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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윤곽 드러나는 서울시장 후보…빅매치 성사되나



기자









윤곽 드러나는 서울시장 후보…빅매치 성사되나

민주당 3파전 압축, 한국당 '이석연' 급부상, 바른미래당 安등판론

 
미투 운동’의 불똥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으로 튀면서 박원순 현 서울시장과 박영선·우상호 의원의 3파전으로 압축돼 가는 양상이다.   

마땅한 후보를 찾지 못해 인물난을 겪은 자유한국당에서는 이석연 전 법제처장에 대한 서울시장 전략공천, 바른미래당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여야의 서울시장 후보군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은 불과 열흘 전까지만 해도 박원순 서울시장을 포함해 6명의 후보가 서울시장 출마 준비를 했다.  
하지만 미투 운동의 여파로 민병두 의원은 출마를 포기하고, 정봉주 전 의원에 대한 복당 심사가 미뤄지고 있다.
 또 현역의원 자제령으로 전현희 의원도 출마 의사를 접으면서 3명의 후보만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색깔이 강한 다양한 후보들이 출마하면서 흥행을 기대했던 당초 분위기와 달리 선거를 90여일 앞둔 지금은 다소 가라앉은 상태다.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 시장이 굳건한 1위를 차지 하고 있지만 미투 운동의 충격파가 잦아들고, 선거 국면에 들어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될 경우 인지도 높은 박영선 의원과 당 내 의원들과의 친화력이 장점으로 꼽히는 우상호 의원의 추격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2차경선' 변수가 어떻게 작용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민주당은 1·2차 경선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2차 경선을 실시할 경우 사실상 결선투표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에서 2위를 기록한 박 의원 측은 2차 경선을 염두에 두고 18일 출마선언을 계기로 지지율을 끌어올려 박 시장을 50%대 아래로 묶어두는 것을 1차 목표로 하고 있다. 
 후발주자로 평가되는 우 의원 측은 인지도를 최대한 끌어 올려 2위로 올라서는 것을 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봉주 전 의원의 복당 여부도 민주당 경선의 막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 전 의원은 15일 민주당 중앙당에 복당 신청서를 내고 오는 18일에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밝혔다. 성
추행 의혹에 대해 정면돌파 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만일 복당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도
 열려있다. 

낮은 지지율 등으로 인물난을 겪은 한국당에서는 이석연 전 법제처장이 서울시장 후보로 급부상했다.
앞서 홍 대표가 설 연휴 직후 직접 이 전 처장에 서울시장 출마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출신의 이 전 처장을 앞세워 참여연대 사무처장 출신인 박원순 시장과의 '양대
시민운동계‘ 거두의 대결 구도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보수 진영의 시민운동가로 알려진 이 전 처장은 노무현 정부 때인 지난 2004년에는 수도 이전에 반대하는 헌법소원을 제기해 승소를 이끌어 낸 이력도 있다.
홍 대표는 "누구보다 박 시장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대한민국의 이석연이다.
아마 빅 매치가 될 것"이라며 치켜세웠다.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 등도 한국당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홍 대표는 "영입인사는 경선을 하지 않고 전략공천을 한다는 원칙을 이미 발표했다"며 이 전 처장을 서울시장으로 전략공천 할 것임을 시사했다. 
바른미래당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도 16일 인재영입위원장으로 당무에 복귀하면서 사실상 서울시장 출마 수순을 밟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당 출신 바른미래당의 한 의원은 “안 전 대표가 시장후보와 인재영입위원장을 겸직하는 것이 수도권 지지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안 전 대표의 출마가 기정사실화 될 경우, 서울시장 선거 판도도 출렁일 수 있다. 안 전 대표가 나설 경우 '양보
프레임'으로 박 시장과의 1대 1 대결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또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모두 ‘연대론’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정치권에서는 안 전 대표와 한국당
후보의 서울시장 후보 연대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 의사를 밝힌 박원순 현 시장과 박영선·

우상호 의원..


© News1





지선 D-90] 서울시장 與 3파전 압축…野 후보 안갯속


민주당 박원순·박영선·우상호 3파전으로 압축
야권 후보 아직…안철수 '암묵적 연대' 성사 주목





6·13 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방선거의 꽃'인 서울시장 선거의 열기도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박원순 시장을 필두로 박영선·우상호 의원과 함께 3파전으로 압축됐다.
반면 야권 후보는 아직까지 안갯속이다.

바른미래당 소속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출마를 놓고 고심 중이고, 자유한국당 후보군은 보이지 않고 있다. 

지방선거에서 서울은 '여론의 바로미터'라는 상징성으로 의미가 남다르다. 현재 985만명이 넘게 살고 있는 서울은 한해 30조원 넘는 예산을 집행한다.

서울시장은 외교·안보를 제외한 국가의 기능을 모두 갖고 있는 자리로 서울시장을 뽑는 선거는 '미니 대선'으로 불리기도 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일찌감치 박 시장을 비롯해 박영선·우상호·민병두·전현희·정봉주 등 6명이 도전의사를 밝혔지만, 미투(Metoo, 나도 당했다) 운동으로 당내 판세가 요동쳤다.

 성추행 의혹으로 민병두 의원이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히고, 정봉주 전 의원도 서울시당에 낸 복당 신청을 철회했다. 

전현희 의원도 최근 불출마를 선언해 사실상 박원순·박영선·우상호 '3파전'으로 좁혀졌다. 박영선·우상호 의원이

 '박 시장의 피로감'을 집중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박 시장은 '초심'으로 선두 자리를 지키겠다는 각오다. 
민주당 경선은 4월 중순쯤 '일반국민 여론조사(50%)+권리당원 여론조사(50%)'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1차에서 50%득표 미만이면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박 시장이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50%는

넘지 못하고 있어 결선 투표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여권의 달아오르는 열기에 반해 야권은 후보가 확정되지 않아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관심을 모았던 안철수 전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 여부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바른미래당은 15일 6·13 지방선거 대책을 논의하며 안 전 대표의 당 복귀와 서울시장 출마 등에 대한 의견을 모은다. 
자유한국당은 아직까지 후보군을 내놓지 않고 있어 안 전 대표가 출마할 경우 '암묵적' 연대 성사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한국당이 지난 11일 광역단체장 후보를 마감한 결과 서울시장 후보에는 김정기 노원병 당협위원장만 신청했다.

서울시장 후보 하마평에 꾸준히 올랐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김병준 전 국민대 교수는 신청하지 않았다.
한 여권 관계자는 "진보정권 취임 이후 처음 치러지는 지방선거인 만큼 불리한 판세를 우려해 야권 후보로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면접심사가 진행되는 것과 별개로 영입 인물을 꾸준히 물색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깜짝 반전 카드를 내놓을

지 주목된다. 




junoo5683@













달궈지는 서울시장 선거…박원순 정무라인 경선 준비차 사퇴







박원순 정무라인 경선 준비차 사퇴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들이 속속 공식 출마선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3선에 나서는 박원순

 서울시장도 본격적인 경선 준비에 들어간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0일께 김종욱 정무부시장 등 박 시장을 보좌해온 정무직 공무원 일부가 선거 준비를 위해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 신분으로는 선거 운동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머지 정무직 공무원들도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사퇴한 뒤 캠프에 합류한다는 계획이다.

선거 캠프는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정식 개소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10·26 보궐선거 때 선거대책본부를 차렸던 종로구 안국빌딩에 캠프 사무소를 마련한다.

박 시장 측 관계자는 “박 시장이 처음 선거 캠프를 차렸던 곳에 다시 캠프를 여는 것은 초심으로 되돌아간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캠프 좌장은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맡을 가능성이 크다.

기 의원은 2011년 박 시장이 서울시장에 처음 도전할 당시 후보 비서실장을 맡았다.

이후 2011년 11월부터 1년간 정무수석, 2012년 11월부터 2014년 4월까지는 정무부시장으로 일하며 박 시장과 손발을 맞췄다.

박 시장의 공식 출마선언 시기는 4월 중순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당내 경쟁자들보다 시기가 늦은 편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박 시장 측은 서울시정에 전념한다는 방침이다.

2014년 6·4 지방선거 때 박 시장은 선거를 20일 앞두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주당 내 서울시장 후보군 중에서는 우상호 의원이 지난 11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처음으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우 의원은 “무난하지만 새로울 것이 없는 후보로는 이길 수 없다”며 세대교체 필요성을 내세웠다. 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이달 18일 서울 영등포 꿈이룸학교에서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할 계획이다.


직접 PPT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출마의 변과 서울시 주요 정책 공약을 설명한다. 박 의원은 출마선언 슬로건을

 ‘숨 막히는 서울에서, 숨 쉬는 서울로’로 잡았다.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정봉주 전 의원 역시 이달 18일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발표했으나, 민주당 복당 여부가 관건이다. 민주당 지도부 내에서 정 전 의원은 복당 승인을 보류해야 한다는 기류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아람인턴기자 ram1014@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사진=연합뉴스]







안철수와 '용의 이빨'




정국 구상과 휴식을 위해 3박 4일 간 네덜란드를 다녀온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지난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짐을 기다리며 마이클 크라이튼의 소설

 ‘용의 이빨(Dragon Teeth)’을 읽고 있다.


(연합)













안철수, 조만간 당직복귀…사실상 서울시장 출마수순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사실상 서울시장 출마를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인재영입위원장 등 당직을 맡아 정치 전면에 복귀한뒤 여당 후보가 확정 된 뒤인 4월 서울시장 출마선언을 한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복수의 관계자는 15일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안철수 전 대표가 당직을 맡은 이후 서울시장 출마를 하는 수순을

 밟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런 쪽으로 가실 것”이라고 전했다.  








정국 구상과 휴식을 위해 3박 4일 간 네덜란드를 다녀온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당내 핵심관계자는 “유승민 바른미래당 대표가 안 전 대표를 만나서 말(서울시장 출마 공식 요구)을 한 것이기 때문에 당에서는 정식으로 요청한 것이다”며 “(안 대표의) 확정만 남았다”고 했다.  
친안계(친안철수)로 알려진 다른 관계자는 “금요일(16일)에 유 대표가 이에 대해 설명을 하기로 했다”며 “유 대표와 안 전 대표가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이야기를 마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신용현 바른미래 수석대변인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안 전 대표가 유 대표를 만나 의논하는 과정에서 인재영입위원장에 대한 의견접근이 있었다"며 "안 전 대표가 인재영입위원장이 제일 도움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는거 같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 복귀는 금명간 공식적으로 확정될 전망이다.  

이번에 안 전 대표가 다시 정치전면에 나선 첫 번째 이유는 인재영입이다. 본인의 서울시장 출마에 앞서 당을 위해 후보를 찾아오겠다는 ‘희생론’이 명분이 됐다.

 바른미래당은 지방선거에 후보를 전부 내겠다고 했으나, 현재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밀려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친안계 관계자는 “신용한 바른미래 충북지사 후보도 맘을 결정하지 못하다가 안 전 대표를 만나고 결심했다”며

 “자유한국당 쪽에서 흔들리는 인사들이 안 전 대표가 서울시장 출마를 결심하면 대거 올 수 있다”고 했다. 


또 특정인물을 거론하면서 “어느 정도 중량감 있는 인물이 바른미래에 입당을 결정했고, 안 전 대표가 오면 이는 가속화 될 것”이라며 “(후보로 나설지는) 모르겠지만, 영입에 효과가 분명 있다”고 했다. 현역의원 한 명이 아쉬운 바른미래

 입장에선 인재영입이 없으면 지방선거를 치를 수 없다. 

다만,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에는 “출마 의지를 밝혀도 바로 (등록)하지는 않을 것이다”며 “예비후보 등록은 인지도를 위한 것인데, (안 전 대표가) 그럴 필요가 있는 사람인가”라고 했다.

 이어 당내 관계자는 “후보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당 활동을 한다면 다른 형태로 (출마의사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했다.  

공식적인 출마시점은 여당 후보군이 결정된 이후가 될 전망이다.

친안계 관계자는 “여당이 지금 서울시장 선거에서 (미투운동이란) 폭탄을 맞았기에 아직 후보를 예상할 수 없다”며

“출마시점은 이러한 상황이 마무리되고 (다른 당) 후보가 결정되는 4월이 될 것”이라고 했다.





th5@heraldcorp.com







▲ 안철수 당시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1월12일 오후 국회에서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위한

전당대회 개최 논의를 위해 열린 국민의당 당무위원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고심하는 3가지 이유



당내 출마요구에 시기 저울질하며 몸값높이기
패배 시 정치 생명 타격…출구 전략 카드 고심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당무 복귀를 결정하면서 서울시장 출마 시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 전 대표는 13일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의 공식 출마 요청에도 “더 고민해 보겠다”고 확답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내부에서도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안 전 대표가 시기 조절을 통해 자신의 몸값을 끌어올려 당내 지방선거 주도권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선거 책임론의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한 포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높아지는 몸값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안철수 등판에 공을 들이고 있다. 박주선, 유승민 두 공동대표가 후방에서 그의 출마를 지원하고 있고, 하태경·오신환 등 최고위원이 전방에서 분위기에 띄우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의 복귀로 두 공동대표와 함께 ‘삼두마차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그만큼 안 전 대표가 고심을 거듭한 만큼 당의 무게중심이 그에게 기울었다.
높아진 몸값은 당내 운신의 폭을 넓히는데 용이하다.

유 대표는 “인재영입위원장이든 민생특위위원장이든 안 전 대표가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고 했고 안 전 대표는

인재영입위원장을 직접 선택했다. 

당내 일각에서는 그가 지방선거 핵심 직책인 인재영입위원장을 통해 선거를 주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일부는 지방선거가 과도하게 안 전 대표에게 집중되는 현상을 경계했다.







▲ 안철수 통합추진위 공동대표와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지난달 13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출범대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지방선거 책임론의 안전장치 

안 전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 자체만으로 지방선거의 최대 흥행을 보증한다. 반면 그의 정치생명을 고려하면 상당한

부담인 게 사실이다. 
안 전 대표에게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당초 그가 공언한 ‘백의종군 후 선당후사’가 이번 출마의

명분이라는 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당을 위한 희생’을 선거 패배의 출구전략 카드로 꺼내드는 셈이다. 

실제 당 안팎에서 안 전 대표의 출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질수록 그의 지방선거 희생 프레임이 부각되고 있다.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향후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최대의 보험이다. 

선거이후 유승민의 공백 

안 전 대표의 희생 명분이 높아질수록 당 지도부의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 유 대표의 지방선거 차출론이 거론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박주선 대표도 자유로울 수 없는 입장이다.

안 전 대표에 모든 짐을 지우지 말고, 지도부가 함께 발 벗고 나서라는 뜻이다.

유 대표는 지방선거 출마 고사의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자신이 대표직을 수행해 초반 당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이유다. 


단, 유 대표는 앞서 “지방선거 이후 대표직을 내려놓겠
다”고 공언한 바 있다.

 선거 이후 정치권의 지각변동은 당내까지 이어지는 셈이다.

당장 유 대표의 공백을 대체할 강력한 인물이 필요해진다. 

안 전 대표는 국민의당 시절 대선 패배 이후 조작파문으로 위기에 처하자 당 대표에 전면 복귀 한 바 있다.

 대선 이후 3개월 만이다. 그는 수락 연설에서 “광야에서 쓰러져 죽을 수 있다는 결연한 심정으로 단단한 대안야당의

길에 나서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데일리안 = 이동우 기자]







서울시장 선거 출마선언을 앞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4차산업 혁명 사회와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18.3.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박영선 "지금의 서울, 혁신하지 못해 경쟁력 떨어져"


"젊은이와 서민이 도심에서 살 수 있어야"
"MB, SNS 시대였다면 대통령 못됐을 것"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하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현재 서울시장인 박원순 시장을 겨냥 "지금의 서울은
혁신하지 못해서 경쟁력이 엄청나게 떨어졌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관에서 '4차산업혁명 사회와 리더십'을 주제로 가진 특강에서
"혁신의 여부는 시장의 의지에 달렸다"며 이렇게 밝혔다.

박 의원은 "4차산업혁명 시대는 도시경쟁력의 시대이고, 미세먼지는 도시경쟁력을 갈음하는 척도"라며 "중국 베이징은 5년 도시계획을 세워 미세먼지를 잡았다.
 (서울의) 미세먼지 문제는 예측 가능한 문제인데 미래를 대비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서울을 어떤 경쟁력을 가지게 만들어갈 것이냐는 우리 앞에 놓인 4차산업혁명 시대의 굉장히 중요한 관건"이라며 "젊은이와 서민이 (서울) 도심에서 살 수 있어야 하고, 걷고 싶은 서울을 만드는 것이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박 의원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제일 중요한 리더십은 소통과 공감"이라며 "문 대통령이 7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받고 있는 것도 인권변호사로서 쌓아온 측은지심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면 이명박 전 대통령(MB)에 대해선 "국가를 사유화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MB 저격수'로도 유명한 박 의원은 "MB의 대선 당시 슬로건이 '경제대통령'이었는데 국민들은 '경제'라는 단어 속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다"면서 "막상 대통령 시켜보니 국가를 개인회사처럼 운영했다. 국가는 공동체인데 MB의
 머릿속에는 그런 인식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007년 대선이 지금과 같은 SNS 시대였다면 (MB가) 대통령이 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사회 각계에서 이어지고 있는 '미투 운동'에 대해서는 "여성이 차별받아 온 축적의 시간이 미투로 나온 것"이라며 "미투는 남성과의 싸움이 아닌 차별과의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투는 지금부터 시작이기 때문에, 상당 기간 우리 사회에 많은 것을 움직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꿈이룸학교'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박 의원은 출마선언문에서 △자연이 숨 쉬는 서울 △경제가 숨 쉬는 서울 △문화가 숨 쉬는 서울 등 자신의 '숨쉬는
서울' 정책에 대한 소개를 할 예정이다.

박 의원 측 관계자는 "자기의 의견이나 주장을 외부에 정식으로 표명하는 '선언'이 아닌 성실하게 (공약을) 지킬 것을
맹세하는 '선서' 형식으로 (출마선언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연 전 법제처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이 이석연 전 법제처장에게 서울시장 후보 출마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전 처장은 15일 언론을 통해 "한국당으로부터 정식 요청을 받았다,

 가장 큰 명분은 합리적인 중도 보수 세력의 복원으로 (출마 여부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전 처장은 "설 연휴 직후 홍준표 대표로부터 직접 제안을 받았다"라며 "홍 대표가 '서울은 자기 책임 아래 (공천을)

하겠다'고 했다, 전략공천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 사회가 한 쪽으로 치우쳐서는 안 되는데 지금 보수·우파 진영이 설 자리가 없다"라며 "이 정권은 30%의

 진보·좌파 정부가 됐다, 여론에 의한 독재 그리고 지지율 독재인데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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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처장은 다음 주 까지는 입장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처장은 참여정부 당시인 2004년 수도이전계획 위헌소송을 주도했으며,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 초대 법제처장을

 지냈다. 


이 전 처장은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보수진영 시민후보로 나섰으나 "정치권의 철옹성 같은 벽이 여전했다"라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석연, 보수단체 추대 8일만에 출마 포기 보수시민단체들의 추대를 받아 10.26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뜻을 밝혔던 이석연 변호사가 29일 오전 서울 당산동 한 사무실에서 낮은 지지율 등의 이유로 추대 8일만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자신을 입장만 밝힌 뒤 이 변호사는 기자들의 질문은 받지 않겠다며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이석연 변호사 (자료사진)



ⓒ 권우성


 





이석연, 한국당 의총에서 "문재인 임기 단축해야" 주장

2004년 당시, 이 전 처장은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투표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헌법소원을 냈으나 헌재는 거기서

 더 나아가 수도는 헌법 사항이므로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헌재의 위헌 결정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관습헌법은 처음 들어보는 이론"이라고 말한 데 대해 이 전 처장은

"노무현 대통령이 정말 이번 판결문을 이해할 수 없다면 헌법공부를 제대로 안한 것이다,

헌법 공부를 다시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앞서, 이 전 처장은 지난 달 22일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을 '과도기적 성격의 대통령'으로 규정하며 임기를 단축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인 바 있다.


이 전 처장은 "제왕적 대통령제를 규정한 현행 헌법에 의해 당선된 문 대통령은 새로운 헌정 질서를 수립해야 할 과도기적 성격의 대통령일 수밖에 없다"라며 "헌정사적인 시각에서 과도기적 상황에 있는 문 대통령의 임기는 새 헌법의 확정과 더불어 반드시 단축돼야 하는 것이 법리적으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타당하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행 헌법의 제왕적 대통령제는 이미 촛불집회를 이끈 국민에 의해 거부된 구체제"라며 "5년 임기를 보장해야

 한다면 국민이 타파 대상으로 삼은 구체제의 혜택을 모두 누리겠다는 것으로, 촛불집회 정신과 맞지 않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 전 처장은 "구체제에 의한 대통령으로서 지위를 끝까지 유지하고 권한을 행사하려 한다면 이는

 자가당착"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의총 자리에서 한국당의 '극우행보'를 비판하며 "보수의 본산이라는 한국당에서 중도보수 성향의 유권자들을 지지세력으로 끌어들이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라며 "한국당은 수렁에 빠진 덩치 큰 고목 신세가 됐다, 국민을 자극

하는 립서비스만 쏟아내면 선거에서 가망이 없다"라며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한국당 서울시장에 이석연 카드...보수 대 진보 시민운동가 대결?




[매일일보 박규리 기자] 자유한국당이 보수 진영 시민운동가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 시절 초대 법제처장을 지낸

 이석연 전 처장에게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해달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이 전 처장은 지난 2월 설 연휴가 끝난 직후 홍준표 대표로부터 직접 출마 제안을 받았으며, 수락할 경우 서울시장

 한국당 후보로 전략공천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보수 대 진보' 시민운동가의 대결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진보 진영 시민운동가 출신 박원순 시장의 출마가 높게 점쳐지기 때문이다.


▮ 홍준표, 박원순 대항마로 이석연 추진


앞서 한국당은 서울시장 전략공천 대상자로 저서 '7막7장'으로 유명한 홍정욱 헤럴드 회장에게 공을 들였지만 

홍 회장이 거절해 서울시장 공천 대상자 물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후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병준 국민대 교수 등도 거론됐지만 지난 8일 마감한 한국당 광역단체장 공천을 신청하지 않았다.


이에 지난 11일 마감한 광역단체장 공천 심사에 17대 대선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국제위원장과 서울시 선대위 조직본부장를 지낸 김정기 현 노원병 당협위원장만 공천을 신청했다. 그러나 경쟁력 있는 대구·경북(TK)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에서 전략공천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한국당으로서는 현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이기기 위해 김 위원장을 넘어서는 전략무기가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민주당 내부 서울시장 경선은 박 시장과 우상호 전 원내대표, 박영선 의원의 3파전 양상이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시민운동가 출신 박 시장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다.

한국당은 박 시장에 대항할 수 있으면서, 당이 추구하는 합리적 보수 이미지에 맞는 인사로 이 전 처장을 지목했다.


 그는 보수 진영의 대표적인 시민운동가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때인 지난 2004년 수도 이전에 반대하는 헌법소원을 

제기해 승소를 이끌어 내는 등 중도보수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지난 2011년 한나라당이 서울시장 후보에 이 전 처장을 공천하려 했을 당시 고민했던 그의 출신(전북 정읍)도 지금은

 서울 내 호남 이탈표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 참여연대 출신 대 뉴라이트 출신 시민운동가 대결구도


이 전 처장과 박 후보가 각각 민주당과 한국당의 서울시장 후보가 되면 참여연대 출신 대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시민운동가 출신들의 대결구도가 형성된다.


 다만 이 전 처장의 경우 경실련에서 나와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대표를 지내는 등 '뉴라이트' 활동에 나서기도 

했고,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법제처장으로 중용될 정도로 이 전 대통령의 신임을 얻기도 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시민운동가 조합과는 약간 결이 다르다는 평가다.


뉴라이트는 20세기 중·후반 이후 몇몇 국가에서 일어난 다양한 형태의 보수·우익 성향 또는 반체제적 저항운동 단체나 운동을 총체적으로 가리키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신우익'으로 표현하며, 한국에서는 2000년대 중반부터 진보세력 독주 견제와 안정적 개혁을 주장하는

 이들이 결성하여 펼쳐가고 있다.


 그러나 정치권 일부에서는 뉴라이트 출신에 대한 비판도 많다. 뉴라이트 대부분이 80년대 주체사상을 신봉하며 

김일성을 찬양하다가 북한 실체를 알게 되고 정반대 방향으로 전향했음에도 그 시절의 파시즘과 전체주의적 사상을 

간직하고 있다는 시각이다.


이 전 대통령이 법제처장으로 기용했던 인물,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대표로 활동했던 이 전 처장에게 서울시민들이

 얼마나 호감을 느낄 것인지, 결이 다른 시민운동가 출신들의 대결구도가 관심을 받고 있다.




박규리 기자  love9361@m-i.kr











정봉주 전 의원이 15일 오전 민주당 중앙당에 복당신처서를 낸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정 전 의원은 오는 18일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정봉주 전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복당 원서를

제출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8.3.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마이웨이' 정봉주…복당·서울시장 출마 재추진하는데


鄭 "성추행 의혹은 허위"…서울시당→중앙당 재신청
민주당 지도부는 복당에 부정적 기류




기자지망생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15일프레시안의 보도는 허위라고 주장하며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다시 신청했다.
정 전 의원은 성추행 의혹으로 한 차례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미뤘다. 그러나 오는 18일 무소속 상태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밝혀 향후 복당 심사 과정에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안에서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과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의 불륜 의혹 등이 불거진 상황에서 지금 정 전 의원의 복당을 받아주면 안 된다는 분위기가 강하다.
정 전 의원은 이를 알고 있듯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를 찾아 직접 복당 신청서를 냈다. 그는 원래 민주당 서울시당에 복당을 신청했다가 철회한 뒤 중앙당 심사를 요청했다.

그는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BBK 의혹을 제기했다가 처벌을 받았지만 최근 검찰 수사 등으로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며 복당을 받아줘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당 안팎에서는 서울시당 심사에서 부정적 기류가 감지되자 이를 피하기 위해 중앙당 심사로 전략을 수정한 게 아니냐는 시선을 보내고 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프레시안의 보도를 입증할 증거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며 "허위보도임이 명백한 사실은 복당 신청을 거부할 아무런 근거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대신 BBK 진실 폭로가 민주당 당헌·당규 등에 명백히 어긋난 행위라거나 개인적 비리·이권개입 행위라고 판단하지 않을 것을 확신하며 "당이 복당을 거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정봉주 전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당 관계자에게

 복당 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2018.3.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그는 이런 주장이 담긴 대리인 의견서도 중앙당에 함께 냈다. 의견서에서 과거 BBK 관련 주장으로 형사처벌을 받았지만 의혹 제기는 처벌받을 범죄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복당 신청서 제출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원자격 멸실 원인을 먼저 따져서 그 원인이 소멸됐다면

 (성추행 의혹은) 별건으로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복당을 해 놓고 문제가 된다면 윤리심판원에 회부하거나 서울시장에 출마를 한다고 하면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판단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곧 정 전 의원의 복당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행 당규에 따르면 복당 심사는 심사 접수일로부터 30일 안에 처리해야 한다.

복당 여부는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와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당대표가 최종 결정하게 되는데 현재로서는 보류 가능성이 높다. 물론 중앙당이 아닌 서울시당이 판단하라고 할 수도 있다.
민주당의 한 핵심 관계자는 "정 전 의원이 정치적 이슈화하려고 하지만 당은 그렇게 판단하면 안 된다"며 "당헌·당규에 따라 원칙적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미투 문제로 인해 당이 흔들리면 전체 선거가 위험해질 수 있다"며 "당에서 절차대로 하겠지만 복당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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