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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일본 지진, `홋카이도 규모 6.7 강진…산사태로 20명 실종

(출처=인스타그램 @gakkey74 @usapanchi)

(출처=인스타그램 @gakkey74 @usapanchi)



일본 지진, 삿포로 현지 사진 봤더니…산 일부가 엿가락처럼 휘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6일 새벽 진도 6.7의 강진이 발생한 홋카이도 아비라초에서 도로가 절단돼 있다. EPA연합뉴스


6일 새벽 진도 6.7의 강진이 발생한 홋카이도 아비라초에서 도로가 절단돼 있다.


 EPA연합뉴스


                


【삿포로(홋카이도)=교도·AP/뉴시스】6일 새벽 일본 홋카이도에서 발생한 규모 6.7의 지진으로,

 삿포로 시내 도로가 갈라졌다.


 2018.09.06.





태풍 이어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인근 지진···진도 6.7 강진, 120여명 부상

 



제21호 태풍 ‘제비’가 할퀴고 간 일본 열도를 이번엔 강력한 지진이 덮쳤다.

6일 새벽 3시 8분께 일본 북단 홋카이도(北海道) 남부에서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 지진으로 홋카이도 아비라초(安平町)에서 진도 6강(强)의 진동이 관측됐다.


 이 지진으로 홋카이도 중심 도시인 삿포로(札晃)시 기타(北)구 등지에서 진도 5강의 진동이 관측된 것을 비롯해

 홋카이도 인근 지역뿐 아니라 아오모리(靑森)현 등지에서도 흔들림이 관측됐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산사태와 가옥 붕괴가 잇따르면서 부상자가 속출했다.


NHK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적어도 120명이 부상을 입었고, 19명이 안부가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피해 상황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 부상자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

아쓰마(厚眞)초에서 산의 경사면이 대규모로 무너지면서 건물 여러 채가 붕괴하고, 도로가 매몰된 모습이 확인됐다.


아쓰마초에 따르면 3개 지역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일어났고, 8세대 16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이 마을에선 다수 주민이 산사태로 인해 매몰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경찰과 자위대 등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지진이 발생한 지역 주민들은 “이런 강한 지진은 처음이다” “쾅하고 (지진이) 와서 30초 정도 흔들림을 느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NHK는 홋카이도에서 진도 6강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1996년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날 지진으로 홋카이도 전역에 전기가 끊겼고, 교통편도 중지됐다.


홋카이도전력에 따르면 도내 화력발전소 전부가 운행을 긴급 정지, 295만 가구 전체에 정전이 발생했다.

 원전시설 중 진도 2가 관측된 도마리무라(泊村)에 있는 원전에선 원자로 3기가 모두 운전 정지됐다.

교통 편도 전부 취소됐다. 


철도회사인 JR홋카이도에 따르면 광범위한 정전으로 신칸센(新幹線)을 포함한 열차 운행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운행

 재개 시기는 불투명하다. 

홋카이도의 관문인 신치토세(新千歲)공 항도 건물 천장과 벽이 무너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

공항 측은 국내선과 국제선 터미널을 모두 폐쇄하기로 하고 이날 공항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의 결항을 결정했다. 


기상청은 “흔들림이 강했던 지역에선 가옥의 붕괴 나 산사태 등의 위험이 높아질 우려가 있다”면서 “앞으로 1주일 정도는 최대 진도 6 강 정도의 지진에 충분히 주의해 달라”면서 “특히 2~3일 후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새벽 발생한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남부 강진으로 인한 한국 교민의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지진 / 사진=연합뉴스


일본 지진 / 사진=연합뉴스





일본 지진, 홋카이도 규모 6.6 '여진 계속'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서 지진이 발생해 일본 정부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일본 기상청은 6일 오전 3시8분쯤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남동쪽 66㎞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 약 40km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도 이날 지진이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시 동쪽 약 27.3㎞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최초 지진 이후 규모 3~4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날 오전 6시11분에는 비슷한 지점에서 규모 5.5의 여진이
일어나기도 했다.

지진 발생 지점과 인접한 삿포로와 토마코마이시의 인구는 각각 약 190만명, 17만5000명이다.
아직 인명피해 여부는 자세히 파악되지 않았으며 지진으로 토마코마이시 전역에 정전이 발생하고 일부 건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는 지진 발생 직후 지진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총리실 산하 위기관리 센터에 정보 연락실을 설치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한편 일본은 전날(5일) 오전 5시11분에도 도쿄 북쪽의 이바라키(茨城)현 앞바다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출처=인스타그램 @gakkey74 @usapanchi)
(출처=인스타그램 @gakkey74 @usapanchi)
         



'일본 지진' 홋카이도·삿포로 지진 피해 상황 보니… 담벼락 무너지고 건물 외벽도 '우르르'

 



일본 북단 홋카이도 남부에서 규모 6.7의 강진과 여진이 계속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일본기상청에 따르면 홋카이도 남쪽에서 6일 새벽 3시 8분께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홋카이도 아비라초에서 진도 6강의 진동이 관측되기도 했다. 진도 6강은 사람이 기어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으며, 고정되지 않은 가구 대부분이 움직이거나 쓰러지는 것이 많아지는 정도의 지진이다.


홋카이도에 발생한 강진으로 인근 주민들의 인명·재산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일본 NHK 방송 보도를 인용해 10여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중 1명은 중태라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진 영향으로 도마코마이시에서 82세 남성이 자택 계단에서 떨어져 심폐 정지 상태가 됐으며,

아쓰마초에선 주택 5채가 무너져 소방당국이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으로도 홋카이도의 삿포로, 치토세 인근의 피해 상황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사진 속 홋카이도 치토세 인근 아비라 타운에서 강한 지진으로 건물 외벽이 무너졌고, 도로가 뒤틀리거나 내려앉은

모습이다. 


또 이번 지진으로 산사태가 발생하거나 광범위하게 정전이 일어나 신치토세 공항에서도 정전이 발생해 일부 항공편

운항이 취소됐고, 아오모리와 하코다테 사이를 운행하는 고속철도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6일 훗카이도 치토세시 근처 아비라초(安平町)에서 발생한 규모 6.7의 지진으로 도로가

 갈라졌다.


 [사진=EPA·연합뉴스]







일본 태풍 지나자 6.7 지진 충격…도로 갈라지고, 건물 ‘와르르’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오사카 등 중부 지역에 큰 타격을 주고 소멸한 가운데 북단 홋카이도 남쪽에서 6.7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6일 새벽 3시 8분경 홋카이도 남쪽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NHK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홋카이도 지방에서 10명이 부상이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 중 1명은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295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으며, 건물 3채가 반파되는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지진에 따른 산사태로 일부 도로는 통행이 금지됐고, 규모 4.3~5.4 규모의 여진이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기상청은 일주일 정도 규모 6 이상의 강한 지진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한편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홋카이도 지역에서 규모 6 이상의 지진이 관측된 것은 기상청이 지진 진도

발표를 시작한 1996년 이후 처음이다.








[사진=연합뉴스/ EPA]





일본 홋카이도(삿포로) 규모 6.7 지진, 1년 전 지진조사위 "30년 안에 규모 9 지진 가능성"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에서 규모 6.7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지난해 지진조사위원회가 내놨던 분석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는 "홋카이도 동부 도카치오키에서 에토로후토오키의 태평양 해역에 걸쳐있는 지시마 해구에서 규모 9급의 대지진이 향후 30년 이내에 일어난 확률이 7~40%에 달한다"는 예측을 내놨다.  

지진조사위는 "지시마 해구에서 평균 340~380년 간격으로 큰 지진이 반복해서 일어났었다.

이전 일어났던 지진이 400년 전인 만큼 대지진이 임박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를 두고 히라타 나오시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홋카이도에서도 동일본 대지진 같은 사태가 일어나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2011년 3월 도호쿠 지방에서 발생한 동일본대지진은 사망·실종자 수가 2만 2000여명에 달하는 일본 관측 사상

최대치인 9.0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6일 새벽 3시 8분쯤 일본 훗카이도에서 규모 6.7 지진에 이어 오전 6시 11분 규모 5.4 여진이 발생했다.

새벽 사이 일어난 큰 규모의 지진으로 10여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1명이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당국은 태풍 제비로 인한 피해가 수습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진까지 일어나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아베 총리는 총리 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대책실을 마련한 후 피해 상황 파악과 구조활동을 지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일본 지진 규모 6.7 강도는?…히로시마 원폭보다 파괴력 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6일 새벽 일본에 발생한 규모 6.7의 지진 파괴력이 히로시마 원자폭탄을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홋카이도 삿포로 남동쪽 66㎞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6.7의 지진의 강도는 최대 160km에 걸쳐 건물이 붕괴되는 파괴력이다. 이는 1945년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폭발력이 규모 6.0의 지진 강도와 맞먹는 수준인 것과 비교한다면 상상 그 이상의 폭발력을 지닌 것이다.  

더구나 태풍 ‘쁘라삐룬’과 ‘제비’ 의 잇단 상륙으로 인한 지반 약화와 뒤이은 지진으로 그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까지 정확한 피해 집계가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일본 다수의 매체를 통해 삿포로 지역 가옥들이 붕괴되고 도로 한 복판에 싱크홀이 여러 곳에서 생겼으며 토마코아이 산 일부가 엿가락처럼 휘어 떨어져 나간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지진 발생 지점과 인접한 삿포로와 토마코마이시의 인구는 각각 약 190만 명, 17만5000명이다. 

일본 정부는 지진 발생 직후 지진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총리실 산하 위기관리 센터에 정보 연락실을 설치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한편 최초 지진이 발생 이후 비슷한 지점에서 규모 5.5의 여진과 함께 규모 3~4의 여진이 계속 일어나기도 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기정아 기자 jjonga1006@etoday.co.kr





(도쿄 교도=연합뉴스) 아베 일본 총리가 6일 오전 관저에서 홋카이도 강진과 관련한 관계

각료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8.9.6

choin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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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삿포로 인근 규모 6.6 지진…총리실 긴급 대응

【삿포로=AP/뉴시스】문예성 기자 =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삿포로 인근에서 6일 새벽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해 정부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전 3시 7분께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시에서 동쪽으로 약 27.3㎞ 떨어진 곳에서 규모 6.6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 약 33.4㎞다.  

 지진 발생 지점은 삿포로에서는 동남쪽으로 약 64.8㎞ 떨어졌다.  

토마코마이시와 삿포로의 인구는 각각 17만 5000명, 190만명이다. 
 지진으로 인해 토마코마이시 전역에 정전 피해가 발생했고, 삿포로의 전화와 TV 방송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즉각 총리실 산하 위기 관리 센터에 정보 연락실을 설치하고 대응에 나섰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아베 신조 총리가 지진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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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북단 홋카이도(北海道) 인근에서 6일 새벽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NHK가 관련
내용을 보도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일본에 지진이 많은 이유, "화산과 지진이 만든 나라"


 
6일 새벽 3시 8분께 일본 북단 홋카이도(北海道) 남부에서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일본에 지진이 많은 이유에
누리꾼이 주목하고 있다.네이버캐스트에 제공된 국립과천과학관의 설명에 따르면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한 일본에서

 특히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지구 전체에서 발생하는 지진의 90% 이상은 불의 고리(Ring of fire)라고도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서 발생하는데 이들 지역은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환태평양 조산대 국가 중에서 유독 일본에 지진이 몰리는 이유는 네 개의 지각 덩어리(유라시아, 필리핀, 태평양, 북아메리카 판)가 만나는 접점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
 
그러나 역설적으로 일본이 있고 화산과 지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일본은 화산과 지진에 의해 형성된 땅덩어리라고 보는 것이 맞다.
중생대 백악기에 지금의 일본 땅은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한반도 옆에 붙어 있는 대륙의 일부였지만 화산활동이 활성화되면서 대륙으로부터 찢겨 나왔다.또 일본은 지질학적 위치 때문에 지하에 엄청난 열과 압력의 에너지를 품고 있는 나라여서 대지진의 가능성도 높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일본 지진으로 정전·휴교·이동불가, 훗카이도 전역이 '고립무원'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S4J4O9F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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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여파로 정전이 발생한 삿포로 한 시내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