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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롯데뉴욕팰리스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7.9.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트럼프 방한-文대통령 동남아 순방 '총력' 준비
임종석 주재 수보회의 개최..관련 상황 점검
트럼프 방한 경호·의전 준비..국민적 협조 메시지 검토도
(서울=뉴스1) 김현 기자 = 청와대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이 닷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트럼프 대통령
방한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전날(1일) 트럼프 대통령 방한과 관련한 점검회의를 가진 데 이어 각 수석실 별로 별도 회의를 갖고 상황을 확인한
청와대는 이날에도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보좌관 회의를 열고 관련 준비 상황 점검하고 내달까지 국정운영 일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청와대는 25년 만의 국빈 방문을 하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예고했던 만큼 경호와 의전 등에 있어서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국민적 협조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한반도 안보 위기감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찾는 만큼 국익적 관점에서 국민들의 협조를
요청하는 메시지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는 일부 진보·반미(反美)성향 시민단체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기간 '그림자 시위'를 예고하는 등 대규모 집회와 시위가 열릴 것으로 보여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경찰은 트럼프 대통령 방한 기간 청와대 인근에 신고된 시위·행진에 대해 금지·제한통고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경찰청에서 시위에 대해 제한 통고를 한 것도 트럼프 대통령 방한 준비의 일환이 아니겠느냐"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첫 공식일정으로 한미동맹을 상징하고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의 의미를 드러낼 수 있는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이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 국회 연설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인 만큼 미측과 트럼프
대통령의 동선에 대한 물샐틈없는 경호 준비에도 주력하고 있다.
청와대는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굳건한 한미 동맹을 재확인하고,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운전자론에 대한 미국의 동의나 지지를 얻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서 북한 문제와 관련해Δ한반도 평화정착
Δ한반도 비핵화 Δ남북문제의 주도적 해결 Δ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Δ북한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 등 북핵 문제의 해결과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5대 원칙을 천명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우리가 이루려는 것은 한반도 평화이기에 어떤 경우에도 한반도에서 무력충돌은 안 된다.
한반도에서 대한민국의 사전 동의 없는 군사적 행동은 있을 수 없다"며 "남북이 공동 선언한 한반도 비핵화 선언에
따라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는 용납할 수도 인정할 수도 없다. 우리도 핵을 개발·보유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8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순방에 나섬에 따라 그에 대한 준비에도 진력하고 있다.
특히 APEC 계기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한중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이어서 한중 관계 복원에 있어 확실한
모멘텀이 생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중정상회담에선 북핵 문제와 한중 교류 정상화를 위한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여 문 대통령이
북핵 문제 등에 있어 중국의 적극적 역할을 설득할 메시지를 어떻게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문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위한 여야 지도부와의 차담회에서 지난 10월31일 한중 양국이 한중관계 개선과 관련한
내용을 발표한 것을 거론, "이제 시작으로 생각한다"며 "외교는 그때그때 다 보여드릴 수 없는 속성이 있다.
언제든지 물밑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시간을 좀 주시고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그래픽=김태길 디자이너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9월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롯데뉴욕팰리스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7.9.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트럼프, 7일 정오께 국빈방한…첫 일정은 '캠프 험프리스'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는 7일 1박2일간 일정으로 방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첫 공식일정으로 평택 주한
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오는 8일 아시아 순방 국가 중에선 유일하게 우리 국회에서 연설을 하고, 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를 할 예정이다.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미국 대통령으로선 25년만의 국빈 방문이자 문재인정부 출범 후 외국 국가원수로선 최초로 한국을 찾는 트럼프 대통령 내외의 방한 일정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오는 7일 정오께 한국에 도착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조윤제 주미대사 내외의 영접을 받으며,
21발의 예포 발사 등 국빈 예우에 따른 공항 도착 행사를 갖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방한 첫 일정으로 평택 주한미군 기지를 방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양국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오찬을 함께 한 뒤 한미 양국 군의 합동 정세 브리핑을 청취할
예정이다.
남 차장은 "평택 기지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해외 미군기지로서, 한미 동맹의 미래발전상을 상징적
으로 보여주는 곳"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군 통수권자로서 북핵 문제의 직접 이해 당사국이자 동맹국인
한국에서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직접 확인하고, 한국에 대한 철통같은 방위공약과 한미 동맹 발전에 대한 의지를
재차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캠프 험프리스'는 우리 정부가 전체 부지 및 건설비 100억불 중 92%를 지원한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에 있어
매우 의미있는 곳으로, 우리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을 요청한 곳이기도 하다.
남 차장은 "평택 기지 방문은 한국이 동맹국으로서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을 그 무엇보다 상징적으로
잘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후엔 청와대를 찾는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내외 참석 하에 공식 환영식이 있을 예정
이며, 곧이어 정상회담과 공동기자회견이 개최된다.
한미정상회담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3번째로, 이번 회담에선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 공조,
동북아 평화와 안정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보다 깊이 있고 허심탄회한 논의가 이루어질 보인다.
정상회담은 단독 및 확대 회담, 두 정상간 친교 산책 순으로 경내에서 진행된다. 두 정상은 회담을 마치고 상춘재에서 별도로 만나 환담하는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와 합류해 지난 6월 방미에 이어 내외들간 우의를 다지는 친교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지는 공동기자회견은 두 정상이 각각 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한 후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당일 저녁엔 청와대 영빈관에서 두 정상 내외와 양국의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 공연을 포함한 국빈
만찬이 개최될 예정이다.
남 차장은 "국빈 방한에 걸맞는 예우와 정성을 갖춘 만찬과 클래식과 한국의 퓨전 전통음악, 그리고 K-pop 콘서트 등
으로 구성된 공연을 준비 중"이라며 "이번 만찬은 두 정상들께서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정상회담에서 못다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둘째 날인 8일 오전 주한미국대사관 직원과 가족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 데 이어 국회를
방문한다.
국회에선 정세균 국회의장 등 의장단과 여야 원내대표,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국회사무총장과 사전환담을 가진 뒤
국회 본회의장에서 미국의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 및 정책 비전에 대해 연설을 할 예정이다.
남 차장은 "25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는 미국 대통령이 우리 국회에서 연설하는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국의 정상으로서 동맹국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를 통해 우리 국민들과
직접 소통한다는 의미를 넘어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아시아 국가 순방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연설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지막 방한 일정으로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를 할 예정이다.
전장에서 함께 싸운 동맹의 순국 선열의 넋을 기리고 경의를 표하는 것은 그 자체로 한미 동맹 차원에서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는 게 남 차장의 설명이다.
남 차장은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대응하고 궁극적으로는 북핵 문제를 평화적이고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과 공조가 어느 때보다 긴요한 상황에서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과 한미 정상회담 개최는 매우 시의적절한
시점에 이뤄지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남 차장은 "무엇보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이 한미 동맹의 중요성과 미국의 굳건한 방위공약을 재확인하고,
북한에게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발신하는 동시에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정세 안정을 위한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gayunlove@news1.kr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7일 한국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기지를 방문키로 했다.
◇ 7일, 평택기지 방문과 청와대 정상회담
청와대 관계자는 "한·미 동맹의 미래 발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 문제의 직접 이해당사국이자 동맹국인 한국에서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직접 확인하고 한국 방위 공약과 한·미 동맹 발전 의지를 재차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청와대에서 두 정상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 환영식이 열린다.
저녁에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화 공연을 포함한 국빈 만찬이 개최된다.

◇ 8일, 국회 연설과 현충원 참배
트럼프 대통령은 8일 오전 미국 대사관 직원과 가족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청와대 관계자는 "25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는 미국 대통령이 우리 국회에서 연설하는 것은 그 의미가 매우
국회 일정을 마친 뒤에는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한다. 전장에서 함께 싸운 동맹의 순국선열을 기리고
태원준 기자 wjtae@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트럼프 '국빈방한' 일정 확정…국회에서 동북아 정책비전 연설

트럼프 방한이 한반도 정세 안정 전환점 되게 준비"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빈 방한이 한반도 정세 안정의 전환점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3일 트럼프 대통령 방한 일정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남 차장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대응하고, 궁극적으로는 북핵 문제를 평화적이고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과 공조가 어느 때보다 긴요한 상황"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과
한·미 정상회담 개최는 매우 시의적절한 시점에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한미 동맹의 중요성과 미국의 굳건한 방위공약을 재확인하고, 북한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발신하는 동시에,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정세 안정을 위한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자료사진)
내주 트럼프 방한, 文 '평화 5원칙' 시험대 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시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느냐에 따라 문 정부의 향후 대북정책은 순풍을 맞을 수도, 또 한번의 파고를 맞을 수도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한반도에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원칙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정착을 첫번째 원칙으로 꼽으며 "어떤 경우에도 한반도에서 무력충돌은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한반도에서 대한민국의 사전 동의 없는 군사적 행동은 있을 수 없다"고 재천명했다.
남북문제의 주도적 해결과 한반도 비핵화, 북한의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평화적인 북핵문제 해결 등의 원칙도
전문가들은 오는 7일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이같은 문 대통령의 정책 방향의 성패를
우선 중요 과제는 미국 행정부 내에서 최근 자주 거론되는 '군사옵션'에 대한 수위 조절이다.
지난달 30일 (현지시간)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북한의 경우, 미국에 대한 공격이 직접적이고 임박했거나 실제 공격이 이뤄지면 헌법 2조가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 외교 소식통은 "북한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압박 기조에서 우리 정부 역시 '도발에는 강력대응'이란 원칙을 강조하며 미국과 기조를 맞추겠지만,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대화로 나가겠다는 보다 심층적인 원칙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또 "미국의 군사옵션 언급이 북한에 바로 붙어있는 서울에 얼마나 큰 위협으로 다가오는지 트럼프 대통령이 느끼는
최근 한중이 협의문을 발표하고 관계 개선에 나서며 우리 정부의 대북 외교에도 또다시 기회가 찾아온 상황에서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은 더욱 중요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북문제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우리 국회에서의 연설에서 밝힐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간 유엔이나 다른 국가 정상 회담에서 '돌발 발언'으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들곤 했던 것을
만일 '강경대응' 수준을 넘어 비난전 수준의 발언이 나오면 북한이 11월 중으로 이에 상응하는 군사적 대응을 또다시
트럼프 대통령이 '도발에는 강경대응'을 넘어서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을 의회연설에 담는다면 문 대통령의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강조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중요한 트럼프 대통령 방한의 과제"라며 "한미동맹의 굳건함이 유지되는 선에서 의회 연설 등에 문 대통령의 대북정책 방향이 녹아든다면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외교부 종합국감에 참석해 사드 추가 배치, 한미일 3국 군사 동맹,
그러나 또다른 외교소식통은 "청와대가 밝혔 듯 이번 한중 협의 과정에서 미국과의 의논도 충분히 있었던 것으로 안다.
이런 가운데 7일 문재인 대통령 주최 공식 환영 만찬에서 ‘미국산 쇠고기’가 테이블에 오를지 주목되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상징과도 같다.
역대 대통령들은 미국 대통령이 방한하면 미국산 쇠고기를 만찬상에 올리면서 우애를 표했다.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내한한 2008년 8월 이명박 정부 청와대는 한우 갈비구이와 함께 미국산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를 대접했다.
당시 광우병 논란으로 미국과의 관계가 껄끄러웠던 점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4년 4월 방문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에게 색동구절판, 삼계죽, 궁중신선로 등 전통음식과 함께 미국산 안심스테이크를 내놨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 방한 기념 환영 만찬에 미국산 쇠고기가 메뉴로 오를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을 닷새 앞둔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트럼프 대통령 캐리커쳐가 그려져 있다.
2017.11.2
'언론과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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