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방송 ‘Kompas tv‘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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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루=AP/뉴시스】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의 팔루에서 30일 한 남성이 강진으로 인해
발생한 쓰나미가 휩쓸고 지나간 쇼핑몰 안을 살펴보고 있다.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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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루=AP/뉴시스】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의 팔루에서 30일 강진으로 인해 발생한
쓰나미가 휩쓸고 지나간 피해현장이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18.09

↑ 인도네시아 지진 /사진=연합뉴스
인도네시아 구조대원들이 30일 술라웨시섬 팔루 시내의 무너진 식당 건물에서 생존자를 옮기고 있다. 술라웨시섬에선 지난 28일 규모 7.5의 강진과 쓰나미가 잇따라 발생해 800여명이 사망했다. 진앙에 가까운 동갈라 지역의 인명 피해까지 확인될 경우 사망자가 수천명에 달할 수 있다고 구조 당국은 우려했다.
AP뉴시스
강진·쓰나미… 사망자 832명으로 급증
\인도네시아 쓰나미경보 시스템 제대로 작동 안돼 피해 눈덩이
지진 발생 즉시 경보 발령했지만 34분 후 해제… 바로 쓰나미 덮쳐
교도소 재소자 수백명 도주… 여진·통신장애로 구조 난항
사망자 수천 명으로 늘 수도… 한국 교민 1명 연락 두절·실종 신고자 등 11명 안전확인
교도소 재소자 수백명 도주… 여진·통신장애로 구조 난항
사망자 수천 명으로 늘 수도… 한국 교민 1명 연락 두절·실종 신고자 등 11명 안전확인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28일 규모 7.5의 강진에 이어 쓰나미(지진해일)가 발생해 인도네시아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강진에 따른 여진은 30일까지 100차례 넘게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수천명에 달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술라웨시섬 북부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은 해안가에 2m 높이의 쓰나미를 일으켰다. 특히 가장 피해가 컸던 팔루 지역에 들이닥친 쓰나미의 높이는 5∼7m에 달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N)은 이번 쓰나미로 832명이 사망했다고 30일 밝혔다.
1만7000명이 집을 잃었고 다시 지진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인구만 24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주수프 칼라 인도네시아 부통령은 인구가 30만명에 이르는 해안 도시 동갈라의 피해 상황이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며 “사망자는 수천명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종자는 집계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팔루 시내에 있는 8층짜리 로아로아 호텔은 지진으로 무너져 투숙객들이 매몰됐다. 붕괴 현장에는 투숙객 50∼60명이 여전히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종자 중에는 한국 교민도 1명 포함됐다. 정부는 현지 대사관 직원들을 급파,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팔루 지역에 있는 교민 4명과 영사콜센터 및 현지 대사관에 실종 신고로 접수된 7명의 신변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관련 부처에 구호대책 마련을 지시하고 피해 지역을 직접 방문했다.
구조 당국은 현장에 군경과 대형 선박, 헬기 등을 급파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지진으로 도로가 파괴돼 중장비는커녕 구조인력을 투입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진 이후 100여 차례 이어진 여진과 정전, 통신장애도 구조작업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불안한 치안 상태도 구조작업을 방해하고 있다. 붕괴된 4층 규모 쇼핑센터에서는 일부 주민의 약탈 행위도 이어졌다. 팔루 교도소에서는 벽이 무너져 재소자 수백명이 도주했고, 동갈라 지역 교도소에서는 폭동으로 100여명이 집단 탈옥했다.
현지에서는 안타까운 소식이 속속 전해졌다. 현지 일간 자카르타포스트는 팔루의 무티아라 SIS 알 주프리 공항에서 일하던 항공교통관제사 안토니우스 구나완 아궁(21)의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진 발생 후에도 대피하지 않고 관제탑에 남았다. 승객 수백명을 태운 여객기가 관제탑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궁은 비행기를 완전히 이륙시킨 뒤 무너져 내리는 관제탑에서 뛰어내리다가 목숨을 잃었다.
피해 규모가 커진 것은 쓰나미 경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인도네시아 기상지후지질청(BMKG)은 지진 발생 즉시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지만 34분 후에 해제했다. 그러나 쓰나미는 경보가 해제된 뒤 해안가를 덮쳤다. 당시 팔루 해변에는 지역 축제를 준비하는 인파 수백명이 몰려 있다가 큰 피해를 입었다.
BMKG 관계자는 “팔루에서 200㎞ 떨어진 조수관측기에서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경보를 종료했다”고 말했다. 팔루 지역에 조수관측기가 없어 부정확한 정보로 경보를 해제했다는 의미다. 팔루 시내가 18㎞에 이르는 협만의 끝에 자리 잡은 것도 문제였다. 쓰나미가 좁은 해로를 따라 팔루 시내로 접근하며 규모를 키운 것이다.
인도네시아에선 최근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7월에도 롬복섬에서 연달아 강진이 발생해 수백명이 숨졌다. 뉴욕타임스는 약 1만7500개 섬으로 구성된 인도네시아는 지각이 크게 충돌하는 이른바 ‘불의 고리’ 지역에 위치해 지진과 화산 폭발이 많이 일어난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코위 대통령에게 위로 메시지를 보냈다.
이택현 기자 alley@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
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 "동일본대지진 이후 최악"…死者 가늠조차 어려워
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로 인한 희생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7년 전 동일본 대지진의 악몽이 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로 재현되는 모양새다.
1일(한국시각) 다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있었던 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 여파로 현재까지 832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당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는 규모 7.5 수준의 강진과 쓰나미가 잇따라 덮치면서 피해를 야기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 희생자 수는 앞으로 더 늘어갈 가능성이 높다.
현지 구조 작업이 원활하게 진척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추가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발견될 수 있기 때문. 관련해 당국
은 희생자 수가 수천 명에 달할 수 있다는 예측도 내놨다.
이로써 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는 지난 2011년 일본 후쿠시마를 중심으로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이후 동아시아 최악의 지진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불거지고 있다.
당시 일본에서는 지진으로 1만 500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지역, 고립 한국인 더 늘어날 가능성. 30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중부 팔루서 발생한
지진·쓰나미로, 구조대원이 무너진 호텔을 수색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지역, 고립 한국인 더 늘듯…"한인기업가 연락두절"
현지 지인은 "A씨는 광산 관련 장비 통관 문제로 팔루에 들렀다고 한다"면서 "(재난 당일인) 28일 아침 통화했을 때
다만,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이나 외교부에 A씨가 피해지역에서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는 아직 공식적으로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팔루 해변에서 열린 패러글라이딩 대회 참석차 현지를 찾았던 재인도네시아 패러글라이딩 협회 관계자 B씨도 여전히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B씨를 비롯한 대회 참가자들이 숙소로 사용한 팔루 시내 8층 호텔이 지진으로 무너진 상태다. 붕괴 당시 B씨가 숙소에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재난 당국은 50명 남짓 잔해에 갇힌 것으로 보고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팔루 시에는 A씨와 B씨 외에도 교민 2명이 있지만, 신변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소식통은 "팔루의 한국 교민은 2명이 더 있지만, 지진과 쓰나미 발생 당시 다른 지역에 가 있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사진=YTN 방송화면 캡쳐>

↑ 인도네시아 쓰나미/ 사진=연합뉴스

【팔루=AP/뉴시스】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의 팔루에서 강진으로 인해 발생한 쓰나미가
휩쓸고 지나간 이후 30일 주민들이 가솔린을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2018

인니 강진·쓰나미 희생자 832명...사망자 수천명 나올 수도
[뉴스웍스=박명수 기자]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희생자 수가 800명을 넘어서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수습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사망자가 수천명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재난 당국은 지난달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과 뒤이은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 수가 83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전날 밤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420명이었는데, 하루 만에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이다.
재난 당국은 지진이 발생한 뒤 고지대로 신속히 대피하지 않아 쓰나미에 휩쓸린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직격탄을 맞은 팔루시(市) 지역은 건물과 주택 수천 채가 무너지고 도로와 다리 등 교통시설도 파괴됐다. 정전과 통신 두절까지 겹쳐 피해 수습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이 와중에 일부 약탈과 탈옥 사태까지 발생하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지진으로 무너진 팔루시의 한 쇼핑몰에서 약탈 행위가 목격됐고, 팔루교도소 수감자 560여명 중 절반 가량이 지진으로 벽이 무너지자 탈옥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 관계자는 "사망자가 더 늘지 않기를 바라지만, 현장에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은 시신들이
폐허 더미에 깔려있다"면서 희생자 수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일각에선 수습이 진행되면서 확인되는 사망자 수가 수천명에 이를 것이란 암울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한편, 한국 외교부는 "우리 국민과 교민 등 8명의 연락이 닿지 않아 담당 영사를 포함한 직원 2명을 인도네시아 당국의 협조를 받아 현지에 급파했다"고 밝혔다.
실종된 한국인 중 한 명은 지진으로 붕괴된 팔루의 로아로아 호텔에 묵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고, 실종된 또다른 한 명은 광산개발 사업과 관련해 팔루에 간 뒤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알려졌다.
박명수 기자 651227@newsworks.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규모 7.5의 강진과 쓰나미가 잇따라 최소 832명이 목숨을 잃는 참사가 벌어졌다.
인도네시아에선 지난달에도 휴양지인 롬복 섬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일어나 최소 557명이 숨지고 약 4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처럼 이 지역에서 유독 대형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는 이유로는 '불의 고리'(Ring of Fire)라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가 꼽힌다.
태평양에 접해 있는 아시아 일부 지역부터 북미와 남미까지 이어지는 고리 모양의 화산대인 환태평양 지진대는 지구의 지각판 중 가장 큰 판인 태평양판이 유라시아판과 인도-호주판, 북아메리카판 등과 충돌하는 경계선이다.
국토가 적도를 끼고 동서로 길게 뻗어 있는 인도네시아는 국토의 거의 전역이 환태평양 지진대와 겹쳐 이런 현상이
더욱 심한 편이다.
대표적으로 2004년 12월에는 수마트라 섬 연안에서 규모 9.1의 대지진이 일어났다.
이로 인한 쓰나미는 인도양 연안국가들을 잇따라 덮쳐 인도네시아에서만 12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인도양 일대에서는 약 23만 명이 숨졌다.

동남아 최대 도시인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도 완전히 안전한 것은 아니다.
작년 말과 올해 초에는 자바 섬 남서쪽 해저에서 규모 6.5과 6.0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는 시내까지 흔들림이 미쳐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한편, 지난 28일 오후 6시께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지진과 뒤이은 쓰나미가 최소 832여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등
대규모 피해를 낸 데는 해당 지역의 특수한 지형도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지질학협회(IAGI) 회장은 이번 지진을 초래한 단층은 쓰나미 발생 우려가 적은 것으로 여겨져 왔다면서
"그런데도 쓰나미가 발생한 것은 (인근 해역에서) 대규모 수중 산사태가 발생한 탓일 수 있다"고 말했다.
술라웨시 섬 주변에서 관측된 쓰나미는 대체로 1.5∼2.0 크기였다. 하지만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 대다수가 몰려 있는 팔루 시 해변을 덮친 쓰나미의 경우 높이가 6m 내외에 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재난 당국은 너비 5㎞, 길이 18㎞의 협만 가장 안쪽에 있는 팔루 시의 입지조건 때문에 쓰나미 충격이 증폭된 결과로
분석했다.
환태평양 지진대는 환태평양 화산대와도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이 지역에선 화산 분화도 잦다.
2010년에는 자바 섬의 관광도시 욕야카르타 인근의 므라피 화산이 분화해 260명이 숨졌다.
작년 11월에는 유명 관광지 발리에서 섬 내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분화해 대량의 화산재를 뿜어내는 바람에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공항에 발이 묶였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지진으로 무너진 팔루의 한 호텔 잔햇더미 아래 수십 명이 갇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
1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전날 위로 전문에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에서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해 큰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을 보았다는 소식을 듣고 놀랐다"면서 "중국 정부와 인민을 대표해 조코 대통령과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과 재해 지역 주민에 진심 어린 위문을 표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은 우호적인 이웃 국가인 인도네시아 국민이 재해를 입은 데 대해 침통하게 생각한다"면서
"인도네시아의 요청에 따라 도움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조코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정부의 지도 아래 인도네시아 국민이 재해를 이겨내고 하루빨리 고향을 재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를 덮친 규모 7.5의 지진과 뒤따른 쓰나미로 최소 832명이 사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 사진: 방송 캡처
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 충격에 빠진 인도네시아 '더이상 피해 없길...'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832명이 사망했다.
강진 이후 100차례가 넘는 여진이 발생했으며 해안가에서는 쓰나미가 발생해 더욱 큰 피해가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시내에 있는 호텔이 무너져 투숙객 등이 매몰되고, 교도소 벽이 무너지면서 수감자 수백여 명이 탈옥했으며
쇼핑몰 약탈 사태도 일어나고 있다.
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 소식에 누리꾼들은 "더이상 피해 없길 간절히 바래요", "생각해보니 참 너무 가슴 아프다",
"안타깝다", "부상입으신 분들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 공식 집계된 사망자는 832명이지만 현지 당국자들은 희생자 수가 수천 명 단위가 될 수도 있다고 우려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로이터]
인도네시아를 덮친 강진과 쓰나미로 800명이 넘는 사람이 숨졌다.
아직 제대로된 피해 집계는 되지 않은 상태라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8일 오후 중앙술라웨시주 팔루와 동갈라 지역에 규모 7.5 지진이 덮친 데 이어 쓰나미가 발생했다. 재난당국은
현재까지 420명이 숨지고, 540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팔루 시내에는 시신이 거리에 놓여 있고, 560여명이 수감됐던 팔루 교도소에는 지진으로 벽이 무너지자 절반 이상이
도망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낮부터 팔루 인근 해변에서 축제 준비 중이던 수백 명이 지진 발생한 후에도 고지대로 즉각 피신하지 않아
피해가 컸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당시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쓰나미는 1.5~2.0m였고, 팔루 해변에는 5~7m 쓰나미가 덮쳤다.
한편, 인도네시아 강진 쓰나미 피해 상황이 담긴 사진을 모아봤다.

[사진=연합뉴스/로이터]

[사진=연합뉴스/ AP]

[사진=연합뉴스/ AP]

[사진=연합뉴스/로이터]

[사진=연합뉴스/ AP]

[사진=연합뉴스/로이터]

[사진=연합뉴스/ AP]

[사진=연합뉴스/ EPA]

[사진=연합뉴스/ AP]
규모 7.5의 강진에 이어 쓰나미까지 닥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아주 팔루에 파소된 다리가 보인다. 인도네시아 재난당국은 30일 사망자 숫자가 83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 2018년 9월 30일, 인도네시아 팔루 Antara Foto/Muhammad Adimaja/ via REUTERS ⓒ로이터, 

[A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 수가 30일 832명으로 늘어났다.
지진으로 무너진 팔루의 한 호텔 잔햇더미 아래 수십 명이 갇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동갈라 지역은 팔루보다
진앙지에 더 가까우며 30만명 이상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희생자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사진은 이번
지진과 쓰나미로 29일 팔루 소재 한 다리가 붕괴돼 있는 모습.

▲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팔루에서 강진으로 인해 발생한 쓰나미가 휩쓸고 지나간지 약
이틀후인 30일 이슬람 사원과 주변지역이 물에 잠겨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 인도네시아 지진
/사진=연합뉴스

↑ 인도네시아 지진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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