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쁘라삐룬은 태국어로 ‘비의 신’이라는 뜻이다.

태풍으로 인한 강한 바람과 폭우가 예상되고 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에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부처 담당 실·국장과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했다.
김 장관은 “2016년 태풍 ‘차바’를 제외하고 최근 5년 동안 대규모 태풍이 한반도를 통과한 적이 없는 만큼 경험 부족을 적극적인 대처로 보완할 필요가 있다”면서 “최악의 사태를 가정해 휴일에도 비상태세를 유지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지시했다.

사진=기상청 제공 |
한반도로 오는 태풍 '쁘라삐룬'…최대 400㎜ 강수 예보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국에 최대 400㎜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태풍 쁘라삐룬이 29일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710㎞ 부근 해상에서 매시간 7㎞의 이동속도로 북북서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태풍은 이날 오전 9시쯤 발생했다.
태풍 쁘라삐룬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북서쪽으로 움직이다가 다음 달 1일 밤부터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2일쯤 제주도와 전라도에 직접 영향을 미치겠다.
이날 현재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하고 있는 장마전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으로 서서히 북상해 30일 남부지방,
다음 달 1일 중부지방에 자리를 잡겠다.
이에 30일과 다음 달 1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을 따라 장마전선으로 유입되는 많은 양의 수증기 때문에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국에는 100~250㎜의 비가 오겠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에는
400㎜ 이상의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태풍 쁘라삐룬은 바닷물의 온도가 낮은 제주도 부근을 지나면서 에너지가 약화되겠다.
또 주변의 찬 공기와 섞이면서 온대저기압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의 진로와 영향범위는 추후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앞으로도 장마와 태풍에 의한 많은 비가 예상되니 산사태, 축대 붕괴,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태풍 쁘라삐룬은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비의 신'을 뜻한다.

태풍경로(사진=방송 캡쳐)
올해 첫 태풍 '쁘라삐룬' 경로, 한반도 북상 중…"내일(1일) 제주 영향권"
올해 첫 태풍 쁘라삐룬의 경로가 한반도로 빠르게 북상중이다.
기상청이 발표한 태풍 경로에 따르면 쁘라삐룬은 주말부터 한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7호 태풍 ‘쁘라삐룬’이 발생해 북상 중이라고 밝혔다.
예상 경로대로 올라온다면 다음 달 1일 밤부터 제주도에 영향을 주고 2일 낮에는 전라도 서해 부근에 이르러 전국이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첫 태풍이다.

(사진=MBC 방송화면)
태풍 쁘라삐룬 북상 경로, “산사태, 축대붕괴, 저지대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9일 기상청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740km 부근 해상에서 올해 들어 7번째 태풍인 '쁘라삐룬'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30일 오전 3시 현재 태풍의 중심기압은 994hPa(헥토파스칼), 중심 최대 풍속은 초속 21m로 약한 소형급 태풍이다.
태풍 '쁘라삐룬'은 30일 오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580 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한 뒤 일요일인 1일 오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290 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전망이다.
2일 월요일 아침 서귀포 서쪽 해상을 지나 오후에는 목포 부근에 상륙하겠고 이후 호남 지방을 관통해 밤에는 중부지방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산사태, 축대붕괴, 저지대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한국닷컴

▲ 레이더 영상(29일 22:10 현재) 기상청 제공
[오늘 전국날씨] 전국에 태풍 '쁘라삐룬'+장맛비 최고 150mm..태풍경로는?
[오늘의 날씨] 전국 태풍 '쁘라삐룬'+장맛비 최고 150mm..태풍경로는?
[뉴스에듀] 30일(토) 현재, 전국이 가끔 구름많고, 전북내륙과 충남내륙 일부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오늘(30일)은 북상하는 7호 쁘라삐룬의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흐리고 새벽에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되어 낮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쁘라삐룬'은(2018.06.29 22:00)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700 km 부근 해상에서 속도(3km/h)호 서진행 최대풍속(18m/s)의 소형 태풍으로 진행중이다.
예상 강수량(30일부터 7월 1일까지)은 - 전국(제주도는 29일부터), 북한 : 40~100mm(많은 곳 서울.경기도, 충남서해안, 남해안, 제주도산지 150mm 이상) 이다.
내일(7월 1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으나, 남부지방은 밤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특히, 충청도와 남부지방, 모레(7월 1일)는 중부지방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고, 특히 내일(7월 1일)부터 남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사진=기상청>
비의 신’ 쁘라삐룬 북상에 긴장하는 정부
김부겸 장관, 긴급대책회의 소집…
‘경험부족’ 우려, 피해 최소화 주문

▲29일 오후 여수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송병구 행정안전국장이 7호 태풍 쁘라삐룬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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