라 효과는 태풍 진로의 예측을 더욱 가변적이고 불확실하게 해 현재 태풍 솔릭의 북해도행 예상 진로가 또다시 변경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22일 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거센 바람이 불고 있는 일본 규슈 가고시마 해안가의 모습(왼쪽)과 같은 날 지구 대기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Earth Nullschool 연구소' 홈페이지 화면. 한반도를 향해 다가오는 태풍 '솔릭'과 그 뒤를 이어 북상 중인 태풍 '시마론'의 모습이 보인다. [TBS 방송화면 캡처, 연합뉴스] 


22일 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거센 바람이 불고 있는 일본 규슈 가고시마 해안가의 모습

(왼쪽)과 같은 날 지구 대기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Earth Nullschool 연구소' 홈페이지 화면.

 한반도를 향해 다가오는 태풍 '솔릭'과 그 뒤를 이어 북상 중인 태풍 '시마론'의 모습이 보인다.


[TBS 방송화면 캡처, 연합뉴스]





좌 솔릭, 우 시마론···한반도 '태풍 샌드위치' 되나

[


19호 태풍 '솔릭'이 지나간 일본에 이번에는 20호 태풍 '시마론'이 향하고 있다.  
일본은 '더블 태풍'에 반짝 긴장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19호 태풍 '솔릭'은  22일 밤사이 일본 규슈 서쪽 해상을 거의 빠져나갔다.
그러나 20호 태풍 '시마론'이 연이어 일본 열도로 향하고 있어 태풍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솔릭은 22일 밤 사이 일본 규슈 남서쪽 지역을 휩쓸었다.   
초속 15m의 태풍 범위에 들어간 가고시마 현 일부 지역에는 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등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다.  

      또 가고시마 현 아마미 지방에서는 일본 관측 사상 최대인 순간최대풍속 51.4m가 관측되며 건물 유리창이 깨지고, 도로를 걷던 행인들이 넘어져 다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20호 태풍 시마론의 예상 이동 경로. [HNK 방송화면 캡처]


20호 태풍 시마론의 예상 이동 경로.


[HNK 방송화면 캡처]



솔릭은 규슈 해상을 지나가며 비교적 피해가 크지 않았지만, 이날 저녁 북상하는 태풍 시마론은 얘기가 다르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전 시마론은 일본 오사카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데, 그 방향이 일본 열도를
정면으로 향하고 있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속도가 시속 35km 로 빠른 편에 속해 일본은 이날 오후부터 시마론의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기상청은 시마론의 직접 영향권에 드는 지역에서 태풍이 빠져나갈 때까지 최대 1000mm이상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한국도 '시마론'의 이동 경로를 주시하고 있다.  
 
현재 예상대로라면 23,24일 이틀간 한반도를 중심으로 왼쪽에는 솔릭, 오른쪽에는 시마론이 위치한다.    
이 경우 두 개의 태풍이 인접하며 서로의 진로와 세력에 영향을 미치는 '후지와라 효과'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만약 동쪽에 위치한 시마론이 한반도를 관통해 동쪽으로 빠져나가려는 솔릭의 이동 경로를 막아설 경우 솔릭이 한반도 상공에 오래 머물며 피해가 더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기상청은 '후지와라 효과 '가 발생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지만, 두 태풍이 서로를 끌어당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두 태풍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뉴시스)


(뉴시스)









일기예보] 오늘 날씨, 태풍 솔릭 현재 위치 '서귀포'·태풍 진로 '목포 앞바다 이동'…


'서울 낮 최고 32도' "미세먼지 좋음"

 


오늘(23일) 날씨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예상강수량은 전남·제주도·경남서부·북한에 100~250mm, 서울·경기·강원·충남·전북·서해5도에 50~100mm, 경남동부·경북남부·충북에 30~80mm다.

기상청에 따르면 '솔릭'은 23일 오전 3시 기준 중심기압 955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40m/s의 중형태풍이다.


현재 태풍은 서귀포 남서쪽 약 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6km로 북북서진하고 있으며, 오후 3시 목포 서남서쪽

약 100km 부근 해상에 도착한다.

태풍이 점차 우리나라 서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부분 지역이 태풍의 위험반원에 들고, 전국으로 태풍특보가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날 육상에서는 최대순간풍속 30~40m/s, 해안과 산지에는 50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옥외 시설물이나

 고층건물의 유리창 파괴 등 매우 큰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항공교통 이용객은 기상정보와 항공기 운항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태풍에 동반된 많은 양의 수증기와 함께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 일부 남해안에는 시간당

 50~4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이고, 오존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오전 6시 30분 현재 서울 기온은 28도다. 이 밖의 지역 기온은 백령도 24도, 인천 28도, 춘천 25도, 강릉 23도, 울릉도·독도 26도, 홍성 26도, 수원 28도, 청주 29도, 안동 27도, 전주 29도, 대전 27도, 대구 27도, 포항 26도, 목포 26도, 광주 24도, 여수 27도, 창원 26도, 부산 27도, 울산 25도, 제주 26도 등이다. 


오늘 오후 3시 예상되는 서울 기온은 29도다. 이 밖의 지역 기온은 백령도 25도, 인천 29도, 춘천 28도, 강릉 26도,

 울릉도·독도 29도, 홍성 27도, 수원 29도, 청주 30도, 안동 28도, 전주 29도, 대전 28도, 대구 30도, 포항 30도, 목포

28도, 광주 27도, 여수 28도, 창원 28도, 부산 29도, 울산 29도, 제주 26도 등이다. 








[출처] 이투데이:





태풍 진로/사진=연합뉴스



↑ 태풍 진로/사진=연합뉴스



태풍 진로/사진=연합뉴스



↑ 태풍 진로/사진=연합뉴스



쓰러진 전봇대/사진=연합뉴스


↑ 쓰러진 전봇대/사진=연합뉴스




쓰러진 야자수/사진=연합뉴스


↑ 쓰러진 야자수/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