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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당사자 김부선 가세…커지는 ‘이재명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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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우 김부선. 사진=동아닷컴 DB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배우 김부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왼쪽)와 배우 김부선 /사진=머니투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왼쪽)와 배우 김부선


/사진=머니투데이






이재명 스캔들‘ 김부선 “이 시점에 거짓말 필요한 사람 누구겠냐“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해 다시 한 번 입을 열었다.
김부선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시점에 거짓말이 필요한 사람은 이재명이겠습니까? 김부선이겠습니까?”라며 이재명 후보와 스캔들이 거짓이 아니라고 밝혔다.

도한 김부선은 한 누리꾼이 “진실을 밝혀서 궁극적으로 원하시는 바가 무엇입니까? 불륜의 방지? 이재명 낙선? 자존심의

 회복? 미투의 연장선인가요?”라고 질문하자 “투명사회”라고 답했다.


김부선은 지난 10일 KBS ‘뉴스9와’ 인터뷰에서 과거 이재명 후보와 관련해 입장을 번복한 것에 대해 “무수히 많은 항의를

나름대로 페이스북에 ‘가짜 총각’이라든가 (표현) 했지만, 그럴 때마다 지인이나 같은 진보 지지자들로부터 ‘김부선이 참아야 한다.

박근혜 이명박을 물리칠 사람은 이재명 밖에 더 있느냐’라며 나를 좌절시키고 주저앉혔다”고 말했다.
또한 김부선은 “(이재명 후보가) 서울중앙지검에 부장검사들이 친구인데 너 대마초 전과 많으니까 하나 엮어서 집어넣는 거 일도 아니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김부선은 “이게 세 번째다. 숨길 수 없다. 이게 거짓이라면 나는 천벌 받을 거고, 당장 구속돼도 어쩔 수 없다.

내가 살아있는 증인”이라며 이재명 후보와 불륜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부선은 SNS를 통해 여러 차례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글을 올리면서 스캔들에 휩싸였다.

지난달 29일 TV 토론에서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가 ‘여배우 스캔들’ 의혹을 제기하며 다시 불붙었다.






skyb1842@mk.co.kr









김부선 인터뷰 / 사진: KBS뉴스 캡처



김부선 인터뷰

 / 사진: KBS뉴스 캡처






고은광순 폭로, "김부선·이재명 스캔들? 양아치라서 불륜 부정





고은광순 폭로 글이 화제다. 김부선과 이재명 스캔들을 폭로하며, 이재명에 대한 비난을 가했다.


지난 9일 고은광순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부선과의 이재명의 스캔들을 폭로하며 "2009년 노무현 장지에 가는 그녀에게 '옥수동 아파트에서 기다리라'고 전화한 바 가 있고, 그 뒤에도 전화를 받았다. 소송대장이 명예훼손으로 걸면 수사가 시작될텐데 이상하죠?"라며 운을 뗐다.


고은광순은 "이재명은 옥수동 아파트에서 '이 아파트는 왜 이리 썰렁하냐?'고 해서 당시 난방비 때문에 춥게 살던

 김부선은 이재명 오는 날에는 난방 밸브를 열어두었다"며 "가난한 여배우에게 10원 하나 안 내놓고 오랜 시절

 즐겼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이 증거를 가져오라고 하고, 아내도 부창부수 하고 있다"며 "관계가 끝날 무렵 이재명은 '관계를 폭로하면 대마초 누범으로 3년을 살게 할거니 입 다물어라'며 떠났다.

김부선은 뒷산에 올라 울기만 했다. 거칠지만, 거짓 없고 솔직한 사람이다. 협박을 하고 떠난 그 양아치 같은 면모를

 너무나 많이 보았고, 그런 자가 선거판에 나서는걸 보고 주변에 알렸다"고 전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대통령을 넘보는 인간(이재명)이 끝없이 관계를 부정하며, 대못을 박는다.

사생활 문제라 여기고 흘렸던 나는 이런 발뺌에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녀의 마약 경력을 들이대며 거짓말로 몰고 갔다. 이재명은 과거의 불륜을 부정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저격했다.


고은광순은 또한, "문제는 사생활이 아니다.

증거가 없을 것이라는 자신감으로 뻔뻔하게 오리발을 내미는 것이 경악스럽다"며 "주진우, 김어준 등은 그녀에게

이야기를 들어 알고 있다.


 이재명을 보호하기 위해, 김부선이 명예훼손에 걸릴 수 있으니(사실을 말해도 명예훼손에 걸릴 수 있다) 침묵하며

 이재명을 도운 것이 되었다"고 덧붙이며 글을 마쳤다.

한편 고은광순에 앞서 공지영 작가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과 김부선의 스캔들을 폭로한 바 있다.

공지영은 "이재명 시장은 모든 것을 부인하고, 김부선 씨는 허언증에 관종 취급을 받고 있는 분위기다.


이건 아니다 싶어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다.

주 기자를 배신하는 것 같지만, 침묵은 주 기자 답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공지영은 "김부선 씨를 본 적은 없지만, 보고 들은게 있는데 침묵은 비겁하다 생각했다.

 김부선 씨에게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힘내십시오"라며 응원을 보냈다.


◆ 고은광순 폭로 전문.


정동영 선거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 선거운동판에서 만난 그녀와 선거운동도 때려치고 뜨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인천으로 어디로, 그 후 그녀의 옥수동 아파트로 들락거리기를 1년 넘게 했다.

2009년 5월 노무현 장지에 가는 그녀에게 "그딴데 뭐하러 가냐?


옥수동 아파트에서 기다려라!" 전화한 바가 있고, 그 뒤 2009년 겨울까지도 그런 전화를 받았던 것으로 기억. 소송대장 이재명이 명예훼손으로 걸면 수사가 시작되고 곧 밝혀질텐데 이상하죠?


이재명은 옥수동 그 아파트에 들어오면 "이 아파트는 왜 이리 썰렁하냐?"고 해서 당시 난방비 때문에 꽁꽁 막고 춥게

살던 그녀는 이재명 오는 날에는 난방밸브를 열어두었다.

그러나 가난한 여배우에게 그는 10원 하나 안 내놓고 오랜시절 즐겼으니...


이재명은 "살림 차렸었다는데 오피스텔 영수증 가져와봐라! 살림도구라도 가져와봐라!" 생까고 있고 마나님은

'우리남편이 절반을 댔다는데 약혼반지도 돈아까와 안 찾은 사람인데 절대 돈 쓸 사람이 아니에요.

그러니 거짓이죠" 부창부수를 자랑한다.


계속 빚에 쪼들려 아파트를 전세주고 경기도로 나가야 했던 김부선. 관계가 끝날무렵 이재명은 "둘 관계를 폭로하면

 대마초 누범으로 3년은 살게 할 거니 입 닥쳐라 XX아!(김부선 페북)"하고 떠났고...

한때 경기도로 밀려났던 김부선은 뒷산에 올라 펑펑 울기만 했을 뿐...


(어찌 어찌 가족의 도움으로 다시 옥수동으로 돌아온 그녀는 아파트 기득권자들이 난방비를 조작하여 떼어먹어 다른

입주자들이 바가지를 쓴 것을 알고 난방투사가 된다)


김부선은 거칠지만 거짓 없고 솔직한 사람이다. 한 동안 뜨거웠으나 협박을 하고 떠난 그. 양아치같은 면모를 너무나

많이 보았고...

그런 자가 선거판에 나서는 걸 보고 민주당에, 주변의 아는 기자들에게 알렸다.


그러나 이명박그네 정권아래 이재명처럼 '재주'있게 승리하는 자가 없는지라...

 주변의 사람들은 그녀를 주저앉히기 바빴고...(그들의 선의는 이해한다만...)


이제 본격적으로 댓통을 넘보는 인간이 끝없이 그녀와의 관계를 부정하며 팟방송에 나와 "오피스텔 영수증 가져와봐라, 살림도구 가져와봐라!. 그녀는 허언쟁이다.

연예인으로서 입에 오르내리길 좋아한다"고 대못을 박는다.


사생활 문제라 여기고 앙아치라는 그녀의 말을 귓등으로 흘렸던 나는 이재명의 이런 발뺌에 경악할 수 밖에 없었는데 사람들은 그녀의 마약경력을 들이대며 끝없이 거짓말녀로 몰고가더라.

이재명은 (양아치라면) 과거의 '불륜'을 부정할 수 밖에 없으리라.


광화문에서 이재명이 천막농성할 때 마침 경찰청에 아파트문제로 고발하러 가던 김부선은 천막을 들치고 이재명에게 "이 거짓말 장이야 @#~%^&*..."소리쳤지만 이재명은 냉정하게 비서들에게 "끌어내라!"했을 뿐이다.

문제는 사생활(불륜)이 아니다.


르윈스키처럼 체액이 묻은 속옷이라도 챙겨두지 못한 김부선을...

증거가 없을 거라는 자신감으로 마음대로 짓밟으며 전국민에게 뻔뻔스럽게 오리발을 내미는 그가 경악스러울 따름이다.


나는 그녀가 난방투사로 싸울 때 매일 새벽 한시간씩 그녀와 소통했고 회장으로 당선될 때까지 도우면서 그녀에게

 이재명 이야기를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랴? 문제는 방탕사생활이 아니다. 공인으로 나선 그의 양아치성이 문제!


*주진우 김어준 등은 그녀에게 이야기를 들어 알고 있으나...박그네 정권에 대항하는 '재주있는 정치가'를 보호하기

위해, 또 김부선이 명예훼손에 걸릴 수도 있으니 (사실을 말해도 명예훼손에 걸려 입다물고 있어야 하는...) 그녀를

주저 앉히거나 침묵하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이재명을 도운 것이 되고 말았다.


민주당의 압승, 자한당의 몰락을 위해 참으라는 사람들이 천지에 가득하다. 이 기회에 정의당 녹색당 민중당 키워보자. 새는 바가지에 기대지 말고. 촛불을 믿고, 총선과 대선에서 여전히 최선의 인물들을 찾아보자.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더스타 TV




'이재명 스캔들' 김부선 "내가 살아있는 증인" 




김부선 인터뷰 통해 심경을 밝혔다.

지난 10일 KBS '9시 뉴스'는 최근 경기도지사 이재명 후보와의 불륜 스캔들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배우 김부선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부선은 이날 "이제는 피할 수 없었다. 얼굴도 한 번 본 적 없는 사람이 제 얘기를 했을 때 화가 났다.

 저는 다 덮는데 왜 자기네들이 김부선을 언제 위해줬다고"라며 인터뷰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과의 스캔들에 대해 직접 사실임을 밝혔다.


 먼저 변호사-의뢰인 관계로 이재명 측이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 "그럼 사무실에서 만나야죠.

 새벽에, 밤에 만나자고 전화하죠?"라며 "정말 이혼했거니 생각했고, 하룻밤을 보내고 난 뒤 유부남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걸 막는 과정에서 많은 희생들이 있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김부선은 2007년 찍힌 사진에 대해 "바닷가에서 사진을 찍고, 그 사람은 운전하는데 맥주도 마셨다.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다.

그 때 이분 카드로 밥값을 냈는데, 어떻게 수습하려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헤어진 상황에 대해서 김부선은 이재명에게 '너는 정치하면 안된다'고 하며 싸웠다고 전했고, 이에 이재명이 협박을

 가했다고 밝혔다. 김부선은 "부장검사들이 친구인데, 너 대마초 전과 많으니까 너 하나 엮는 것은 일도 아니고,

에로배우, '거리의여자' 취급을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부선은 자신, 그리고 국민들에게 사과하기를 바란다며 "더 이상 숨길 수고 없고, 피할 수도 없다.

 이게 거짓이면 저는 천벌 받고 당장 구속돼도 어쩔 수 없다.

살아있는 내가 증인"이라고 마지막 심경을 전했다.
















이재명 스캔들‘ 김부선 “내가 살아있는 증인“ 고백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10일 KBS ‘9시 뉴스’에서는 김부선과 진행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김부선은 인터뷰에 응한 이유에 대해 “이제는 피할 수가 없다. 자발적으로 나온 것도 아니고 석 달을 숨어 있다가

이렇게 심각한 일 줄 모르고...10억을 받았느니 악플이 넘쳐난다”고 말했다.





지난 2007년 12월 12일 이재명 후보가 김부선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사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부선은 “(이 후보가) 서울 저희 집에 태우러 와서 이동했다. 바닷가 가서 사진 찍고, 거기서 낙지를 먹었다”며 “거짓말로 또 거짓말을 낳는다. 이 사람이 어떻게 수습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때 이 분 카드로 밥값을 냈다”고 밝혔다.

김부선은 과거 이재명 후보와 관련해 입장을 번복한 것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김부선은 “무수히 많은 항의를 나름대로 페이스북에 ‘가짜 총각’이라든가 (표현) 했지만, 그럴 때마다 지인이나 같은 진보 지지자들로부터 ‘김부선이 참아야

한다. 박근혜 이명박을 물리칠 사람은 이재명 밖에 더 있느냐’라며 나를 좌절시키고 주저앉혔다”고 말했다.

김부선은 헤어질 때 상황을 묻는 질문에 “이 사람하고 헤어질 때 정치하면 안 된다고 했다.

네 말대로 인권 변호사 하라고 했다.

정치한다고 하면 세상에 알린다고 하고 헤어졌다”고 답했다.

또한 김부선은 “(이재명 후보가) 서울중앙지검에 부장검사들이 친구인데 너 대마초 전과 많으니까 하나 엮어서 집어

넣는 거 일도 아니다고 했다. 에로배우, 거리의 여자 취급 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쯤 되면 바라는 것 없는 솔직한 고백이다. 내게 사과하고 그동안 속인 국민들에게도 사과하라

 그럼 미련 없이 서울 떠나겠다. 이게 세 번째다. 숨길 수 없다. 이게 거짓이라면 나는 천벌 받을 거고, 당장 구속돼도

 어쩔 수 없다.

내가 살아있는 증인”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재명 후보 측은 KBS에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부선은 SNS를 통해 여러 차례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글을 올리면서 스캔들에 휩싸였다.

지난달 29일 TV 토론에서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가 ‘여배우 스캔들’ 의혹을 제기하며 다시 불붙었다.




skyb1842@mk.co.kr




                   

 



사진=이미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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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딸 이미소 심경글                                                  


사진=DB(좌 김부선 우 이미소)                                          


          

    


 




▲ 배우 김부선의 딸 이미소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모친 김부선과의 스캔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KBS캡처)    © 운영자




이미소 심경글…“이재명·母 김부선 사진 폐기,


선거잔치에 초대하지 말길”(전문)



[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김부선 딸 이미소가 심경글을 게재했다. 
11일 김부선 딸 이미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부터 침묵을 바래온 저로써 이 결정은 쉽지 않았다.

제 스스로의 약속을 어긴다는 생각이 모순 같기도 하고 또 더 다칠 많이 무섭기도 하지만 다시 일어나고 싶은 마음에

얘기하고자 한다”며 무거운 입을 뗐다.

이미소는 “졸업관련 사진을 정리하던 중 이 후보님과 저희 어머니의 사진을 보게 되었고 그 사진을 찾고 있는 엄마를

 보고 많은 고민 끝에 제가 다 폐기해버렸다”라며 “그 이후에 그런 손편지를 쓰게 되었고 저를 봐서라도 함구해달라고 부탁을 했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언급하지 않으셨는데 후보 토론의 과정 속에 뜻하지 않게 다시 논란이

 되었다”고 이재명 후보의 여배우 스캔들을 언급했다.

이어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엄마가 싫었고 그래서 저는 여지껏 어떤 일이든(옳은 일이여도) 엄마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엄마의 마음을 들어주지 못하고 회피하고 질책하기 바빴다,

사실 지금도 여전히 밉지만 이번만큼도 제 마음 편하고자 침묵하고 외면한다면 더 이상 제 자신을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 얘기를 하게 됐다”면서 논란을 종결시키고자 입을 연 것임을 밝혔다.

또 “서로의 실수와 지난 일로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닌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소명의식을 갖고 제 역할을 잘하길

바랄 뿐이다.

 또 더 이상 선거잔치에 저희를 초대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마지막으로, 제가 상처받은 만큼 상처받았을…

이재명 후보님의 가족분들에게도 대신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대신 사과를 전했다.

다음은 김부선의 딸 이미소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미소 입니다.

정말로 많은 고민 끝에 제 의견을 적고자 합니다.
처음부터 침묵을 바래온 저로써 이 결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제 스스로의 약속을 어긴다는 생각이 모순 같기도 하고 또 더 다칠 많이 무섭기도 하지만 다시 일어나고 싶은 마음에 얘기하고자 합니다.  
이 일은 제가 대학교 졸업공연을 올리는 날 기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창피한 마음에 엄마에게 공연을 보러오지 말라고 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 후 졸업관련 사진을 정리하던 중 이 후보님과 저희 어머니의 사진을 보게 되었고 그 사진을 찾고 있는 엄마를 보고 많은 고민 끝에 제가 다 폐기해버렸습니다. 
그 이후에 그런 손편지를 쓰게 되었고 저를 봐서라도 함구해달라고 부탁을 했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언급하지 않으셨는데 후보 토론의 과정 속에 뜻하지 않게 다시 논란이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 중에서는 이번 선거의 결과 때문에 엄마와 그분의 그 시절 사실관계 자체를 자꾸 허구인냥 엄마를 허언증 환자로 몰아가려고 하시는데 그때 당시의 진실을 말해주는 증거라 함은 제가 다 삭제시켜버렸지만, 사실 증거라고 하는


 것이 가해자가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기위해서 제시해야하는 것이지, 피해자가 자신이 피해 받은 사실을 증명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또한 사실상 모든 증거는 저희 엄마 그 자체가 증거이기에 더 이상 진실 자체에 대한 논쟁은 사라져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끄러운 걸 싫어합니다.

 제 탄생자체가 구설수였기 때문에 앞으로는 모두가 조용히 살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배우라는 직업을 하게 되었고 무명배우이지만 누구의 딸이 아닌 배우 이미소 라는 이름을 갖고자 노력했고, 그 환경과 그런 제 성향에서 상처받지 않고 망가지지 않으며 예쁘게 살고자 늘 제 자신을 탐구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엄마가 싫었고 그래서 저는 여지껏 어떤 일이든(옳은 일이여도) 엄마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엄마의 마음을 들어주지 못하고 회피하고 질책하기 바빴습니다. 사실 지금도 여전히 밉지만 이번만큼도 제 마음 편하고자 침묵하고 외면한다면 더 이상 제 자신을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 얘기를 하게 됐습니다.

논란이 되겠지만 저는 논란을 일으키려 하는 게 아닙니다. 논란을 종결시키고자 하는바 입니다. 서로의 실수와 지난

 일로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닌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소명의식을 갖고 제 역할을 잘하길 바랄 뿐입니다.

또 더 이상 선거잔치에 저희를 초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집 앞에 계시는 기자분들도 퇴근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상처받은 만큼 상처받았을…

이재명 후보님의 가족분들에게도 대신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배우 이미소로서 좋은 소식으로 뵙길 노력하겠습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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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씨는 2007년 12월 12일 바다를 배경으로 찍힌 사진을 두고 “이 후보가 당시에
찍어준 사진이다”고 주장했다.

 /KBS 캡처








김부선은 이 인터뷰에서 이재명 후보와의 만남을 앞서 두 차례나 부인한 이유도 밝혔다. 김씨는 "사실을 이야기하면

 그 사람 매장되고 진짜로 적폐세력들하고 싸울 사람은 이재명밖에 없다. 아니라고 해야 한다고 해서 (그렇게 했다)"

라고 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씨는 이 말을 이재명 후보가 직접 한 것인지, 제3자가 한 것인지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김씨는 이 후보와 2007년 말부터 2009년 초까지 사귀었다고 주장하며, 2007년 12월 12일 바다를 배경으로 찍힌 본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후보가 당시에 찍어준 사진이 맞다"고도 주장했다.

김씨는 "(이 후보가) 저희 집에 태워 와서 이동하면서 바닷가 가서 사진 찍고 낙지를 먹었다.
그때 이분 카드로 밥값을 냈다"며 "(내가) 직접 찍은 이 후보 사진은 찾지 못했다"고 했다.

김부선은 "이제 세 번째다. 더 이상 내가 숨길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다
이게 거짓이면 천벌 받을 것이고 당장 구속돼도 어쩔 수 없다. 내가 살아 있는 증인이다"고 자신 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김 씨는 오래 전 휴대전화를 바꿔 이 후보와 만나던 기간 중의 통화 내역이나 문자 메시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했다.

이 후보측은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한 KBS에 "정치인은 억울한 일이 있어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부선의)
일방적 주장에 대한 대응이나 반박은 후보나 유권자에게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가 10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롯데마트

시흥배곧점 앞 사거리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

지원유세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당사자 김부선 가세…커지는 ‘이재명 스캔들’


김부선 “어떤 여배우가 거짓말하겠나”

金 “소송 당할까봐 법적 대응 안해”

공지영 “金, 죽으려 했다” 통화 공개

주진우·김어준·정봉주 ‘개입’ 논란

둘 사이 관계 알면서도 모두 침묵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여배우 스캔들’ 논란이 커지고 있다. 당사자로 거론된 배우 김부선(사진)씨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후보와의 스캔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어떤 여배우가 이런 일로 거짓말하겠는가”라며 그동안 딸의 장래와 소송 부담감 때문에 법적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 후보와의 만남에 대해 “2007년 말 처음 만났을 때는 시장이 아니었고 기혼 여부도 몰랐다”며 “이후 유부남인 걸 알고 헤어졌다가 이듬해 다른 집회 현장에서 영화처럼 우연히 또 만난 게 팩트”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10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이게 거짓이면 저는 천벌받을 것이고 당장 구속돼도 어쩔 수 없다.

 살아있는 제가 증인이다”라고 말했다.





배우 김부선




공지영 작가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후보의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연 데 이어 이날 김씨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 작가는 “김부선씨와 오늘 장시간 통화를 했다”며 “죽으려고 했단다”라고 전했다.

또 “정말 화가 나는 것은 뻔한 말로 결점 많은 한 여자를 그 결점들 꼬집어 철저히 농락하면서 그 농락으로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자신하는 그 태도이며 그걸 둘러싼 침묵의 카르텔들”이라고 적었다.


공 작가는 페이스북에 2년 전 주진우 시사인 기자에게 직접 들었다는 이 후보와 김씨 관련 이야기를 공개했다.

 주 기자는 2016년 1월 김씨가 페이스북에 ‘성남 사는 가짜 총각, 거짓으로 사는 거 좋아?’라는 글을 써 논란이 발생하자 ‘(논란 당사자가) 이재명이 아니라는 글을 쓰라’고 해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런 논란에 대해 주 기자는 지난 4일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공지영, 김어준, 주진우. (왼쪽부터)




또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을 제기한 김부선씨를 2년간 도왔던 고은광순씨도 “그녀(김부선)에게서 이재명 (후보)

이야기를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다”며 “이 후보가 김씨와의 관계를 부인하고 김씨를 허언증 환자로 인격살인한 것은 엄청난 잘못으로 사과해야 하고 국민에 대해 그동안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서도 분명히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정봉주 전 국회의원도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김 총수는 2010년 11월 김씨와 인터뷰를

통해 스캔들을 끄집어낸 인물이다.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지난 8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 전 의원이 김부선씨와 함께한 술자리에서 그 얘기(스캔들)가 나왔더라. 정 전 의원이 이재명 후보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통화했기 때문에 내용을 들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김부선 "이재명 진실? 투명사회 위해"..윤서인도 응원댓글 '점입가경'



OSEN=박소영 기자] 김부선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와 불거진 스캔들을 적극 어필하고 나섰다.  

김부선은 11일 자신의 SNS에 "이 시점에 거짓말이 필요한 사람은 이재명 이겠습니까? 김부선 이겠습니까?"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진실을 밝혀서 궁극적으로 원하시는 바가 무엇 입니까? 불륜의 방지?, 이재명 낙선? 자존심의 회복?

미투의 연장선 인가요?"라는 댓글에 "투명사회"라고 적었다.

 지난 2016년 1월, 이재명 후보는 SNS에 "나는 김부선과 동갑내기도, 인천에서 연인사진을 찍은 일도, 특별한 관계도,

 1년간 오피스텔 월세를 얻어 밀회를 즐긴 일도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계속 이재명 후보와 김부선 사이의 관계 의혹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특히 오는 1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후보와 김부선의 스캔들은 온·오프라인을 더욱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김부선은 10일 방송된 KBS 1TV '9 뉴스'와 인터뷰에서 "더 이상 숨길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다.


 거짓이면 제가 천벌 받을 거고 구속돼도 어쩔 수 없고 살아있는 제가 증인이다"고 다시 한번 이재명 후보와의 관계를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측은 "낭설이 난무하고 근거없는 억지 주장이다. 별도 입장을 내지 않겠다. 정치인이 억울한 것을 감수해야 한다.

일방적 주장에 대한 반박은 후보나 유권자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말을 아꼈다.  





/comet568@osen.co.kr 












▲배우 이미소.(출처=이미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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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