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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국민의당 선거연대론 온도차…이슈 대처 자세 공방도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가 19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화문연가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기자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7.08.19.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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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연합뉴스]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동영(왼쪽부터),안철수,

천정배, 이언주 후보가 1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KNN

(부산·경남지역 민영방송)에서 열린 KNN·ubc공동 국민의당

 대표 경선 초청토론회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17.8.19/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국민의당 선거연대론 온도차…이슈 대처 자세 공방도



19일 부산에서 치러진 국민의당 대표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안철수, 이언주, 정동영, 천정배 후보가 바른정당과의
선거연대론을 두고 개혁노선과 이념좌표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국민의당이 개혁 선두에 서서 논조와 색채를 분명히 해야한다는 의견에는 뜻을 모았지만 '중도노선'으로서 주요 이슈에 대처하는 자세는 온도차와 혼전양상을 나타냈다.

이날 오전 부산 KNN에서 열린 후보자 TV토론에서 천정배 후보는 "안철수 후보가 햇볕정책을 버리고 바른정당의 냉전적 대북관과 같은 노선을 가는게 아닌지 의구심을 갖게된다"며 "안보는 '보수'라는 말에도 냉전적 안보관이 연상된다"고
 지적했다.

천 후보는 또 "바른정당이 햇볕정책을 폄하하거나 색깔론까지 동원하는 냉전적 안보관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합리적
보수라 할 수 없고 국민의당에서도 통합이나 선거연대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동의하는가"라고 물었다.
이에대해 안 후보는 "우리 당이 제 3당으로 우뚝선다면 다른 당에서 지지하는 세력이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선거연대도 우리 중심만 서면 된다. 햇볕정책은 튼튼한 안보와 굳건한 한미동맹을 전제로 찬성한다"고 답했다.

바른정당과의 개혁연대와 관련해 정동영 후보는 "바른정당이 협조했기 때문에 탄핵이 가능했다"며 "탄핵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국민이 원하는 삶을 개선하는 개혁이 필요한데 국민의당이 중심이 되려면 바른정당과의 적극적 공조가 필요
하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안 후보의 당대표 출마에 대한 명분과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론이 예외없이 제기됐다.
 나머지 후보들은 날선 추궁을 이어갔다.

이언주 후보는 안 후보를 향해 "대선 패배했다고 당이 위기에 몰리는 건 아니다"라며 "그런데 지난 대선 이후 부산,
울산, 경남지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당 지지율이 급락한 이유는 무엇이며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몰아세웠다.

안 후보는 "책임은 내가 제일 크다"면서도 "그렇기 때문에 당대표 후보에 나온 가장 큰 이유 가운데 하나다.
대선패배와 이유미 사건 등은 우리 당이 제대로 체계가 잡히지 않아 혼란이 온 것이다.
가슴아픈 일"이라고 말했다.

같은 질문에 대해 정 후보는 "사당화 전에 새정치 위반"이라며 "새정치를 표방한 정당인데 민주당과 바른정당보다 나은게 있느냐"며 자조와 비판을 이어갔다.  

이어 "깨끗한 정당으로 거듭하야 하는데도 당원들은 당규 위반을 밥먹듯 하고 분란이 끊이질 않는데 국민들이 어떻게 지지하겠는가"라며 "당내 민주주의 체계부터 제대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당 '사당화 논란'에 대한 공세도 벌어졌다.

이 후보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왜 30여명이 넘는 의원들이 안 후보의 당대표 출마를 반대하고 분당까지 거론
하겠느냐"며 안 후보를 공격했다.  

안 후보는 정 후보가 '대선패배의 책임을 지는 방식'에 대해 질문하자 "우리 당의 생존에 모든 것을 바치려고 나왔다"며 "단일 체계화, 지방선거를 거쳐 당의 소멸위기를 막기 위해 나온만큼 당원들의 판단을 믿고있다.
 그게 전당대회 결과로 나올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향후 국민의당의 개혁노선을 두고 "진정한 경쟁은 3당제, 다당제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국민이 국민의당을 세웠다고 생각한다.
정체성을 분명히 한다면 무한한 확장력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바른정당과의 합당이나 통합은 반대하지만 입법연대를 만들겠다"며 "하지만 건강한 발전을 위해 자한당은 민심에 의해 해산되어야 할 대상이라 생각한다"며 입법 개혁연대를 강조했다.
이 후보는 "연대와 협력 모색은 불가피하다고 둘러대지만 추상적인 태도는 뚫고 나가야 한다고 본다"며 "우리가 개혁을 주도하면서 냉전적 안보관 문제는 설득해서 우리쪽으로 끌어오면 된다"고 말했다.

선거연대 이슈와 관련해 이 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바른정당과 선거연대가 없다는 것이 오히려 유감스럽다"며
 "지난 대선때도 바른정당과 단일화 문제가 있었고 '자강(自強)자강'하다가 망했다"고 꼬집었다.
천 후보는 "우리 당은 양날개가 다 필요한 상황"이라며 "온건진보와 합리적 진보가 필요한데 안 후보는 중도보수로
 편향해 우리 당을 추락시키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안 후보는 "저는 합리적 중도개혁 노선"이라며 선을 그었다.
토론회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 후보는 인천 지역위원장들이 자신을 지지선언하면서 불거진 '사퇴요구'와 관련해 "이미 선관위에서 내린 결정이고 그 판단을 존중한다"며 더이상의 발언은 자제했다.

또 부산에서 국민의당 지지기반이 약한 것에 대해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면서 차분하게 체계를 갖추어 나갈 것"이라며 "지역현안에 대한 공약을 시도당에서 책임지도록 만들고 현안에 재빠르게 대응해 정책대안을 내놓도록 역량을
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는 안 후보의 소통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본인과 소통이 안되는 사람들은 모두가 문제가 있다는 식의 태도가 엿보여 안타깝다"며 "함께하는 동지들은 정치 지도자지 부하직원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동지와 함께하면서 고통을 함께 나누겠다는 각오가 필요해 보인다"며 태도개선을 촉구하기도 했다.


choah4586@





[출처] - 국민일보

    


안철수 "국민의당 존폐위기...당 살리기 위해 대표 출마"



[천안=로컬투데이] 주영욱기자/ 국민의당 대표 선거를 1주일여 앞두고 안철수 후보가 19일 충남 천안시를 찾고 

“국민의 당이 사라질 존폐위기에 처해 있어 당을 살리기 위해 대표 출마를 했다”고 포문을 열었다.


안철수 후보는 자신이 당대표에 당선될경우 “국민의당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다바쳐서 당도 살리고

대한민국 정치가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면서 "제2창당 수준의 혁신을 통해 국민 신뢰 확보, 각 시·도당과 함께 생활밀착형 인재영입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내년 지방선거는 지역에서 알려져 있고 능력을 인정받는 사람이 당선된다”면서 “앞으로 남은 270일간

전국 253개 선거구를 매일 1곳씩 다녀야 겨우 1번 방문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젊고 참신한 인재를 영입해 국민의당이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양당체제는 국민을 위해 노력하거나 경쟁하지 않고 상대방의 실수를 통해 반사이익을 챙기게 된다”며

기존 양당체제에서는 국민을 위해 노력하지 않았지만,국민의당이 생기고 나서 국민을 위해 경쟁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최근 국민의 최대 관심사인 북핵 문제와 평화를 이룰 방법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외국방송을 보신 분은 알겠지만,

우리가 국내에서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외국에서는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마치 전쟁이 일어나기 직전 같은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도가 과장됐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으로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것은 한미공조 강화와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서 공동대처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면서 “대화의 가능성은 열어놓되 국제적인 공조를 통해 제재를 강화하는 길인데 문제는 ‘코리아 패싱’에 대한 우려를 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강대국 정상 간 활발한 의견·의사교환 등의 대처가 이뤄지고 있는데, 우리 대한민국이 거기서 빠져 있거나 훨씬 더 늦게 정보교환이 되고 있지 않은지 우려가 크다”며 “정부도 대통령도 외국 정상과의 신뢰관계를 회복하고

정부 차원에서 정보교환과 적극적인 외교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조규선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남상균 충남도당 사무처장, 김용필·박주원 최고위원 후보, 정종학 전 충남도의회 부의장, 이종설(천안갑)·송노섭(당진시) 지역위원장, 주명식·주일원·안종혁 천안시의원, 이정원

전 천안시의회 의장, 조양순, 김주영, ㈔21세기 여성정치연합 충남지부장과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당 대표 경선 초청 토론회 마친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당이 사라질 절체절명의 위기"



【천안·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가 19일 충남지역

당원과 지지자에게 국민신뢰, 생활밀착형 인재발굴, 지역공약 발굴 등 3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천안시 동남구 카페 '광화문연가'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기자회견을 열고 "현 상태로 1∼2개월

지나가면 내년 지방선거는 해보나 마나로 국민의당이 사라질 절체절명의 위기.

모든 것을 던져 (국민의당과) 운명을 함께 하기로 결심했다"며 이 같은 공약 내용을 밝혔다.


안 후보는 공약과 관련해 "당대표가 된다면 우리당이 제2의 창당이라 불릴 수 있을 만큼 혁신해 국민에게 신뢰를

 받겠다"며 "각 시도당과 함께 생활밀착형 인재를 발굴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역공약 발굴에 최선을 다해 내년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지역 공약을 토대로 그들이 자부심을 갖고 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이 국민이 주신 마지막 기회로 모든 것을 바쳐 대한민국 정치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가 19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화문연가에서 열린 충남지역 당원 간담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7.08.19.  007news@newsis.com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가 19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화문연가에서 열린

 충남지역 당원 간담회에서 당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7.08.19. 007news@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과 관련해 안 후보는 "아쉬운 점은 인사문제. 스스로 내세운 5원칙을 내세우지 못하는 점은 국민들도 실망하고 있다"며 "의사결정 과정에서 민주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졸속적 결정된다는 점, 결정 후에도 세부적 실행·부작용 처방이 없다는 것에 문제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이어 서울시장 출마여부를 묻는 질문에 "국민의당을 위해 모든 것을 마음먹고 나왔다. 일단은 인재영입이

필요하다"며 "인재영입을 통해 당의 지지율이 높이고 지방선거 진영을 갖춘다면 그 때 최선의 역할을 하겠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날 기자간담회를 마친 안 후보는 200여명의 당원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4·12 천안 보궐선거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유일하게 당선된 안종혁 시의원을 비롯해 지지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일일이 인사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가 19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화문연가에서 열린 충남지역 당원 간담회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7.08.19.   007news@newsis.com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국민의당 8·2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가 19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화문연가에서

열린 충남지역 당원 간담회에서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7.08.19. 007news@newsis.com










안철수, 나는 국민의당 구원투수!


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19일 대전 동구청에서 대전·세종지역 당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안 전 대표는 “국민의당이 소멸 위기에 처한 상황에 대해 말하며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지방선거"

라면서 “그래서 당을 살리기 위해 구원투수로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는 1년을 준비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 4년 간 그 지역에서 잘 알려지고 능력이 검증돼야 하는 것"이라며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2006년 열린우리당이 지방선거에서 실패하고 소멸된 것을 예로 들면서 “5년 후의 대선은 생각하지 않고 당을

 살리기 위해 나왔다"며 당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함을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지금의 정치권에 대해 “정치는 국민을 무서워해야 한다"면서 “그래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가장 중요한 과제 3가지로 ▲국민의 신뢰 회복과 시도당 강화 ▲현장밀착형 인재영입 ▲개헌과

선거제도 개편 등을 꼽으며 국민의당을 살리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서 안 전 대표는 대전·세종지역 당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국민의당을 회복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을

부탁했다.








‘국민의 당’ 안철수 “내년 초 등장하라는 조언, 지방선거 모르시는 것”




국민의 당’ 안철수 “내년 초 등장하라는 조언, 지방선거 모르시는 것”


오는 27일 치러지는 국민의당 전당대회에 당 대표로 출마한 안철수 전 대표가 19일 “앞으로 한두 달 내 국민의당 지지율이 오르지 않으면 내년 지방선거는 해보나 마나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대전 동구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누군가는 제가 내년 초 정도에 나오면 될 것 아니냐고 말씀

하시는데, 이는 지방선거를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과거 열린우리당처럼 지방선거를 치르며 당이 소멸한 예가 있다”며 “5년 후 대선 계획 완전히 지운 채 위기감을 가지고 제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른정당과 연대 가능성에는 “자칫하면 떨어져 죽을 수 있는 상황에 ‘혹시 연애할 생각 없느냐’고 묻는 것과 같다”며 “사안별 정책 연대라면 국회 일상적 활동으로서 너무나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박효정기자 jpark@sedaily.com 






토론회 마친 정동영 



\'토론회 마친 천정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