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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시사

태풍 ‘쁘라삐룬’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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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민일보



태풍 ‘쁘라삐룬’ 북상



올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첫 태풍인 ‘쁘라삐룬(PRAPIROON)’이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쁘라삐룬은 29일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발생했다. 예상 경로대로라면 다음 달 1일 밤부터
 제주에 영향을 주고 2일 낮 전라도 서해 부근에 이르러 전국이 영향권에 든다.

쁘라삐룬은 태국어로 ‘비의 신’이라는 뜻이다.
 원래 ‘프라피룬’으로 사용되다가 2006년 국립국어원에 의해 이름이 변경됐다.
2000년 한반도에, 2006년 필리핀과 홍콩에 큰 피해를 준 바 있다. 한반도 내륙이 태풍의 직접적 영향권에 들어가는 것은 2012년 태풍 ‘삼바’ 이후 처음이다. 







 


태풍으로 인한 강한 바람과 폭우가 예상되고 있다.
29일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30일~다음 달 1일 전국이 장마전선 영향권에 들어 다음 달 2일까지 100~2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남해안, 지리산, 제주도 산지에는 4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에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처 담당 실·국장과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태풍의 이동 경로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기관별 조치사항과 대처 계획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2016년 태풍 ‘차바’를 제외하고 최근 5년 동안 대규모 태풍이 한반도를 통과한 적이 없는 만큼 경험 부족을 적극적인 대처로 보완할 필요가 있다”면서 “최악의 사태를 가정해 휴일에도 비상태세를 유지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지시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사진=기상청 제공



사진=기상청 제공






한반도로 오는 태풍 '쁘라삐룬'…최대 400㎜ 강수 예보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국에 최대 400㎜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태풍 쁘라삐룬이 29일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710㎞ 부근 해상에서 매시간 7㎞의 이동속도로 북북서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태풍은 이날 오전 9시쯤 발생했다. 

태풍 쁘라삐룬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북서쪽으로 움직이다가 다음 달 1일 밤부터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2일쯤 제주도와 전라도에 직접 영향을 미치겠다. 
이날 현재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하고 있는 장마전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으로 서서히 북상해 30일 남부지방,

 다음 달 1일 중부지방에 자리를 잡겠다.


이에 30일과 다음 달 1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을 따라 장마전선으로 유입되는 많은 양의 수증기 때문에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국에는 100~250㎜의 비가 오겠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에는

 400㎜ 이상의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태풍 쁘라삐룬은 바닷물의 온도가 낮은 제주도 부근을 지나면서 에너지가 약화되겠다.

또 주변의 찬 공기와 섞이면서 온대저기압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의 진로와 영향범위는 추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앞으로도 장마와 태풍에 의한 많은 비가 예상되니 산사태, 축대 붕괴,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태풍 쁘라삐룬은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비의 신'을 뜻한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태풍경로(사진=방송 캡쳐)  






올해 첫 태풍 '쁘라삐룬' 경로, 한반도 북상 중…"내일(1일) 제주 영향권"




올해 첫 태풍 쁘라삐룬의 경로가 한반도로 빠르게 북상중이다.
기상청이 발표한 태풍 경로에 따르면 쁘라삐룬은 주말부터 한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7호 태풍 ‘쁘라삐룬’이 발생해 북상 중이라고 밝혔다.


예상 경로대로 올라온다면 다음 달 1일 밤부터 제주도에 영향을 주고 2일 낮에는 전라도 서해 부근에 이르러 전국이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첫 태풍이다.

태풍경로와 함께 장마전선도 올라온다. 29일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주말인 30일과 다음 달 1일에는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든다.
장마에 태풍의 수증기와 고온다습한 공기가 더해지면서 강수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30일에서 다음 달 2일 사이 전국에 100∼250mm의 많은 비가 내리고 남해안과 지리산, 제주도 산지는 400mm 이상의 폭우가 오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비를 관장하는 신을 의미하는 '쁘라삐룬'은 타이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2000년에는 '프라피룬'으로 사용되다가
국립국어원에 의해 2006년부터 이름이 변경돼 사용되고 있다.
해당 태풍은 2000년 한반도에, 2006년에는 필리핀과 홍콩 중국에 큰 피해를 남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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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태풍 쁘라삐룬 북상 경로, “산사태, 축대붕괴, 저지대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9일 기상청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740km 부근 해상에서 올해 들어 7번째 태풍인 '쁘라삐룬'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30일 오전 3시 현재 태풍의 중심기압은 994hPa(헥토파스칼), 중심 최대 풍속은 초속 21m로 약한 소형급 태풍이다.
태풍 '쁘라삐룬'은 30일 오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580 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한 뒤 일요일인 1일 오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290 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전망이다.

2일 월요일 아침 서귀포 서쪽 해상을 지나 오후에는 목포 부근에 상륙하겠고 이후 호남 지방을 관통해 밤에는 중부지방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산사태, 축대붕괴, 저지대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한국닷컴





▲ 레이더 영상(29일 22:10 현재) 기상청 제공






 





[오늘 전국날씨] 전국에 태풍 '쁘라삐룬'+장맛비 최고 150mm..태풍경로는?






[오늘의 날씨] 전국 태풍 '쁘라삐룬'+장맛비 최고 150mm..태풍경로는?


[뉴스에듀] 30일(토) 현재, 전국이 가끔 구름많고, 전북내륙과 충남내륙 일부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오늘(30일)은 북상하는 7호 쁘라삐룬의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흐리고 새벽에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되어 낮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쁘라삐룬'은(2018.06.29 22:00)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700 km 부근 해상에서 속도(3km/h)호 서진행 최대풍속(18m/s)의 소형 태풍으로 진행중이다.

예상 강수량(30일부터 7월 1일까지)은 - 전국(제주도는 29일부터), 북한 : 40~100mm(많은 곳 서울.경기도, 충남서해안, 남해안, 제주도산지 150mm 이상) 이다.

내일(7월 1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으나, 남부지방은 밤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특히, 충청도와 남부지방, 모레(7월 1일)는 중부지방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고, 특히 내일(7월 1일)부터 남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사진=기상청>








비의 신’ 쁘라삐룬 북상에 긴장하는 정부



김부겸 장관, 긴급대책회의 소집…

‘경험부족’ 우려, 피해 최소화 주문




태국어로 ‘비의 신’이라는 뜻의 7번째 태풍 ‘쁘라삐룬’이 오는 7월2일 한반도에 상륙할 전망이다. 이에 정부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처에 나섰다.  
기상청은 29일 오전 9시경 올해 들어 7번째 태풍인 ‘쁘라삐룬’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심기압은 998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18m(시속 65km)의 소형 태풍으로 관측됐다.
오후 3시경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7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7㎞ 속도로 북북서진 중이라고 알렸다.

지금의 추세대로라면 쁘라삐룬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해 일요일인 7월 1일 밤이나 2일 오전 서귀포 서남서 쪽 약 70km 부근 해상으로 접근해 한반도를 영향권 아래둘 것으로 보인다.
이어 2일 오후 9시경에는 서산 남쪽 약 20km 부근 육상까지 북상해 서해안을 경유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2010년 9월 쁘라삐룬과 유사한 경로로 이동했던 태풍 곤파스로 인해 사망 6명 등 18명의 인명피해와 1300여명의 이재민, 1670여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더구나 최근 5년간 2016년 태풍 ‘차바’를 제외하면 대규모 태풍이
 한반도를 통과한 적이 없어 경험부족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실제 기상청은 바닷물의 온도가 낮은 제주도 부근을 지나면서 에너지가 약화하고 주변의 찬 공기와 섞여 빠르게 온대저기압으로 변할 것이며, 열대 해상으로부터 많은 수증기를 가지고 북상함에 따라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구나 태풍에 앞서 장마전선이 한반도 전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피해가 클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장마전선이 남부지방에 영향을 미치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사흘간 예상되는 강우량은 100~250㎜다. 특히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에는 400㎜ 이상의 비가 오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기상청은 “장마와 태풍에 의한 많은 비가 오리라 예상돼 산사태나 저지대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처 담당 실·국장과 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태풍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며 태풍의 이동경로와 기관별 조치사항, 대처계획을 비롯해 국내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2016년 태풍 차바를 제외하고 최근 5년 동안 대규모 태풍이 한반도를 통과한 적이 없는 만큼
경험부족을 적극적인 대처로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최악의 사태를 가정해 휴일에도 비상태세를 유지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급경사 지역 등의 지반이 약화된 상황에서 산사태나 축대 붕괴가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며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들에게 태풍에 대비해 주변 위험요소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야외활동과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오준엽 기자 oz@kukinews.com 







▲29일 오후 여수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송병구 행정안전국장이 7호 태풍 쁘라삐룬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