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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문재인 대통령-메르켈 독일 총리 첫 정상회담

文대통령, 메르켈 獨총리와 회담…“북핵 평화적 해결 지지해달라” 



메르켈 총리와 악수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베를린 도착




문재인 대통령-메르켈 독일 총리 첫 정상회담




베를린 / 아시아투데이 손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만찬을 함께 하며 첫 한·독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메르켈 총리의 초청으로 이날 독일을 공식 방문한 문 대통령은 한·독 정상회담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G20) 참석을

위해 4박 6일 동안 독일에 머문다.

이날 메르켈 총리와 처음 만난 문 대통령은 “독일이 6·25 전쟁 직후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25만 여 명의 우리 국민을

 치료 주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산업화와 민주화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한강의 기적’을 이룩하는 데 도움을 준

 우방국”이라며 메르켈 총리에게 감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독일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과 화합을 이룩한 모범 사례로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최적을 협력파트너”라며 “그간 독일 정부가 북핵·북한 문제 관련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해준 데 감사하다”고 했다.  

앞서 메르켈 총리는 지난 5월 12일 문 대통령과의 첫 통화에서 취임 축하 인사를 건네며 문 대통령을 초청했었다.

또 같은 달 24일 문 대통령의 유럽연합(EU)·독일 특사로 파견된 조윤제 서강대 교수와의 면담에서 자신의 스케쥴표를 직접 펼쳐 보이며 문 대통령의 방문 날짜를 조율할 정도로 문 대통령 초청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공식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북한이 전날(4일)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급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을 감행한 것과 관련, "결국에 있어선 북핵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독일 베를린 연방총리실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만찬회담에 앞서 언론발표를 통해 "마지막

으로 남은 한반도 분단도 평화롭게 해결돼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북한은 어제 가장 고도화된 미사일을 발사했다"면서 "이것은 한반도의 평화는 물론이고 전 세계의 평화에 대한

아주 심각한 도전이고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의 도발을 멈추기 위해서 국제적으로 더욱 강도 높은 제재와 압박이 강구돼야 할 것이다. 이번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도 여러 정상들과 그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싶다"면서 "북한 핵문제 해결 과정에서 독일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기대한다. 그 과정에 있어서 메르켈 총리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은 북한의 도발에 대해선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을 하되 궁극적으로는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또 한독관계와 관련, "한국과 독일은 분단을 딛고 민주주의를 이룩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독일은 우리가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데 필요한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해줬고, 민주주의를 향한 여정의 고비마다 귀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고마운 우방국"이라며 "분단의 상처를 딛고 화합과 번영을 이룬 독일은 통일을 염원하는

한국민에 희망을 불어 넣어줬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지난 5월 대통령 취임 후 일자리창출과 동반성장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또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는) 사회적 시장경제의 모태인 독일과 많은 부분에 있어서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중소기업, 직업교육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미래경제를 함께 건설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독일의 탈원전 및 재생에너지 확대정책을 거론, “우리 정부도 탈원전을 지향하는 만큼 에너지 정책 비전에서도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메르켈 총리는 문 대통령의 베를린 방문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지금 한국은) 어려운 시기다.

한국의 대통령이 노력하고 있지만 북한은 세계 평화에 큰 위험이 되고 있다"면서 "(문 대통령의) 노력을 지지할 것"

이라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또 "북한이 국제법에 위반되는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면서 북한의 전날 미사일

도발에 대해 "저희는 이번에 북한의 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어떤 압력을 행사하고 제재조치를 강화할 수 있을까 얘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독일이라는 나라가 분단을 경험했기에 한반도의 상황을 안다. 우리는 1990년에 통일을 했다.

한국의 과정을 지지할 것"이라며 "그리고 북한의 핵무장과 미사일 도발에 대해서 저희가 함께 힘을 합쳐서 한국 정부, 한국민을 지지할 것이다. 앞으로 양자 관계를 강화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아울러 "세계화, 온 인류의 공존이 룰에 의한 규정에 따른 세계 무역을 지키고, 세계규정을 지키는

가운데에서 세계화를 더욱 더 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자유무역에 대한 의지를 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메르켈 독일 총리 (PG) [제작 조혜인]

 

문재인 대통령과 메르켈 독일 총리 (PG) [제작 조혜인]




문재인과 메르켈, 다른 듯 닮은 두 정상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오는 5일 처음 대좌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다른 듯하지만 너무도 빼닮은 삶을 산 정치인이다.

양국 현대사와 궤를 같이하는 두 사람의 인생행로를 훑다 보면, 묘하게 이미지가 포개지는 기시감이 생긴다.

 그만큼 다른 것 같으면서도 같은 점이 많아서 그들이 보일 '케미스트리'가 주목된다.


일단 나이부터 비슷하다.

 문 대통령은 1953년 1월 24일생, 메르켈 총리는 1954년 7월 17일생이니 불과 한 살 차이다.


냉전 시절 분단국가 독일과 한국 부모세대의 선택도 이동 경로만 반대일뿐 같다.

서독 함부르크 태생의 메르켈은 생후 몇 주만에 개신교 목사 아버지가 동독행을 선택하면서 사실상 동독인이 됐다. 역으로, 문재인은 부모가 흥남철수 때 북한에서 남한으로 넘어온 뒤 태어나 온전히 남한 사람이 됐다. 분단의 고통,

이산가족의 아픔을 잘 이해하고 있으리라 짐작되는 대목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 방문 때 '장진호 전투기념비'에서 이 전투가 흥남철수작전 성공의 힘이 됐다며 "장진호 용사들이 없었다면, 흥남철수작전의 성공이 없었다면 제 삶은 시작되지 못했을 것이고 오늘의 저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메르켈 총리 역시, 과거 자신의 정치적 후견인이던 헬무트 콜 전 총리의 최근 장례식에서 고인의 독일통일 공헌을 회고하며 "(서독 총리였던) 콜이 없었다면 (동독 출신인) 나 자신의 삶도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라고 했다.

이는 메르켈이 다른 유사한 행사에서도 종종 하는 말이다.


사람의 이들 언사에 짙게 밴 신념은 무엇보다, 자유의 가치에 관한 것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민주주의를 향한 지향도 녹아있다.

학창시절, 공부 잘하는 학생이었다는 것도 같다.


인문계 우등생 문 대통령은 결국 인권변호사가 됐고, 자연계 우등생 메르켈 총리는 물리학 박사가 됐다.

 그렇다고 마냥 순응하는 속칭 '범생'이었다기보다는 종종 일탈을 꿈꾸고 항상 자유를 갈망했던 그들이었다.


젊은 날 정의감, 의협심, 행동하는 양심의 발현은 메르켈 총리보다는 문 대통령에게 어울리는 것이었다.

청년 문재인은 대학 시절 박정희 독재정권에 저항했지만, 젊은 메르켈은 그렇지 못했다.

 아니, 구동독 공산체제 아래에서는 몇몇 특별한 이들을 제외하곤 그렇게 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시민사회와 정치의 영역에서 활동가나 정치인으로 살아가게 되는 과정에서도 양인의 경험은 서로 견줄만한 구석이 많다.

1989년 구동독 자유혁명의 시기에 닥쳐 메르켈의 인생은 전변한다. 그해 10월, 공산권 붕괴 흐름을 타고 시민단체로

 탄생하여 이후 정당으로 변모한 '민주출발'의 대변인이 되어 정치인의 삶을 시작한다.

지금의 메르켈은 구서독 주류 정당인 기독민주당 당수 18년차, 독일 첫 여성총리 13년차다.


문재인 역시 1980년대 많은 시국사건을 변론한 부산의 인권변호사였지만 1987년 들불처럼 일어난 전국의 민주항쟁 때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 부산본부 상임집행위원이 되면서 한층 분명한 '사실상의 정치'로 진입했다.

두 사람에게 각기 친구, 동지 또는 후견인이나 멘토 같은 운명적인 관계에 놓인 인물이 있었음도 정확하게 겹치는

 포인트다. 문재인에겐 노무현이 있었고, 메르켈에겐 헬무트 콜이 있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손에 이끌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 들어가 정치적으로 크게 성장했고, 콜 전 총리의 후견 아래

메르켈 총리는 여성장관, 환경장관으로서 내각에서 일하면서 정치적으로 단련됐다.

그러면서도 격정과 결기, 그리고 드라마틱한 감성의 정치와 승부사적 기질을 보인 노 전 대통령이나 콜 전 총리와 달리 이성과 인내, 합리의 리더십을 추구하려는 것 역시 비견되는 지점이다.


메르켈 총리는 7∼8일 함부르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마치면 오는 9월 총선 앞으로 진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리 4연임에 성공할 가능성이 큰 그가 차기 집권을 마감하는 때는 2021년 가을이다.

그가, 차차기 정권 기한인 2025년까지 '독일의 완전고용 시대'를 열겠다는 담대한 계획을 내놓았다.

이런 시나리오대로라면 문 대통령의 집권이 마감되는 2022년까지 메르켈은 내내 그의 파트너가 될 공산이 크다.


문 대통령이 '일자리 대통령'을 표방하고 고용의 난제에 정면으로 맞서는 것도 같은 진로를 그릴 것으로 관측된다.

1990년 통일 이래 매월 기록을 경신하는 최저 실업률, 인더스트리 4.0의 신산업혁명, 오랜 전통의 정당과 정당득표율에 정비례하는 의석 배분의 수학적 선거제도, 연립정부 구성과 운영의 누적된 경험 및 협치의 기술, 탈원전 에너지전환

주도, 그리고 통일 선배의 축적된 풍성한 노하우. 메르켈 총리와 시작하는 문 대통령의 여정은 이제 시작이다.



un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문재인 메르켈 / 사진=연합뉴스




교민들 손 잡은 문재인 대통령에 '흐뭇한' 미소 짓는 메르켈




문재인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정상회담이 열린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총리실 앞마당에서 이례적인 풍경이 연출됐다.
이날 밤 두 정상이 한독정상 만찬회담을 끝내고 환송장에 나오자 총리실 담장 너머에 모여 있던 교민들이 문 대통령을 연호하며 환호성을 질렀다.

문 대통령은 여느 때처럼 이를 그냥 넘기지 않고 담장 쪽으로 100여m를 걸어가 교민들과 악수를 하며 격려했고, 메르켈 총리도 문 대통령을 뒤따라가 함께 인사를 나누면서 이국땅에서의 대통령과 교민의 해후 장면을  미소로 바라
봤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를 본 총리실 관계자가 '이런 장면은 처음'이라고 말할 정도로 메르켈 총리의 문 대통령에 대한 환대가 각별했다"고 전했다.

이날 만찬 회담은 메르켈 총리가 끊임 없이 질문을 던지고 이에 문 대통령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등 메르켈

총리가 문 대통령과 한국에 대한 관심 정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였다고 한다.

실제로 메르켈 총리는 한국의 탄핵 상황을 거론하며 '문 대통령을 당선시킨 국민의 기대는 부정부패 척결, 경제성과,

 균형발전 등으로 생각하는데 문 대통령의 생각은 어떠냐' '북한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는 게 타당하냐' '북한의

핵·미사일 기술발전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 '한국이 파리기후협약을 지지할 것인가' 등의 질문을 던지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 대통령의 생각을 궁금해 했다.

문 대통령도 "메르켈 총리께서는 마트에서 직접 장을 볼 정도로 국민과 소통하는 리더십을 보여주시며 국민의 지지와 존경을 받고 계신데 직접 뵙게 되니 무척 기쁘다"고 화답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당초 70분이 예정됐던 만찬 시간도 90분으로 늘었다.

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메르켈 총리와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공동 언론 발표를 했으며,

이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만찬회담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두 정
상이 만찬회담에 앞서 공동 언론발표를 하는 특이한 형식을 취한 것도 회담이 밤늦게 끝나기 때문에 독일 언론과 국민을 배려한 차원이었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설명했다.
문 대통령을 배려한 데서 볼 수 있듯 항상 주변을 먼저 생각하는 메르켈 총리의 스타일이 묻어난 형식이라는 의미였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










독일 첫 방문 일정으로 베를린 재독 동포들을 만난 문재인 대통령 내외. [베를린=연합뉴스]



독일 첫 방문 일정으로 베를린 재독 동포들을 만난 문재인 대통령 내외. [베를린=연합뉴스]



文대통령 보자 울음 터뜨린 고령의 파독 광부, 간호사들




"저는 해외에 계신 동포 분들을 만날 때마다 여러분의 조국 사랑에 늘 감동하고 목이 메입니다"

독일에 도착한 문 대통령이 첫 일정으로 재독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

파독 광부와 간호사를 먼저 위로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처럼, 문 대통령 내외를 본 동포들도 감정에 북받쳐

 울먹였다.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한 호텔에서 열린 재독 동포 간담회엔 과거 독일에 파견된 광부, 간호사들이 함께 했다. 고령의 파독 광부ㆍ간호사들은 문 대통령을 만나자 마자 울먹였고 문 대통령은 이들을 위로했다.






독일 교민들 환영 받는 김정숙 여사 (베를린=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현지시간) 독일 방문 첫 일정으로
 독일 베를린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교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17.7.5 scoop@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저작권자(c)>




문 대통령은 "이역만리 독일의 뜨거운 만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병원의 고된 일을 감당하신 여러분들의 헌신이야말로 대한민국이 기억해야 할 진정한 애국"이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애국이 있었기에 조국이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은 "문 대통령이 현중일 기념식에서 파독 광부와 간호사가 대한민국의 애국자라 말씀해 주신 데에 너무 감격해서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고, 이에 참석한 파독 광부 및 간호사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최광섭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장은 건배 제의를 하면서 울먹였다.

최 회장은 "대통령 내외분을 환영합니다.
 특별히 파독 간호사를…"이라고 말하다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문 대통령이 단상으로 올라가 악수해주며 위로했다.




 

문 대통령, 재독 교민들과 간담회 (베를린=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독일 방문 첫 일정으로 독일 베를린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7.7.5 scoop@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저작권자(c)>






한국-독일 정상회담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을 교민들이 크게 환호하면서 반기고 있다 .



윤행자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장도 "비행장에 갔는데, 대한민국 칼(KAL)이 내려오는 순간 우리 대한민국이 얼마나

 장하고 자랑스럽고 좋은 나라인지, 정말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다"고 했다.
 윤 회장도 말하는 도중 감정이 복받친 듯 울먹였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정상 회의를 마치고 나온 문재인 대통령이 총리실 담장 밖 교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정상 회의를 마치고 나온 문재인 대통령이 총리실 담장 밖 교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메르켈 총리에게 함께 인사하러 갈 것을 제안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메르켈 총리에게 함께 인사하러 갈 것을 제안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 메르켈 총리가 함께 우리 교민들에게 가고 있다.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 메르켈 총리가 함께 우리 교민들에게

가고 있다.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총리실 담장 밖으로 찾아온 우리 교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총리실 담장 밖으로 찾아온 우리 교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을 따라 가 한국 교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메르켈 총리.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을 따라 가 한국 교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메르켈 총리.


김성룡 기자





'억수로 반갑습니다 MOON'이라고 적은 팻말을 든 교민이 문재인 대통령을 연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억수로 반갑습니다 MOON'이라고 적은 팻말을 든 교민이 문재인 대통령을

 연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