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Mraz -Im Yours
Im Yours
Well you done done me and you bet I felt it
그대가 내게로 왔고 내가 느꼈음을 당신도 알거에요
I tried to be chill but you're so hot that I melted
냉정해지려 해봤지만 그대가 너무 끝내줬기에 녹아내려버렸어요
I fell right through the cracks
난 당신에게 곧바로 빠져버렸어요
and now I'm trying to get back
그래서 지금 난 되돌아오려고 애쓰는중이에요
Before the cool done run out
이런 기분이 완전히 없어져 버리기 전에
I'll be giving it my bestest
난 내 모든 것을 줄꺼에요
Nothing's going to stop me but divine intervention
신이 아닌이상 무엇도 날 막을 수 없어요
I reckon it's again my turn to win some or learn some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을지
아님 차이고 좀더 배워야하는지 가늠해봤어요
I won't hesitate no more, no more
난 더이상 주저하지 않을꺼에요. 더이상은
It cannot wait, I'm yours
기다릴 수 없어요, 난 그대꺼에요
Well open up your mind and see like me
마음을 열고 나같이 바라봐요
Open up your plans and damn you're free
그대의 계획을 펼쳐봐요 그대는 자유로우니까요
Look into your heart and you'll find love love love
그대의 마음속에는 사랑이 있을거에요
Listen to the music of the moment people dance and sing
사람들이 춤추고 노래하는 순간의 노래에 귀기울여봐요
We are just on-e big family
우리는 한가족이에요
It's your God-forsaken right to be loved love loved love loved
버림받은 그대의 내면이 사랑으로 변할꺼에요
So I won't hesitate no more, no more
그러니 난 더이상 주저하지 않을꺼에요, 더이상은요
It cannot wait I'm sure
난 정말 기다릴 수 없어요
There's no need to complicate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Our time is short
주어진 시간은 짧으니까요
This is our fate, I'm yours
이건 우리 운명이에요, 나는 그대 것이에요
I've been spending way too long checking my tongue in the mirror
내 혀를 거울로 본다고 시간을 꽤 써버렸어요
And bending over backwards just to try to see it clearer
확실하게 보려고 구부리기까지 했죠
My breath fogged up the glass
내 숨결이 거울에 가득했고
And so I drew a new face and laughed
거기에 난 얼굴을 그리고는 웃어버렸죠
I guess what I'm saying is there ain't no better reason
내가 지금 하는 말에는 더 좋은 이유가 없을거에요
To rid yourself of vanity and just go with the seasons
그대의 자존심을 버리고 그냥 이 순간을 따라가요
It's what we aim to do
그게 우리의 목표에요
Our name is our virtue
우리의 이름이 우리의 장점이에요
I won't hesitate no more, no more
그러니 난 더이상 주저하지 않을꺼에요, 더이상은요
It cannot wait I'm yours
난 정말 기다릴 수 없어요
Well open up your mind and see like me
마음을 열고 나같이 바라봐요
Open up your plans and damn you're free
그대의 계획을 펼쳐봐요 그대는 자유로우니까요
Look into your heart and you'll find the sky is yours
그대의 마음속에는 그대의 하늘이 있는걸요
Don't please, don't please, don't please, don't
그러지 말아요, 그러지 말아요, 그러지 말아요, 말아요
There's no need to complicate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Because our time is short
주어진 시간은 짧으니까요
This is our fate, I'm yours
이건 우리의 운명인걸요, 난 그대꺼에요
I Won’t Give Up
When I look into your eyes
It's like watching the night sky
Or a beautiful sunrise
There's so much they hold
And just like them old stars
I see that you've come so far
To be right where you are
How old is your soul?
[CHORUS]
Well, I won't give up on us
Even if the skies get rough
I'm giving you all my love
I'm still looking up
And when you're needing your space
to do some navigating
I'll be here patiently waiting
To see what you find
'Cause even the stars they burn
Some even fall to the earth
We've got a lot to learn
God knows we're worth it
No I wont give up
I don't wanna be someone who walks away so easily
I'm here to stay and make the difference that I can make
Our differences they do a lot to teach us how to use the tools and gifts
We got yeah we got a lot at stake
And in the end, you're still my friend at least we did intend
For us to work we didn't break, we didn't burn
We had to learn, how to bend without the world caving in
I had to learn what i got, and what i'm not
And who i am
[CHORUS]
I won't give up on us
Even if the skies get rough
I'm giving you all my love
I'm still looking up
Still looking up
I won't give up (No I'm not) on us (Giving up)
God knows i'm tough,(I am tough) he knows (I am loved)
We got a lot (We're alive) to learn (We are loved)
God knows we're worth it (And we're worth it)
[CHORUS]
I won't give up on us
Even if the skies get rough
I'm giving you all my love
I'm Still looking up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의 음악은 어쿠스틱 기타가 주도하는 루츠 록을 근간으로 실로 다양한 스타일들이 뒤섞여 있다. 이는 그가 어린 시절부터 가장 좋아하는 그룹으로 꼽는 데이브 매튜스 밴드(Dave Matthews Band)의 정체성과 상당히 유사한 것이다. 그런 크로스오버의 내용물들이 다분히 편안하면서도 독특한 ‘신명’을 담고 있다는 것에서도 므라즈와 데이브 메튜스는 동종적이다. 하지만, 데이브 메튜스 밴드가 비트와 그루브를 강조하며 유쾌함과 즐거움을 최고의 미덕으로 삼는다면, 제이슨 므라즈의 음악은 보다 멜로디가 살아있고 팝 적이다. 제이슨 므라즈는 1977년 6월 23일 버지니아(Virgina)의 Mechanicsville에서 태어났다. 그의 뮤지션으로서의 행보는 뉴욕(New York)으로 이주하면서 시작하게 되는데, ’American Musical and Dramatic Academy’에서 1년간 기타와 작곡을 공부하다 그만둔다. 그러면서 그는 노래에 대한 연습에 몰두했다고 한다. 잠시 버지니아로 돌아갔다가 1999년부터 서부의 샌 디에고(San Diego)로 무대를 옮기고, 작은 무대와 커피숍의 일용직 가수로 살아가면서 조금씩 지역내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가장 인...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의 음악은 어쿠스틱 기타가 주도하는 루츠 록을
근간으로 실로 다양한 스타일들이 뒤섞여 있다.
이는 그가 어린 시절부터 가장 좋아하는 그룹으로 꼽는 데이브 매튜스 밴드(Dave Matthews Band)의 정체성과
상당히 유사한 것이다. 그런 크로스오버의 내용물들이 다분히 편안하면서도 독특한 ‘신명’을 담고 있다는 것에서도
므라즈와 데이브 메튜스는 동종적이다.
하지만, 데이브 메튜스 밴드가 비트와 그루브를 강조하며 유쾌함과 즐거움을 최고의 미덕으로 삼는다면, 제이슨 므라즈의 음악은 보다 멜로디가 살아있고 팝 적이다.
제이슨 므라즈는 1977년 6월 23일 버지니아(Virgina)의 Mechanicsville에서 태어났다. 그의 뮤지션으로서의 행보는 뉴욕(New York)으로 이주하면서 시작하게 되는데, ’American Musical and Dramatic Academy’에서 1년간
기타와 작곡을 공부하다 그만둔다.
그러면서 그는 노래에 대한 연습에 몰두했다고 한다. 잠시 버지니아로 돌아갔다가 1999년부터 서부의 샌 디에고
(San Diego)로 무대를 옮기고, 작은 무대와 커피숍의 일용직 가수로 살아가면서 조금씩 지역내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가장 인기있던 커피숍 중에 하나인 Java Joes에서 공연하게 되는데, 드러머 토카 리베라(Toca Rivera)를
만나 같이 공연하게 된다.
므라즈는 어쿠스틱 기타를, 리베라는 젬베(Djembe:아프리카 원산의 손으로 치는 북)를 연주했는데, 이것은 므라즈의 음악 인생에서 큰 전기가 되었다. 이름이 알려지게 되면서, 2001년엔 LA로 가서 일렉트라 레코드(Electra Records)와 계약하고, 버지니아로 돌아와 데뷔 앨범 작업에 들어간다.
그의 고교시절 우상이던 지역 밴드 디 에이지 오브 굿 루츠(The Age Of Good Roots)와 데이브 메튜스 밴드가 앨범에 손수 참여해주었고, 존 메이어(John Mayer)의 프로듀서 존 알라지아(John Alagia)가 앨범의 완성도를 높혀주었다.
그리고 데뷔 앨범 < Waiting For My Rockett To Come >이 2002년 10월에 발매된다. 데뷔 앨범에서는
‘The remedy(I won’t worry)’가 챠트에서 호성적으로 거두었고, 태생적으로 여행과 공연을 좋아해서인지 2년여를 투어로 보낸다. 2005년엔 두 번째 앨범 ’Mr.A-Z’를 발표한다.
U2, 카운팅 크로우스(Counting Crows), 모리세이(Morrissey), 피터 가브리엘(Peter Gabriel)와 작업했던 명
프로듀서 스티브 릴리 화이트(Steve Lilly White)와 작업한 그의 소포모어 앨범은, 전작보다 보다 더욱 성숙하고
농익은 작사 작곡 능력과 팝 적인 감각을 들려준다.
특히 수록곡 ‘Geek in the pink’는 그의 힘든 무명 시절의 기억을 진솔하게 노래한 곡이다.
전 시대 싱어 송 라이터들에게서 느껴지던 품격이나 고상함은 그에게서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대신에 그가 가진 에고는 자연스러움이다. 옷 입는 것부터 음악까지, 그에게서는 복잡한 치장이나 꾸밈새는 없다.
조곤조곤 부드러운 그의 감성의 반대편에는, 살포시 따뜻함과 순도 100%의 경쾌함이 함께 한다.
이들은 유행을 ㅤ쫓거나, 인기있는 것들을 모방하지 않습니다.
제이슨 므라즈는 음악에 있어서 특별한 사람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그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째즈, 소울, ㅤ락, 레게, 팝, 칸츄리...어느 영역이라 딱
집을 수 없지만,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그 만의 독특한 영역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새로운 "므라즈" 라는 음악 장르를 구축했다는 확신이 서네요.
그의 음악은 민트향처럼 상큼하고, 산들바람처럼 상쾌합니다.
절규나, 반전은 없어도,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편안함으로
샘솟는 즐거움을 주는 음악이지요.
그의 음악은 해돗는 아침같은 싱그러움도 있지요.
나는 그의 음악들을 들으면서 동네를 달리면 땀방울이 송글 송글할 때 까지 재미있게 달릴 수 있답니다
드라이브를 하며 먼길을 홀로 갈 때는, 반복해서 듣는 그의 음악들이
어느덧 목적지까지 나를 쉽게 데려다 주데요. 정말로....
들으면 들을 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이라고나 할까요?
제이슨 므라즈는 1977년에 버지니아의 어느 시골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독학으로 기타를 마스터하고, 자연속에서 스스로 작곡한 노래들을 부르려 자랐습니다.
모교인 리 데이비스 고교 선생님의 권유로, 뉴욕에 있는 연기 학교로 진학을 하게 됩니다.
그는 뉴욕에서 학비를 벌기 위해 살롱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게됩니다.
그리고 수년 후에 고향 버지니아로 내려와 본격적으로 가수의 길을 준비하게 됩니다.
1998년에 처음으로 음반이 발매되고, 그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세상에 알리게 됩니다.
그 후 수많은 상을 받고, 부르는 노래마다 빌보드 챠트에 연거푸 1위에 오랫 동안 오르게 되고,
드디어 2010년에는 남자 가수 최고의 영예인 "그레미상 남자 보컬 부분 최우수상"을 받게됩니다.
그는 화려한 무대, 현란한 조명, 뻑적지근한 악단, 그리고 값비싼 의상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티셔츠에, 청바지, 그리고 모자 하나 눌러쓰고, 기타 하나 달랑 메도 관중들은 열광합니다.
잘생긴 외모는 거리감 보다는 이웃집 총각같은 친숙함을 주고요.
순수함과 자연스러움, 부드러움과 겸손함이 묻어나는 묘한 매력도 있지요..
제이슨 므라즈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정겹고 독특한 리듬을 타고 흐르는 그의 목소리가
하나의 악기 소리처럼 정교하게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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