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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 6차 핵실험 이후 풍계리 지하갱도 붕괴.."근로자 200여명 사망 가능성




 


.(자료사진)데일리안



 인공위성업체 플래닛이 촬영한 제6차 핵 시험 발생하기 전(왼쪽)과 후의 위성사진. 오른쪽 사진을 보면 산사태 흔적을 찾을 수 있다./사진=연합뉴스



인공위성업체 플래닛이 촬영한 제6차 핵 시험 발생하기 전(왼쪽)과 후의
 위성사진. 오른쪽 사진을 보면 산사태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풍계리 핵 실험장이 무너져 근로자 200여명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진=연합   © 중앙뉴스






, 6차 핵실험 이후 풍계리 지하갱도 붕괴.."근로자 200여명 사망 가능성




/중앙뉴스/윤장섭 기자/북한이 지난달 6차 핵실험을 한 이후 핵실험장인 지하갱도에서 대규모 붕괴 사고가 일어나

200여명이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TV아사히방송이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아사히는 910일경 함경북도 풍계리 핵 실험장에서 지하갱도를 건설하던 중 붕괴사고가 일어나 "근로자 100여명이 매몰된 상황에서 추가 붕괴가 일어나 총 200여명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지하갱도 붕괴 사고는 93일 이곳에서 실시된 6차 핵실험으로 주변 지반이 약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TV아사히는 전했다.


 아사히방송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이번 핵실험으로 방사능이 유출돼 중국 국경 인근 대기가 오염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AFP통신은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통신은 북한은 핵프로그램과 관련한 어떤 종류의 사고든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성향을 보인다며 북한이 TV아사히

 보도를 확인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사회과학원 산하 지질 및 지구물리학협회 학자들이 지난 920일 베이징에서 북한 대표단에게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한 번 더 핵실험이 이뤄질 경우 이곳의 산맥이 무너져 내릴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

포스트가 지난달 28일 보도했다

 

우리나라 기상청은 지난 30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6차례의 핵실험으로 인해 "핵실험장이 있는 풍계리 만탑산

지하에 60~100의 공동이 생겼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추가 핵실험을 할 경우 핵실험장이 함몰될 가능성과 

방사성 물질의 누출을 지적했다.




/중앙뉴스/news@ejanews.co.kr

 





북한이 제6차 핵실험을 실시한 다음날인 지난달 4일 핵 실험장이 있는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만탑산 일대를 촬영한 위성사진


(출처: 38노스)








9 23 오후 최근 핵실험이 있었던 북한 풍계리 인근에서 규모 3.0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풍계리 200`집단 사망`...진실일까? 거짓일까?

TV아사히 "풍계리 핵실험장 붕괴로 200여명 사망 가능성"(종합)
"풍계리 실험장 군인·가족, 황해북도 소재 병원서 치료 받아"
통일부 "`풍계리 200명 사망 보도` 확인된 바 없다"



풍계리 200명 주민 사망 사건은 진실일까. 
북한이 지난달 6차 핵실험을 한 이후 핵실험장인 지하갱도에서 대규모 붕괴 사고가 일어나 200여명이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TV아사히가 31일 보도했다.

방송은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달 10일께 북한 북동부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지하갱도를 만드는 공사 중에 붕괴사고가 일어났다며 이같이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풍계리 핵실험장 붕괴 사고로 100명이 지하갱도 공사장에 갇혔으며, 이들에 대한 구조작업을 하는

 사이에 추가 붕괴사고가 일어나 총 200여명이 숨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풍계리 핵실험장 붕괴 사고는 지난달 3일 이곳에서 실시된 6차 핵실험으로 주변 지반이 약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TV아사히는 전했다. 
이와 관련 기상청은 지난 30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핵실험장이 있는 풍계리 만탑산 지하에 60~100의 공동이 생겼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핵실험을 할 경우 방사성 물질이 누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북한이 과거 핵실험에서 피폭된 북한 군인 등을 평양 근교의 병원에서 치료하고 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서울발로 이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평양에 인접한 황해북도 중화군에 있는 군 병원에서 피폭치료가 이뤄지고 있다""폐쇄구역으로 지정된

 풍계리 실험장에서 일하는 군인과 그 가족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신문은 실험장에는 북한군 1개 연대가 투입돼 실험용 갱도 굴착과 주변 경비 등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풍계리 만탑산이 무너져 200명이 사망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통일부는 "아직 확인된 바는 없다"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1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910일 풍계리에서 지하갱도를 만드는 공사 중 붕괴 사고가 일어나 100여 명이 갇혔고 구조작업이 이뤄지는 사이에 추가 붕괴가 일어나 모두 200여 명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는 어제

 일본 아사히 TV 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답했다.




풍계리 이미지 =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인 화성-12형 발사 훈련을 현지 지도했다고 1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서울=뉴시스북한 조선중앙TV16일 평양 순안비행장에서 진행된 IRBM

(중거리급탄도미사일) '화성-12' 발사 장면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photo@newsis.com




핵실험 피폭 군인 등 황해북도 소재 병원서 치료" 아사히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북한의 핵실험으로 피폭된 북한 군인 등이 평양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아사히는 이날 서울발 기사에서 익명의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피폭 치료는 평양에 인접한 황해북도 중화군에 있는 군()병원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폐쇄 구역으로 지정된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일하는 군인과 그 가족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또 풍계리 실험장에는 북한 군 1개 연대 천수백명이 투입돼 실험용 갱도 굴착 작업과 주변 경비 등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더해 풍계리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는 원인 불명의 병으로 갑자기 죽을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이 병을 '귀신병'이라고 부르며 두려워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아사히TV31일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달 제6차 핵실험을 강행한 풍계리 핵실험장 지하 갱도에서 대규모 붕괴

사고가 일어나 200여 명 정도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1010일께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지하갱도를 만드는 공사 중에 붕괴사고가 발생해 작업중이던 100여 명이 매몰됐으며, 이들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또 한번 붕괴가 이뤄지면서 100여 명이 더 매몰돼 총 2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아사히TV  6차 핵실험으로 인한 폭발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붕괴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 923일 풍계리 인근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 1013일에도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해

 핵실험에 따른 여파로 지반 함몰 등 붕괴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chkim@newsis.com






中 과학자들, '北 핵실험장 붕괴' 잇단 경고






 




풍계리 핵()실험장 붕괴 가능성에 경고

9월 양국 베이징서 회의

지질학자 대표단 6명 방중 

 과학원 연구진이 우려 전달

추가 실험에 풍계리 산 붕괴땐 도 방사능 유출 피해 불가피





중국 과학자들이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붕괴 가능성이 크다고 북한 과학자들에게 경고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29일 보도했다.


SCMP는 중국과학원 지질학·지구물리학연구소 연구진이 지난달 20일 베이징에서 북한 측 과학자들을 만나 풍계리

핵실험장 붕괴 참사 가능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북한 측 대표단에는 북한 국가과학원 지질연구소 리도식 소장 등 6명의 과학자들이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회의를 주최한 중국 지질학자 자이밍궈는 SCMP와의 인터뷰에서 여러 문제가 다뤄졌지만 북한 핵실험이 중국의 가장 큰 우려 사항이었다풍계리 실험장의 붕괴 가능성은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할 복잡하고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당시 회의는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고, 외교적인 문제들이 관련돼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측 대표단은 열흘 동안의 방중 기간 중 중국 내 구리 광산을 방문하고, 북한의 광물탐사를 지원할 수 있는 관계기관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대 한 연구원은 풍계리 핵실험장이 더는 견딜 수 없다는 사실을 북한도 알아야 한다중국은 풍계리 핵실험장이 붕괴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장비로 핵 낙진을 탐지할 수 있지만 그때가 되면 이미 늦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만약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큰 혼란과 함께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중국 정부를 향해 분노가 표출될 것

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중국과학기술대학 지진실험실 원롄싱(溫聯星) 교수 연구팀도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추가 핵실험을 할 경우

산 전체를 붕괴시키고, 이로 인해 방사능이 유출돼 중국을 포함한 인근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베이징=이우승 특파원 wslee@segye.com











< 이설주와 화장품 공장 시찰하는 김정은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부인

이설주(오른쪽 첫 번째)와 함께 평양 화장품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 핵실험장, 한번 더 폭발하면 무너질 것"



중국 과학자들 "산 정상 붕괴로 지하 방사능 유출" 경고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붕괴 가능성을 지적하는 중국 과학자들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질학자를 중심으로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핵실험을 한 번만 더 하면 산 정상이 무너져 지하에 있는 방사능 오염물질이 대기 중으로 분출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고위 과학자의 말을 인용해 중국사회과학원 산하 지질 및 지구물리학

협회가 지난달 20일 북한 과학자들에게 풍계리 핵실험장 붕괴 위험성을 경고했다고 29일 보도했다. 풍계리 핵실험장은 중국과 불과 80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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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BTO 사무총장 "6차 북한 핵실험, 과거보다 10∼20배 큰듯"     


SCMP는 지난달 북한 대표단과 중국 지질학계 만남을 주선한 중국의 원로 지질학자 자이밍궈가 풍계리 핵실험장 붕괴 위험은 매우 크고 복잡한 문제로 여러 방면에서 조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당시 북한 대표단은 이도식 북한 사회과학원 지질연구소장을 단장으로 모두 여섯 명의 과학자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단과 만난 중국 과학자에 따르면 이 소장은 북한의 고위급 지질학자이지만 핵실험에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한다.

란샤오칭 베이징 대기물리학연구소 연구원은 만약 풍계리 산 정상이 폭발하면 화산 폭발과 같은 효과를 낼 것이라며 풍계리 핵실험장 지하에 있는 방사능 오염물질이 대기로 분출돼 전 지구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회의에 참석한 또 다른 중국 측 지질학자는 풍계리 핵실험장이 폭발을 더는 감당할 수 없는 사실을 북한도 깨달았을 수 있다그럼에도 여전히 핵실험을 원한다면 다른 장소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은 풍계리 핵실험장이 붕괴할 때까지 좌시할 수 없다우리 장비로 핵 낙진을 탐지할 수 있지만
그때가 되면 이미 늦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베이징=강동균 특파원 kdg@hankyung.com    







  • 통일부는 1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출신 탈북민을 대상으로 방사능 노출 검사를
  •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 자료사진=데일리한국


  • [데일리한국 이정현 기자] 통일부는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방사능 유출 등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제기되는 데 대해 "2006년 북한의 1차 핵실험 이후 풍계리에서 온 탈북민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백태현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풍계리 지역 출신 탈북민 30명을 대상으로 한 검사가 현재 3분의

     2정도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결과가 나오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백 대변인에 따르면 정부가 탈북민을 대상으로 북한 주민의 방사능
    노출 피해 정도를 검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중국 사회과학원 산하 지질·질구물리학협회가 북한 과학자들을 만나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한번만 더 핵실험을 하면 붕괴돼 방사능 오염물질이 분출될 것이라고 조언한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또한 일각에서는 북한의 핵실험이 계속되는 가운데 풍계리 인근에 거주하는 북한 주민들에게서 코피가 나고 치아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귀신병'이 돌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편 전날 일본 아사히TV는 지난달 북한 풍계리 핵실험에서 지하 갱도
    건설공사 중 붕괴가 발생해 200여명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통일부는 "아직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북한 풍계리 일대에서 제6차 핵실험으로 추정되는 규모 5.7의 인공 지진이

     발생한 지난달 3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DB




     



    日 언론 “北 풍계리  핵실험장 지하 갱도 붕괴  200여명 사망 가능성” 기사의 사진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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