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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멜라니아의 패션과 외교







7일 방한한 미국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환영식장에서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가 함께 걷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이날 멜라니아 여사는 허리선을 강조한 짙은 자줏빛 롱코트에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 파란색 하이힐로 액센트를 줬다. 또 하나로 묶어 올린 포니테일 스타일의 헤어와 코드색과 색을 맞춘 선글라스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모델 출신답게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할 뿐 아니라 패션 센스도 뛰어나 백악관 입성 전부터 멜라니아의 패션에 대해

세간의 관심이 컸던 만큼 우리나라 방문 시 어떤 모습으로 비행기에 내릴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날은 일본 방문 때와 달리 차분하고 세련된 옷차림이었다.

지난 5일 일본 방일 도착 당시 멜라니아 여사는 스트라이프와 플라워 패턴 자수가 들어간 코트에 가죽치마를 입었으며 베이지색의 구두를 신었었다.


이날 멜라니아 여사는 같은 옷차림으로 환영행사 후 서울 정동 미국 대사관저에서 열린 ‘걸스 플레이 2’ 캠페인에

참석했다.  







멜라니아 여사가 ‘걸스 플레이 2’ 캠페인에 참석해 소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여학생들의 학교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서 멜라니아 여사는 “‘걸스 플레이 2’ 캠페인은 소녀들이 소년들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스포츠를 즐기도록 하자는 취지”라며 “소녀들도 활동적인 스포츠를 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평창올림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세계가 내년 평창올림픽을 기대하고 있다.
스포츠에 대한 사랑으로 세계를 하나로 묶어낼 최상의 기회”라며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더 많은 소녀들이 스포츠에 참가하고 참가를 독려하는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

모든 종목, 모든 스포츠 시설에 소녀들이 소년들과 똑같은 접근성을 갖게 되기를 희망한다. 세계가 ‘걸스 플레이 2’를
기억하게 하자”고 제안했다. 

이 행사는 주한미국대사관 공공외교담당관실과 올림픽 코디네이터 등이 추진했으며 샤이니 민호, 2014 소치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조해리가 함께했다. 
한편 앞으로 1박2일 동안 멜라니아 여사의 패션과 김정숙 여사의 패션 케미가 어떤 효과를 낼지 궁금해진다.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17.11.7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공식환영식에 참가했던 한ㆍ미 어린이 환영단 중 한 어린이가 준비한 그림집(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그린)을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공식환영식에 참가했던 한ㆍ미 어린이 환영단 중 한 어린이가 준비한 그림집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그린)을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김정숙ㆍ멜라니아 여사, 녹지원 산책하는 모습보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국빈 방한한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김정숙 여사와 녹지원에서 함께
산책했다.    
      김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의 만남은 지난 6월 문 대통령 내외의 워싱턴 방문과 7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차
독일서 만났던 데 이어 세 번째다.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을 산책하다 한미 어린이 환영단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을 산책하다
한미 어린이 환영단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김 여사는 멜라니아 여사를 청와대서 만나 본관에서 환담한 후 녹지원에서 어린이 환영단을 만났다.
이날 환담에서 서로 간의 안부를 물은 뒤 “먼길 마다하지 않고 찾아 주셔서 마음을 다해 환영한다”며 “멜라니아 여사님과 함께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두 분 내외분의 국빈방문으로 한국의 평화가 증진되고 양국의 신뢰 관계가 더 돈독해질 것이라고 믿고, 저도 힘을 보태겠다.
두 분 계시는 동안 편안하고 좋은 시간 가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을 산책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을 산책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에 멜라니아 여사는 “배려 감사하다.
따뜻하게 환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저도 여사님과 좋은 시간 보내고, 좋은 대화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을 산책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을 산책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을 산책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을 산책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두 영부인은 녹지원에 미리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어린이 환영단을 만났다.
서울 용산 남정초등학교 학생 32명과 미8군ㆍ주한미국대사관 가족 어린이 20명으로 이뤄진 어린이 환영단이다.
환영단은 각각 그린 트럼프 정상 내외 그림 32장이 담긴 파일북을 멜라니아 여사에게 선물했다.  
 
이어 상춘재로 자리를 옮겨 정상회담을 마친 두 대통령이 합류하기 전까지 두 영부인은 ‘평창의 고요한 아침
 (Serene Morning of Pyeongchang)’ 차를 마시며 차담을 나눴다.
또 김정숙 여사가 직접 청와대의 감나무를 따 말린 곶감을 넣은 호두곶감쌈을 다시 초콜릿으로 코팅한 다과를
대접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왼쪽)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본관 영부인 접견실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왼쪽)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본관 영부인 접견실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 악수 김정숙 여사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7일 오후 청와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17.1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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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 악수
김정숙 여사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7일 오후 청와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17.11.7 연합뉴스






멜라니아 김정숙 역대급 영부인들





멜라니아 김정숙 ‘내조 외교’가 정치권을 강타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동안 양국 정상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차를 나눠 마시며 `내조 외교`를 펼친 것.


멜라니아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 1위에 등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6월 문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 7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이어 세 번째로 만난 두 사람은

 청와대 내부를 산책하며 양국 정상 못지않은 돈독한 우의를 다졌다.


멜라니아 김정숙 등 두 사람은 정상회담이 시작된 시각인 오후 3시 35분께부터 약 20분간 청와대 본관 1층에 있는 영부인 접견실에서 환담을 진행했다. 
김 여사는 "여행이 피곤하진 않았는가"라고 물었고 멜라니아 여사는 "비행기로 와서 편하게 잘 왔다"며 "나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김 여사는 "먼 길 마다치 않고 찾아주셔서 마음을 다해 환영한다"며 "두 분의 국빈방문으로 한국의 평화가 증진되고

 양국의 신뢰관계가 더 돈독해질 것이라고 믿고 저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멜라니아 여사는 "따뜻하게 환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저도 여사님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좋은 대화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김 여사는 환담을 마치고 나서 접견실 옆의 무궁화실에 들러서 벽에 걸린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부인들의 존영을

보여줬다. 
김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환담을 마치고 나서 본관을 출발해 소정원을 함께 걸으며 청와대의 가을 풍경을 함께

감상했다. 


김 여사는 소정원에 있는 불로문(不老門)의 유래를 비롯해 다양한 야생화를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녹지원에 도착해 공식환영식에 참가했던 어린이 환영단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환영식이 끝난 후 어울려 놀다가 녹지원에 온 두 사람을 만난 어린이들은 김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를 에워싸고

반갑게 인사했다. 


어린이들은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그린 그림을 선물했고 멜라니아 여사는 "땡큐"를 연발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동요 `반짝반짝 작은별`을 합창한 어린이들은 기념촬영을 함께했다.

 멜라니아 여사가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만들자 아이들은 모두 똑같은 손 모양을 만들었다.


두 여사는 쌀쌀한 날씨에도 자신들을 맞이해준 어린이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한국과 미국 국기의 색깔인 흰색, 빨강,

 파랑이 들어간 목도리를 선물하기도 했다.
김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이후 상춘재로 들어가 정상회담이 끝날 때까지 담소를 나눴다.


모란도 10폭 병풍 앞에 놓인 테이블에서 두 사람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고자 특별히 제작된 `평창의 고요한 아침`

차를 마시면서 모란도, 평창올림픽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평창의 고요한 아침` 차는 외국 정상에게 접대하고자 제작된 차로 평창 발왕산에서 자란 수국과 동서양의 허브를

 블렌딩한 홍차다. 


서로 다른 차가 섞여 더 좋은 맛과 향을 풍기는 차로 거듭난 것처럼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지키자는 뜻이 담겼다고 한다. 


모란도 병풍은 국태민안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뜻에서 조선 왕실의 궁중의례 때 쓰이던 전통 소품으로 국빈방문에

 걸맞은 예우와 정성을 갖추고 한반도 평화와 한미 우호를 기원하는 뜻에서 선택됐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차담에는 김 여사가 직접 청와대 감나무에 열린 감을 말려 만든 곶감을 쓴 호두곶감쌈에 초콜릿을 입힌 다과가 나왔다. 


김 여사는 건축과 디자인을 전공한 멜라니아 여사에게 한옥을 소개하면서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생각했던 우리의

전통 건축 미학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멜라니아 이미지 = 연합뉴스 







[출처] - 국민일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걸스 플레이2(Girls Play2)'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주한미국대사관이 추진하는 '걸스 플레이2'는 공공 외교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지지하는 국민적 성원을 바탕으로 여학생들의 학교 체육 활동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적이 있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걸스 플레이2(Girls Play2)'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주한미국대사관이 추진하는 '걸스 플레이2'는 공공 외교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지지하는 국민적 성원을 바탕으로 여학생들의 학교 체육 활동 참여를 확대하는데 목적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멜라니아 / 사진= 연합뉴스



멜라니아 패션, 가는 곳마다 '화제'…평소엔 무슨 옷 입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7일 방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오른쪽에 나란히 선 멜라니아 여사는 품이 넉넉한 자주색 원피스를 입고 까만 선글라스를 착용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의 코트는 스페인 디자이너 델포조(Delpozo)가 만든 것으로 가격은 3826달러(한화 약 42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패션외교를 선도하는 멜라니아 여사의 패션 센스는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멜라니아 여사의 패션을 정리해봅니다.




멜라니아 / 사진= 연합뉴스


멜라니아


/ 사진= 연합뉴스



먼저 지난 8월 29일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로 수해를 입은 텍사스주를 방문하기 위해 백악관을 나서는 멜라니아 여사는 애비에이터 선글라스에 카키색 항공재킷, 발목까지 오는 검은색 바지를 착용하고 굽이 높고 얇은 '스틸레토 힐'을

착용한 모습입니다.

당시 재해 현장을 만나러 가기에는 부적절한 패션이라는 비난이 많았습니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멜라니아는 텍사스주 재난 현장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릴 때는 흰색 운동화로 갈아신는 변화를

줬습니다.





멜라니아 / 사진= 연합뉴스


↑ 멜라니아


 / 사진= 연합뉴스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 7월 미국과 프랑스의 두 퍼스트레이가 프랑스에서 만난 자리에서 모델 출신답게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프랑스 국민의 호감을 샀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멜라니아 여사는 붉은색 계통의 옷을 선택했습니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대조적으로 치마는 풍성하게 퍼져 여성미를 강조한 이 모직 정장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패션 브랜드 크리스티앙 디오르 제품으로, 멜라니아 여사와 그녀의 프랑스 태생 스타일리스트 에르베 피에르가 디오르 탄생 70주년을 기념해 고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같은 색깔의 하이힐로 패션을 마무리했습니다.




멜라니아 / 사진= 연합뉴스



↑ 멜라니아


/ 사진= 연합뉴스





당시 멜라니아 여사의 패션 센스는 같은날 저녁 에펠탑의 한 고급 식당에서 열린 양국 정상의 부부동반 만찬에서도

확인됐습니다.

멜라니아 여사의 만찬용 의상은 프랑스 국기를 재현한 듯 흰색과 빨간색, 파란색이 골고루 섞인 무릎 길이의 딱 붙는

 드레스였습니다.

USA투데이는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을 앞둔 프랑스에 경의를 표하기에 적절한 차림이었으며 그녀의 패션센스가

 일회성이 아님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멜라니아 / 사진= 연합뉴스



멜라니아


/ 사진= 연합뉴스





한편, 멜라니아 여사가 평소 선호하는 스타일은 통 넓은 치마바지 스타일의 '큐롯(culottes) 팬츠'나 발목 위로 올라가는 7부 바지에 가까운 '크롭트(cropped) 팬츠' 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멜라니아 / 사진= 연합뉴스


↑ 멜라니아


/ 사진= 연합뉴스




일례로 지난 7월,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폴란드 방문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지난 5일

동반 출국할 때 냉방이 잘 되는 에어포스원(대통령 전용기)에서의 장시간 비행에 대비한 듯 발목 위로 올라오는

발렌티노의 통 넓은 격자무늬 체크 바지에 검은색 니트를 맞춰 입고 평소 즐겨 신는 검은색 킬힐을 매치했습니다.


자칫 밋밋할 수도 있는 '통바지 패션'에 최소 1만2천달러(약 1천385만원)부터 비싸게는 수십만 달러에 육박하는

 에르메스 검정 악어가죽 버킨백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사진=홍봉진 기자, 델포조, 크리스찬 루부탱






좌측 델포조 2017 FW컬렉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 미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모습


<사진=델포조 공식 홈페이지, 김학선 기자>







아키에 여사와 펜디 옷을 입은 멜라니아 여사(오른쪽) [AP=연합뉴스]


아키에 여사와 펜디 옷을 입은 멜라니아 여사(오른쪽)


 [AP=연합뉴스]




/사진=AFPBBNews=뉴스1,펜디, 마놀로 블라닉






일본서 '펜디' 입은 멜라니아, 한국선 뭘 입었나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2박 3일의 일본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7일 오후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퍼스트레이디’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전용기를 타고 오전 10시께 일본에서 출발, 이날 오후 12시 20분께 오산 공군기지에 착륙했다.

비행기에서 내린 트럼프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에 파란색 넥타이를 멘 모습이었다.

멜라니아 여사 역시 포니테일 헤어에 짙은 와인색 원피스, 그리고 선글라스를 낀 채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가는 곳마다 패션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멜라니아 여사가 이날 입고 등장한 옷만으로도 온라인상에서는 벌써

부터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앞서 5일 멜라니아는 첫 아시아 순방국인 일본을 방문할 당시 럭셔리 브랜드 펜디의 코트와 마놀로 블라닉의 하이힐을 신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펜디는 미국 디자이너의 옷도, 일본 브랜드도 아닌 이탈리아 명품이다.






일본 방문한 멜라니아 트럼프 (사진=AFPBBNews)



이를 두고 CNN은 “멜라니아의 선택은 그간 퍼스트레이디들이 고집했던 관행에서 벗어난 것”이라며 “영부인들은 보통 미국 디자이너의 옷을 입거나, 방문하는 나라를 존중하는 의미에서 해당 국가 출신의 디자이너 브랜드를 입곤 했다”고 전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일본에서 화려한 의상을 착용하고 주얼리숍을 찾아 ‘쇼핑외교’를 펼쳤던 만큼 한국에서도

같은 행보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 패션 업체 관계자는 “모델 출신인 멜라니아 여사는 세계적인 ‘패션의 아이콘’으로 통한다”며 “이번 방한에서 특정

 패션·뷰티 브랜드에 관심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국내외 관련 업계에 큰 반항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평택기지 방문 이후 청와대 공식 환영행사, 한·미 정상회담, 청와대 경내 산책 및 차담,

공동 기자회견, 국빈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8일에는 주한미국대사관 직원 가족 격려, 국회 연설, 국립 현충원 방문 및 현충탑 헌화 등의 일정 후에 출국한다.

멜라니아는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5개국 순방에서 일본과 한국, 중국 방문 일정에만 동행할 예정이다.

베트남과 필리핀에는 방문하지 않는다. 



   



멜라니아


ⓒ채널 A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7일 한국을 찾아 방한 일정을 시작했다.

미 대통령 부부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패션 모델 출신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방한 패션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한 당시 멜라니아 트럼프는 포니테일 헤어에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벌룬 소매의 짙은 와인색 계열 코트를 입고 분위기 있는 여배우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이날 입은 코트는 이탈리아 브랜드이며 이날 신은 구두 또한 고가의

명품 브랜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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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CNN 보도에 따르면 방일 당시에 멜라니아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 코트와 마놀로 블라닉의 하이힐을 신고

일본 도쿄에 방문했다.

그의 대변인 스테파니 그리샴은 "영부인은 언제나 사려깊은 패션, 그리고 방문하는 국가의 전통과 외교 의례를 존중하는 패션을 추구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멜라니아 트럼프의 본명은 멜라니아 나우스(Melania Knavs)로 1970년생이다.

슬로베니아 모델 출신으로 교육열이 높은 부모님 슬하에서 모범생으로 자라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까지 결혼을 3번 했으며 멜라니아 트럼프는 세번째 부인으로 남편 트럼프와는 24살 차이가 난다.


 멜라니아는 파리에서 모델 활동을 하다가 1996년 뉴욕에 와서 활동을 시작했고, 뉴욕 패션 위크 파티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만났다.

또 2005년 트럼프 대통령과 결혼해 아들 배런을 낳았다.

또 멜라니아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등 5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은 오늘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 기지에 도착했으며, 평택

캠프 험프리스를 이동, 방문한 후 청와대에서 한ㆍ미 정상회담을 갖고 환영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민호, 만국 공통 미모…美 영부인 멜라니아 웃게 했다



미국 퍼스트레이디와 K팝 스타의 만남이 이뤄졌다. 
샤이니 민호의 미모는 만국 공통이었다.

미국 퍼스트레이디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민호를 보고 미소를 띈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게 방한한 멜라니아 여사는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민호와 함께 '걸스플레이2'

캠페인에 참석했다.

해당 캠페인은 주한미국대사관이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캠페인이다.

이날 멜라니아 여사는 민호를 보며 밝은 미소를 건넸다.

 민호 앞에서 행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소녀들이 그를 보고 감격하는 모습을 지켜본 것.


이에 멜라니아 여사는 민호의 팔을 살짝 터치하며 민호에게 친근함을 표시했다. 민호 역시 환하게 웃으며 멜라니아

여사의 웃음에 응대했다. 
이 모습을 방송으로 본 네티즌들은 "민호 외모가 국위선양했다" "멜라니아도 인정한 외모"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민호는 멜라니아 여사와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조해리와 자리를 함께한 뒤

연단에 올라 '2018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다.

그는 이날 모인 여학생들에게 "모두 다 꿈을 이루셔서 옆에 계신 조해리 선수처럼 대한민국을 빛내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시길 바란다.


더불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얼마 남지 않았는데 세계인의 축제로 성공적으로 펼쳐지길 바라고 나도 더욱더 큰 관심 가지고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민호에 이어 멜라니아 여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임박해 전 세계가 평창 올림픽을 기대하고 있다"며 "스포츠에 대한

 사랑으로 세계를 하나로 묶어낼 최상의 기회다.

 올림픽을 앞두고 더 많은 소녀가 스포츠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샤이니 민호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 OBS 방송 캡쳐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샤이니 민호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 OBS 방송 캡쳐


멜라니아, 민호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등장



美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인기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2018년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7일(오늘) 서울 종로구 세종로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진행된 '걸스 플레이 2!' 캠페인에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나경원 의원, 김세연 의원, 정현백 여가부 장관, 노태강 문체부 제2차관, 박춘란 교육부 차관, 조해리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샤이니 민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걸스 플레이 2!'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와 소녀들의 스포츠 활동 응원을 위한 행사다.
이날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전 세계가 평창 올림픽을 기대하고 있다. 스포츠에 대한 사랑으로 전 세계를 화합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다.


올림픽을 앞두고 더 많은 소녀가 스포츠에 참가할 기회를 얻길 바란다.

 소년과 소녀는 똑같이 스포츠를 누릴 권리가 있다.

모든 종목, 시설에 똑같은 접근성을 갖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샤이니 민호는 "어릴적 꿈이 운동선수였다.

아버지가 축구선수였고, 지금은 감독으로 활동하고 계셔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접했다.

가수와 운동선수는 비슷한 점이 많다. 최선을 다해 최고의 기량을 펼쳐야 하는 점과 체력과 지구력이 중요한 점,

그리고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는 점 등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 많은 여학생들이 와줬는데, 공부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며 "조금씩이라도 운동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체력을 기르고 즐거운 학창 시절을 보냈으면 한다. 모두들 조해리 선수처럼 대한민국을 빛내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해줬다.










김정숙여사와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공식환영식에 참가했던

 한.미 어린이 환영단 중 한 어린이가 준비한 그림집(문재인 대통령 내외.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그린)을 살펴보고 있다.


고영권기자



김정숙여사와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공식환영식에 참가했던

한.미 어린이 환영단에게 감사의 표시로 한국과 미국 국기의 색깔인 흰색, 빨강,

 파랑이 들어간 목도리를 선물 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고영권기자





김정숙여사와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공식환영식에 참가했던

한.미 어린이 환영단에게 감사의 표시로 한국과 미국 국기의 색깔인 흰색, 빨강,

 파랑이 들어간 목도리를 선물 한 후 'V'표시를 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멜라니아 여사가 김정숙 여사와 함께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공식환영식에 참가했던

 한.미 어린이 환영단에게 감사의 표시로 한국과 미국 국기의 색깔인 흰색, 빨강, 파랑이

들어간 목도리를 선물 한 후 'V'표시를 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