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패럴림픽 개회식이 9일 열린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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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이 9일 개막, 10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뉴스1 DB© News1 이승배 기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9일 개막…열흘 동안 감동의 무대 펼쳐진다
北 첫 출전…'45개국-547명 출전' 역대 최대 규모
한국, 사상 첫 金-종합 10위 도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이 이젠 평창 동계패럴림픽으로 이어진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9일 오후 8시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의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일원에서 10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49개국 570명 출전' 사상 최대 규모…북한, 첫 출전
지난 1988년 서울패럴림픽 이후 30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이번 패럴림픽에는 49개국의 570명이 출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4년 전 소치 대회 때는 45개국에서 547명이 출전한 바 있다.
570명의 선수들은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등 6개 종목에서 80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4년 전보다 8개의 금메달이 늘어났다.
이번 대회를 통해 북한, 조지아, 타지키스탄이 패럴림픽에 데뷔한다. 북한은 과거 하계 패럴림픽(2012 아테네 패럴림픽, 2016 리우 패럴림픽)에는 출전한 적이 있지만 동계 패럴림픽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을 대표해 노르딕 스키의 마유철, 김정현이 출전하는데 둘 모두 와일드카드(특별출전권) 자격으로 나선만큼 메달권과는 거리가 멀다.
한국은 6개 전 종목에 선수 36명이 출전한다.
한국은 지금까지 7번 패럴림픽에 출전했지만 단 한 번도 금메달을 차지한 적이 없다.
최고 성적은 2002 솔트레이크 대회(한상민·알파인 스키)와 2010 밴쿠버 대회(컬링단체전)에서 획득한 은메달이다.

8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평창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투어 행사'에서
북한 패럴림픽 선수단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8.3.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남북 공동입장 무산, 공동 성화 봉송 계획
한국과 북한은 동계 패럴림픽도 공동입장을 추진했다.
하지만 개회식 전날 가진 회의에서 한반도기의 독도 표기를 두고 양측이 이견을 보인 탓에 공동입장하지 않고 개별
입장하기로 했다.
한국과 북한은 공동입장을 대신, 성화 봉송을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에 성화 봉송 공동 진행을 제안했고 IPC와 대회 조직위는 이를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
도핑파문에 연루돼 올림픽에서 OAR(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로 나서야 했던 러시아는 패럴림픽에서도 나라 이름과
국기, 국가 등을 쓰지 못한다.
이번 대회에서도 개인자격인 패럴림픽 중립선수(NPA:Neutral Paralympic Athlete)로 출전한다.

한국 선수단에 첫 금을 안길 유력한 후보 신의현(38).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
◇한국 선수단, 첫 金-종합 10위 목표
총 36명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은 사상 첫 금메달 획득과 종합 10위(금1, 은1, 동2)에 도전한다.
한국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는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에 출전하는 신의현(38)이다.
그는 지난달 핀란드에서 열린 세계장애인노르딕스키 월드컵 바이애슬론 7.5㎞ 남자 좌식부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1월 치러진 바이애슬론 12.5㎞ 남자 좌식부문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신의현은 장애인 바이애슬론 스프린트(7.5㎞), 중거리(12.5㎞), 장거리(15㎞)를 비롯해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1㎞),
중거리(10㎞), 장거리(15㎞)에 출전한다. 장애인체육회는 신의현이 바이애슬론에서 금메달, 은메달 1개씩 획득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아이스하키와 컬링에서도 메달이 기대된다.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지난 1월 일본에서 열린 국제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5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세계랭킹 3위다. 특히 '빙판 위의 메시'로 불리는 정승환(32)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척수 장애인 선수들로 구성된 휠체어컬링 대표팀은 세계랭킹 7위로 지난달 브리시티오픈에서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
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컬링은 8년 만에 메달에 도전한다.
장애인 알파인스키의 양재림(29)도 깜짝 메달을 노린다.
4년 전 소치 패럴림픽에서 아쉽게 4위에 머물렀던 양재림은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메달 획득을 노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람이 먼저인 패럴림픽…열정 앞에 한계는 없다
9일 오후 8시 개막…열정·움직임 주제로
조수미·소향 ‘이곳에 하나로’ 주제곡 불러
클론도 축하 공연…사람 중심 개회식 연출
9일 오후 8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개회식이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패럴림픽의 개회식은 앞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첨단기술을 총동원해 세계인의 극찬을 받은 평창동계올림픽의 개회식과 달리 ‘열정’, ‘움직임’을 전면에 내세운 사람 중심의 개회식으로 또 다른 감동을 안겨줄 계획이다.
개회식은 공식행사와 더불어 총 4개의 문화공연으로 구성됐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이번 패럴림픽의 주제곡을 부른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남성 듀오그룹 클론도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클론은 20주년 기념앨범에 수록된 ‘고 투모로우’와 대표곡 ‘쿵따리 샤바라’를 선보인다. 1996년 1집 ‘아 유 레디?’로
데뷔해 1990년대 후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모으며 한류스타로 떠올랐던 클론은 2000년 멤버 강원래가 모터사이클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돼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2005년 휠체어 댄스를 선보이며 5집으로 컴백해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조직위원회는 개회식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추위를 견디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판초우의, 무릎담요, 핫팩방석,
핫팩, 모자 등 6종의 방한용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개회식장이 있는 올림픽 플라자는 오후 4시부터(올림픽 스타디움은 4시30분) 입장이 가능하다. 조기 입장객을 위해
올림픽 플라자 내에 슈퍼스토어, 스폰서 홍보관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오후 7시부터는 레크리에이션, 태권도 시범 등 식전행사를 시작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세계 49개국, 57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 한국은 6개 전 종목에 걸쳐 역대 가장 많은 선수인 36명이 출전한다.
동계패럴림픽 출전 사상 첫 금메달 획득과 함께 종합 10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한국대표팀은 대망의 첫 금메달이 나올 ‘D데이’를 10일로 잡고 있다. 기대주는 장애인 노르딕스키와 바이애슬론의 간판인 신의현(38·창성건설). 신의현은 10일 바이애슬론 7.5km 남자 좌식부문 경기에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은 1992년 알베르빌 대회를 통해 동계패럴림픽 무대에 첫 데뷔했으며, 지금까지 7차례 출전했지만 은메달 2개 수확에 그쳤다.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는 신의현은 지난달 핀란드 부오카티 세계장애인 노르딕스키 월드컵에 출전해 바이애슬론 7.5km 남자 좌식부문에서 26분08초0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패럴림픽 주제가 '평창, 이곳에 하나로'를 부른 가수 소향(왼쪽)과 소프라노 조수미(오른쪽)가 포즈를 취한 모습. 사진=SMI엔터테인먼트 제공
클론의 구준엽과 강원래(앞). 동아일보 자료사진 |
[사진=연합뉴스] |
평창 패럴림픽 개회식, 조수미·클론·소향 등 알찬 무대 꾸민다
평창패럴림픽이 9일 저녁 8시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이번 패럴림픽의 주제는 ‘Passion Moves Us’다.
이번 대회는 18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49개국에서 570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가한다.
총 6개 종목(알파인스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이 열린다.
80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을 벌인다. 2014 소치동계패럴림픽을 뛰어넘는 최다규모다.
소치 패럴림픽에서는 45개국에서 547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금메달 역시 평창패럴림픽이 8개 더 많다.
이번 개회식에 특별한 인물도 다수 출연한다.
소프라노 조수미가 가수 소향과 함께 평창동계패럴림픽 주제가인 ‘Here As one’을 부른다.
개회식 첫 무대는 강원래 구준엽이 소속돼 있는 그룹 클론이 꾸민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올림픽 플라자에 오후 4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올림픽 스타디움은 오후 4시 30분부터 입장 가능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따로 열었던 '패럴림픽', 88년 서울서 합쳤다
두 대회 동반개최 관례는 88년 서울올림픽·패럴림픽에서부터 다시 이어지기 시작했다. 2001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상호발전 협약 체결을 통해 2008년 베이징올림픽 ·패럴림픽부터 동반 개최가 의무로 지정됐다. 동반 개최 관례와 의무를 모두 지킨 한국은 1988년과 2018년 하계와 동계 올림픽·패럴림픽을 모두 치른 첫 나라가 됐다. ◇우리나라 동계패럴림픽 참가는 언제부터?= 우리나라는 1968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하계패럴림픽에 처음 으로 출전했다. 동계패럴림픽은 이보다 늦은 92년 알베르필동계패럴림픽부터 선수단을 꾸려 참가했다. 당시 우리 선수단은 선수 2명에 임원 3명 등 소규모였지만 점차 규모가 커져 가장 최근 열림 2014 소치동계패럴림픽에서는 선수와 임원 포함 총 57명의 선수단을 보냈다. 이번 평창 대회에서는 패럴림픽에서 열리는 6개 종목에 36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85명)을 구성했다. 26년새 선수단 규모가 17배 커진 것이다. 1992년부터 7번의 동계패럴림픽을 치른 한국은 여태까지 총 2개의 메달을 따냈다. 한국의 첫 동계패럴림픽 메달은 2002년 솔트레이크동계패럴림픽에서 나왔다. 당시 알파인 스키 남자 대회전(LW12-1)에 출전한 한상민(39·국민체육진흥공단)이 준우승하며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첫 설상종목 메달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상민은 이번 평창 패럴림픽에도 출전해 다시 한 번 메달 사냥에 나선다.
2010년 밴쿠버동계패럴림픽에서는 컬링 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5명의 혼성으로 구성된 휠체어컬링 대표팀은 첫 출전임에도 은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오늘(9일) 개막하는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은 패럴림픽 첫 금메달과 함께 종합 10위(금 1·은 1· 동 2)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애슬론에 출전하는 신의현(38·창성건설)과 미국·캐나다와 3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아이스하키 대표팀, 2010년 상비군 자격으로 동료들의 은메달을 지켜본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유력한 메달 후보로 손꼽힌다. |

yangdoo@yna.co.kr

지난해 1월, '철인' 신의현(38·창성건설)이 우크라이나 리비브 장애인노르딕스키 월드컵에서 사상 첫 금메달과 함께
전도양양한 청춘은 대학 졸업을 하루 앞둔 2006년 2월, 스물여섯에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었다.
차마 가늠할 수 없는 깊이의 시련을 훌쩍 뛰어넘은 그는 거침없이 대범하다.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엔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딨어요" 한다.

평창패럴림픽, 금메달 경쟁자인 러시아 톱랭커 선수들이 도핑 징계로 인해 출전하지 않는다. 금메달 가능성이
금메달 기대주로서 부담이 크지 않을까. 신의현은 "부담도 있지만 이 자체를 즐기고 있다.
평창패럴림픽은 9일 오후 8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불꽃쇼 ‘파이어판타지_마법의 밤’
(사진=문체부).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프로그램 마련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9일 개막하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강원도 평창과
패럴림픽 기간 동안 강원도의 밤은 불꽃쇼가 수놓는다.
대규모 영상 프로젝트 ‘70mK-하나 된 한국’도 패럴림픽 기간 동안 페스티벌파크 평창과 강릉에서 눈여겨 볼만 하다.
강릉역에서는 하프와 플루트 공연 ‘다시 한 번 평창-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하프콘서트’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작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올림픽 기간 경포호를 장식했던 라이트아트쇼 ‘달빛호수‘는
문화예술 공연도 펼쳐진다.
케이팝 공연도 열린다.


무용 공연 ‘투 비 투 원-두리새로 서로하나’(사진=문체부).

‘상노리 지경다지’ 공연 장면(사진=강원도).

강원도립극단 ‘메밀꽃 필 무렵’ 공연 장면
(사진=강원도).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 오후 강릉시청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성화봉송'에 참여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전선주 대한장애인 체육회 훈련육상부장(사진 오른쪽)이 함께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평창패럴림픽 선수들에 박수를 보낸다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오늘 오후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흘 동안의 열전에 돌입한다. 평창올림픽에 이어지는 장애인들의 지구촌 최대 겨울스포츠 축제다. 이미 평창올림픽에서 확인됐듯이 주최국인 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이는 것은 물론 대회 진행을 지켜보는 세계인들에게도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엊저녁 강릉아트센터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 문화패럴림픽의 개막축제에서도 행사 진행에 거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를 엿볼 수 있었다. 모두 49개국에서 570명의 선수가 참가함으로써 직전인 2014년 소치대회 때의 45개국, 547명 기록을 뛰어넘었다.
비록 동계올림픽에 비해서는 초라한 규모이긴 하지만 선수들 각자가 장애를 이겨내고 휠체어와 의족에 의지해 투혼을 발휘하게 된다는 점에서 ‘인간 승리’의 생생한 현장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북한이 동계패럴림픽 사상 처음으로 이번 대회에 선수단을 파견한 것도 돋보이는 사실이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장애인들이 겪는 차별 의식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주택가 근처에 장애인 학교가 들어선다고 해서 주민들이 플래카드를 붙이고 집단적으로 반대하고 나서는 것이 솔직한 현실이다. 휠체어를 탄 상태에서 보도 및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어려운 처지인 것은 더 말할 것도 없다. 같은 사회 구성원이면서도 장애인이라는 것만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는 셈이다. 각국 참가 선수들끼리는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우정을 되새기는 기회가 돼야 한다. 금메달이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다. 승부를 겨루는 이상으로 서로 어깨를 부딪치며 실력을 발휘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유대관계를 다져가야 한다는 얘기다. 관중들의 적극적인 관심도 필요하다. 패럴림픽을 별로도 개최하는 의미가 바로 거기에 있다. 장애의 역경을 이겨내고 참가한 주인공들의 투지를 바라보면서 우리 국민들도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 ![]() 일본 언론, 패럴림픽 남북 공동입장 무산 소식 일제히 보도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한반도기의 독도 표기와 관련된 이견으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남북 공동입장이 무산되자 일본 언론들도 관련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실제로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을 포함해 그동안 남북 공동입장시에는 독도가 빠진 한반도기가 사용됐다. 독도 표기와 관련해 남북 공동입장이 무산되자 일본 언론들도 관련 소식을 일제히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규모인 49개국 570명이 참가하며, 북한도 동계패럴림픽 사상 처음으로 출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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