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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초강력 태풍 '짜미' 日 강타…432만명 피난·최소 77명 부상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 28일 위성촬영한 태풍 짜미.


[AP 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가 일본 남서쪽에서 도쿄(東京) 등 간토(關東)지방을 향하는 가운데 귀가를 서두르는 시민들이 30일 오후 도쿄 신주쿠(新宿)역 인근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가 일본 남서쪽에서 도쿄(東京) 등 간토(關東)지방을 향하는 가운데 귀가를

서두르는 시민들이 30일 오후 도쿄 신주쿠(新宿)역 인근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강연주




강연주




일본 열도 훑고 가는 초강력 태풍 짜미’…도쿄, 폭풍 경보 발령




 30일 오후, 태풍 '짜미'의 영향으로 교토 지역 일대가 멈췄다. 교토 부근의 대다수 전철은 운행이 중단됐고, 이 지역을 잇는 간사이 공항은 30일 오전 11시부터 폐쇄됐다.
교토 내의 주요 관광지를 포함해 그 부근의 백화점과 대다수 상점들도 일요일 영업을 포기하고 문을 닫았다.
 길거리에는 일부 관광객들을 제외하고는 현지인의 모습 또한 좀체 볼 수 없었다.

이날 도쿄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서도 JR 전철 운행 전면 중단이 결정됐다.
'초강력 태풍.' 현재 일본 언론에서는 말하는 태풍 짜미의 강도다. 한국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로 손꼽히는
여행지인 오사카와 교토는 다가오는 태풍에 대비해 최대한의 주의를 기울이며 숨을 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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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찬 파도


세찬 파도(오키나와 교도=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가 근접하며 일본 서남단 오키나와(沖繩)
현 나하(那覇)시의 한 바닷가 마을에 29일 세찬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18.9.29




일본 오키나와 덮치는 폭풍·폭우 (오키나와 교도=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가 근접하며
지난 29일 일본 서남단 오키나와(沖繩)현 나하(那覇)시에 폭우를 동반한 강풍이 불고 있다.

 choinal@yna.co.kr




초강력 태풍 ‘짜미’ 간사이 상륙…日 열도 '비상'


일본 나고야 시민들이 30일 태풍에 뒤집힌 우산을 바라보고 있다.


 /나고야=AP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 日 강타…432만명 피난·최소 77명 부상



간사이 상륙 후 수도권 이동…수도권 80년만에 기록적 강풍 우려
11m 등대 뽑히고 車 넘어져…간사이공항 또 '폐쇄'·항공기 1천293편 결항
수도권 JR전철 운행 전면 중단…'비폭탄'에 36개 하천 범람 위험 수위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초강력 태풍 '짜미'가 일본 열도를 강타하면서 항공과 철도 교통이 마비되고 하천이 범람하는 등 피해를 낳고 있다.

짜미는 이날 저녁 태풍 '제비'가 이달 초 휩쓸고 갔던 간사이(關西)지방에 상륙했다. 이후 북동쪽 수도권 방향으로

 향하며 일본 열도를 종단할 것으로 보여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제24호 태풍 짜미는 30일 오후 9시 50분 현재 나라(奈良)현 가시하라시에서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시속 60㎞의 속도로 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6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당 40m, 최대 순간 풍속은 60m다.

 태풍 중심 남쪽 190㎞와 북쪽 150㎞ 이내에서 풍속 25m 이상의 폭풍이 불고 있다.


◇ 등대 뽑히고 지붕 무너져내려…36개 하천 '범람 위험'


강풍과 함께 폭우를 동반한 짜미는 일본 남단 오키나와(沖繩)와 규슈(九州) 지역을 거치면서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를 남기고 있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가고시마(鹿兒島)현 아마미(奄美)시 나제(名瀨)항에 있던 높이 11m의 등대가 강풍과 높은

 파도를 맞고 뽑혀나갔다.

강화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등대가 뽑혀나가며 그 자리에는 콘크리트로 만든 지반 부분만 남았다.


고치시 해안에서는 돌풍이 발생해 주택의 지붕 기와 일부가 무너져내렸고, 비닐하우스의 기둥이 뽑혀 무너지는 피해

 신고도 잇따랐다.


오키나와 나하시에서는 주택 유리창이 강풍에 깨져 30대 남성이 부상했으며, 가고시마 아마미시에서는 강풍으로 경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차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이 부상했다. 미야자키(宮崎)시에서는 60대 여성이 논의 배수로에

휩쓸려 실종됐다.

오후 9시 현재 이번 태풍으로 인해 1명이 행방불명이 됐고 최소 77명이 부상했다.


태풍 영향으로 곳곳에서 폭우가 쏟아지면서 이날 오후 8시 30분을 기준으로 돗토리(鳥取)현, 교토(京都)부, 효고(兵庫)현, 히로시마(廣島)현 등 10개 광역지자체의 36개 하천이 범람 위험 수위 이상으로 불어났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내리는 피난 지시 혹은 권고도 432만여명을 대상으로 내려져 있다.


오전 8시 30분 현재 피난 지시가 10만8천904세대 25만836명을 대상으로, 피난 권고가 181만9천245세대 407만1천681명을 대상으로 각각 발령돼 있다.

30일 낮부터 24시간 동안 도카이(東海) 지역 500㎜, 긴키(近畿) 400㎜, 간토 350㎜, 시코쿠(四國) 300㎜, 호쿠리쿠

(北陸) 250㎜ 등 많은 비가 예상된다.






태풍 짜미로 폐쇄된 간사이공항의 전광판

태풍 짜미로 폐쇄된 간사이공항의 전광판(오사카 교도=연합뉴스) 제24호 태풍 짜미가 접근하며
폐쇄된 일본 오사카(大阪)의 관문 간사이(關西)공항 터미널의 안내판에 표시된 항공기 결항 표시.

 2018.9.30
choinal@yna.co.kr


◇ 간사이공항 또 폐쇄, 항공기 무더기 결항…수도권 전철·지하철 정지


태풍이 접근하자 이달 초 태풍 제비의 직격탄을 맞아 폐쇄됐던 오사카(大阪) 간사이공항은 이날 낮 11시 활주로 2개를 다시 폐쇄했다.

제비로 인한 피해 복구 작업이 끝나지 않은 가운데 태풍이 강타할 경우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고 보고 선제적으로 폐쇄 결정을 한 것이다. 공항폐쇄는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까지 19시간가량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짜미가 일본 열도를 종단하는 모양새를 띠자 규슈와 간토(關東) 지역을 중심으로 항공기 결항이 잇따랐다.

NHK에 따르면 오후 8시 현재 이날 이미 결항했거나 결항이 결정된 국내선 항공기는 모두 1천293편이나 됐다.

일본항공(JAL)은 이날 규슈와 시코쿠(四國), 긴키(近畿), 도카이(東海), 간토, 도호쿠(東北) 지방 등을 오가는 국내선

항공기 450편에 결항을 결정했고, 전일본공수(ANA)의 항공기 439편도 비슷한 지역에서 결항했다.





태풍 짜미 접근에 귀가 서두르는 시민들


태풍 짜미 접근에 귀가 서두르는 시민들(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초강력 태풍 짜미가 일본
 남서쪽에서 도쿄(東京) 등 간토(關東)지방을 향하는 가운데 귀가를 서두르는 시민들이 30일 오후
도쿄 신주쿠(新宿)역 앞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규수와 혼슈(本州) 서남부 지역에서부터 간토 지역까지 넓은 지역에서 신칸센(新幹線)이 운행 정지되거나 지연 운행

되고 있다.

JR히가시니혼(東日本)은 도호쿠선, 조에쓰(上越)선, 호쿠리쿠(北陸)선, 야마가타(山形)선의 상행·하행선 야간열차의

 일부 운행을 중단하거나 행선지를 변경하기로 했다.


도쿄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서는 이날 JR 전철 운행의 전면 중단이 결정됐다.

JR히가시니혼은 이날 오후 8시 이후 도쿄 도심 주요 지역을 도는 야마노테(山手)선을 비롯해 게이요(京葉)선,

쇼난신주쿠(湘南新宿)선 등 모든 전철의 운행을 중단하기로 했다. 






 

일본 오키나와 덮치는 폭풍·폭우


일본 오키나와 덮치는 폭풍·폭우(오키나와 교도=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가 근접하며 29일
 일본 서남단 오키나와(沖繩)현 나하(那覇)시에 폭우를 동반한 강풍이 불고 있다.

2018.9.29
choinal@yna.co.kr


   


◇ 짜미 간사이 지방 상륙…'제비' 휩쓴 오사카·수도권 '초비상'


태풍 짜미는 간사이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면서 넓은 지역에 영향을 주며 큰 피해를 낳을 것으로 우려된다.

기상청은 짜미가 도쿄 도심에 도달할 경우 1938년 기록됐던 초당 최대 순간 풍속 46.7m를 80년 만에 상회하는 강풍이 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기상청은 짜미가 열도를 종단하며 북상할 경우 광범위한 지역에서 피해가 나올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강풍과 폭우,

산사태, 높은 파도 등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간사이 지역에서는 간사이공항이 폐쇄된 데 이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놀이공원인 오사카 유니버설스튜디오가 문을

닫았다.


JR니시니혼(西日本)은 오사카·교토·고베(神戶) 지역의 철도 운행을 멈췄으며, 한큐(阪急)백화점 등 도심 백화점도

영업을 중단했다.

수도권에서도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기 전부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오다이바의 레고랜드와 지바(千葉)의 도쿄

디즈니랜드가 단축 영업을 했다. 




 

초강력 태풍 '짜미' 日열도 타고 종단…하늘길 땅길 모두 '마비'



초강력 태풍 '짜미' 日열도 타고 종단…하늘길 땅길 모두 '마비' (오키나와市<일본>
 로이터=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가 오키나와(沖繩)를 거친 뒤 규슈(九州)를 통과해
일본 열도를 따라 동북쪽의 수도권 쪽으로 북상, 일본 열도 대부분의 지역이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들면서 광범위한 지역에서 항공기가 정상적으로 운항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은 전날 오키나와현 오키나와시에서 한 건물 속으로 강풍과 폭우가 밀려드는 모습으로,
소셜미디어에 오른 영상에서 캡처한 것. 
 
bulls@yna.co.kr


b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 일본 강타, 4명 사망실종·127명 부상…


간사이공항은 재개/NHK 캡처.






초강력 태풍 ‘짜미’ 상륙 日 비상…   항공기 1200여대 결항, 부상·실종 피해 속출 기사의 사진



일본 오키나와현 요나바루의 항구에 정박해 있던 선박 한 척이 29일 태풍 ‘짜미’로 인한 강풍에 밀려 옆으로 기울어져 있다. 오키나와현은 30일 새벽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났지만 강풍은 낮까지 계속됐다.


AP뉴시스




[출처] - 국민일보






초강력 태풍 ‘짜미’ 상륙 日 비상… 항공기 1200여대 결항, 부상·실종 피해 속출


한 달 전 태풍 ‘제비’로 큰 피해를 본 일본에 다시 초강력 태풍 ‘짜미’가 들이닥쳤다.
제비 당시 연결다리가 파손되고 시설이 침수됐던 간사이공항이 다시 폐쇄돼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됐다.
 신칸센 등 철도 운행도 중단됐다. 부상자도 70명 이상 발생했다.

NHK방송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태풍 짜미는 29일 오키나와를 휩쓴 데 이어 30일에는 일본 서부 지역에
상륙했다. 짜미는 일본 열도를 따라 동북쪽으로 이동하며 도쿄와 오사카 등 대도시권에 피해를 입힌 뒤 1일 오전 중
 바다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일본 전역은 태풍 대비에 초비상이 걸렸다. 태풍 제비로 인한 피해 복구가 아직 끝나지 않은 간사이공항은 30일 오전
 11시부터 19시간 동안 폐쇄 조치됐다. 또 30일 오후 8시 기준으로 일본 전역에서 항공기 운항이 총 1293편 중단된 것
으로 집계됐다.

고속철도 신칸센 노선 일부와 도쿄 및 오사카 지역 철도도 이날 밤부터 운행이 중단됐다.
오사카의 명물인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과 한큐백화점 등 간사이 주요 백화점도 문을 닫았다.
각지에서 피해도 잇달았다.

NHK 자체 집계에 따르면, 29일부터 태풍 영향권에 들었던 오키나와현과 가고시마현을 중심으로 부상자가 77명 발생
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총 432만명에게 피난 지시 혹은 권고를 내렸다. 오키나와 본섬에서는 25만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고 휴대전화 통신장애도 발생했다.
미야자키시에서 60대 여성 1명이 논 배수로에 휩쓸려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가고시마현 아마미시의 한 항구에서는 콘크리트로 만든 높이 11m 등대가 통째로 사라졌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등대가 강풍과 파도에 무너진 것으로 보고 수색에 나섰다.
짜미의 최대 순간풍속은 초속 60m다.

오키나와에서는 30일 강풍과 폭우가 몰아치는 가운데서도 현 지사 선거가 진행됐다.
주일미군기지 반대운동을 주도하며 아베 신조 정권과 대립해온 오나가 다케시 전 지사가 지난 8월 갑자기 숨지면서
치러진 선거다.

 미군기지 현외 이전을 주장하는 다마키 데니 후보와 아베 정권이 지원하는 사키마 아쓰시 전 기노완 시장이 2파전을
 벌여 다마키 후보가 승리했다. 오키나와현 내 일부 외딴섬에서는 태풍 짜미로 인한 피해 우려 때문에 지난 27∼28일
사전 투표가 이뤄지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오후 홋카이도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홋카이도에서 지진이 난 건 24일 만이다.



조성은 기자 jse130801@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사진제공=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로 항공기 결항 

 

초강력 태풍인 제 24호 태풍 ‘짜미’가 일본 열도를 강타하면서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항공편의 결항이 속출하고 있다. 

일본 일부 항공사들은 1일 출발하는 항공편 일부 결항을 결정하는 등 태풍 짜미의 후유증이 계속될 가능성도 있다. 

태풍 짜미가 이날 일본 열도를 종단하며 거의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항공기 결항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오사카 간사이 공항이 폐쇄되면서 이곳을 연결하는 노선 운항은 무더기로 중단됐다. 지난 달 3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인천·김포공항 등에서 일본 나리타·하네다·오사카·나고야 등을 오가는 항공편 상당수가 지연되거나 결항했다.

 대한항공 경우 도쿄·오사카 비행편 상당수가 태풍 영향으로 대부분 지연되거나 결항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인천·김포~오사카 12편, 인천~나고야 2편, 인천~나리타 1편 등 15편이 결항했다.


진에어는 지난달 29일 인천~오키나와, 부산~오키나와 왕복편 결항에 이어 30일에는 인천-오사카 왕복 3편, 부산~

오사카 왕복 1편, 인천~기타큐슈 왕복 2편, 부산~기타큐슈 왕복 1편 등이 운항을 중단했다. 


제주항공은 김포·인천·부산·무안·청주∼오사카 노선 총 16편, 인천∼나고야 2편 등 18편이 결항됐다.
이스타항공은 지난달 29일 오키나와 왕복편 결항에 이어 30일 인천∼오사카 2편, 부산∼오사카 1편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 

태풍 ‘짜미’ 영향으로 일본 열도 폭우가 쏟아지면서 이날 오후 5시 30분을 기준으로 돗토리현, 오카야마현, 히로시마현 등 6개 광역지자체의 하천 14개가 범람 위험 수위 이상으로 불었다. 

                               
오후 7시 현재 1명 실종ㆍ최소 72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미야자현, 가고시마현, 오이타현, 구마모토현 등에 130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피난 지시 혹은 권고령이 내려졌다.


 








[사진=연합뉴스]








베란다 벽 다 무너짐" "차 뒤집혔다"…초강력 태풍 짜미 일본 강타 SNS 상황 보니





제24호 태풍 '짜미'가 일본에 상륙하면서 맹렬한 강풍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짜미는 지난달 30일 밤 와카야마현 인근에 상륙한 뒤 이날 오전 7시께 아오모리현 동쪽

90km 해상에서 시속 95km의 속도로 북동쪽으로 향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 중심부근 최대 풍속은 35m, 최대 순간풍속은 50m로 중심 반경 남동쪽 280km 이내와 북서쪽 150km 이내에서는 풍속 25m 이상의 강풍이 불고 있다.
초대형 태풍이 일본 열도를 지나면서 전역에서 태풍 여파로 인해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 NHK 방송은 1일 오전 7시 30분 기준 짜미가 휩쓸고 간 일본 곳곳에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혼슈 남서부 돗토리(鳥取)현에서는 산사태가 일어나 남성 한 명이 숨졌다. 중남부 야마나시(山梨)현에서는 한 남성이

논두렁 수로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돗토리현과 규슈 남동부 미야자키(宮崎)현에서는 60대 여성이 빗물에 휩쓸리는 등 2명이 실종됐다.

규슈(九州)·오키나와·시코쿠(四國) 등 16부현에서 보고된 부상자는 123명에 달한다. 

각지에서 해일이 일어나고 하천이 범람해 일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1일 오전 6시 30분 기준 전국 140여만명에 피난 권고가 내려졌다.
일본 기상청은 강풍으로 폭풍과 해일, 토사 재해 우려가 있다고 예보했다. 1일부터 2일 오전까지 24시간 강수량은

홋카이도에서 100mm, 일본 동북지역에서 80mm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인스타그램에는 "난생 처음 본다" "우산을 써도 소용 없다" "차 뒤집히고 저 뒤로는 소방차도 못오고 나는 집도 못가고" "창문 깨지고 부상자 발생" "파편 튀고 무섭다" "같은 층 베란다 벽 다 부서졌다" "와 태풍 장난아니다" "


태풍 24호 짜미로 인해 주차장에 있던 차가 뒤집어 졌습니다" "비행기 안떠서 그냥 호텔 연장했다" "편의점에도 물건이 없어요. 저번 태풍도 그랬다는데 집에 갈 수 있나" 등 현지 상황을 전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도쿄를 통과한 태풍 짜미는 2일 일본 삿포로 동북동쪽 1810㎞ 부근 해상을 지나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초강력 태풍 ‘짜미’에 日 2명 사망·2명 실종·109명 부상




지난 30일 초강력 태풍 ‘짜미’가 일본을 강타한 가운데 일본 규슈 가고시마에서 여행객들이

 강풍을 뚫고 어렵게 가방을 옮기고 있다.


/AFP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 일본 강타 비 더 온다? 2일까지 100mm "피난민 430여만 명"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초강력 태풍 `짜미`가 태풍 ‘제비’의 피해가 채 아물지도 않은 일본을 강타해 그 피해가

심각하다.

28일 중심기압 955hPa 세기로 오키나와 해상을 통해 일본에 상륙한 태풍 `짜미`는 지난 21일 괌 해상에서 발생해

 매우 느린 속도로 북상 중 일본을 향해 급하게 방향을 돌렸다.


또한, 일본을 강타한 태풍 ‘짜미’의 세력은 발생 시 갖고 있던 세력 920hPa에 비하면 그나마 약화된 것이었지만 초속

 45.6m의 강풍을 동반해 2주 전 간사이공항과 홋카이도 일대에 막심한 피해를 입혔던 태풍 ‘제비’와 맞먹는 피해를

발생시켰다. 







[출처=KBS1 방송화면 캡처]




이어 일본에서는 태풍 ‘짜미’의 영향으로 2명의 사망자와 2명의 실종자가 발생했으며 부상자는 100여명이 넘었고 피난민은 430여만 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간사이공항이 폐쇄됐으며 지하철·전철 운행이 중지, 51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당했다.


한편, 돗토리현에선 산사태가 발생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남성 두 명 중 한 명이 사망했고 한 명은 실종됐으며 야마나시현에선 태풍에 의한 호우로 범람한 수로에 빠져 남성 한 명이 세상을 떠났다. 

일본 북부 지방에서는 1일 늦은 아침까지 천둥과 함께 매우 시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홋카이도에는 2일 오전

까지 24시간 동안 1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우 기자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사진=픽사베이]











초강력 태풍 짜미 일본 강타…태풍 콩레이도 일본으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초강력 태풍 짜미가 일본 열도를 강타한 가운데 태풍 콩레이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으로 또다시 접근중이다. 

기상청은 “제24호 태풍 짜미가 현재 일본 지역을 강타해 막대한 피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2일쯤 오키나와 해상으로 또다시 접근 중”이라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과 NHK 등에 따르면 태풍 짜미는 지난달 30일 밤 8시께 와카야마현 인근에 상륙한 뒤 1일 오전 6시께

 이와테(岩手)현 부근에서 시속 85㎞의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다.
짜미는 이날 저녁 태풍 제비가 이달 초 휩쓸고 갔던 간사이지방에 상륙했다. 이후 북동쪽 수도권 방향으로 향하며 일본 열도를 종단할 것으로 보여 피해가더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중심 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당 35m, 최대 순간 풍속은 50m다.

태풍 중심 남동쪽 280㎞ 이내와 북서쪽 150㎞ 이내에서 풍속 25m 이상의 폭풍이 불고 있다.

NHK의 자체 집계 결과 이날 오전 현재 짜미의 영향으로 2명이 숨졌으며 2명이 실종됐다.

 부상자는 109명으로 집계됐다.  

태풍 영향으로 수도권을 포함한 간토 고신에쓰 지방에선 이날 오전 6시 현재 34만가구가 정전 상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짜미의 뒤를 이은 제25호 태풍 콩레이는 괌 서북서쪽 약 1200km 해상에서 2일쯤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910km 부근 해상으로 진입하는 중이다.

기상청은 “이 태풍은 시간당 54km/h, 속도로 일본 중심부를 향해 또다시 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태풍 콩레이는 오는 3일 일본 오키나와 남쪽 610km 부근 해상을 거쳐 4일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37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예상 경로에 따르면 콩레이는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지만 이동 경로는 유동적이기 때문에 아직 안심할 수는 없는 단계다.
한편 태풍 ‘콩레이’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것으로 산 이름인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 24호 태풍 짜미로 일본 남부 오키나와(沖繩)현 나하(那覇)에서 한 근로자가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의 가지를 잘라내고 있다.


나하(일본)=AP/뉴시스







등대도 날려보낸 태풍 짜미의 위력

사진=NHK방송 갈무리





일본 태풍 짜미, 반갑지 않았던 손님 언제 떠나나





초강력 태풍 짜미가 일본을 관통하면서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제24호 초강력 태풍 짜미는 1일 오전 5시 일본 도쿄 북쪽을 통과한 뒤 시속 120㎞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중심 기압은 960hPa(헥토파스칼), 순간 최대 풍속은 60m로 강풍과 함께 폭우를 동반하며 많은 피해를 내고 있다. 

가고시마 현에서는 높이 11m의 등대가 강풍과 높은 파도로 뽑혀나가고 시간당 최고 120㎜의 폭우가 쏟아졌다.

 오사카에서는 건물이 무너지고 공항이 폐쇄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태풍 짜미가 일본을 강타하면서 지금까지 2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가운데 최소한 105명이 부상을 입었고 430여만명에게 피난지시가 내려졌다. 또 항공편이 속속 결항되고 수도권 전철과 지하철의 운행도 정지됐다. 
지난번 태풍 제비의 직격탄을 맞아 폐쇄됐던 오사카 간사이공항도 또 폐쇄되면서 이 노선 항공기 운항이 중단
됐다. 

또 신칸센도 규수 서남부 지역에서부터 간토 지역까지 운행 정지되고 도쿄를 중심으로한 수도권에서는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일본 기상청은 짜미가 열도를 종단하며 북상하면서 많은 지역에 피해가 나올 수 있다며 강풍과 폭우, 산사태 등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태풍 짜미는 1일 낮 홋카이도까지 북상하며 많은 비를 뿌린 뒤 오후 3시 이후에야 일본을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theleader@mt.co.kr










태풍 '짜미'가 강타한 일본 현지.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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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짜미·콩레이 일본 강타 소식에 공포심 고조 “제발 비껴가길”





제24호 태풍 짜미(TRAMI)에 이어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까지 일본 대륙으로 북상한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걱정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오후 9시께 괌 먼바다에서 발생한 제24호 태풍 짜미(TRAMI)는 매우 강한 세력으로 일본 열도를 강타해 432만명이 피난을 가고, 지금까지 최소 77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항공과 철도 등 교통이

 마비되고 하천이 범람하는 등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앞서 태풍 제비의 직격탄을 맞은 간사이 공항 또한 복구 작업이 끝나지 않은 가운데 짜미가 강타할 경우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고 보고 선제적으로 폐쇄 결정을 내렸다.

공항폐쇄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규슈와 혼슈 서남부 지역에서는 간토 지역까지 넓은 지역에서 신칸센 운행이 정지되거나 지연됐다. 

아울러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강도는 강, 크기는 중형 태풍(중심기압 965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37m/s(133km/h))으로, 괌 서북서쪽 약 93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6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2일 오전 3시께에는 괌 서북서쪽 약 129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3일 오전 3시께엔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670㎞ 부근 해상을 지나 5일 오후 3시께는 오키나와 서남서쪽 360㎞ 부근 해상에 상륙할 예정이다.

특히 오키나와 부근을 지날 땐 현재보다 강하고 커질 전망이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제발 큰 피해 없이 지나가길” “콩레이 만큼은 비껴가길” “25호 태풍 콩레이 시코쿠에서

 정체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초강력 태풍 '짜미'가 근접하며 29일 일본 서남단 오키나와(沖繩)현 나하(那覇)시에 폭우를 동반한 강풍이 불고 있다. 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가 근접하며 29일 일본 서남단 오키나와(沖繩)현 나하(那覇)시에
폭우를 동반한 강풍이 불고 있다.

 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가 근접하며 29일 일본 서남단 오키나와(沖繩)현 나하(那覇)시에 폭우를 동반한 강풍이 불고 있다. 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가 근접하며 29일 일본 서남단 오키나와(沖繩)현 나하(那覇)시에
폭우를 동반한 강풍이 불고 있다.

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가 근접하며 29일 일본 서남단 오키나와(沖繩)현 나하(那覇)시에 폭우를 동반한 강풍이 불고 있다. 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가 근접하며 29일 일본 서남단 오키나와(沖繩)현 나하(那覇)시에
 폭우를 동반한 강풍이 불고 있다.

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가 근접하면서 29일(현지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시내의 부러진 가로수가 도로에 쓰러져 있다. 제24호 태풍 짜미는 이날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에 상륙한 뒤 열도를 종단하며 최북단 홋카이도에 걸쳐 사흘간 일본 전역을 할퀴고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가 근접하면서 29일(현지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시내의 부러진
가로수가 도로에 쓰러져 있다. 제24호 태풍 짜미는 이날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에 상륙한
뒤 열도를 종단하며 최북단 홋카이도에 걸쳐 사흘간 일본 전역을 할퀴고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의 영향으로 일본 서남단 오키나와(沖繩)현 나하(那覇)시에 29일 폭우를 동반한 강풍이 불며 거리의 가로수가 뿌리째 뽑혀 있다. 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의 영향으로 일본 서남단 오키나와(沖繩)현 나하(那覇)시에 29일
 폭우를 동반한 강풍이 불며 거리의 가로수가 뿌리째 뽑혀 있다.

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가 근접하며 일본 서남단 오키나와(沖繩)현 나하(那覇)시의 한 바닷가 마을에 29일 세찬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가 근접하며 일본 서남단 오키나와(沖繩)현 나하(那覇)시의 한
바닷가 마을에 29일 세찬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의 영향으로 일본 서남단 오키나와(沖繩)현 나하(那覇)시에 29일 폭우를 동반한 강풍이 불며 건물에서 떨어진 낙하물들이 거리에 나뒹굴고 있다. 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짜미'의 영향으로 일본 서남단 오키나와(沖繩)현 나하(那覇)시에 29일
폭우를 동반한 강풍이 불며 건물에서 떨어진 낙하물들이 거리에 나뒹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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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태풍 짜미. 30일 오전 1145분 천리안 위성이 촬영한 태풍 짜미와 태풍

 콩레이의 모습. 짜미는 일본 남쪽에 상륙하고 있고, 콩레이는 남태평양에서 태풍의 모습을

갖추고 서북서진 하고 있다.


/국가태풍센터 홈페이지





강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