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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평창올림픽 개막식…‘푸근ㆍ바람 약간’ 날씨까지 ‘하나된 열정’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강원 강릉시청에 마련된 임시 안치대에서 성화가

밝게 타오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주/박상기 기자(psk5252@empas.com)






평창동계올림픽 홈페이지








평창올림픽 개막식…‘푸근ㆍ바람 약간’ 날씨까지 ‘하나된 열정’



[헤럴드경제=이슈섹션] 9일, 지난 10년간 공들여온 동계올림픽을 위한 노력이 빛을 발한다.  
우리나라의 첫 동계올림픽인 평창동계올림픽의 개막식은 이날 오후 8~10시 약 2시간 동안 해발 700m의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자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개회식과 폐회식을 겸할 메인 올림픽스타디움은 평창올림픽의 5대 목표인 ‘문화, 환경, 평화, 경제, ICT올림픽’ 실현을 위해 5각형 콘셉트로 설계ㆍ시공됐으며 행사 후 일부 구조물을 철거해 재활용할 계획으로 지붕과 외벽이 없는 구조로 돼 있다.

문제는 개막식이 열리는 저녁시간대에는 대관령 산자락을 타고 바람이 분다.


 오픈형 스타디움이 추울 수 있다는 뜻이다. 여기에 일반관람객들은 오후 4시부터 입장할 수 있어 서둘러 입장한 뒤

 개막식을 끝까지 관람할 경우 최대 6시간 동안 야외에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개회식 시간 올림픽스타디움이 있는 평창군의 날씨는 어떨까?





[사진=평창올림픽조직위ㆍ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 캡처]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에는 영하권에 머물다가 서서히 상승해 오후 12시께는 0도, 오후 3시까지는 영상 1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해가 지면서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는 산악지역 특성상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져 개막식 시작시간인 오후 8시쯤에는 영하 2~4도로 다소 쌀쌀하겠다.

 여기에 바람도 다소 세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내외로 전망된다.
기상은 다행히 구름만 조금 끼는 정도로 눈ㆍ비 소식은 없다.

한편 이날 열리는 개막식은 ‘행동하는 평화(peace in motion)’라는 주제로 한국 전통문화 정신인 조화, 현대문화 특성인 융합을 바탕으로 3000여명의 출연진이 꾸미는 ‘한 편의 겨울동화’ 같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국 선수들 외에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 16개국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개막식 하이라이트인 성화대에 불을 붙이는 주자는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 선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외신들은 “‘김연아’가 아니면 그게 토픽감”이라고 할 정도다.


김연아와 함께 남북단일팀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북한 선수가 함께 점화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이제 눈과 얼음 위에서 평창이 빛날 시간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그래픽]평창동계올림픽,단일팀,한반도기,


북한,공동입장




하나 된 열정’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92개 나라 참가



평창동계올림픽이 ‘하나 된 열정’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17일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은 9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플라자 개·폐회식장에서 열린다. 관람객은 오후

 4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개회식은 ‘행동하는 평화’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의 전통문화 정신인 ‘조화’와 현대문화 특성인 ‘융합’을 바탕으로

3천여 명의 출연진이 공연을 펼친다.

 문재인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비롯해 16개 나라의 정상급 외빈이 참석하기로 했다. 


이번 대회는 23번째 동계올림픽인데 강원도 평창·강릉·정선 등에서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이어진다. 
평창올림픽은 102개 금메달을 놓고 경기가 벌어지는데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4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평창올림픽의 슬로건은 ‘하나 된 열정’으로 92개 나라에서 292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역대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된다.
우리나라에서는 15개 전 종목에 걸쳐 선수 145명과 임원 75명 등 모두 22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북한에서는 선수 22명과 임원 24명 등 모두 4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남북한 선수단은 개회식에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한 뒤 여자아이스하키 종목에서 단일팀을 구성해 경기에 나간다. 

평창은 세 번의 도전에 2011년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2018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됬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평창올림픽 개막식 시간,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시간과 중계 방송 시각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은 이날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평창올림픽플라자 내 개폐회식장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은 지상파 3사인 KBS, MBC, SBS에서 생중계된다. 평창올림픽 관람객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개회식은 'Peace in motion(행동하는 평화)'라는 주제로 한국 전통문화 정신인 조화와 현대문화 특성인 융합을 바탕

으로 3000여 명의 출연진이 꾸미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한 정상급 외빈들과 함께 92개국 대표 선수들을

환영할 예정이다. 또 전인권, 볼빨간사춘기, 하현우가 무대에 올라 개회식에 맞춰 공연할 예정이다.

한국무용, 태권도 등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도 준비됐다.


전 세계인이 기다리는 개막식 하이라이트, 올림픽 성화 최종 점화자는 여전히 베일 속에 가려져 있다.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자로 '피겨 여왕' 김연아를 꼽고 있다.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첫 피겨 금메달을 얻으며 한국 겨울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뉴시스)


(뉴시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최종 성화 점화자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8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에서 올림픽 성화가 파란 하늘 아래서

타오르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는 '김연아 또는 남북 공동 주자'?

 

  • [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성화 점화자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올림픽 최종 점화자는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빅이벤트중 하나인 만큼 역대 올림픽 개회식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이에 따라 주최국에서는 개회식 성화 점화 방식과 최종 성화 점화자에 대한 정보 누출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번 평창 올림픽 성화 점화자 역시 아직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다. 
    이번 평창 대회의 최종 점화자로 가장 유력한 이는 바로 ‘피겨 여왕’ 김연아이다.


    김연아는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사상 첫 피겨 금메달을 조국에 안겼고, 4년 뒤 대회에서도 건재함을 과시하며

     피겨 영웅으로 우뚝 섰다.또한 평창 올림픽을 유치하는데 큰 기여를 한 점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무엇보다 역대 동계올림픽 최종 성화 점화자가 개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김연아일

     확률이 가장 높다.  

    일각에서는 남북 동계올림픽 주역들의 공동 점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올림픽은 IOC의 제의에 따라 여자

    아이스하키팀이 단일팀으로 나서는 등 평화와 화합이 주된 줄거리다. 

    이와 관련해 유력 후보로 떠오른 사람은 북한 동계올림픽 첫 메달리스트인 한필화다.

     한필화는 1964 인스부르크 대회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3000m에서 은메달을 땄다. 한국 첫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김윤만(1992 알베르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은)과 ‘남남북녀’ 콘셉트에 맞춰 공동 점화를 할 수도 있다. 


    다만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북한 동계 스포츠스타가 없다는 점에서 채택여부가 미지수다.  
    하지만 의외로 제3의 인물이 나올 수도 있다. 
    1952년 오슬로 대회 때에는 노르웨이 탐험가 프리드쇼프 난센의 손자인 에이길 난센이 성화 점화자로 나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출처] - 국민일보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IOC총회 개회식에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청와대) 2018.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 참석하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시간과 경기 일정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9일부터 25일까지 대장정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9일 오후 8시에 열린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해 92개국 대표 선수들의 입장을 환영할 예정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개막식은 9일 오후 8시 올림픽 스타디움 경기장에서 이뤄진다.
    개막식은 지상파 3사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번 개막식은 ‘팽동하는 평화’를 주제로 꾸며질 예정이며 강원도의 다섯아이가 평화의 답을 찾아 나서는 모험을 펼치는 모습을 한 편의 겨울동화처럼 그려질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에는 첨단기술을 접목한 공연과 한국무용, 태권도 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전인권과 하현우, 볼빨간 사춘기 등이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개막식에 앞서 치러질 국내 경기 일정은 오전 8시35분 노르웨이와 믹스더블 예선 세션 3시트 A컬링을으로 시작된다.

    ◆ 9일 경기 일정

    1) 오전 8시 35분, 컬링 믹스더블 예선 3차전(노르웨이전), 이기정·장혜지 출전, 강릉 컬링센터.
    2) 오전 10시,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모굴 예선), 서정화·서지원 출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
    3) 오전 10시, 남자 피겨스케이팅(남자 싱글), 차준환 출전, 강릉 아이스 아레나.

    4) 오전 11시 45분, 남자 프리스타일 스키(모굴 예선), 김지현·서명준·최재우 출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
    5) 오후 1시 35분, 컬링 믹스더블 예선 4차전(미국전), 이기정·장혜지 출전, 강릉 컬링센터.
    6) 오후 8시, 올림픽 개회식,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사진제공=연합뉴스]





    기사이미지



    사진=아시아경제DB






    세계인의 축제…국내외 귀빈 총집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세계인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는 국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올림픽 개막을 축하하고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낼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림픽 개최국 정상으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올림픽 개막 주간 각국 정상급 인사들을 만나며 평화 올림픽 개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평창 외교전'에 돌입한다.

     또한 개막식에서는 직접 개회선언을 하며 평창 올림픽의 시작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과 이희범 평창 올림픽 조직위원장도 문 대통령과

    함께 손님맞이에 나선다. 


    미국에서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대표단을 이끌고 개막식에 참석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평창

     올림픽에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미국 대표단에는 오토 웜비어의 아버지인 프레드 웜비어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오토 웜비어는 북한에 억류된 이후

    의식불명 상태로 귀국해 사망한 미국 대학생이다.

     프레드 웜비어의 개막식 참석은 북한의 인권 탄압에 대한 미국의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다.

    미국은 폐막식 때도 트럼프 대통령의 딸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상임고문이 이끄는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북한에서는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방남한다.

    90세의 고령이지만, 헌법상 북한의 행정 수반으로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찾은 북한 인사 중 최고위급이다.


    김 상임위원장의 개막식 참석은 '평창 올림픽은 평화 올림픽'이라는 구호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1부부장도 개막식에 참석해 전 세계의 눈길을 끈다

    일본에서는 아베 신조 총리가 평창을 찾는다. 일본 언론에서는 "아베 총리가 한일간 위안부 합의 파기에 반발해 개막식 불참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결국 개막식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2


    020 도쿄 올림픽 개최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것도 평창 올림픽 개막식 참석의 한 요인으로 여겨진다. 문재인 대통령은 개막식이 열리는 9일 아베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차기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는 중국에서는 한정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이 시진핑 중국 국가 자석의 특별대표로

     참석한다. 

    이 외에도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보투르 파호르 슬로베니아 대통령, 안토니아 구테흐스 UN 사무총장,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 내외, 유하 시필라 핀란드 총리,

    쥴리 파이예프 캐나다 총독, 알랭베르세 스위스 대통령,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안드레이 키스타 슬로바키아


    대통령, 아드리안 하슬러 리히텐슈테인 총리,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리투아니아 대통령, 카르스티 칼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 라이본즈 베요니스 라트비아 대통령, 앙리 룩셈부르크 대공, 프레데릭 덴마크 왕세자, 알베르

     2세 모나코 대공 등 각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인사들이 평창을 찾는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롯데그룹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최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를 점등하고, 서포터즈 프로그램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롯데지주 제공)




    재계 CEO,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총출동






    국내 주요 재벌그룹 총수와 최고경영자(CEO)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집결한다.

    올림픽이 유발할 경제 및 기업홍보 효과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행사 계기 방한하는 해외 정부 및 기업 주요 인사와 교류도 추진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 CEO들은 9일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한다.

    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이건희 회장이 활약한 삼성전자는 고동진 사장(IM 부문장) 참석이 유력하다.

     최근 집행유예로 풀려난 이재용 부회장은 개막식에 참석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석방 후 얼마 지나지 않은 것은 물론 항소심 판결에 대한 논란 탓에 대외활동을 자제할 것으로 보인다.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양웅철 현대차그룹 부회장



    <양웅철 현대차그룹 부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대회 기간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와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이는 현대차그룹 CEO도 개막식에 모습을 드러낸다.

    양웅철 부회장, 이원희 사장, 이광국 부사장, 권혁호 기아차 부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스키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개막식을 현장에서 지켜본다. 신 회장은 보름 넘게 평창 일대에 머물며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폐막식(25일)도 참관할 예정이다.

    황창규 KT 회장은 글로벌 통신기업 CEO와 함께 평창을 찾는다.

     매츠 그랜리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539) 사무총장, 라지브 수리 노키아 CEO, 요시자와 가즈히로 NTT도코모

    사장, 샤위에지와 차이나모바일 부총재 등이 올림픽에 맞춰 방한한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허창수 GS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김준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 위원장 등도 개막식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기여한 금융권 인사도 개막식을 참관한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등 금융협회장은 올림픽 조직위원회 초청을 받았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도 참석할 전망이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함영주 하나은행장    


    <함영주 하나은행장>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농협 대표로서 평창 개막식장에 들어선다. 공식 후원은행 함영주 하나은행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도 개막식에 참석한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폐막식을 참관할 계획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 김창권 롯데카드 사장 등도 현장에서 개막식을 지켜볼 것으로 알려졌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평창올림픽 성화봉 공개. 사진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화봉.

     /사진=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역대 올림픽 개막식 어땠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만큼 작은 실수조차 용납되지 않는다.
    식순이 모두 끝나는 순간까지 긴장을 놓쳐서는 안되는 이유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은 오는 9일 저녁 8시부터 9시5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경기장이 아닌 행사전용시설에서 개막식이 열리는 건 올림픽 역사상 처음이다.  
    개막식 개최 장소에도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위에서 보면 오각형 모습을 띄는데, 이는 동양의 음양오행 의미와 함께각각 평창 동계올림픽의 5대 목표인 문화,
     환경, 평화, 경제, 정보통신기술(ICT) 올림픽의 실현을 상징한다.
    주제는 '평화(Peace in Motion)'로, 세계인과 함께 행동으로 평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앞서 언론에 공개된 모의 개막식 영상을 보면 다섯 아이가 등장한다.

    이는 강원도에 사는 다섯 아이가 한국의 고대 신화에서 출발해 과거와 미래를 탐험하며 평화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선다는 설정에서 비롯됐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막식에서 민속놀이인 굴렁쇠를 굴렸던 '굴렁쇠 소년'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이처럼 올림픽 개막식은 개최국의 감성과 세계관, 문화 역량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여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은 '러시아의 꿈'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러시아의 자랑인 '스푸트니크(최초의 인공위성)', '차이코프스키', '바이칼 호수' 등 천혜의 자연을 주제로 한

    공연이었다.


     '러시아의 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개막식은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총망라한 대서사시를 표현했다.

    소치올림픽에만 54조원의 가까운 자금을 투입한 러시아는 개막식에 온 역량을 집중했다.








    소치 개막식 실수 오륜기가 사륜기로. /사진=뉴스1


    하지만 개막식 진행 도중 치명적인 실수가 나왔다.
    눈꽃의 형상이 하나씩 퍼지며 오륜의 모습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에서 오른쪽 끝의 눈꽃이 퍼지지 않은 것이다.
    다섯개 대륙을 표현한 오륜이 사륜으로 표현되고 만 것이다.
     이는 많은 이들에게 '사륜기 퍼포먼스'로 기억에 남았을 것이다.

    2012
    런던 올림픽은 '문화 강국' 영국의 모습을 보여줬다.
     '미스터 빈'과 '해리포터'는 물론이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영화 '007'의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은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와 함께 헬기를 타고 등장하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하지만 역시 완벽한 개막식은 없었다.
     선수단 인솔자의 실수로 일본 선수단이 중앙으로 입장하지 못하고 바로 퇴장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동양의 화려함은 베이징이 담당했다.
     '하나'라는 주제로 진행된 '하나'라는 주제로 진행된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은 '슈퍼차이나'를 세상에 알리는
    무대였다.

     5000년 간의 중국 문명을 표현하며 자국의 자부심을 드러내는 데 1만8000여명의 출연진이 동원돼 압도적인 화려함을 뽐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은 역대 가장 적은 예산을 활용했으며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강조한 행사로 남았다.


    '임페라트리스 카니발 스쿨'의 최고책임자인 로사 마젤란이 총감독을 맡아 관중, 선수들이 어울리는 축제로 진행했다. 리우올림픽 개막식 비용은 런던 올림픽의 460억원(4200만달러)의 12분의1 수준인 55억원만이 들어갔지만 훌륭한

    연출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기사의 1번째 이미지


    김연아의 2014소치동계올림픽 연기 모습. 사진=MK스포츠 DB



    이처럼 역대 올림픽 개·폐회식은 개최국의 문화 역량을 과시하는 대규모 집체극 형태를 띤다.
    특히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은 지난 2007년 창춘동계아시안게임 이래 11년 만에 남북한 선수단이 공동으로 입장한다. 마지막 남은 분단국에서 남북한 선수단이 함께 입장하며 '평화'의 메시지에 동참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의 복병은 '맹추위와 눈'이다. 송승환 총 감독도 "올림픽 플라자가
    지붕 없는 완전 개방형이다 보니 방한 대책을 여러모로 짜고 있다. 조직위 차원에서 담요와 핫팩을 준비했다.
    선수들이 입장하는 40~50분간 관객들이 함께 일어나 춤을 추고 간단한 타악기를 두드리며 추위를 잊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눈이 올 경우를 대비해 플랜B도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성화 점화자와 점화 방식도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성화를 점화하는 최종주자로 한국 동계스포츠 최고스타인 '피겨 여왕' 김연아(은퇴)가 1순위 후보로 꼽힌다.  





     

    ▲ 9일자 조선일보 1면 사진기사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기다리며




      
    ▲ 기획취재팀 정우교 기자
    [일간투데이 정우교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30여년만에 열리는 국가적인 스포츠 행사인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우려가 동시에 집중됐던 준비 기간이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동계올림픽이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이며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

    하지만 대회를 준비하면서 제기됐던 문제점은 틀린 문제를 복습하듯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본다. 그 중 하나가
    자원봉사자 운영에 대한 문제다.

    자원봉사자 소집 전, 논란이 됐던 직무배정 문제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방한용품을 사비로
    준비하라'
    는 조직위의 지시가 논란이 됐다.
    또한 부당한 배차 문제와 불합리한 셔틀버스 기사 처우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3일 평창 조직위가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대회운영인력의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적극 나섰지만 자원봉사자들의
    SNS 커뮤니티는 아직도 '미숙하다'는 반응이다. 
    이 문제는 소식을 접하는 입장에서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국가적인 행사에 도움이 되고자 사명감을 가지고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인데 그 마음에 대고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만 외치면 되는 것일까. 얼마 전 발생했던 자원봉사자들의 보이콧이 이해가 되는 상황이다. 
    게다가 자원봉사자들의 소식에 대한 일부 사람들의 부정적인 반응도 의외다.

     자원봉사를 하러 갔기에 환경이 어떻든 감수해야한다는 인식은 기자의 대학시절 경험과 비교해봐도 '변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처우를 북한응원단과 비교하면서 어느 당처럼 "북한 응원단·선수단에만 정신이 팔려있다"는 식의
     과도한 비약은 자제했으면 한다.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입장과 논평이다. 분명 자원봉사자 운영이 미흡했고 관련된
    문제가 대두됐다면 조직위에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등의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했어야 한다. 북한은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나라 중 하나일 뿐이다.

    개막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즐거운 이야기만 듣는다면 좋겠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문제를 인식하는
     것이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동계스포츠강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문제를 외면
    하거나 본질을 흐리지 않는 것이 첫번째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정우교 기자 jwkyoz@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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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동계올림픽에서 500m 3연패를 노리는 이상화의 제99회 전국동계

    체육대회 출전 모습.


    사진=옥영화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이 7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18.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