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멜라니아 트럼프와 김정숙 여사가 다정하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후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사이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다정하게 청와대 경내를 산책하고 있다.
사진제공 = 청와대 사진 기자단
김정숙 여사-멜라니아 '영부인들만의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청와대에서 만났다. 이번이 세번째 만남이다. 지난 6월 문 대통령 내외의 워싱턴 방문, 7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차 독일서 만났다. 두 여사는 청와대 공식 환영식을 마치고 정상회담이 시작될 때 청와대 본관 1층 영부인 접견실에서 대화를 나눴다. 김 여사는 접견실 옆 무궁화실에서는 벽에 걸린 역대 한국 영부인 그림을 보며 한국과 청와대의 역사를 소개했다. 이후 본관 앞 소정원을 산책하기도 했다. 김정숙 여사는 소정원을 산책할 때 불로문(不老門)' 앞에서 "불로문을 지나면 영원히 늙지 않습니다"며 농담을 건넸다. 멜라니아 여사는 "그럼 꼭 지나가야겠습니다"고 응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 여사는 "멜라니아 여사께서 어린이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소외된 어린이를 위해 애쓴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멜라니아 여사는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다. 교육을 통해 동일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두 사람은 녹지원에서 공식 환영식에 참가했던 어린이 환영단을 만난 후 상춘재로 자리를 옮겨 두 대통령이 합류하기 전까지 차담을 나눴다.
▼김정숙·멜라니아 여사, 사이좋게 머플러 선물
▼역대 영부인 그림 보며 "청와대의 역사는…"
▼화기애애한 두 여사…"불로문을 지나면 영원히 늙지 않습니다"
▼김정숙·멜라니아 여사 "함께 스마일"
|
멜라니아 트럼프 vs. 김정숙 여사
멜라니아 트럼프와 김정숙 여사가 다정하다. 멜라니아 트럼프와 김정숙 여사 두 영부인은 ‘동창생 같다’는 평가도 있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트럼프 대통령 국빈방문에서 화제가 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사이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멜리니아 트럼프 여사는 오후 2시 45분부터 약 20분간 청와대 본관 1층에 있는 영부인 접견실에서 환담을 나눴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유명 패션모델 출신이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여성 패션에는 일가견이 있지 않느냐는 평가가 있지만, 이날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입은 옷은 ‘누가 만들었고’ ‘패션쇼에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옷을 입고 등장한 모델이 한국인’이라는 등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7일 방한시에 입은 옷이 화제가 됐
아울러 멜라니아 여사는 또한 김정숙 여사와의 여러 가지 관계 속에서도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영부인 김정숙 여사는 정상회담 과정에서는 보여지고 있는 공식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비공식적인 과정 속에서도 여러모로 빛나는 장면들을 많이 연출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한국땅을 밟은 뒤에 카메라에 잡힌 한 장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았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부부가 키스를 하고 있는 장면이 사진 속에 담겼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과거 타국을 방문했을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확’하고 뿌리치는 장면이 여러 번 포착이
됐던 것과는 대조적인 장면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키스를 하고 나서 헤어져서 트럼프 대통령은 평택 기지 캠프 험프리스로
향했고,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상징하는 행사 자리로 떠나게 됐다.
정치권에선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내외가 이렇게 다정한 모습을 연출한 것은 흔치 않은 장면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한편으론,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은둔의 퍼스트 레이디’라고 불른다.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고 공식석상에서 그동안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등장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가 더 많은 등장과 주목을 받아 왔던 게 사실이다.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함께한 이날 일정 속에서도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대한민국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며 즐겁게 웃는 장면과 포옹하는 장면 등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담기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있어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기억은 매우 좋은 이미지로 각인됐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일정에 동행하면서 이날 7일 도착한 후 김정숙 여사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산책을 함께한 시간이 눈에 띤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도란도란’ 대회를 나누는 장면이 인터넷과 SNS상에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에 대한 관심이 증폭했지만, 영부인 김정숙 여사에 대한 ‘찬사’도 아낌없이 쏟아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날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김정숙 여사는 별도의 통역사 도움이 없이 영어로 장시간 대화를
나눴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대화는 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미국을 방문했던 당시에도
화제가 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동반자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1970년 슬로베니아에서 태어났으며 16세 때부터 모델로 활약했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18세 때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은 후 유럽에서 모델 활동을 하다가
1996년 미국 뉴욕으로 진출했고,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빼어난 몸매로 화제를 모으며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
GQ 등 유명 패션 잡지 등의 커버를 장식했다. 그는 특유의 섹시한 이미지와 분위기로 세미 누드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뉴욕 패션 위크의 한 파티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처음 만나 열애 끝에 2005년 트럼프의
세 번째 부인이 됐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멜라니아, 우아한 코트 차림 '패션 외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7일 서울에 도착한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는 키 180㎝의 전직 모델답게
'패션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멜라니아 여사는 단정한 자줏빛(짙은 와인색) 단색 오버핏 코트와 파란색 하이힐을 신었고, 트럼프 대통령은 짙은
감색 양복에 파란색 넥타이로 패션코드를 어느 정도 맞췄다.
멜라니아 여사는 포니테일을 연출한 헤어스타일과 넉넉한 사이즈의 짙은 색 선글라스를 착용해 전반적으로 우아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패션은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이자 패셔니스타로 유명했던 재클린(재키) 케네디 여사의 패션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도 나온다.
멜라니아 여사는 앞서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당일에도 재클린 여사를 연상시키는 랄프 로렌의 의상을 입었다.
미국 퍼스트레이디들에 관한 책을 쓴 작가 케이트 앤더슨 브라우어는 "모델 출신인 멜라니아는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고 뭘 입어도 잘 어울린다"며 "그는 재키처럼 유행에 상관없이 입고 싶은 것을 입는 것 같다"고 평가 한 바 있다.
멜라니아 여사 방한 의상에 관해 한국 네티즌들은 "역시 모델 출신이다", "큰 키라 오버핏 코트가 잘 어울린다"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고, 코트와 구두 브랜드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날 입은 코트는 스페인 브랜드 '델포조(Delpozo)'의 400만 원대 제품, 구두는 프랑스 브랜드 '크리스티앙 루부탱'
제품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파란 구두의 밑창은 빨간색으로 반전 포인트가 있다.
1970년생인 멜라니아 여사는 슬로베니아 출신으로 16세부터 모델로 활동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거쳐 1996년 미국으로 옮겨 모델 이력을 이어가다가 1998년 뉴욕의 한 파티에서 트럼프를 만나 2005년 그의 세 번째 부인이 됐다.
멜라니아 여사는 '은둔의 퍼스트레이디'로 불릴 정도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아 왔다.
그래도 올해 6월 백악관 입주 후 자주 카메라에 포착되고 있고, 특히 해외순방때는 미국 내에서보다도 더 존재감을
나타낸다는 평가가 나온다.
멜라니아 여사는 순방에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펼치거나 나서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 곁을 지키며 '그림자
내조'를 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말을 하지 않아도 멜라니아 여사의 '패션'이 순방국은 물론 세계적 주목을 받는다.

이탈리아서 G7 정상회의
그는 지난 5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카타니아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정상회 행사에서 이탈리아 브랜드인
돌체 앤 가바나의 꽃무늬 재킷을, 프랑스에서는 프랑스 브랜드인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빨간색 모직 치마 정장을
각각 입었다.
벨기에 방문 때는 벨기에 디자이너 울렌스의 가죽 소재 벨트 정장을, 독일에선 독일의 대표적인 패션 디자이너 질 샌더의 의상을 선택했다.
멜라니아는 이처럼 유럽순방 시 방문국의 브랜드 의상을 주로 착용했으나 이번 아시아 순방에서는 그렇지 않다.
한국 방문 전 일본에서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 코트와 마놀로 블라닉 구두를 신었다.
멜라니아 여사의 패션 못지 않게 그의 조용한 내조 행보도 주목을 끌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한국에 도착한 직후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로 가는 트럼프 대통령과 '작별 키스'를 한 뒤 곧바로 서울의 미 대사관저로 이동, 주한 미국 대사관 주최 '걸스 플레이2'(girls play2)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여학생의 스포츠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연설에서 평창 올림픽에 대해 "우리가 공유하는 스포츠에 대한 사랑을 통해 세계를 한 데 모을
(bring the world together) 놀라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이후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멜라니아 여사는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김정숙 여사와 환담한 데 이어 녹지원으로 자리를 옮겨 공식환영식에 참가한 어린이 환영단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과 북핵 등을 주제로 정상회담을 하는 동안 한국의 미래인 어린이들과 스킨십을 하며
내조 외교를 펼친 것이다.
어린이들은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그린 그림을 선물했고, 멜라니아 여사는 환한 웃음과 함께 "땡큐"를 연발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두 여사는 어린이들에게 한국과 미국 국기의 색깔인 흰색, 빨강, 파랑이 들어간 목도리를 선물하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숙 여사 "양국 신뢰관계 돈독"…멜라니아 "배려 감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청와대에서 환담을 갖고
우의를 다졌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訪韓)을 계기로 세 번째 만남을 갖게 된 두 여사는 지난 6월 문 대통령의 미국 워싱턴
방문때 처음으로 얼굴을 맞댔고, 7월에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독일에서 만났었다.
김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오후 3시35분 청와대 본관 1층 영부인 접견실에 함께 입장해 환담을 나눴다.
김 여사가 먼저 멜라니아 여사의 컨디션을 살폈다. 김 여사는 한국에 오기 전 방일(訪日)한 멜라니아 여사에게 "여행은 어떠셨습니까.
피곤하지는 않으신지요"라고 물었다.
이에 멜라니아 여사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비행기로 와서 멀지 않고 편하게 잘 왔습니다"라고 응답했다.
뒤이어 김 여사는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주셔서 마음을 다해 환영한다.
멜라니아 여사님과 함께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내외 분의 국빈 방문으로 한국의 평화가 증진되고 양국의 신뢰관계가 더 돈독해질 것이라고 믿고 저도 힘을
보태겠다"며 "두 분이 계시는 동안 편안하고 좋은 시간을 가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멜라니아 여사는 "배려에 감사한다.
따뜻하게 환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저도 여사님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좋은 대화를 하길 기대하겠다"고 화답했다.
이후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의 춘추관 브리핑에 따르면 김 여사는 멜라니아 여사에게 "처음 맞는 손님이어서 부족한 게 많지만,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다.
이에 멜라니아 여사는 "의장대 사열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이렇게 환영해주시니 감사하다"고 거듭 화답했다.
두 여사는 또 영부인으로서 늘 카메라 앞에 서야 한다는 것,
역할이 막중하다는 것에 서로 공감대를 형성했던 것으로전해졌다.
아울러 김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라는 데에도 뜻을 같이 하며, 이를 위해 북한문제가 평화적
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에도 교감했다.
김 여사가 "여사님께서 어린이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특히 소외받는 아이들을 위해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애쓰신다는 얘길 들었다"고 하자, 멜라니아 여사는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라고 말했다.
"전 세계 학교교육은 다르겠지만,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동일한 것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김 여사는 이에 자신의 손자들을 언급하며 "이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안겨주어야 하는데 북핵문제에 직면해있어 걱정이 크다"고 했다.
그러자 멜라니아 여사는 "모든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바란다"며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가 (북한문제를) 걱정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또 "곧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데 북한도 참여해 평화올림픽이 됐으면 한다"고 언급했고, 멜라니아 여사는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김 여사는 환담을 마친 뒤에는 멜라니아 여사를 접견실 옆 무궁화실로 데리고 가, 벽에 걸린 대한민국 역대 영부인들의 존영을 소개하며 한국의 역사에 대해 설명해줬다.
이후에는 청와대 경내를 함께 산책했다.
김 여사는 소정원 입구의 불로문(不老門)에 도착해 '창덕궁의 불로문을 닮은 이 문 아래를 지나게 되면 영원히 늙지
않는다'고 멜라니아 여사에게 말했고, 멜라니아 여사는 이에 "그렇다면 꼭 지나가야겠다"면서 웃음꽃을 피웠다.
두 여사는 이와 함께 청와대 정원인 녹지원에서 트럼프 대통령 내외의 공식 환영식에 참가했던 어린이 환영단
(서울 남정초등학교 학생 32명, 미(美)8군·주한미국대사관 가족 어린이 20명)과도 만나 시간을 보냈다.
어린이들이 달려나와 두 여사를 에워싸자, 두 여사는 양국 어린이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양국의 국기색깔(백(白)
·홍(紅)·청(靑))이 함께 들어간 목도리를 선물로 매어주고 기념촬영을 했다.
어린이들은 또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그린 그림편지를 멜라니아 여사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그림32장이 담긴 이 파일을 넘겨보면서 "고맙다" "아름답다고 감사인사를 했다.
어린이들은 '반짝 반짝 작은별'(Twinkle Little Star)을 합창하기도 했다. 이후 멜라니아 여사는 아이들과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하며 기념사진도 찍었다.
cho11757@

▲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을 산책하다 한미
어린이 환영단을 만나 환담하다 어린이들이 선물한 책을 들고 미소짓고 있다.
'언론과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빈만찬 We Go Together' (0) | 2017.11.08 |
|---|---|
| 아베는 트럼프 조수, 전략적 노예상태 (0) | 2017.11.08 |
| 멜라니아의 패션과 외교 (0) | 2017.11.07 |
| 트럼프 대통령 내외 청와대 방문 북핵 국제공조 높이 평가" 트럼프 "코리아 패싱 없다" (0) | 2017.11.07 |
| 트럼프 방한, 청와대 주최 국빈 만찬에는 어떤 음식이? (0) | 2017.1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