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방카=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3일 도쿄에서 열린 ‘국제여성회의 WAW’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나란히 서 있다.
이방카의 분홍 투피스는 이탈리아 명품 ‘미우 미우(Miu Miu)’ 제품으로 재킷은 약 180만원, 스커트는 13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방카는 이날 밤 도쿄 시내 프랑스 요리점에서 아베 총리와 만찬을 할 때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오른쪽 사진). AP뉴시스
회의 개막 연사로 나선 이방카는 연단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환대를 받았다.
아베 총리는 ‘여성기업가기금 이니셔티브’에 5000만 달러(약 558억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이방카의 일거수일투족을 생중계했다. 아사히신문은 이방카를 경호하는 여성 기동대원들을 소개하는가
이방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전통요리 가이세키를 즐기는 사진과 “따뜻한 대접에 감사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또 후지산 사진을 게재하며 “일본의 훌륭한 경치”라고 소개했다.
일본TV는 이방카에 대한 아베 총리의 환대가 미국에서 ‘조용한 권력’으로 통하는 이방카와의 관계를 진전시켜 미·일
장지영 기자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로, 2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 중인 이방카가 일본 특유의 손님 접대문화
(오모테나시)로 극진한 대접을 받고 있다.

이방카 방문에 日 '들썩'…아베, 고급 료칸서 창작요리 대접
외무상·총무상·후생노동상 등 각료 잇따라 면담…민영방송은 생중계
"세계서 가장 주목받는 한명"…이방카 방일소감 페이스북에 올려
일본 언론들도 이방카의 일거수일투족을 생중계하듯 상세히 전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방카 역시 자신의 일본 일정을 SNS에 올리며 일본 국민에 우호의 메시지를 전했다.
3일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이방카는 방일 이틀째를 맞은 이날 도쿄 지요다(千代田)구 일본 고급 료칸(旅館)에서 이방카에게 만찬을 대접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이방카보다 먼저 저녁 식사 자리에 도착해 료칸 현관에서 도착하는 이방카를 맞이하기도 했다.
저녁 메뉴는 일본의 식재료를 사용한 창작요리였다.
만찬 자리에는 사사에 겐이치로(佐佐江賢一郞) 주미 일본대사, 윌리엄 해거티 주일 미국대사 부부가 함께 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국제여성회의(WAW) 2017'에서는 이방카가 앞장서 조성 중인 '여성기업가기금 이니셔티브'
(We-Fi·Women Entrepreneurs Finance Initiative)에 57억엔(564억원·미화 5천만달러)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이방카에게 '선물'을 주기도 했다.

이방카는 이날 점심 때에는 도쿄 도내의 한 호텔에서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무상과 식사를 함께 했다.
외무성은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미일 관계의 폭넓은 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가족 이야기 등을 하면서
친목을 깊게 했다고 전했다.
고노 외상 외에도 포스트 아베 주자 중 1명인 노다 세이코(野田聖子) 총무상,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후생노동상 등 일본 각료들도 이날 각각 이방카와 만나 의견 교환을 하며 예우를 하기도 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지난 2일 기자회견에서 이방카에 대해 "지금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한 명"이라고 표현하며 방일을 반겼었다.
일본 정부와 정계가 이처럼 이방카에 대해 극진한 대접에 나선데에는 트럼프 정권의 '실세'인 이방카와의 우호적인
관계 구축을 통해 5~7일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방일 기간에 이뤄질 미일정상회담에서 성과를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의도가 있어보인다.
이방카는 지난 3월 대통령의 무급 보좌관에 취임했으나, 친밀한 부녀 관계 때문인지 트럼프 대통령에 가장 영향력이
강한 인물로 통한다.

교도통신은 이방카와 아베 총리의 만찬 소식을 전하며, 아베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방일 전에 일본의 '오모테나시'를 통해 강고한 미일 관계를 구축하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언론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NHK는 이방카가 공항 도착 소식을 보도하며 "검은색 단추가 달린 하늘색 코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한 채로 보도진 앞에 웃으면서 나타났다"고 옷차림과 표정을 자세히 소개했다.
후지TV계 민영방송 역시 이방카의 공항 도착 장면부터 숙소 이동까지 실시간으로 전했다.
이방카 역시 이런 일본 측의 큰 관심에 보답하듯 방일 기간 자신의 모습을 하나하나 SNS에 올리고 있다.
전날 저녁 도쿄의 일본 전통 가이세키(會席) 요리를 먹었다는 글을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올린 이방카는 이날은
아베 총리와 만찬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재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사진 왼쪽 두 번째 줄)가 3일 저녁
도쿄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사진 오른쪽 두 번째 줄)에 감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 밤 도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ㄷㄹ었다”며 “따뜻한 환대와 뒤늦은 생일
축하에 대해 아베 총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이방카 트럼프 인스타그램
이방카 ‘여성 활약’ 역설-아베는 57억 기금 약속…‘보여주기식’ 비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조성 중인 여성기금에 57억엔
(564억원·미화 5천만달러)을 거출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4일 보도에 따르면, 아베 신조 총리는 3일(현지시간) 미·일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방카에 거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전쟁 범죄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된 한일 위안부 합의에 마지못해 10억엔을 낸 것과 대조적이다.
아베 총리는 이방카가 강연한 국제회의에 참석해 계획을 밝혔지만, 회의장의 객석은 절반 이상 비어있었다.
일본 내에서 보여주기식이라는 비판론이 일고 있다.
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도쿄에서 열린 ‘국제여성회의(WAW) 2017’에서 이방카 백악관 선임 고문이
설립에 관여한 여성기업가 지원기금으로 5천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히고 “이방카씨가 주도한 기금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거액을 들여 이방카를 적극적으로 지지할 계획을 밝힘으로써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일에 앞서 미·일 우호 분위기를
고조시키려 한 것이다.
아베 총리의 말에 대해 이방카는 “여성의 완전한 노동 참여는 사회를 강하게 해 번영을 시킬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아베노믹스는 워머노믹스(Woman+Economics)”라며 아베 총리를 치켜세웠다.
일본은 아베 총리 주제로 ‘여성이 빛나는 사회’를 강조하며 2014년부터 매년 세계 여성 리더들을 초청, ‘국제여성
회의’를 개최해왔다.
하지만 이날 회의장은 좌석의 절반 이상이 텅 비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 총리와 이방카가 양국 간 우호 분위기를 떠들썩하게 연출했지만, 정작 현장에서 듣는 사람이 적은 보여주기식 행사였던 셈이라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TV아사히 계열의 민영방송 ANN은 회의장에 빈자리가 많았다는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의 보도를 소개하며 이방카에 대한 일본의 열광적인 분위기를 냉소적으로 보는 외신 보도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가디언은 빈자리가 많은 회의장의 모습을 영상으로 전하며 “빈자리가 이방카의 스피치를 반겼다”고 비꼬았다.
ANN에 따르면 워싱턴 포스트 도쿄 지국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방카 강연장 절반은 빈자리다”고 적었다.
ANN은 이방카와 아베 총리의 강연 내용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이 있다고 전했다.
ANN은 이방카가 “여성이 경력 상 불이익 없이 아이를 낳을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힘줘 말했지만 아버지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까지 여러 번 여성 멸시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말이 설득력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아베 총리는 여성 활약의 기치를 높이 들겠다고 했지만 일본 사회에서는 여성에 대한 처우가 그다지 높지 않다.
ANN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WEF)이 최근 발표한 세계 각국의 성 격차 지수에서 일본은 조사대상 144개국 중 114위로 하위권이었다.
아베 총리의 이러한 ‘친(親)여성’ 코스프레는 여성이 피해자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선 사과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것과는 극히 대조적이라는 평가도 있다.
아베 총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사죄 메시지를 편지로 전달할 생각이 “털끝만큼도 없다”고 말해 한국 여론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앞줄 왼쪽)가 3일 저녁 도쿄(東京) 지요다(千代田)구 일본 료칸(旅館)의
만찬장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앞줄 오른쪽)와 포즈를 취하는 모습.
이방카는 이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2017.11.3 [이방카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트럼프 미 대통령 방문을 앞두고, 백악관 선임 고문이자 장녀인 이방카가 3일 일본을 찾았다. 일본 정부는 이방카는
이방카 역시 일본 일정을 SNS에 올리며 일본 국민에 우호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속 이방카는 화려한 꽃무늬가 새겨진 하늘하늘한 분홍색 원피스를 입었다.
일본 교도통신은 이방카와 아베 총리의 만찬 소식을 전하며, 아베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방일 전에 일본의 '오모테나시'를 통해 강고한 미일 관계를 구축하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와 정계가 이처럼 이방카에 대해 극진한 대접에 나선 것을 두고 일본 교도통신은 아베 총리가 오는 5~7일로 트럼프 대통령의 방일 전에 ‘접대문화(오모테나시)'를 통해 강고한 미일 관계를 구축하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고문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3일 도쿄에서 열린 국제여성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도쿄|AP연합뉴스
일본의 두 얼굴…위안부 합의금 '찔끔'·이방카 여성기금 수백억
[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일본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에 맞춰 그의 장녀, 이방카가 조성하는 여성기금에 수백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4일 트럼프 대통령의 큰딸, 이방카 백악관 선임고문이 일본을 방문 중인 가운데, 일본 정부가 그녀가 조성하는 여성
기금에 57억엔(564억원)이나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의 우호 관계를 위해서인데, 우리나라 위안부 합의 때 마지못해 10억엔(1백억원)을 낸 것과 너무나 대비된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3일 열린 'WAW2017' 행사에 참석해 "일본은 세계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한 깃발을 들고 이 문제에 대해 강한 리더십을 발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본의 여성 권익 수준은 하위권이어서 아베 총리의 이같은말은 무색하다.
일본은 세계경제포럼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서 조사 대상국 144개국 가운데 114위에 머물렀다.
이방카 고문의 일본 방문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있다.
중요한 국제여성회의 때에는 객석이 절반 넘게 비어 '보여주기식 행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여성회의(WAW) 2017’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연설하고 있다. 회의장 뒷쪽 자리는
텅 비어 있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가디언 캡처
57억엔 쏟아부은 일본… 텅 빈 회의장서 연설한 이방카
일본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를 환대하고 있지만, ‘속빈 강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방카가 주도하는 기금에 거액을 출연하는 등 돈으로 환심을 사는데에만 급급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3일 오전 도쿄에서 열린 ‘국제여성회의(WAW) 2017’에서 이방카가 여성의 사회 진출 등에 대해
연설했지만, 강연장의 자리 절반은 텅 비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방카는 이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함께 회의장에 입장해 연설했는데, 앞줄 일부 좌석에만 청중이 자리를
차지했고 뒷자리는 텅 비어 있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일본 정부는 일본을 찾은 이방카의 3일간 일정 가운데 이날 연설이 가장 비중있는 일정이라고 소개했지만 실상은 준비가
미흡했을 수 있다고 가디언은 설명했다.
일부에서는 경호 문제 등으로 이방카가 참석할 무렵 회의장 출입을 금지하면서 자리가 비워있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하지만 이날 회의장을 찾은 가디언 기자는 “연설 시작 10분 전까지 회의장은 공개돼 있었다”며 “회의 시작 전후로
회의장에 들어서려고 기다리는 사람도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아베 총리는 이방카가 관여한 여성기업가 지원기금에 5000만달러(약 564억원·57억엔)를 지원한다고 밝히고,
“이방카가 주도한 기금을 강하게 지지한다”고 말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합의에 10억엔을 냈다.
이방카는 일본 방문 이틀째 점심을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무상과, 저녁은 아베 총리와 함께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절대적 신뢰를 받는 이방카를 극진히 대접해 향후 미·일 관계에 도움이 되도록 하려는 게 일본
정부의 생각인 듯하다.
이방카는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을 수행하면서 일본에 이어 한국과 중국도 방문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일본만 방문하고 4일 귀국하는 것으로 일정을 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러시아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특검 수사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정재영 기자 sisleyj@segye.com
|
/사진=이방카 트럼프 인스타그램, 도쿄 AFP=뉴스1 |
일본 찾은 이방카, 입은 옷 가격보니 '깜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이자 백악관 선임 고문인 이방카 트럼프가 일본을 찾았다.
이방카 트럼프는 지난 2일 일본 나리타공항을 통해 일본에 입국했다.
이방카는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방금 일본에 도착했다"며 "'국제여성회의'(World Assembly for Women)에 참석하게 돼 흥분된다"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이방카 트럼프 인스타그램 캡처 |
배우 제나 콜먼(오른쪽). /사진=미우미우 인스타그램 |
드라마 '닥터후'로 잘 알려진 배우 제나 콜먼 역시 지난 3월 파리 패션위크의 '미우 미우' 컬렉션 쇼에 참석 당시 화사한 단추가 돋보이는 화이트 원피스와 이 코트를 입었다.
입국 다음날인 이방카는 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여성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
이날 이방카가 입은 옷 역시 '미우 미우'의 재킷과 스커트였다.
사랑스러운 꽃모양 단추가 돋보이는 핑크빛 재킷과 스커트를 매치한 이방카는 깔끔한 블랙 하이힐을 매치해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이방카가 입은 옷의 가격은 각 1960달러, 1445달러로 한화로 총 380만원 정도다.
이날 연설에서 이방카는 "여성이 활약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트럼프) 정권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이 충분히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 아주 중요한 일"이라며
합류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이방카는 "나도 매일 아침 출근하는 사람이자 집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라며 "아이들과 주말을
보내고 나면 일요일 밤이 1주일 내내 일한 뒤인 금요일 밤보다 더 지친다"며 일과 세 아이 육아를 맡은 '워킹맘'의
어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3일 오전 도쿄에서 열린
‘국제여성회의(WAW) 2017’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가디언은 이방카가
절반 이상 텅빈 회의장에서 연설했다고 지적했다.
가디언 캡처

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여성회의(WAW) 2017’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연설하고 있다. 회의장 뒷쪽 자리는 텅 비어
있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가디언 캡처

(도쿄 AP=연합뉴스) 2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 고문이 3일 도쿄의
'국제여성회의(WAW) 2017'에서 연설하고 있다.
왼쪽은 아베 신조 총리.

. 가디언 캡처

사진=이방카 트럼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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