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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입춘'에도 전국 영하 10도 ↓ 한파 언제까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한파특보가 내려진

서울에서 얼어붙은 한강이 조금씩 풀리다가 다시 꽁꽁 얼었다. 사진은

가양대교 북쪽 한강이 결빙된 가운데 뒤편으로 성산대교와 여의도의 모습이 보인다.


2018.2.



 






사진제공=연합뉴스






'입춘'에도 전국 영하 10도 ↓ 한파 언제까지





'입춘'에도 전국 영하 10도 ↓ 한파 언제까지




24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 왔다.

그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은 지난 밤부터 한파가 이어진 가운데 곳곳에는 폭설까지 내리고 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최저기온은 강원도 홍천 내면이 영하 22.7도까지 떨어졌으며 철원 영하 19.1도, 대관령 영하 17.7도 등이다. 

서울은 이 날 오전 영하 12.8도까지 내려갔고, 동두천 영하 15.3도, 의정부 영하 14.1도, 인천 영하 11.7도 등 수도권도 살을 에는 강추위가 이어졌다. 
대전과 청주도 영하 11.1도와 영하 10.3도로 전날보다 5도 이상 떨어졌다.


부산을 비롯한 경남지역 최저기온도 영하 6도에서영하 10도에 머물렀다.

또한 대설특보가 발효된 호남과 제주에는 폭설까지 쏟아졌다. 
이날 오전 6시 한라산 어리목은 29.8㎝의 적설량을 기록했고, 제주시 아라동 12㎝, 유수암 9.9㎝, 제주시 3㎝, 서귀포 0.7㎝의

 눈이 내렸다.

이에 따라 한라산의 경우 폭설로 인해 입산이 통제되고, 한라산∼서귀포를 잇는 1100도로 전 구간과 516도로 제주대 사거리∼

양마초소 구간 등 차량통행도 제한된 상태다. 또한 제주도의 경우 항공기·여객선 운항도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 신안 6.3㎝, 장성 5.9㎝, 담양·나주 5.5㎝, 함평 5.3㎝, 광주 4㎝ 등 호남에도 많은 눈이 내렸다.
한편 기상청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해 유입되면서 당분간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정가람기자 garamj@sedaily.com 









\'한파 속 입춘\'

'입춘'에도 한반도 뒤덮은 한파…7일까지 '강추위'



'입춘'에도 한반도 뒤덮은 한파…7일까지 '강추위'




입춘을 맞이한 휴일에도 어김없이 한파가 한반도 전역을 강타한 가운데 당분간은 큰 변화 없이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칼바람도 가세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다.


4일 기상청은 현재 한반도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오는 7일까지 아침기온이 -10도 미만으로 내려가는 한파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인 4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이 -20도~-5도를 기록하며 평년기온보다 4~9도 낮았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 날 오후 1시 기준 서울 -8, 강릉 -3, 대전 -4, 대구 -5도, 광주 -4도, 부산 -2도, 제주 -1도를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우리나라 상공 5㎞ 내외 지점에 -35도의 찬 공기가 머물러 있으며 모레(6일)는 -40도의 공기가 중부지방으로 내려오면서 아침 추위가 절정이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절기상 입춘이기는 하지만 입춘은 원래 한겨울”이라며 “다만 평년보다 5도 내외의 낮은 기온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6일 추위가 절정에 이르렀다가 8일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수도관 동파, 가축의 동사 등의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전라도와 제주지역에는 폭설이 이어진 가운데 6일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과 시설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겠다. 




/정가람기자 garamj@sedaily.com 












입춘(立春)인 4일 전국에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한파가 불어 닥친 가운데 서울

 잠실롯데월드타워 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한파로 얼어버린 한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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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한파특보가 내려진 서울에서 얼어붙은 한강이 조금씩 풀리다가 다시 꽁꽁 얼었다.

사진은 가양대교 북쪽 한강이 결빙된 가운데 뒤편으로 성산대교와 여의도의 모습이 보인다.


입춘을 하루 앞뒀다는 사실이 무색하게 전국에 한파가 몰아치며 한파특보가 내려진 지역도 현재 중부와 경북 일부 지역에서 점차 확대하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제공 = 연합뉴스]





입춘에 한파 기승…다음주 중반까지 이어져


일요일 은 입춘이지만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2.7도까지 떨어지며 전국이 영하권의 날씨를 보였다.
절기상 봄이 온다는 입춘이지만 5일 월요일에도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입춘인 오늘부터 모레까지 북쪽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충남서해안과 전라도, 제주도는 해기차에 의해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많은 눈이 오겠고 모레
오후에 차차 그치겠다.

오늘과 내일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후 1시 기준 낮 기온은 서울 영하 8.3도, 인천 영하 7.7도, 수원 영하 5.4도, 대전 영하 4.2도, 대구 영하 4.9도, 안동 영하 5.3도, 부산 영하 2.4도, 광주 영하 4.3도, 제주 영하 1.1도를 기록했다.

제주산지에는 대설경보가 발효됐고 울릉도·독도, 광주, 제주 일부, 전남 무안 나주 신안 영광 함평 장성 담양, 전북 순창 정읍 김제 군산 부안 고창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당초 오늘 새벽으로 예정되어 있던 전남 진도,목포의 대설 예비특보는 5일 새벽으로 연장했다.

내일도 북쪽 찬공기의 유입으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충남 서해안과 호남, 제주도의 눈은 화요일인 모레까지 이어지는 곳 있겠다.

제주 산간에 최고 50cm, 호남 서해안에 5~15cm, 호남 내륙 3~10cm, 충남서해안에도 1~5cm의 눈이 예보됐다.

내일 아침기온은 춘천 영하 17도, 서울 인천 수원 세종 영하 12도, 대전 청주 영하 11도, 대구 영하 10도, 강릉 전주

영하 9도, 부산 울산 창원 광주 영하 8도, 제주 영하 1도 등 전국이 영하권의 강추위를 보이겠다. 
낮 기온은 서울 인천 영하 6도, 수원 청주 영하 4도, 대전 세종 강릉 영하 3도, 대구 울산 영하 1도, 광주 전주 영하 2도, 부산 1도. 제주 2도가 예상된다.

이번 주 중반까지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수요일까지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3, 14도 선에 머물면서 한파가 이어지겠다.




[디지털뉴스국 엄하은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한파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파 지속…8일부터 평년기온 회복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지났지만 충북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당분간 한파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4일 오후 2시를 기해 충북(제천, 음성, 괴산), 경북, 강원 등 일부지역에 한파경보를 발령했다.

또 대전, 세종, 충북(청주, 증평, 단양, 충주 등 8개 지역), 충남(계룡, 공주 등 9개 지역), 경기 등 일부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15도 이하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한파주의보는 -12도 이하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며 당분간 한파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충청지역은 5일 청주가 -11~-4도, 대전이 -10~-3도 등이고 오는 6일은 청주가 -12~-5도, 대전이 -12~-4도 등의

 기온분포를 보이며 평년기온(최저 -11.1~-6.3도, 최고 2.5~4.0도)을 밑도는 날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 같은 기온분포는 오는 7일까지 이어지며 8일부터는 청주가 -7~3도 등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찬 공기의 유입되면서 오는 6일까지 충남서해안 지역에는 해기차(해수면과 대기의 온도 차)의 영향으로 눈이 내릴 전망이다.

예상적설량은 1~5cm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수도 얼까봐 틀어놨는데.." 동파로 '얼음집'된 사연




        

한반도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도관이 얼면서 물이 빠지지 않아 '얼음집'이 된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 누리꾼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도 얼까봐 틀어놨는데'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글쓴이 A씨는 외출하기 전 수도가 얼까봐 물을 틀어놨다가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날씨가 추워지자 배수로가 얼어버렸고 물이 빠져나가지 못해 넘쳐흐른 것. 이로 인해 집안은 온통 '얼음 왕국'이
됐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A씨가 첨부한 사진에 따르면 싱크대 주변에 고드름이 달려있는가 하면 집안 곳곳이 빙판이 돼 스케이트를 타도 될
정도다. 집 앞에는 퍼낸 얼음들이 더미로 쌓여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안방에서 트리플악셀 뛰어도 되겠다" "렛잇고~ 렛잇고~" "와 진짜 얼마나 춥길래" "나도 이런

 경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혜 에디터]






입춘에 눈 내렸네


입춘에 눈 내렸네(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입춘인 4일 오전 광주
 북구 중외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썰매를 타고 있다.

2018.2.4




(서울=연합뉴스) 입춘인 4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에서

홍매화 꽃망울이 한파로 인해 바짝 움츠리고 있다.


 2018.2.4 [경남 함양군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