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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의
취업특혜 의혹 제보 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12일 오후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7.07.12. photo@newsis.com

이용주 의원 보좌관 휴대폰, 국민의당에 '폭탄' 되나
검찰, 이유미·이준서 혐의 입증 마무리
공선단 김성호·김인원 '2차 타깃' 조준
수사 결과 따라 이용주 의원 소환 검토
【서울=뉴시스】 김현섭 기자 =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의 칼끝이 점차 윗선으로 향하는 모양새다.
대선 당시 공명선거추진단장이었던 국민의당 이용주(49) 의원 수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분위기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강정석)는 14일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38·구속)씨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긴급체포된 이씨는 16일로 수사 기간이 만료된다.
이제 검찰 수사의 초점은 이씨와 이준서(39·구속) 전 최고위원을 넘어 국민의당 '윗선'에 모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11일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 전 최고위원에 대한 남은 기간 수사도 그의 혐의보다는 당 지도부의
지시나 개입 여부, 부실 검증 과정 확인 등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검찰은 곧바로 '정점'으로 치고 올라가는 강수는 두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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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수석부단장인 김성호 전 의원이 3일 국민의당 '제보조작' 의혹에 대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7.07.03. photocdj@newsis.com
이씨와 이 전 최고위원에 이은 '2차 타깃'은 대선 당시 공명선거추진단 수석부단장이었던 김성호(55) 전 의원과 부단장 김인원(54) 변호사다.
검찰은 이 의원을 지근거리에서 도우며 함께 공명선거추진단을 이끌었던 이들을 빠르면 이번 주 내로 소환한다는
계획이다.
검찰 관계자는 "김 전 의원과 김 변호사에게 아직은 확인해야 할 게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조작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검찰 입장에서는 제보 조작이나 검증 소홀의 책임을 이씨와 이 전
최고위원 선으로만 그어버리기엔 석연치 않은 점이 존재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실제로 김 전 의원과 김 변호사가 제보 검증 차원으로 했다고 알려진 건 이 전 최고위원으로부터 이메일 주소를 받았다는 게 전부이며,이 전 최고위원이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아들 준용씨 동료의 것이라며 이들에게 이메일 주소 하나를 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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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부단장인 김인원 변호사가 3일 국민의당 '제보조작' 의혹에 대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2017.07.03. photocdj@newsis.com
그리고 이들은 기자회견 후 더불어민주당이 거세게 반발하는 상황에서도 "100% 사실"이라는 이 전 최고위원의 말만
들었을 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국민의당은 같은 달 7일에 두번째 기자회견을 열어 제보 내용은 진짜라고 항변했다.
검찰은 이 과정에 대해 김 전 의원 등이 단순히 속은 것인지, 아니면 조작 사실을 알거나 가능성을 느꼈으면서도 일부러 검증에 직접 나서지 않은 것으로 봐야할지를 판단하기 위해 당시의 여러 정황을 복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두 사람에 대한 수사 내용에 따라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이 의원 소환도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검찰은 이 전 최고위원 구속영장을 청구하기 전날인 지난 8일 이 의원 보좌관 김모씨 휴대전화를 압수해 분석
중인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김씨가 공명선거추진단에서 일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주고받은 내용 중에 의미있는 게 있는지 확인해보는 차원"이라고 일단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하지만 분석 결과에 따라 '대형 폭탄'이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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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지난 19대 대선 당시 국민의당 선대위에서
공명선거추진단장을 맡았던 이용주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차 원내정책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이날 검찰은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를 대상으로 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 이용주 의원의 보좌관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한다.
2017.07.06. yesphoto@newsis.com
검찰 관계자는 김씨에 대해 "당시 공명선거추진단에서 어떤 발표를 할 때마다 검증 활동에 참여했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당은 제19대 대선 4일 전인 올해 5월5일 준용씨의 미국 파슨스 스쿨 동료가 말한 녹취 파일을 입수했다면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공개했다.
그리고 이 내용을 토대로 문 후보가 아들의 한국고용정보원 특혜 입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날 김 전 의원과 김 변호사 등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국민의당은 지난달 26일 해당 파일이 이씨가 동생에게 문 후보 아들인 척 연기를 시켜 조작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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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오른쪽)와 이용주 의원.
2017.7.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檢, 박지원·이용주 조사 검토.."이준서는 계속 부인"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9대 대선 당시 보고체계 정점에 있던
박지원 전 대표와 이용주 의원에 대한 조사를 저울질하고 있다.
이준서 전 최고위원(40·구속)은 혐의를 계속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강정석)는 박 전 대표와 이 의원에 대한 조사 가능성을 열어놓은 채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이다. 검찰은 제보조작 과정에서 벌어진 '부실검증'에 수사 초점을 맞추고, 지도부 등 당 윗선의
가담 여부까지 들여다보고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박 전 대표의 조사 계획에 대해 "다른 사람들을 조사해 보고 조사 필요성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서 다른 사람들은 곧 소환조사를 받을 예정인 김성호 전 의원과 김인원 변호사, 구속된 이 전 최고위원 등을 의미한다.
현재 박 전 대표는 지난 5월1일 바이버 메신저를 통해 이 전 최고위원으로부터 조작된 카톡 캡처본을 전달받고, 36초간 통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박 전 대표는 "통화 사실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명한 바 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용주 의원에 대해서도 조사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공명선거추진단 단장직을
맡으며 최종적인 검증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다.
이 의원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가 아들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 과정에 개입했다는 제보가 있다는 허위 증거에 대해 이 전 최고위원의 말만 믿고 충분한 검증을 거치지 않은 채 공개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미 검찰은 지난 6일 이용주 의원 보좌관 김모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이틀 뒤 그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정밀
분석하고 있다.
12일 구속영장이 발부돼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 전 최고위원은 자신을 둘러싼 혐의를 계속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전 최고위원이 제보가 조작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이를 선거에 활용한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
하고 있다.
검찰은 빠르면 이번 주 안으로 김성호 전 의원과 김인원 변호사를 소환해 조작 사실을 사전에 인지했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다.
wonju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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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조작' 관련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1
2일 새벽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서 서울남부구치소로 이송되고 있다.
2017.7.1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서, '제보자 없다' 이유미 메시지 수사 직전 삭제
'이유미 단독 범행' 국민의당 주장 신뢰성 추락 정황..수사 칼날, 당 최고위 겨냥 우려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의 ‘취업특혜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제보자가 없다'고 밝힌 이유미씨 휴대전화 메시지를 삭제해 증거를 은폐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이씨가 증거를 조작한 사실을 모르고 당에 제보했다는 이 전 최고위원의 주장이 허위일 가능성을 보여준다.
여기에 이 전 최고위원이 이씨에게 속았기 때문에 당 역시 제보 조작 사실을 알 수 없었다는 국민의당 주장도 신빙성을 잃게되는 정황으로 보여 또한번 정치적 파장이 예고된다.
13일 검찰과 국민의당,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전 최고위원은 지난 5월 6일 이씨로부터 문씨의 취업 특혜 의혹 증거로 제시됐던 파슨스디자인스쿨 동료들의 카카오톡 대화와 녹취 음성 파일에 등장하는 제보자가 사실은 가짜라는 메시지를 받았으나 검찰의 휴대전화 압수수색 전 이를 삭제한 것으로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국민의당이 이 전 최고위원으로부터 넘겨받은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문씨 취업 특혜 의혹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연
다음날 이씨가 이 전 최고위원에게 제보가 허위라고 밝혔다는 것이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씨가 국민의당에 제보 조작 사실을 고백한 지난달 24일까지 이를 인지하지 못한다고 주장해왔으나 자신의 주장과 반하는 이씨의 메시지를 검찰의 압수수색 전 삭제함으로써 고의 은폐와 증거 인멸 의도가 있다고 파악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이 이 전 최고위원의 구속영장 발부 판결을 내리게 된 데에도 증거 인멸 우려가 가장 크게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 전 최고위원이 이 때 이씨의 메시지를 통해 제보 조작을 알았다면 하루 뒤인 5월 7일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이 2차 기자회견을 열어 재차 같은 의혹 제기에 나선 배경에 눈길이 쏠린다.
국민의당은 1차 기자회견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반박이 이뤄지자 이 전 최고위원에게 다시금 제보의 신뢰성을 확인한 후 2차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해명해왔다.
국민의당 측 입장에 따르면 이 전 최고위원이 제보가 허위라는 것을 알았더라도 당에는 이를 사실이라고 확인해줬고
당은 이를 믿고 또다시 의혹 제기에 나섰다는 설명이 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이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당 관계자들에게 이씨로부터 듣게 된 제보 조작 사실을 전달했으며
국민의당이 이를 알고도 의혹 제기를 밀어붙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실제 검찰은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소속의 김성호 전 의원, 김인원 변호사를 한차례씩 소환해 조사한 결과 이들
역시 제보가 허위일 가능성을 알았을 개연성을 보여주는 진술과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조사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국민의당은 도덕적 책임은 물론 법적 책임에 따른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선 당시 공명선거추진단장을 맡으면서 이 전 최고위원의 제보를 폭로하도록 결정한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이 당장
수사 대상으로 떠올랐다. 제보 조작 사실을 알고도 기자회견을 지시했을 가능성에 따라서다.
이 의원은 사건이 불거진 직후 이씨의 단독 범행을 주장하며 이 전 최고위원은 결백하다고 강하게 두둔해왔다.
당내에서는 "이 의원이 이 전 최고위원을 감싸고 도는 것은 결국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서 아니겠느냐"는 추측이 일찍부터 제기되기도 했다.
문제는 이 전 최고위원을 방패막이로 삼아 법적 책임에 선을 그어왔던 국민의당이다. 이 전 최고위원이 이씨에게 속아 조작된 증거를 사실로 믿고 당에 제보했으며 당 역시 이 전 최고위원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의혹 제기를 한 것이기
때문에 무죄라는 고리가 깨지게 되기 때문이다.
국민의당 한 관계자는 "이 전 최고위원이 이씨로부터 받은 문자를 삭제한 사실을 공명선거추진단에도 얘기하지
않았다"면서 "만일 제보 조작 사실을 당에서도 사전에 인지한 것이라면 당 최고위층 수사는 물론 당이 국민의 비판
앞에 더이상 견딜 수 있겠느냐"며 난감해했다.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문씨 취업 특혜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최고위원이 (증거 조작 여부를) 알고 (제보를) 했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은 이 전 최고위원을 신뢰해 판단한 것이라서
미필적 고의를 다른 사람에게 확대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김태은 김민중 기자 tai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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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민의당 제보조작 실행' 이유미 오늘 구속기소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 아들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남부지검 \공안부(강정석 부장검사)는 14일 조작을 실행한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39·구속)씨를 기소한다.
이씨는 지난 대선 기간 제기된 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 특혜 의혹을 뒷받침하는 육성 증언\ 파일과 카카오톡 캡처 화면을 허위로 만들어내 국민의당이 공개하도록 한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를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올해 4월 30일 자신의 전남 여수 주거지에서 자신과 자신의 회사, 아들 명의의 휴대전화 3대로
준용씨가 졸업한 미국 파슨스스쿨 출신인 김모씨, 박모씨와 자신이 특혜채용에 관한 얘기를 나눈 것처럼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만든 뒤 이를 캡처해 이준서(40·구속) 전 최고위원에게 보냈다.
이어 5월 2일에는 자신의 동생이 김씨를 연기하도록 해 '김씨'가 준용씨의 특혜채용 소문을 들었으며 해당 의혹을 파슨스스쿨 동료들이 사실로 받아들였다는 내용의 육성 증언 파일을 만들어 이 전 최고위원에게 전달했다.
조사 결과 김씨와 박씨는 파슨스스쿨 출신이 맞지만,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이 같은 대화를 나누거나 증언한 적이
없었다. 이들은 준용씨와 재학 기간도 달랐다.
국민의당은 이씨가 날조한 제보를 대선을 사흘 앞둔 5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했다. 진위를 놓고 논란이 일자
이틀 뒤 해당 제보가 진짜라는 취지의 2차 기자회견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의 고발로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지난달 26일 이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던 중 긴급체포한 데
이어 29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검찰은 또 지난 12일 이 전 최고위원을 구속한 뒤 그로부터 조작된 제보를 넘겨받아 공개한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
선거추진단의 김성호 수석부단장, 김인원 부단장, 단장이었던 이용주 의원 등을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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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를 대상으로 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 조작'과 관련해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의 보좌관
김모씨가 참고인 신분으로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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