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론과 시사

역대급 태풍 ‘제비’에 일본 초토화…9명 사망·간사이공항 3000명 고립

2018090501000307900014831.jpg



강력한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에 상륙한 가운데 4일(현지시간) 거대한 파도가 고치현

아키의 방파제를 집어삼킬듯 강타하고 있다.


 /도쿄 AP/교도=연합뉴스






일본 태풍 강타 자동차도 날려버렸다 ... 간사이공항 침수 폐쇄



일본 태풍 강타 자동차도 날려버렸다 ... 간사이공항 침수 폐쇄



[출처: 중앙일보] 





2018090501000304300014631.jpg



간사이공항 일본 태풍. 강력한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에 상륙한 4일(현지시간) 오사카

 간사이공항이 물에 잠겨 있다.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나자 간사이공항은 결국 폐쇄돼 이용객들이


 고립됐다.


/AP=연합뉴스




 4일 (현지시간) 오사카에 태풍 '제비'가 동반한 강풍으로 거리 곳곳에 떨어진 간판의 모습이 보인다. 태풍의 영향으로 최소 9명이 숨지고 340명 이상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속출했으며 간사이 공항은 활주로와 주차장 등이 물에 잠기며 공항 전체가 폐쇄됐다.  /사진= AFP(뉴스1)


4일 (현지시간) 오사카에 태풍 '제비'가 동반한 강풍으로 거리 곳곳에 떨어진 간판의 모습이

 보인다. 태풍의 영향으로 최소 9명이 숨지고 340명 이상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속출했으며

 간사이 공항은 활주로와 주차장 등이 물에 잠기며 공항 전체가 폐쇄됐다. 


/사진= AFP(뉴스1)





'일본 태풍피해 속출' 오사카 간사이공항 네티즌이 전한 현장 상황에 이목이 쏠린다.


<사진=SNS 캡처>






뉴시스







역대급 태풍 ‘제비’에 일본 초토화…9명 사망·간사이공항 3000명 고립


제21호 태풍 ‘제비’(JEBI)가 일본 열도를 관통하면서 곳곳에서 인적·물적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4일 서일본을 강타한 제비는 5일 오전까지 일본 북단 홋카이도 지역에 많은 비를 뿌린 뒤 빠져나갈 것으로 보여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NHK방송 등이 보도한 제비 관련 피해는 재난 수준이다. 5일 오전 3시 현재 일본 오사카부와 시가현, 미에현 등에서
 총 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7명이 사망해 가장 피해가 컸던 오사카에서는 70대 여성이 날아온 양철 지붕에 맞아 사망했다.
시가현에서도 강풍에 창고가 무너져 70대 남성이 사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제비의 최대 순간 풍속은 60㎧에 달했다.

 사망자 외에도 추가로 2명이 의식불명 상태이며, 각지에서 340여명이 다친 것으로 조사됐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상자 집계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오사카의 관문인 간사이 공항은 ‘매우 강함’ 수준의 위력을 유지한 채 상륙한 태풍 제비 피해로 활주로가 침수돼 4일
 오후 전면 폐쇄됐다.
특히 2591t급 유조선이 간사이 공항과 육지를 잇는 다리에 충돌하면서 승객과 직원 등 약 3000명이 공항에 고립돼 악몽과도 같은 밤을 보내야했다.

공항 측은 5일 오전 간사이 공항과 고베 공항을 연결하는 고속선을 이용해 승객들을 이동시킬 예정이다.
다만 침수된 활주로 등을 감안할 때 이날도 공항 폐쇄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NHK는 전했다.












현지 매체와 소셜미디어에는 태풍 제비의 위력을 실감케하는 모습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도로를 지나가던 트럭이 강풍에 쓰러지고,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 100여대가 도로 침수 피해로 한꺼번에 몰려
들면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제비가 지나가는 자리마다 차량이 도로에 나뒹굴고, 나무와 전신주가 맥없이 쓰러졌다.
간사이 전력에 따르면 태풍 여파로 오사카와 효고현, 와카야마현과 교토 등지에서 139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태풍 제비가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지만 5일 오전 3시 현재 여전히 일본 삿포로 서쪽 약 160㎞ 부근 해상에 머물고
있다.
 때문에 서일본지역에 이어 삿포로와 하코다테 등 홋카이도 주요 도시에서도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NHK는 홋카이도 전력을 인용해 전신주가 쓰러져 삿포로를 비롯해 홋카이도 지역 약 8만 가구가 정전 상태라고 전했다.




백상진 기자 sharky@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교도=연합뉴스]






center




ⓒ JTBC 뉴스 화면








슈퍼태풍 '제비'로 일본 항공대란, 간사이 공항 이틀연속 폐쇄· 9명 이상 사망



슈퍼태풍  '제비'가 일본 관서지방을 덮침에 따라 최소 9명이 숨지고 340명 이상이 다쳤다.
또 오사카 중심 공항인 간사이 공항이 물에 잠겨 지난 4일에 이어 5일에도 폐쇄됐다고 NHK가 보도했다.

간사이 공항 폐쇄는 다른 공항 항공편에도 영향을 끼쳐 일본 국내 항공편 147편이 결항됐다.

NHK는 제21호 태풍 제비로 인해 오사카시 미나토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실내에 날아든 함석지붕에 맞아, 오사카

부에선 40대 남성이 강풍에 넘어져 머리를 다쳐, 또 다른 40대 남성은 강풍에 날아든 냉방장치 상자에 맞아 숨졌다고

 알렸다.
NHK는 아이치현 부상자만 340명이상이고 오사카부에서도 130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지난 4일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 제비가 불어닥친 일본 오사카 한 도로에 트럭이 넘어져 있다.

가로수도 뿌리채 뽑히는 등 제비로 인해 5일 아침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9명에 이른다.


오사카=AP 뉴시스




오사카 남부해상 인공섬에 위치한 간사이 공항에 물이 차 폐쇄되고 육지로 연결하는 다리 이용이 곤란해져 승객 3000명, 직원 및 관계자 2000명 등 5000명이 공항에 고립됐다.
이에 간사이 공항 측은 이용객을 인근 고베 공항으로 수송하기 위해 이날 오전 6시부터 정원 110명인 고속선 3대를

투입했다.

이날 오전 6시 현재까지 중심 기압 975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30m, 최대 순간 풍속 초속 45m의 위력을 유지한 제비는 관서지방을 거쳐 홋카이도 서족으로 이동한 뒤 세력을 잃을 전망이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일본 태풍 제비 / 사진=연합뉴스



↑ 일본 태풍 제비


 / 사진=연합뉴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사진=AP(연합뉴스)]





태풍 제비 일본 오사카 간사이공항 실시간 상황보니…"정전" "교통수단도 끊겼다"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를 따라 북상하면서 최소 9명이 숨지고 340명 이상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속출하자

 간사이공항에 고립됐다는 한국인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SNS에는 "조금 늦은 내 여름휴가이자 첫 일본 여행인데...


간사이공항 1차 결항후 공항으로 가는 교통수단 다끊기고 망했다"

 "음식점, 상점, 화장실까지 모두 폐쇄되었고 편의점 한 곳 혹은 두 곳 극히 공항 일부만 불이 들어와 있는 상태다"

"핸드폰도 안되고 연락할 방법이 없다" "태풍 제비로 인해 폐쇄된 간사이공항에서 노숙 중. 여행자보험 들면 뭐함.


 호텔에 빈방이 없고 문 연 식당도 없고 편의점도 다 털려서 솔드 아웃인데" "한국 갈 수 있게해주세요" "태풍으로

 인해 강제 체류 중, 집에 언제 갈 수 있을까" "태풍으로 공항 오는 다리에 배가 부딪혀서 활주로가 물에 잠겨버렸다.

공항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들어오지도 못한단다" "무서워서 나가지도 못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사카 남부 해상의 인공섬에 위치한 간사이(關西) 공항은 전날 폭우의 영향으로 활주로와 주차장, 사무용 건물 등이 물에 잠기면서 공항 전체가 폐쇄됐다. 
또한 공항과 육지를 잇는 다리에, 주변에 정박해 있던 유조선이 강풍에 휩쓸려 충돌해 다리가 크게 파손되고 교통편도 끊겨 공항은 고립 상태가 됐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공항 내에는 이용객 3000명, 직원 2000명 등 5000명이 발이 묶인 상태다. 공항 측은 5일 오전 6시부터 고속선을 운항해 이용객을 인근 고베(神戶)공항으로 수송할 계획이라고 NHK는 전했다.
이번 태풍으로 인명 피해도 잇따랐다. 

오사카부(大阪府)에선 강풍에 넘어져 머리를 다친 40대 남성, 강풍에 날아든 냉방장치 상자에 맞은 또 다른 40대 남성, 베란다에서 떨어진 70대 남성 등을 포함해 모두 7명이 사망했다. 
시가(滋賀)현, 미에(三重)현에서도 이번 태풍으로 각각 1명이 숨졌다. 아이치(愛知)현에서는 70대 남성이 도로에

쓰러진 채 발견되는 등 이번 태풍으로 인한 부상자는 총 340명을 넘겼다. 

오사카부(大阪府)에서만 13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정전 피해도 잇따랐다.

 오사카를 중심으로 112만 가구, 기후(岐阜)현, 홋카이도 등에서도 29만7000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다. 

전날 시코쿠(四國)와 긴키(近畿) 지방을 통과한 뒤 동해를 따라 북상한 태풍 제비는 이날 오전 6시 현재 홋카이도

(北海道) 레분 섬 남서쪽 80㎞ 해상에서 시간당 75㎞ 속도로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트랜드뉴스 보기




사진=일본 NHK 캡처





[태풍 제비]“정전, 먹을 것 없어”…일본 간사이공항 폐쇄 실시간 상황 SNS

강력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를 따라 북상하면서 최소 9명이 숨지고 340명 이상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물적 피해도 잇따른 가운데 일본 서부 지역의 최대 공항인 오사카(大阪) 간사이(關西) 국제공항이 물에 잠겨 폐쇄돼
이용객들이 고립됐다. 

4일 밤과 5일 새벽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는 간사이공항에 고립됐다는 한국인들의 게시글이 이어졌다.  
인스타그램에는 “지연된다더니 결국 결항. 내일 17시까지 안 뜬단다.
 태풍으로 공항 오는 다리에 배가 부딪혀서 활주로가 물에 잠겨버렸다.
공항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들어오지도 못한단다ㄷㄷ 게다가 공항은 정전 나버렸다.

 먹을 게 없어공항에서 물이랑 비스킷 나눠주신다(soyeon****)”, “태풍 제비로 인해 폐쇄된 간사이공항에서 노숙 중. 여행자보험 들면 뭐함. 호텔에 빈방이 없고 문 연 식당도 없고 편의점도 다 털려서 솔드 아웃인데. 구호물품1 비스킷과 물, 구호물품2 바닥에 까는 은색비닐(seosooh****)”, “은색 비닐 나눠줘서 깔고 잤어요.

뼈마디가 다 아픈데. 태풍 소식에 비행기 지연으로 정말 다이나믹하게 공항에 왔는데. 정전 이후로 아수라장이 되었고 공항 폐쇄를 안내받았고 정전으로 인해 음식점 상점 화장실까지 모두 폐쇄되었고 편의점 한 곳 혹은 두 곳 극히 공항
일부만 불이 들어와 있는 상태. 지금은 새벽이라 핸드폰이 되는 편인데 계속 불안정한 상태(uum****)” 등 간사이공항의 실시간 상황을 전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사카 남부 해상의 인공섬에 위치한 간사이(關西) 공항은 전날 폭우의 영향으로 활주로와 주차장, 사무용 건물 등이 물에 잠기면서 공항 전체가 폐쇄됐다. 
또한 공항 인근에 위치해 있던 2590t 규모의 유조선이 바람에 밀려와 교각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교각과 배가 모두 일부 파손되면서 오사카 다리 위 도로는 운행이 전면 중단돼 공항은 고립 상태가 됐다.

 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간사이 공항 가는 모든 교통수단 올 스톱. 1시간 만에 잡은 택시타고 가다가 선박이 도로
위로 넘어온 것 보고 온몸이 떨렸다.
선박 바로 앞까지 갔다가 돌아왔다. 옆 화물차가 넘어지고 짐칸이 날아가고 택시가 옆으로 밀려서 넘어질 뻔 했다.
같이 타고 가던 일본 분들이랑 울면서 택시 탔다. 잊지 못 할 일인 것 같다.

간판이랑 유리 다 깨지고 떨어지고 나무 날아가고,,,후,,, 한국 갈 수는 있는 건지(suhyeo****)”라며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고 전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공항 내에는 이용객 3000명, 직원 2000명 등 5000명이 발이 묶인 상태다.
공항 측은 5일 오전 6시부터 고속선을 운항해 이용객을 인근 고베(神戶)공항으로 수송할 계획이라고 NHK는 전했다.  


이번 태풍 제비로 인해 지금까지 9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도 속출했다.
5일 NHK에 따르면 오사카(大阪)시 미나토(港)구에서 70대 여성 1명, 오사카부(大阪府)에서 7명의 사망자가 발생
했으며, 시가(滋賀)현, 미에(三重)현에서도 이번 태풍으로 각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부상자는 총 340명을 넘긴 가운데, 오사카부(大阪府)에서만 13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정전 피해도 잇따랐다.
 오사카를 중심으로 112만 가구, 기후(岐阜)현, 홋카이도 등에서도 29만7000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다. 

전날 시코쿠(四國)와 긴키(近畿) 지방을 관통한 뒤 동해를 따라 북상한 태풍 제비는 이날 오전 6시 현재 홋카이도
(北海道) 레분 섬 남서쪽 80㎞ 해상에서 시간당 75㎞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태풍의 중심 기압은 975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30m,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45m로 여전히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associate_pic


  



日,슈퍼태풍 '제비' 큰 피해…간사이 공항 오늘도 폐쇄될 듯



 


【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강력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 21호 '제비'로 인해 일본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간사이 국제공항이 4일에 이어 5일에도 하루종일 폐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NHK,아사히 신문 등이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간사이 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편 45편을 비롯한 국제 및 국내 162편의 5일 결항이 결정된 상태이다.

항공사들은 운항재개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행객들에게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운항정보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간사이 공항에는 약 3000명의 여행객들이 발이 묶인 상태이다. 육지와 연결된 다리는 해수면 상승 뿐만 아니라 유조선 충돌로 인해 5일 오전 현재까지 통행이 금지돼있다.

하루 전날 오후 간사이 공항에서는 휴대전화가 연결되지 않았고, 해일로 바닷물이 방파제를 넘어 공항 지하 기계실에 흘러 들어와 터미널 전체가 정전되기까지 했다.

에어컨 가동도 중단됐고 음식점들이 영업을 하지 못하는 바람에 편의점에 사람들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공항 측은 한 밤중에 여행객들에게 음료수와 건빵을 배부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최소 6명이 사망하고 16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NHK 등에 따르면 오사카(大阪)부에서 5명이 사망하고 61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시가(滋賀)현에서도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아이치(愛知)현에서는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으나 1명이 의식 불명의 중태에 빠졌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 




  
aeri@newsis.com 



날라간 트럭, 물에 잠긴 간사이공항…일본 언론이 전한 태풍 피해


[출처] - 국민일보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에 상륙하면서 사상자가 속출하는 등 큰 피해를 낳았다.
 특히 강한 비바람에 트럭이 넘어지고 시설물들이 부서졌다. 정박 중이던 유조선이 출렁이다 공항 인근 다리에 부딪혀 부서지기도 했다.
오사카 간사이공항은 물에 잠겨 폐쇄되기도 했다.


                                                          



NHK, TBS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태풍 제비가 일본 서남부를 강타하면서 최소 6명이 숨지고 168명이 부상을 입었다. 강풍에 수많은 물건들이 날라가거나 부서지면서 재산 피해도 속출했다.

                                                                                                                  


피해가 가장 극심한 지역은 오사카, 고베, 교토 등이며 그 중에서도 일본 서부 지역의 최대 공항인 간사이 국제공항이 쏟아진 폭우로 활주로를 비롯해 주차장, 사무용 건물 등이 물에 잠겼다.
이 공항은 인공섬 위에 만들어져 파고가 높을 경우 침수될 위험이 높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일본의 태풍 상황이 담긴 영상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다. 영상을 보면 도로 위를
 달리던 트럭이 강풍에 중심을 잃고 옆으로 넘어진다.
 고층 빌딩 위 시설물들도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부서져 떨어졌다.
또 공항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에 유조선이 떠밀려와 충돌하기도 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사고로 유조선과 교각 일부가 파손돼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이 다리는 공항과 육지를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인 만큼 공항에 있던 3000명이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다.



                                                          


                                                          



편의점 벽이 날아가 주변에 정차 중이던 차량과 인근 주택 벽에 충돌했다.
오사카에서도 한 유치원의 건물 지붕 일부가 바람에 날라가기도 했다.
태풍 제비는 시속 62㎞의 아주 빠른 속도로 북북동진해 5일 오후 3시쯤 러시아 사할린 서남서쪽 약 280㎞ 부근 육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사진=연합뉴스/ 미 국립해양대기국]

  

간사이 공항/사진=MBN 방송캡처


↑ 간사이 공항/사진=MBN 방송캡처





간사이 공항/사진=MBN 방송캡처


↑ 간사이 공항/사진=MBN 방송캡처




간사이 공항/사진=MBN 방송캡처

↑ 간사이 공항/사진=MBN 방송캡처


일본 태풍/사진=MBN 방송캡처


물에 잠긴 간사이 공항
↑ 일본 태풍/사진=MBN 방송캡처



태풍 제비로 피해 속출 일본 오사카 /사진=MBN 방송캡처

정박해 있던 선박도 물에 동동

↑ 태풍 제비로 피해 속출 일본 오사카 /사진=MBN 방송캡처



태풍 제비로 피해 속출 일본 오사카 /사진=MBN 방송캡처

바람에 쓰러진 자동차



↑ 태풍 제비로 피해 속출 일본 오사카 /사진=MBN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