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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이재명 스캔들' 김부선 경찰출석, 후폭풍 또 터질까

[중앙포토]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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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이재명 씨 법정에서 만나요” 김부선, 오늘 (22일) 경찰 출석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진실공방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부선이 경찰 조사에 임한다.

김부선은 22일 오후 2시 경기 분당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한다.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은 김부선은 이날

 홀로 취재진 앞에 설 예정이다. 


앞서 재명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은 지난 6월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을 언급한 김영환

바른미래당 전 의원과 함께 김부선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혐의로 고발했다.

분당경찰서는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김영환 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고발한

 사건과, 이재명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이 김영환 전 의원과 김부선을 맞고발한 사건을 병합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 사안과 관련해 공지영작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주진우 기자 등을 참고인 신분으

로 불러 조사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조사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부선은 조사를 하루 앞둔 지난 21일 SNS에 “민주당과 정의당은 외면했고 바미당은 나를 이용했으며 한국당은 조롱

했다”며 “정치인들에게 김부선의 인권은 없었다.

미련없이 이 나라 떠난 내 딸이 한없이 부럽기도 하다. 이재명 씨 법정에서 만나자”라는 글을 남겼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쿠키뉴스DB 








배우 김부선/ 사진=김부선 SNS 






'이재명 스캔들' 김부선 경찰출석, 후폭풍 또 터질까



배우 김부선이 경찰 소환 조사에 응한다. 
 
김부선은 일명 '여배우 스캔들', '이재명 스캔들'의 당사자이자 핵심 인물로 22일 오후 2시 경기 분당경찰서에

출석한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지난 6월 '이재명 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김부선을 고발한 사건과 관련, 김부선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김부선 소환 조사는 20일 오후 김부선이 직접 경찰에 출석을 통보를 하면서 결정됐다.


 김부선은 변호인 등 동행인 없이 홀로 경찰서를 찾을 전망이다. 특히 조사 전 포토라인 설치에도 응한 것으로 전해

지면서 조사 내용은 물론, 언론 앞에서는 어떤 공식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린다. 
 김부선은 조사를 하루 앞둔 21일 SNS에 '내딸 미소. 어제 오후 3시 해외로 워킹 홀리데이 떠났습니다.


다 잃었습니다. 더이상 잃을 명예도 체면도 없습니다'라는 글과, '민주당과 정의당은 외면했고 바미당은 날 이용 했으며 한국당은 조롱했습니다. 정치인들에게 김부선의 인권은 없었습니다.

미련없이 이 나라 떠난 내 딸이 한없이 부럽기도 합니다 이재명 씨 법정에서 만나요'라는 심경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분당경찰서는 지난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여배우 스캔들' 의혹을 본격적으로 제기한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경기도지사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고발한 사건(지능범죄수사팀)과, 이재명

 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김영환 전 후보와 김부선을 맞고발한 사건(사이버팀)을

병합해 수사 중이다.

지난 2013년 김부선의 폭로로 불거진 '이재명의 스캔들'은 김부선의 사과와 함께 일단락 됐으나 6월 지방선거 기간에 김영환 전 경기도지사 후보가 문제를 제기하면서 재점화됐다. 김

영환 전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두 사람이 15개월간 밀회를 즐긴 사이였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공지영 작가 역시 "2년 전 주진우 기자에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폭로하면서 겉잡을 수 없는 논란으로

 번졌다. 
 앞서 공지영 작가와 방송인 김어준, 주진우 시사인 기자 등은 참고인 신분으로 각각 조사를 받았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김부선씨.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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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배우 김부선씨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김부선, 오늘 변호인 없이 경찰 출석



[이데일리 김은총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사건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씨가 오늘(22일) 경찰에

출석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김부선씨는 이날 오후 2시 경찰에 출석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김부선씨는 변호인 등의 조력자 없이 홀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경찰이 설치한 포토라인에 서는 것에도 동의한 것

으로 전해졌다. 
이날 경찰은 김부선씨를 상대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언론을 통해 밝힌 이 지사와의 관계 등 여러 가지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김부선씨는 전날 새벽 자신의 SNS에 “내 딸 미소, 어제 오후 3시 해외로 워킹 홀리데이 떠났다”며 “다 잃었다.

더 이상 잃을 명예도 체면도 없다”는 글을 올려 심경을 밝혔다.
같은 날 오후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외면했고 바른미래당은 날 이용했으며 한국당은 조롱했다.

정치인들에게 김부선의 인권은 없었다”며 “이재명씨 법정에서 만나요”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 김부선씨는 해당 글을 게재한 후 “진실을 말하는 데 변호사 필요 없습니다”, “불륜이 팩트가 아니야.

 싱글이라고 속인 게 심각한 거지. 바보들 같으니” 등의 실시간 댓글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부선씨의 이번 경찰 출석은 지난 6월 ‘이재명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김영환 전 바른미래당 국회의원과 김부선씨를 고발한 것과 관련돼 있다.

가짜뉴스대책단은 “김 전 의원이 6·1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 유세 과정에서 제기한 이 지사(당시 후보)의 ‘

여배우 스캔들’ 의혹은 허위사실”이라며 “김부선씨 또한 김 전 의원이 허위사실을 공표할 계획인 것을 인지한 것으로

보이므로 공범이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김 전 의원 역시 바른미래당 성남적폐진상조사특위를 꾸리고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등의 혐의로 이 지사를 고발한 바 있다. 지방선거 과정에서 이 지사가 김부선씨를 농락한 사실을 부인했다는 것이 주된 주장이었다.
 이에 분당경찰서 수사과는 김 전 의원 측이 이 지사를 고발한 사건을 ‘지능범죄수사팀’에, 이 지사 측이 김 전 의원과 김부선씨를 고발한 사건은 ‘사이버팀’에 배당해 동시에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부선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사진=연합뉴스]


                     










김부선 "이재명 지사와의 대질심문 요구했으나 묵살 당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의혹의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사진)이 22일 경찰에 출석한다.
경찰 출석을 앞둔 김부선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수를 영원히 속일 순 없다. 진실을 말하겠다"고 심경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김부선은 이번 경찰 출석과 관련해 "이재명 (지사를) 먼저 조사해달라고 (경찰에)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고 주장하며, "뭐 내 진술 들어보고 부르든지 안 부르든지 한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에 불만을 표시한 그는 "최소 (이재명 지사를) 동시에 부르라고도 했다. 각자 조사 후 대질심문도 요구했지만 묵살 당했다"고 덧붙였다.
김부선은 논란에 관해 "이재명 (지사가) 사과 한마디 하면 받아들이고 끝내려고 했다"고 밝힌 후 "인간이 아니더라"고

강도 높은 비난을 이어갔다.

또 "증거 갖고 오라니 남녀 사이 무슨 증거. 더군다나 무려 11년 지난 사건을"이라면서, 스캔들을 입증할 별다른 증거가 없다고 전했다.
앞서 김부선의 딸 이미소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재명 지사와 엄마 김부선이 함께한 사진을 자신이 폐기했다면서 "엄마 그 자체가 증거이기에 더 이상 진실 자체에 대한 논쟁은 사라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바른미래당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재명 지사를 고발한 사건과 '이재명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이 공직

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김영환 전 후보와 김부선을 맞고발한 사건을 병합해 수사 중인 경기 분당경찰서는

김부선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
변호인 등 조력인 없이 홀로 경찰서에 출석하기로 한 김 씨는 포토라인에 서서 심경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han6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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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이재명 스캔들’ 김부선, 경찰출석에 누리꾼 “끝까지 힘내요vs둘 다 못 믿겠다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스캔들과 관련, 경찰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20일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재명캠프 가짜뉴스 대책단’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
22일 오후 2시 김부선을 소환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부선은 경찰의 포토라인 설치에 대해 동의했으며, 변호인 등 없이 홀로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 김부선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6월 5일 경기도지사 토론회에서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의원은 “사실이 아니면 교도소로 간다”고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을 공표하면서 논란을 빚었다.
 6월 말 이재명 지사 측 역시 ‘이재명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을 통해 관련해 김영환 전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부선 등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서울동부지검에 고발했다.

스캔들의 당사자 김부선은 지난달 출석해 관련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김부선이 갈비뼈 골절을 이유로 경찰에
출석 연기서를 제출해 이날로 미뤄졌다.
김부선의 경찰 출석 소식에 누리꾼들은 “끝까지 싸워라”라며 김부선을 응원하는 반면, “이젠 둘 다 못 믿겠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부선을 응원하는 누리꾼들은 “끝까지 힘내세요, “얼마나 억울했으면 그랬을까”, “나 같아도 억울해서 끝까지
싸울 듯”, “이젠 다 밝혀졌으면”, “정말 안쓰럽네요”, “절대 기죽지 마세요” 등 다양한 반응으로 김부선을 지지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부선이 지난달 경찰 출석을 한 차례 미룬 데에 이어 딸 이미소가 “엄마가 여행 간다더니
 연락이 없다”며 실종 신고 해프닝까지 일으킨 점, 지난 14일 한 일간지 기자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게재해 스캔들
관련 증거임을 암시한 점 등을 언급하며 “관심 받고 싶어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이제 관심 없어요”,

“워낙 이슈메이커라 신뢰도가 떨어진다”, “프로필 사진 사건 이후로 못 믿겠음” 등 김부선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부선은 이날 페이스북에 “다 잃었습니다. 더 이상 잃을 명예도 체면도 없습니다”라며 경찰출석 관련 심경을
 토로했다. 








공지영이 직접 밝힌 '이재명 스캔들' 김부선 옹호하는 이유


사진=연합뉴스







공지영이 직접 밝힌 '이재명 스캔들' 김부선 옹호하는 이유




공지영 작가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배우 김부선을 옹호한 이유에 대해 언급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6일 공지영 작가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 얼굴에 써 있어서 김부선씨를 옹호한 게 아니라 내가 그리

사니 얼굴이 변한 게 아닐까”라며 “내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내가 잔꾀 못부리고 단무지라는 거 다 알지 ㅠㅠ 복이

 많다니 일단 고맙고”라는 내용의 글을 적었다.

한편, 지난 13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한 남성의 사진으로 변경했다.

김부선이 변경한 프로필

사진 속 인물은 경남지역 한 일간지 기자로 확인됐다.


해당 기자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침에 눈 뜨자마자 메시지가 가득 들어와 있다. 김부선씨가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에 웬 남자 얼굴을 올렸는데, 그게 내 사진이라는 것이다. 찾아보니 정말 그렇다. 2014년 1월

진주에서 사진작가가 찍어준 사진이고 내 페이스북에도 올린 사진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기자들에게도 전화가 많이 온다. 어떻게 대응할 거냐고 묻는다”며 “그냥 황당하고 어리둥절할 뿐, 김부선씨의

의도를 모르는 어떻게 대응할 방법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기자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이라고 알려주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고 명예훼손이나 초상권 침해도

아닌 것 같다”며 “과연 이게 정색을 하고 볼 일인이지도 애매하다. 그저 장난 친 것 같기도 하고”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김부선이 왜 해당 사진을 프로필로 설정했는지 의구심을 표했고, 결국 김부선은 “이 지사로 99% 오해

했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권준영기자 kjykjy@sedaily.com 








2015년 김부선 모습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