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빅뱅 탑 '어쩜 이렇게 잘생겼는지 모르겠다~'](http://img.asiatoday.co.kr/file/2017y/06m/01d/2017060101000210000009171.jpg)
빅뱅 탑 대마초 사건의 전말...함께 피운 여성 연습생 조사중 혐의 나와
빅뱅 탑 최승현이 의무경찰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빅뱅 탑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올해 4월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의경으로 복무 중인 빅뱅 탑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9∼12일 서울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3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는다.
빅뱅 탑은 올해 2월9일 입대해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복무하고 있다.
경찰은 올해 3월 대마초 피운 혐의로 한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빅뱅 탑의 혐의 사실도 파악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빅뱅 탑의 소변과 모발을 채취하고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결과, 대마초 흡연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빅뱅 탑은 10월 이후에도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흡연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빅뱅 탑은 경찰 조사 당시 "한씨는
대마초를 피우고 나는 전자담배를 피웠다"며 혐의를 부인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공범인 한씨는 "대마 공급책으로부터 받은 전자액상 대마를 3차례 흡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빅뱅 탑이 혐의를 부인했지만, 정밀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와 대마를 흡입한 것으로 판단해 기소 의견으로 4월 말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빅뱅 탑은 재판에서 1년 6개월 이상의 징역형이 나오면 '당연 퇴직'돼 이후 재입대해야 한다. 형벌이 1년 6개월을
넘지 않으면 복무는 유지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확인한 결과 빅뱅 탑은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의경 복무 중 수사 기관에 소환돼
모든 조사를 성실히 마친 상태"라며 "조사 과정에서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탑이 대마초 혐의로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지드래곤, 박봄에 이어 또 다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탑이 마약에 손을 댔다는 소식으로 누리꾼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2월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입대한 탑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경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탑에 대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했다.
탑의 대마초 흡연 보도가 터지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회사에서 확인한 결과 보도된 바와 같이 최승현은 의경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최근 의경 복무 중 수사 기관에 소환돼, 모든 조사를 성실히 마친
상태이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깊이 반성 중에 있다”고 사과했다.
YG엔터테인먼트가 발 빠르게 공식입장과 탑이 반성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했지만 누리꾼들은 현재까지도 탐탁지
않은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한 소속사에서 3명의 소속 연예인이 ‘마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것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2010년, 당시 YG 소속이었던 박봄은 마약류 밀수 혐의로 입건유예를 처분을 받았다. 그는 치료 목적으로 들여왔을 뿐, 해당 약품이 국내에서 불법인 줄 몰랐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2011년 대마초 흡연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은 바가 있다. 당시 그는 일본 공연 중 팬이 전해준 대마초가 일반 담배인 줄 알았다고 주장했으며, 상습성이 인정되지 않아 기소유예를 받았다.
현재 누리꾼들은 “인생 똑바로 살지 진짜 안타깝다” “다 사고쳤네. 진짜” “나중에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하지마.
보답은 필요 없으니까” “YG엔터테인먼트 싹다 먼지 털 듯이 조사해봐야 한다” “연예인들 다 조사해라” 등의 의견을
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오디션 프로그램 여고생 女神, 빅뱅 탑과 대마초 공범으로 추락
가수오디션서 생방진출 직전 탈락했지만 송지효 닮은꼴 화제..팬카페까지 생겨나
걸그룹 데뷔 실패 후 상습적 대마초 빠져..경찰 구속되자 "탑과 피웠다" 자백해
최정상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30)과 같이 수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을 경찰에 밝힌 '고발자'가 한 공중파 오디션 프로그램에 '여고생 여신'으로 출연했던 여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데뷔를 준비하는 걸그룹에 합류했지만 해당 그룹이 데뷔에 실패하면서 대마초 흡연에 빠져든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경찰에 따르면 해당 여성 한모씨(21)는 최씨가 의무경찰 입대전인 작년 10월9~12일 서울 용산구 소재 최씨의 집에서 3 차례에 걸쳐 같이 액상 대마초를 흡연했다.
이런 사실은 한씨가 지난 3월 경찰 수사로 조사 받으면서 "같이 피운 사람들을 밝히라"는 경찰의 추궁에 자백하면서
드러났다.
매일경제 취재에 따르면 한 씨는 고등학교 시절 유명 공중파에서 2012~2013년 사이 인기리에 방영했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송지효·한혜진 등을 빼어 닮은 외모로 팬카페까지 생겨났다. 한씨는 이 방송에서 '톱12'를 뽑아 생방송에 진출하는
단계 직전 아쉽게 탈락했다.
그러나 아이돌형 외모 덕분에 연예기획사로부터 연습생으로 들어올 것을 제안받아 걸그룹 데뷔를 준비했다.
이 연예기획사는 인기 남자가수·배우 등 30여명이 넘는 소속 연예인을 거느리고 있다.
지난해 이 소속사는 한 씨 등을 중심으로 9인조 여성그룹을 결성했고 6월에 데뷔를 한다고 언론에 보도까지 됐지만
이 걸그룹은 끝내 데뷔하지 못했다. 한씨가 검거될 당시 이 소속사는 한씨 와의 계약이 종료된 상황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한씨가 데뷔 등이 미뤄지면서 스트레스 속에서 대마초에 손을 대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씨는 탑과의 흡연 사실 외에도 다른 곳에서 수차례 대마초 흡연을 한 것으로 밝혀져 지난 3월에 구속됐다.
마약류 혐의에서 처벌에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사안은 상습성이다.
마약류관리법에 따르면 관련 혐의 수사는 구속수사가 원칙으로 단순소지는 5년 이하 징역 5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상습적 흡연일 경우 사형·무기 또는 10년 이하의 징역을 받게 된다.
해당 연예기획사는 "현재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밝힌 상황이다.
한편, 검찰수사를 받는 최씨가 3박4일 정기외박을 3일 끝내고 복무중인 강남 경찰서로 복귀 예정된 가운데 최씨는 언론카메라를 피하지 않고 복귀시간에 맞춰 정문으로 들어오겠다는 의사를 직속 상관에게 밝혔다.
당초 경찰 측은 최씨가 부대복귀 시 팬들과 취재기자들이 뒤엉키며 혼란이 일어날 것을 우려해 복귀시간 등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최씨에 연락했다.
경찰 측은 "최씨가 정문으로 들어오겠다 밝힌 만큼 혼란을 막기위해 포토라인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준호 기자 / 김연주 기자]
빅뱅 탑(30, 본명 최승현)이 입대 전 대마초 흡연으로 입건된 가운데,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같은 팀 멤버 지드래곤의 컴백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1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탑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께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인 한 여성(21)과 전자액상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탑은 전자담배인 줄 알았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모발과 소변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오자 결국 대마초 흡연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탑에 대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탑의 대마초 흡연 혐의는 다수 대중에 충격을 넘어 실망으로 다가왔다. ‘악동’ 이미지가 강했지만 탁월한 음악성으로 남녀노소를 떠나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던 빅뱅의 일원으로 데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군 입대 직전까지 왕성한 활동을 벌여온 탑이었기 때문.
특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마약류 관련 사건사고로 여러 차례 물의를 빚었던 만큼 이번 탑의 대마초 흡연 혐의는 소속사 자체에 대한 신뢰도 추락까지 가져오고 있다.
설상가상인 건 빅뱅으로 함께 활동해 온 지드래곤이 당장 오는 8일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는 점. 2013년 발표한 ‘COUP D’ETAT‘ 이후 4년 만의 컴백을 맞아 소속사는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으나 탑의 대마초 혐의가 보도되면서 다소 움츠러드는 분위기다.
특히 지드래곤 역시 지난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았으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어 탑의 혐의가 거론될 때마다 지드래곤 건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기소유예 처분이 봐주기 논란을 일으키며 대중으로부터 적잖은 눈총을 받았던 만큼, 지드래곤으로선 부담스럽지 않을 수 없다.
일단 방송에서 지드래곤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지상파 음악 방송 출연 계획이 아직 확정되진 않은 상태였으나 탑 혐의 보도 이후 쏟아진 부정적인 시선을 무시한 채 무작정 출연을 강행할 수만도 없는 형편이기 때문이다.
음원차트 성적도 관건이다.
사실상 차트 올킬은 이미 예약해둔 상태나 다름 없지만 음원 강자들 사이 최강자격인 지드래곤의 롱런 추세가 언제까지 이어질 지 쉽게 예단하긴 어려운 게 사실. 이번 탑의 대마초 사건이 지드래곤의 업(業)인 음악을 바라보는 대중의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다만 오는 1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지드래곤의 솔로 콘서트와 뒤이어 예정된 월드투어는 팬덤에 힘입어 별 무리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지드래곤은 이번 앨범에서 더블 타이틀곡으로 승부수를 걸었다.
앞서 공개된 타이틀곡 중 한 곡의 제목은 ‘개소리’다.
psyon@mk.co.kr

[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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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7월 29일 바이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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